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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그림책이다. 표지의 귀여운 주인공 연이의 모습은 평소 옷차림과 다르다. 설빔을 입고 있다. “엄마 나도 한복 있지요?” 연이의 모습에 자신의 한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딸! 또닥또닥 다리미 소리가 울려 퍼지면 설이 다가온 다는 소리로 알고 있는 연이. “왜 다듬이 소리가 설이 온다는 소리예요?” 궁금증이 생겨난다. 다음 장을 읽고 나서야 이해를 한다. 집안의 여자들이 모여 가족의 설빔을 짓는다. 그림 속의 설빔 짓는 모습에는 옛날의 다리미, 인두, 바느질 함, 가위, 다듬이 돌과 방망이 등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설 준비를 위해 장에 가신 부모님! 오늘날의 시장 모습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엿 파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고 “옛날에도 모자가 있었네요?” 시장의 모습에서 옛날 조상들의 겨울 다양한 옷차림을 볼 수 있다. 떡치는 모습에 침을 꼴깍! 연날리기와 널뛰기 섣달 그름 설음식 준비, 새해맞이 대청소, 묻은 때 벗기기, 묵은 세배, 대불놓기 등 설날맞이 다양한 모습을 장면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드디어 설날아침, 예쁘게 설빔입고 차례 준비를 한다. 웃어른께 세배도 하고, 떡국을 먹으며 나이 한 살을 먹는다.
지금을 바쁜 일상 속에 간소화된 설을 보내는데 예전 조상들이 한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의 맨 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설 이야기’ 코너가 있다. 설은 어떤 날인지, 설이 다가오면 무엇을 준비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놀이를 하는지, 다른 나라에서는 설을 어떻게 맞이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우리나라 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아울러 세계화에 걸맞은 설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주인공 연이를 통해 아이의 시각에서 우리 조상의 설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이 서평은 그림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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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나 지나갔네요... 곧 가장 큰 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오네요~^^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명절이라고 하면 가족들 모여서 다양한 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거웠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도 명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행히 이번에 유아도서 추천!! 온고지신 :: 우리 문화 그림책을 통해서 다양한 명절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었답니다.
색동저고리 한복을 곱게 입고 예쁘게 웃고 있는 아이가 표지에 있는데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연이" 랍니다. 설빔이 입고 싶은 연이가 설을 맞아 가족들이 설맞이 준비를 하는 과정을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책 내용은 진행된답니다~^0^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 아이와 함께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설맞이를 하면서 다같이 보여 설빔짓기를 하는 연이네 가족이야기 부터 시작돼요~ 연이네 열 식구 입을 설빔 모두 짓자면, 설까지 남은 밤을 꼬박 새워도 모자랄 것 같다는 연이... 연이는 과연 설빔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문화 그림책이라 그림이 정겨워요~^^ 다듬이 치는 큰 언니, 바느질 하는 할머니, 다림질하는 엄마와 작은언니 모습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5살 아이랑 이야기 하고 싶은게 많아지더라구요~ " 예전에는 다림질을 이렇게 했어... " 하면서 보여주니... 아이도 흥미롭게 살펴보네요~ 한해의 마지막 때를 일컫는 "세밑" 세밑 대목장이 서는 날... 새벽같이 장보러 가는 엄마랑 아빠는 차례상에 올릴 쇠고기와 북어를 사러 가시고, 연이도 같이 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대요~ 가끔 재래시장에 가면 볼거리 가득한데... 예전에는 정말 볼게 많아서 아이들도 따라가면 좋아했을 것 같죠~?^^ 온식구가 모여서 떡을 만드는 날~ 보슬보슬 멥쌀가루 쪄서 떡메로 쳐 쫀득쪽득 떡을 만들고... 길게 길게 늘여서 가래떡을 만들어 굳으면 납작납작 썰어서 떡국 끓일 수 있어요~ 요즘엔 마트만 가도 떡국떡을 살 수가 있는데... 떡 만드는 정겨운 모습보니... 따끈따끈 나온 가래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떡 만드는 과정 그림으로 보면서 아이랑 흉내도 내보았답니다..ㅎㅎㅎ * 설에 아이들 재미있게 하고 놀 연도 만들고, 윷도 만들고... 연이는 널뛰기 재미있게 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설맞이 하루 전 섣달그믐 날~ 흰콩 갈아 두부도 만들고, 녹두갈아 빈대떡도 부치고... 