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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의 기본은 감정존중! > 내아이 자존감을 위한 엄마이 감정공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게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부모의 감정조절이 아닐까 싶다. 특히 분노조절.. 훈육이라는 이름하에 아이에게 혼내고 소리치는 행동들이 감정을 존중하지 않은 상태의 육아와 훈육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트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행동한 부모의 마음또한.편치않다. 이지혜 작가의 <<엄마의 감정공부>>책에서는 서로 다른 세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좌우충돌의 경험과 깨달음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육아와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를 하고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방법등을 알려준다. p34 부모가 변해야 한다.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부모도 아이도 행복하지 못한 현재의 교육이 달라져야 하고 교육의 변화를 위해 부모의 생각이 더 깊어져야 한다.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p51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육아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지킬줄 안다. p71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는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 미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삶을 대하는 부모의 감정과 행동 양식이 알게모르게 아이에게 학습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거울이 부모라는 말이 ..정말 맞다) p86 아이의 감정을 높여주는 말들 ( 사랑해 / 네가 있어서 정말좋다 / 네가 태어나 줘서 고마워 / 너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야/ 어ᄄᅠᇂ게 그런 멋진 생각을 할 수 있니? / 대단하다 / 네가 자랑스러워 / 넌 정말 용감한 아이이구나 / 말을 참 예쁘게 하는 구나 / 인사를 참 잘하는구나 / 네 노래는 정말 아름다워 / 잘하는게 많구나 / 멋지다 ) ((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힘을 키워줄 수 있는 말들로 바꿔서 대화를 해보자~!) p122 부모가 원하는대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윽박지르고 체벌을 가하는 건옳지 않다. 아이의 행동뒤에 숨겨진감정을 존중하지 않고 어른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억압하는 건 아이에 대한 폭력이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쏟아 부은 감정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자존감을 손상시킨다. 부모의 감정 조저은 아이의 자존감과 비례한다. p148 모든 존재는 존재 자체로 이미 가치가 있다. 우주는 가치 없는 것을 창조하지 않는다. 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가치가 있다. 내 아이가 행복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아이의 삶에서 긴장감을 몰아내고 자유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p169 아이를 키우는 데 믿음과 사랑은 중요한 키워드다. 완전한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 볼 때 아이는 긴장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p191 자존심의 사전적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속은 스스로 존경하는 마음이다. 적당한 자존심을 지키며 살되 자존심보다는 자부심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 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p214 화가나는 근본이유를알게 된 후부터 더 이상 화가 나지 않는다. 더 이상 그로인한 손실과 수고스러움을 내가 책임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지기를 연습한 아이는 더 당당해진다.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더 사려깊게 행동한다. 한발 물러서서 아이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기꺼이 허용해보자. 많은 부모들이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나 또한 좋은 부모이고 싶고 그렇게 되고 싶다. ) 그렇다고 아이들에 모두 yes 라고만 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그 상황속에서 나와의 감정과 분리하여 생각하기란 정말 많은 내공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다...순간의 감정들을 참지 못해 아이에게 쏟아내고 후회하기도 많이 했다. 결국 부모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에 대한 공부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저자 또한 강조하는 ‘감정존중육아’는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탐색하고 감정의 근원을 바닥까지 파헤쳐 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감정을 존중하여 마음근력이 강한 아이,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라고 한다. 아이 하나하나 각자의 개성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 부모가 해주어야 할 것은 많지 않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삶의 목적을 방해하지 않고 허용하는 것 뿐이다.아이가 삶속에서 무엇을 실현하고 싶어 하는지 존재의 목적을 이해하게 되면 서두르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흘러 갈 수 있다.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이다.” 라는 것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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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꼴찌,장애아를 둔 엄마이자 감정 코칭 전문가의 행복한 육아법>
아이를 키우며 정말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고 있는 시점에 접하게 된 책으로 소중히 자세히 꼼꼼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감정공부,, 꾸준한 노력, 반복 연습,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익혀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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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감정코칭
커가는 두 아이를 보면서 늘 고민한다.
나는 잘하고있는건가? 아이를 잘 키우고있는건가?
저 아이들은 나로인해 올바르게 성장하고있는걸까?
나는 좋은 부모인가? 나는 나쁜부모인가?
모든 엄마들의 생각일듯하다.
이번에 만나본 엄마의 감정공부책에서 다시한번 도움을 많이 받는다.
비록
몇일못가지만 ㅠㅠ
![]() 지은이 : 이지혜
서울대생인 첫째,꼴찌인 둘째,시각장애아인
셋째......
답답함이 앞서는건뭐지?
그러나 세아이를 너무도 훌륭하게 키워내는 작가님.
