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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배우님이 인스타에서 추천을 해 주신 책이다. (극찬을 하면서) 몰랐지만 연극도 있고 그 연극에 최근들어 애정하는 배우님들이 나온다는 것도 알았다.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기본정보를 갖고 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냥 받자 마자 읽었었다. 마치 예전에 살육에 이르는 병 이라는 책을 받았을 때처럼. 정말 엉덩이를 떼기 싫을 정도로 앉은 자리에서 한 페이지라도 더 읽고자 했었다. 몰입도도 좋았고, 그에 따른 가독성도 장난 아니게 빨랐었다.
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스포가 될까봐서인데 그럼 너무 실례잖아. ;ㅅ;
책장안에 고이 꽂혀있지만 조만간 다시 한 번 그 소임을 다할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