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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 내용보기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면 글을 쓰는 일과 거리가 멀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 그럼에도 글을 쓸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 글을 자신 있게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 제목처럼 글 쓰는 것이 두렵다. 이 책을 통해 그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을까.   어떤 일이든 노력보다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출발이 빠르다, 출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 내용보기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면 글을 쓰는 일과 거리가 멀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 그럼에도 글을 쓸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 글을 자신 있게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 제목처럼 글 쓰는 것이 두렵다. 이 책을 통해 그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을까.

 

 

어떤 일이든 노력보다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출발이 빠르다, 출발뿐만 아니라 결승점에도 먼저 도착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라 가지고 있는 재주가 없어 슬프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나에게 그런 재주가 없다며 한탄만 한다. 처음으로 만나는 이야기도 '글 잘 쓰는 사람 VS 글 못쓰는 사람'이다. 대부분 글을 잘 못쓴다며 글을 쓰는 일을 두려워하고 포기하는 일이 많다. 어떤 일이든 노력이 중요하지만 글쓰기만큼 노력이 필요한 일이 없다고 한다. 시간을 들여 훈련을 하면 '글치'에서 벗어나 '글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순간순간 떠올라 그때마다 글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는 데 있어서도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꾸준한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세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직접 해볼 수 있는 글쓰기이다.

 

책 읽기의 마지막은 글쓰기라 말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글을 잘 쓰지 못하니 필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책 속 좋은 글을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긴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글을 쓰는 일이 어려운 것이라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직접 쓰기보다는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글을 쓰는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 되도록 간단하게 작성하고 온라인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 시간 투자도 줄어들고 사용하는 어휘도 줄어들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글을 쓰는 데 있어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책만 읽고 끝내서는 절대로 사고가 정교해지지 않는다. 생각이 치밀하고 예리하며 논리정연해지기 위해서는 노트 위에서 쓰고 고치는 부단한 훈련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엉성하던 사유가 날선 면도날처럼 바뀌게 된다. - 본문 21쪽

 

책을 보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떨쳐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막연한 글쓰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지금부터 해볼 수 있다. 나의 생각을 글로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글을 쓰는 것은 마음의 치유가 되는 일이라 한다. 나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해 나가는 것이다.

n******e 201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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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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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무언가를 끼적거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딱이었다. 글쓰기는 우리가 알다시피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라 뭐든 그렇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생활습관을 뒤로하고 글쓰기 목표량을 소박하게 잡기 시작하여 글을 쓰는 동안 휴대전화는 멀리 두고 절절한 운동도 하며 집중력을 높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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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무언가를 끼적거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딱이었다.

글쓰기는 우리가 알다시피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라

뭐든 그렇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생활습관을 뒤로하고 글쓰기 목표량을 소박하게 잡기 시작하여

글을 쓰는 동안 휴대전화는 멀리 두고 절절한 운동도 하며 집중력을 높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혼밥, 혼술, 혼영...'등과 같은 요즘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말처럼

글쓰기 역시 혼자만의 시간을 단단히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글쓰기는 오롯이 혼자 겪는 시간이다.

무언가 오늘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쓰는 일기 같은 짧은 글 역시

가만히 내가 겪은 일을 돌아보며 쓰지 않은가.

누구도 방해받지 않은 나만의 일상 말이다.

물론 그 일상의 경험에 친구든, 가족이든 등장은 하겠지만..

등장에 머물 뿐 내 생각,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부분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바야흐로 SNS시대이다. 페북이건 인스타건, 블로그건, 티스토리건..사람들은 어디에든 글을 쓴다.

어떤 사람의 글이 인기글로 올라와 있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그와 같이 인기글이 된 원인을 생각해 보면 글이 재미있거나 핫이슈를 잘 노렸거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글인 경우가 많다.

이 책에는 중간중간 '끌리는 명문장 맛보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다양한 명문장을 엿보면서 감상하기가 좋았다.

역시 엄지척을 올릴 수 있는 문장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김훈의 '자전거 여행'의 일부분도 있었고,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도 있었다.

감흥을 주는 문장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겠지만

나의 마음을 움직인 그 몇 문장을 통해 우린 감동도 받고 생활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는 놀라움을 겪을 것이다.

글이란 이렇게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하다. 그와 같은 글을 이제 조금씩이라도 써서 남겨 보고 싶다. 서평 외의 어떤 글로..

책을 통해 글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즉 어휘를 늘려야 하는 것, 번역 투 문장 사용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것, 상투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것,

편지 쓰듯 편하게 쓰자는 것 등 다양한 사전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가 권한 것처럼 한두 줄 베껴쓰기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서

필사를 할 만한 책을 찾아보려 한다.

롤 모델 작가를 선정해서 따라 쓰기부터 하는 것도 좋다고 했으니

서평을 마친 후 책장을 좀 서성거려봐야겠다~

끌리는 명문장을 쓰기 위하여~~

YES마니아 : 골드 t******6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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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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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북 크기로 다가온 하얀책으로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라는 제목으로 단아하게 디자인책을 보면서 글쓰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다양한 메스컴이나 홍보를 위한 문자나 그걸 통해 마음이 동요하는 사실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글로써 사람을 유혹한다는 것은 우리가 글쓰기를 벗어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하지만 글쓰기란 것은 어렵다는 첫인상을 지울수 없다.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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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북 크기로 다가온 하얀책으로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라는 제목으로 단아하게 디자인책을 보면서 글쓰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다양한 메스컴이나 홍보를 위한 문자나 그걸 통해 마음이 동요하는 사실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글로써 사람을 유혹한다는 것은 우리가 글쓰기를 벗어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글쓰기란 것은 어렵다는 첫인상을 지울수 없다.