설맞이 음식 준비를 하고 있는 연이네 가족이랍니다~ 새해 맞이를 잘하려면 대청소도 빠질 수 없구요,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기위해 목욕도 한 연이에요~ 섣달그믐 남은 음식은 해를 넘기면 안되어 온식구가 남은 밥에 반찬 쓱쓱 비벼 저녁을 먹었어요. 그리고, 설빔도 어른들께 드렸는데... 연이의 설빔은 언제 보여주시려나요~^^ 설맞이 전에 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드디어 설날아침~^^ 차례상을 차리기에 바쁜 어른들... 연이는 본척만척 하시네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연이에게 식구들이 슬그머니 내 놓은 것은.... 바로 연이의 설빔이랍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설빔으로 단장하니... 대궐 사는 공주님도 부럽지 않은 연이네요~^^ 정성스런 차례상 앞에 온 식구 엎드려 절하고, 어른들께도 세배 올리고 덕담도 듣는답니다~^^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 떡국 두 그릇 먹고 키 한 뼘 더 크니.. 연이도 올해는 시장 나들이 갈 수 있겠지요~?^^ 연이가 들려주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연이네 설맞이" 책은 그림과 함께 아이한테 우리 문화인 "설"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설에 관한 지식들이 담겨있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엄마에게도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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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곧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도 다가오고 해서
아이한테 먼저 읽어주었어요.
작년 까지만해도 어려서? 설날이고 추석이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는데요.
이제 4살 언니?도 되었고 말귀도 제법 알아듣는지라
미리 예습하는 샘 치고 읽어주었어요.
저는 이책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이에요.
그리고 저에게도 살짝은 낯설은 전통 설맞이를 담아놓았어요.
부모인 저희 세대도 이미 핵가족에 익숙해져있는데,
딸램 세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잖아요~
아이에게 옛전통을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였고요.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충분하게 커버할 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지금 4세인 딸램한테는 살짝 어려운감이 있지만
두고 두고 읽어주면 되죠~ ㅎㅎㅎ
그리고 요 깨알같은 코디스티거가 또 다른 별미랍니다.
연이가 그토록 기대한 어여쁜 설빔이 있어요.
울 딸램의 선택은 역시나 핑크와 보라 ㅋㅋㅋㅋㅋㅋ
지지배~ 여자 아니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야한테는 연날리기를 붙혀주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알찬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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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네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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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설날을 생각하면
지금은 언제든지 새 상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설을 지내기 위해 장도보고,
참나무를 쪼개 윷을 만들고,
우리 연이가 설에 가장 기대했던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책 말미에는 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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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무엇을 할까요? 요즘 아이들은 세뱃돈 받는 날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설날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이 많이 바뀐 탓이겠지요.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설은 어떤 날인지를 제대로 알려준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연이네 설맞이>는 우리문화그림책 중 첫번째 책이에요. 바로 '설 이야기'예요. 옛날에는 설을 어떻게 준비했고, 무슨 일을 했을까요? 또 어떤 음식을 먹고, 무슨 놀이를 했을까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건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귀여운 막내 연이와 함께 설을 준비하고 설날을 보내는 모습을 들여다볼까요?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시기, 딱 지금이네요. 