대단하시다!!
![]() 나라면... 힘들다 힘들다..
내인생은 왜 이런건니? 한탄만 늘어놓았을까?
아마도...
그러나
모든 아이는 다른씨앗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시고 아이를 키워낸
훌륭한 엄마임을 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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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공부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
![]()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지 못할때
화가 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54쪽-
나는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고있나요? 라는 물음에 자신이
없다.
니들의 감정따윈 필요없어.
하라면 하라는대로해 이런마음이 큰듯.
반성하자!!
나로인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부정의 씨앗이 자랄수도
있겠구나....
또한 너희들은 하나하나 다른씨앗인데 내가 너무 같기만을
바랬나보다.
![]()
사실 아이를 혼내고 돌아서면 내가 나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풀이하듯 감정을 쏟아낸 적이 참많다.
그러고나면 아이에게 미안하기도하고
감정하나 추스리지못한 나 자신에
화가 나기도하고....
내 감정을 잘보고
내 감정부터 다스리는 훈련이 나에겐 필요할듯.
![]() ![]() 부모의 감정 조절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
"어리석은 부모는 '부모의 자랑거리가 될 아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자랑거리가 될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캬!! 명언입니다.
아이도아이지만 나부터 멋진 부모가 되자!!!
![]() 오늘은 아이들에게 요 멘트를 날려봐야겠다.
"마음 다치지 않게 조심해"
뭔소리임?하겠찌?ㅎㅎㅎ
![]() ![]()
감정.
여자로써 아내로써 그 무엇보다 엄마로써 나의 감정공부는
필요한듯하다.
나의 감정을 나스스로 다스릴수 있도록 그래야 나의 아이들의
자존감을 자부심을 모두 키울수있으니..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장시킬수도 있고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는걸
안다.
나는 오늘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까? 생각해본다.
나의 감정을 잘다스려 아이를 성장시킬수 있는 말들을 많이
해보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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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제목 : 엄마의 감정공부 * 작가 : 이지혜 * 출판사 : 다른상상 * 읽은 날짜 : 18.5.20 #읽게된 동기 ▶ 살아가면서 감정적으로 힘들때가 간혹 있다. 그럴때마다 자존감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잘 이겨내려 노력한다. 요즘들어 자존감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미래의 내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좋은 지침서가 될거 같아서 읽게 되었다. ▶ 프롤로그 : 육아의 핵심은 아이의 '감정 존중'이다. - 이 책의 목적이자 핵심 메시지~! ▶ 이 깨달음은 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 먼저 선행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행동을 야기한다.(p35) - 지금 당장 나부터 생각이 바뀌고 행동을 해야겠다. ▶ "어리석은 부모는 '부모의 자랑거리가 될 아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자랑거리가 될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p59) - 난 어떻게 생각을 해왔나 돌아보게 되었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 '소거'는 아이의 감정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과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입니다.(p63) - 무시하는 것과 다른 것이다. 바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 분노를 참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려놓는 것입니다. 이해와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누구나 감정 조절이 가능해집니다.(p67) -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잘 다스리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도 필요함을 느꼈다.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p103) - 한발짝 물러서서 관찰이 필요하겠다. ▶ 부모의 감정 조절은 아이의 자존감과 비례한다.(p122) - 부모의 감정 조절을 보고 아이는 그대로 배운다. 모범이 되어야지. ▶ 감정 존중 대화법 5단계 1. 관심표현 2. 상황인정 3. 감정 공감 4. 상황 공감 5. 해결법 제시 - 그래도 내가 그동안 해온것과 비슷하기도 하더라. 조금 더 보완해야지.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게 인생이다. 그러니 인생에 대해서 예측하고 준비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내려 놓아야 한다. 그러한 생각들에서 욕심이 생겨난다. 그건 불가능한 욕심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현재를 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p146) -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더 충실하자. 욕심 부리지말고! ▶ 모든 존재는 존재 자체로 이미 가치가 있다.(p148) - 너무 완벽을 추구하려 아등바등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 보자! ▶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가길 원한다면 과도한 착함을 요구하지 말자.(p153) - 강박관념에 빠지게 되니까, 자기주장과 상황에 따른 거절도 못하고 .. ▶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충분히 생각하면서 올바른 행로를 찾아야 한다.(p155)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다.(p156) -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말해준다. ▶ 지켜보기와 바라보기의 가장 큰 차이는 '믿음'이다.(p168) 모든 믿음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비례하고 자신의 역량과 비례한다.(p170) - 감시하는 지켜보기가 아니라 순수하게 보는 바라보기를 해야하고 일관된 믿음을 보여야 한다. ▶ 모든 감정은 상황이나 타인에 대한 반응에서 시작됩니다.(p173) - 내 태도들이 변하면 상대도 변하게 되어있다.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 자기 결정력은 독립심에서 나온다.(p183) - 작은 것부터 자기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 경쟁은 타인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마음 써야 할 것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p200) - 뭐든지 과하면 안되고 하루하루 더 나은 내가 되어야지! ▶ 서투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책임지게 한다.(p213) - 책임감이 생기기 위해 기다려주고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 우리의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입니다. 