글로써 남긴다는 것은 기록이고 역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글쓰기의 기초를 제대로 배워본적인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논술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책은 오로지 나를 어필하고 나를 알리고 내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의 원론을 쉽게 아주 쉽게 풀어내서

학생이라도 블로그를 운영하든 나의 생각을 잘 드러나게 써 나갈수 있는 방법을 기초적으로 설명한다.글쓰기는 작가만이 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글쓰기 초심자들이 실지적으로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될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문장 한문장이 합쳐지면 문장이 되고 그 문장이 합쳐지면 글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서 작가가 뽑은 명문의 글을 통해 어떠한 원리를 가지고 비법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가이드적인 책이다.

저자가 워낙 책쓰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니 다양한 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실려있을지 하는 생각에 목차를 보니 단아한 문장을 가지 저자라 생각이 들정도로

핵심접근으로 풀어가고 군더더기 없는 원론으로 구성된것으로 기본만 지키면 제대로 된 글쓰기 법을 터득하게 될수 있다는 것이 목차에서 보인다

 

글쓰기가 두려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

혼자서 제대로 즐길수 있는 것이 글쓰기라 하고 그것을 한줄 부터 베꺼 쓰기 부터 하고 그것을 단문에 들어내는 것을 통해 생각을 담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틈틈히 어휘량도 늘리고

그것을 접속어를 통해 늘리지 말라고 말한다

 

이것인 한줄의 문장을 가지고 제대로 놀아보라고 3장에서 단어와 구절을 통해 나열하고 문장을 연결하는 법과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낸 단어와 문장으로 문체를 구성하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그것이 아는 만큼이 되기에 잘 쓸수 있다고 한다.

만인을 사로잡고 필수적인 패턴으로 연습하면 완성이 된다고 하니 도전해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글쓰기 향상에 좋은 습관이 걷기와 10분 멍때리기 라는 말에 홀로 혼자 있는 사람이 글쓰기에 대한 생각와 오로지 혼자 있을때 생각을 자극할수 있는 습관이라는 것에 동조할수 밖에 없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고

내 페이스북이든 인스타그램이든 내 생각을 잘 전달하기 위해 글쓰기의 기초를 재대로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절대 어렵게 만든 책이 아니란것이

말그대로 문장을 생활속에 녹아내고 단문장으로 생각을 전달하라는 저자의 힘이 그대로 문장에 녹어있는 기초책이다

 

영문법등에 기초가 있다면 글쓰기에도 기초가 있다는 사실이 많은 위로가 된다.

얼른 중급으로 넘어가서 나의 생각이 잘 전달이 되는 글쓰기를 활용해봐야 할듯 싶다.

 

j********1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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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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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를 나와서 글 쓰는 일이 좀 있었지만 글쓰기는 결코 쉽지 않다. 단순히 일상을 남기려고 끄적이며 하는 것이 블로그였는데, 이것도 어느새 시큰둥한 나이다. 글쓰기가 두렵다기 보다는 쉽지 않기에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고수유 지음문예출판사  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를 알려주는 이 책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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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과를 나와서 글 쓰는 일이 좀 있었지만 글쓰기는 결코 쉽지 않다. 단순히 일상을 남기려고 끄적이며 하는 것이 블로그였는데, 이것도 어느새 시큰둥한 나이다. 글쓰기가 두렵다기 보다는 쉽지 않기에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고수유 지음

문예출판사

 

 혼자서 익히는 글쓰기의 기초를 알려주는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내용을 읽다보니 대학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물씬 들기도 한다. 글쓰기의 가장 처음은 좋은 글을 읽고, 그 속에 나온 좋은 글귀를 따라 써보는 것, 흔히 말하는 필사이다. 필사에서 모방,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동하는 것이 기본인데 알고도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생각을 해보니 우리의 생활습관도 문제가 있는 듯하다. 유행어에 민감하고 줄임말이라던지, 은어등의 사용은 우리의 글쓰기 또한 무너지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보다 정확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에 크게 공감한다. 하나의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고 쉽게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귀를 통해 전달해주고 있다.
 학교에서 주어진 어떤 단락은 줄여보거나 틀린 것을 고쳐보라는 문제를 만난 적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 문제에서 우리는 문장의 호응이나, 시제, 접속어등을 바꾸어 써 보았다. 그런 쉬운 것에서부터 우리는 어떤 글이 좋은지, 나쁜지 혹은 틀렸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을 토대로 글을 써보는 것이 글솜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또, 가장 좋은 글쓰기 교수나 작가의 첨삭을 빌리는 것이라고 한다. 가까이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받기 쉬울 것이나 그렇지 않고는 힘들다. 좋은 책을 읽고 그 구절을 따라 써보고 모방하여 글을 써보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작가가 제시하는 것들을 틈틈히 실천해 본다면 어느새 글이 좋아질 것이다. 글쓰기 기초의 충실하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글짱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p****1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