달력은 이미 2018년이 되었지만 음력으로 맞는 설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연이 엄마랑 언니들은 밤이 깊도록 설빔을 짓고 있어요. 연이네는 모두 열 식구라서 설빔을 모두 짓자면, 설까지 남은 밤을 꼬박 새워도 모자랄 것 같아요. "내 설빔은 언제 지어요?" 연이가 물어도 다들 모르는 척 웃기만 해요. 이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궁금할 거예요. 아버지랑 오빠들이 입을 설빔은 다 됐는데, 연이 설빔은 언제 될까요? 연이만 빼고 다들 설맞이 준비로 바쁜 것 같아요. 부모님은 새벽에 장 보러 가셨어요. 연이도 장 구경 가고 싶다고 졸라 봤지만, 장터까지 너무 멀다고 안 된대요. 이부분에서 우리 막내도 엄청 공감하네요. "왜 나만 빼놓고 가~~잉잉" 온 식구가 마당에 모여 떡을 치고, 가래떡을 만들어요. 큰오빠는 참나무를 쪼개 윷을 만들고, 막내오빠는 방패연을 만들어요. 연이는 막내오빠가 연 날릴 때, 언니들이랑 널뛰기를 할 거예요. 엄마, 할머니, 언니들은 음식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요. 두부 만들고, 빈대떡 부치고, 돼지고기 삶고, 나박김치 담그고, 콩나물과 숙주나물 조물조물 삶아 무치고... 새해맞이를 잘하려면 대청소를 빠뜨릴 수 없어요. 이 방 저 방 묵은 먼지 털어내고, 집 안팎을 반들반들 청소하니 새 집이 된 것 같아요. 섣달그믐 날은 깨끗하게 목욕하고, 온 식구가 남은 밥에 남은 반찬 쓱쓱 비벼 저녁을 먹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묵은 세배를 드려요. 오늘 밤은 밤새 놀아도 뭐랄 사람이 없대요. 연이도 오빠들이랑 앞마당에 대불을 놓아요. 불을 피우면 나쁜 병을 옮기는 못된 귀신이 얼씬도 못할 거예요. 밖은 추우니까 방으로 들어와 윷놀이를 하며 놀아요. 오늘 밤에 자는 아이는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데, 연이는 자꾸만 눈이 감겨요. 쿨쿨쿨 zzz 드디어 설날 아침이에요. 커다란 차례상 위에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놓여지고, 가족들은 모두 예쁜 설빔을 입어요. "연이 설빔은요? 없어요?" "잠꾸러기한테 줄 설빔은 없다. 암, 없고말고." 연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데, 식구들은 싱글싱글 웃기만 해요. 연이가 뒤를 돌아보니 예쁜 설빔이 있네요. 큰언니가 꿰맨 다홍빛 치마, 엄마가 지은 색동저고리, 작은언니가 만든 빨간 수술 달린 타래버선, 할머니가 만드신 노란 꽃수 놓은 두루주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장날에 사오신 분홍 꽃신과 금박 물린 댕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설빔으로 단장한 연이가 어른들께 세배를 올려요.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겠죠? 연이네 가족이 모두 함께 맞는 설날 풍경을 보니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뭐니뭐니해도 설날은 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한 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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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명절 음식은 했지만 제사를 지내지 않았고 성묘도 아이들은 데려가지 않았거든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소금이어메도 옛날 우리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 명절분위기도 제대로 느껴보진 못한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어쩔땐 그게 또 아쉽더라구요 ㅠ.ㅠ 소금이에게는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 그런 소금이어메의 마음 가득 가득 담아 온고지신 우리문화 그림책 (책읽는곰) 만나보았답니다 ^^
온고지신 우리문화그림책 01 연이네 설맞이 연이네 설맞이는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답니다 ^^ 이쁜 우리나라옷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연이의 모습이 더 이뻐보인다져 ^^
지금은 사라진 소리 ... 또닥또닥 다듬이소리 ... 온 마을에 울려 퍼지면 설이 다가온다는 소리예요 너무 이쁜 소리인듯... ㅎㅎ
옛날엔 꿩을 잡아 떡국을 끓여먹었다는 이야기 ... 소금이에메에도 낯선 납일, 고살고살 새로운 우리말들도 배우기도 하네요 ^^
지금은 다들 연을 사서 날리기도 하겠지만 ... 예전엔 실패도 거듭하면서 만들어 날렸져 ㅎㅎㅎ 누구연이 더 잘나나 ~ 연싸움도 하고 ㅎㅎㅎ 우리명절 설날 옛날 모습들이 새록새록 그려지네요 ^^
온가족이 다 둘러앉아 신나는 윷놀이 한판 ㅎㅎㅎ 가족들이 많아 북적 북적한 느낌으로 명절을 보내고 나면 ... 스트레스도 없었을것만 같은 설맞이 풍경이네요 ^^
또닥또닥 ㅎ 다듬이 소림 다듬질 하는 막대기가 소금이도 신기하기만 한듯 금새 집중하네요 ^^
온가족 모여 쿵덕쿵 떡 메치기 하는 모습도 신기한지 한참을 보는 소금이 ㅎㅎㅎ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그림에서 옛날 모습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ㅎ
이쁜 설빔 입고 환하게 웃는 연이 모습도 너무 이쁘고 이쁘게 어르신들께 세배하는 풍경까지 ... 북적북적 옛 설날 모습이 설레기만하는 모습이라져 ^^
이쁜 설날 풍속 모습 좋은 모습만 기억하며 올 설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온고지신 우리문화 그림책 추천드리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