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평온하게 지속되던 미사키와 니레의 생활에 파동이 일기 시작합니다. 니레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파생된 행동 반경과 인간 관계의 확대, 그리고 요동치기 시작하는 감정들. 저마다 마음에 그늘을 품은 이들이 과연 어떻게 변해갈 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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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02권을 예스24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게 도이 이렇게 립유를 예스24 블로그에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쿠에미 료 글,그림인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학산문화사/DCW라는 출판사에서 2018년 01월에 출간되었고요 1권 보고 뒷내용이 궁급해서 2권도 샀어요 부디 해피엔딩이길 바라며...근데 커플이 도통 예상이 안 되네요 남주 더 안 나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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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태양이 보고있을지도 모른다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2권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둘이 고등학생이되고 동거도 하게되는데 친구라고 말은하지만 감정의 밑바닥에선 이미 화학작용이 일어난거같죠.... 아무래도 그렇겠죠... 갠적으로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감정선과 연출을 무척 좋아하는데 삼각관계나 사각관계는 또 별로 안좋아해서 보는내내 좀 조마조마했습니다ㅜㅜ 일단은 다음권도 읽어봐야할것같아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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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 깨끗하고 연약한 등 이쿠에미료 작가님의 작품 대다수를 봤었습니다. 섬세한 인물의 심리묘사와 관계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갈등과 사건이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강점입니다. 이번 작품에도 그 강점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흔들거리고 섬세한 사람들의 어쩌면 답답하고 어지럽지만 그러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무거운 내용을 마냥 가볍지 않게 그러나 칙칙하지 않고 재미있게 끌어냅니다. 이번에도 후회하지 않았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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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종이책은 놓을곳이없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북으로 소장하게돼서 기뻐요. 이쿠에미 료 작가의 가장 큰 특징이 로맨스물임에도 마냥 러브러브~행복행복한게 아니라 적당히 현실감있고 담백한게 마음에 들어요. 깨끗하고 연약한 때부터 팬이고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다 재밌게 읽은 독자로써는 이 작품 또한 깨끗하고 연약한 만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소꿉친구라는 설정 정말 좋아하는데 꼬일대로 꼬여가는 세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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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의 작품은, 정말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하나도 없군요... 하지만, 이런 위태위태한 감성과 불안함이 참 중독성 있습니다.
니레, 미야마, 카즈호, 거기에 이이지마 형제까지 가세하면서 이제 니레와 미야마의 세계는 어떻게 변할 지 예측불허입니다.
특히 카즈호에게는 왠지 모를 아슬아슬함이 있는데... 흠...
니레에게 미야마는 어떤 의미일까요? 미야마의 시점으로만 전개되는 이야기가 때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니레의 속마음은 도대체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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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를 좋아해서 구입하게 된 태양이 보고있(을지도 모른)다 2 역시 이쿠에미 료 답게 심리묘사가 후덜덜. 누구 하나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이 각자의 입장에서 공감이 되는 캐릭터라 보면 볼수록 기가 빨린다. 미사키와 니레가 공동생활을 시작하고 맞는 첫 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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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2권을 읽었습니다. 여자주인공 미사키는 중학교 3학년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친구들과 친하게 잘 지냅니다. 친구에게 팝 CD를 받고 소장 중인 만화책을 빌려 주기도 하지만 주로 친구들이 먼저 요구하죠. 미사키는 속으로 만화 카페에서 읽으면 될 텐데라고 시니컬하게 생각하지만 친구들에게 대놓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런 게 혼네와 다테마에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적당히 웃고 떠들며 학교생활을 하는 중에 같은 반의 이이지마에게 고백 비슷한 것도 받았던 회상 장면도 나오는데 고백하고 되려 화를 내는 이이지마에게 욱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걸 보며 미사키의 성격 파악이 어느 정도는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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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와 니레가 공동생활을 시작하고 맞는 첫 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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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용은 어딘가 붕 뜨는 느낌이에요. 내용이 없거나 부족하다 이런 건 아닌데, 어떤 일이 있으면 중간을 생략하고 툭툭 뛰어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완결까지 달리고 다시 읽어보면 그 생략된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두리뭉실하네요. 니레와 미사키가 먼저 만났고 한 집에 살다 보니 여기가 먼저 쌍방으로 변화가 생깁니다. 카즈호도 셋이라는 관계에서 자신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 있음을 다시금 알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큰 갈등의 낌새는 보이지 않아요. 셋 다 행복한 결말로 갈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