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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마인은 자신에 의해 핫세에 작은 신전이 세워졌다는 사실을 안다. 이제 핫세에서 고아들을 데려다가 종이를 만들게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고아들을 모으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오히려 핫세에서 큰 반발을 산다. 로제마인은 왜 자신이 그런 반발을 샀는지 모른다. 결국 핫세에서 촌장에 의해 몇명의 사람이 작은 신전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제 로제마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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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접하다 재미 있어서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인물, 하나하나 어렵지만 현실적인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재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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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노벨이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된 작품이라 하여 읽어보게 된 작품. 책이라는 소재를 환타지 소설에 적용한 작품이다. 책에 광기를 보이는 일본 여대생은 꿈에 그리던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책에 파묻혀 죽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어이없게도 집의 책장에 무너져 죽게 되고, 이세계에서 5살짜리 소녀 마이로 환생하게 되는데.. 중세 유럽과 비슷한 국가는 왕, 영주, 귀족, 신관 그리고 평민까지 계급사회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가 환생한 가정은 병사와 염색업을 직업으로 하는 최하 평민 계층이었는데.. 책을 사랑하는 소녀가 책을 읽고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마인은 영주 질베르트의 양녀가 되고 형제인 빌베르트가 생기게 된다. 수확제에서 신관 업무를 하고 허약한 병을 고치기 위해 마석까지 채취하는데 |
| 귀족의 양녀로 들어간 로제마인은 이제 마인의 엄마로서는 만날수 없는 에파와 머리 장식을 빌미로 만나게 된다. 아빠와는 경비대 일원으로 자주 만날수 있고. 수확제에 집중하면서 작은 마을에서 고아들을 데려와 작은 신전도 만드는 등 변화를 이끌어낸다. 뒷배경이 짱짱한 로제마인의 행동에 거침은 없다. 항상 그렇지만 페르디난드와 로제마인의 상보적 관계는 이 책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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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이랑 상당히 다르게 핫세에 작은 신전을 영주의 창조마법으로 세우게 되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그 중 가장 큰 문제가 촌장이랑 대립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촌장이야 뭐 귀족 입장에서 손가락만 휘둘러도 죽일수 있는 사람인데 주인공이 희생 없이 사건을 마무리지으려고 하다보니 일이 커졌네요... 주인공이 핫세에서 촌장이 팔려고 하던 고아를 거두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 촌장과의 대립, 촌장이 영주가 세운 하얀 건물을 공격하면서 핫세마을 자체를 없앨수 있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페르디난드는 이 기회에 주인공에게 귀족사회에서의 과제라며 주인공에게 핫세를 어떻게 처리할지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주인공이 여기서 마음고생을 상당히 심하게 하네요. 그리고 유레베 재료를 얻기 위해 슈첼리아의 밤에 가장 속성치가 높아지는 류엘 열매를 따기 위해 도전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마력이 담긴 류엘 열매를 먹은 마물이 한단계 더 진화하게 되면서 마석을 수중에 넣는건 실패로 돌아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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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2권 입니다. 마인 옆에 있는 인물은 빌프리트 일까요..? 사실 애니에서는 보지 못해서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질베스타 옆에 있어서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아무튼, 질베스타가 이전에 후계자 경쟁에서 신물이 나서, 그냥 빌프리트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방임주의로 키워온 탓에, 평민인 아이들보다도 신전의 고아들 보다도 글자, 숫자에 대한 공부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극약 처방으로 어떻게든 낫게 해주려고 하며, 마인에게는 또 다른 상급귀족으로써의 과제가 내려집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주인공 로제마인의 파란만장 신전장 겸임 영주의 양녀 이야기입니다. 핫센에 작은 신전을 짓고 네명의 고아를 구하면서 파생되는 이야기가 주 골격입니다. 평민의 상식과 귀족의 상식과 신전의 상식이 제각기 다르고 그로인해 오해와 충돌이 일어납니다. 로제마인은 여전히 좌충우돌하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주변의 조력자들과 함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갑니다. 어리석은 자와 악한 자들이 나올 때마다 답답하면서도 그래서 더 로제마인을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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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3부에서 가장 재미있는 권이 2권이겠네요. 빌프리트의 1일 신전장 생활과 로제마인의 1일 에렌페스트성 도서실 생활. 그리고 쪼잔한 페르디난드의 자그마한 복수가 들어있는 권입니다. 원작에서 단행본이 되며 조금 바뀐 것도 있는데, 판타지 중세에선 문제가 안 되지만 다소 폭력적이라 현대에 와서는 누군가의 시비거리가 될지도 모를 장면이 그냥 마력을 쓴 위압으로 바뀌었다든가.. 아무래도 출판용이니 그랬겠죠. 그리고 페르디난드의 배배꼬여 비뚤어진 심성이 잘 드러납니다. 내가 네 할머니때문에 글자 그대로 죽을 만큼 - 과장에 아니라 진짜임! - 고생했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돌려주마! 이런 원한이 팍팍 느껴지는.. 그리고 페르마인 콤비의 만담에 웃음이 터지는 주위 사람들. 완성도가 높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에렌페스트성생활은 매너리즘, 반복되는 나날인데, 이때까지는 무척 신선해서 좋아하는 권입니다. 이후 전개는 첫 번째 슈첼리아의 밤 채집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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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를 풍요롭게 할수있는 수확제가 다가옵니다.수확제 준비 중 다른 마을의 상황과 고아들의 환경을 알게된 로제마인은 전생과는 다른 상식으로 인해 또 사고를 칩니다.페르디난드와 평민촌의 지인들과의 의논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려는 로제마인.바쁜 와중 영주의 자녀인 빌프리트의 질투로 인해 폭발한 마인은 빌트리트에게 제안을 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2권은 아직 한참 부족한 이 세계의 상식때문에 사건이 생기고 해결하며 지내는 로제마인이야기네요.신분 사회의 무서움을 통감하면서 평화롭게 해결하려는 로제마인의 노력이 빛나네요.새로운 마술도 보고 마술기수에도 익숙해지며 점점 할수있는 일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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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 영주의 양녀 2 리뷰입니다 이번 편은 신전장으로서 성 밖의 영지로 나가게 되어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네요 성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환경들과 사람들이 나와 처음에는 적응하지 못하고 잘못된 것들도 많이 발견하게 되어 하나둘씩 고쳐나가게 됩니다 잘못된 것을 곧바로 바로잡는 모습이 역시나 마인 답다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영주의 첫째 아들인 빌프리트가 등장하네요 앞으로의 조합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