선택을 잘한다는 것은 포기를 잘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뜻입니다.(p222) - 선택을 하게 되면 어느 부분에선 포기를 할수 밖에 없다. 그것 또한 용기다! ▶ 분명하게 언어로 표현해 주지 않으면 아이는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p225) - 반드시 겉으로 표현을 하자. 안그러면 모를 수도 있으니까. 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 1. 말하기-감정 표현을 잘해야 건강하다. 2. 놀기-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 3. 친구 사귀기-관계의 첫걸음은 '나 자신'부터 4. 배우기-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기술 5. 지키기-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아이 #일독일행 - 예전에 이런 감정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잘 읽히지 않고 힘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자존감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때고 미래의 아이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인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심리와 상황별로 감정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깨우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문구들이 참 많았다. 책 제목처럼 감정 공부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읽는 동안 행복했다. 앞으로 육아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나 자신과의 대화에 있어서도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조금 더 자신있어 졌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예정이다. 내 자존감을 위해 감정 공부와 연습을 할 생각에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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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자존감을 위한 '엄마의 감정공부'>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 상위 1%의 아이와 하위 1%의 아이가 공존한다. 거기에 평가하기조차 힘든 장애 아이까지 있어 '완벽한' 삼각형의 트라이앵글 구조다. 하지만 나에겐 그 다름이 더 완전하게 느껴진다. 나를 통해 이 세상에 왔지만 나의 소유물이 아니며 제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세 아이들은 나를 성장시키는 스승이다. "국제중, 국제고, 로스쿨... 그 다음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미용사가 될거에요." 무엇을 위해 지름길을 두고 돌고 돌아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 걸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이 유지된다. 한쪽의 잎사귀들이 병들어 갈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결국 나무 전체가 병든다. 행복의 시작은 '나'이면서 동시에 '가족'으로부터 비롯된다. 어리석은 부모는 '자랑거리 가 될 아이'를 만들 노력, 편견없는 시선. 자신의 선호도에 따른 평가하지 말것. 내가 차분한 아이를 좋아하는데 아이가 활달하다면 나무라기 쉽다. 의사가 될 아이를 원하는데 그림 그리기만 좋아한다면 화가 날 수 있다. 이것은 부모의 취향일 뿐이지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들어줄 수없는 요청은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사랑과 애정을 담아 이유를 제대로 말해 준다. 착하다고 반복하는건 위험하다. 착한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라게 되면 자신에 대한 그러한 평가를 깨트리고 싶지 않아진다.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을 조금씩 넓혀 나가고 인정해 주는것에서부터 시작. 금전 손실. 부모가 100퍼센트 해결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정 부분운 아이가 부담. 그로 인한 불편을 몸으로 체감하면 아이 스스로 조심하게 된다. "알았어 엄마가 해결해 줄게 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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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공부
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 <목차> 프롤로그 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 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
저자는 한 가지를 하면 끝을 보던 첫째와 자신을 아줌마라 부르던 둘째, 시각장애를 가진 셋째를 키우며 겪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존중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 아이가 단단한 자존감으로 자신의 색깔대로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대처해 나가는 에피소드는 잔잔한 감동마저 전해준다. 대부분 육아에 관해 이야기할 때 당연히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부모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본인의 감정이 잘 정리될 때 아이에게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감정 정리가 안 되면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의 결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자녀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게 된다.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엄마의 솔직한 감정이 들켜서 뜨끔하기도 하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려줘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오늘부터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그리고 부모로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행복한 육아의 길은 거기서 시작된다. 프롤로그 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
아이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아이 내면의 재잘거림에 귀 기울여 보자. 아이 존재의 의미를 고요히 느껴 보고 통찰해 보자. 부모의 바람이나 욕망을 투사하지 말고 그냥 오롯이 아이의 존재를 느껴 보자. 좀 오랜 시간 지켜봐야 하는 아이도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된다.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아이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보면 알아차릴 수 있는 때가 온다. 모든 씨앗은 때가 되면 저절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재촉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색깔과 자신만의 향기를 드러내는 순간이 온다. 부모의 욕심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들여다보자. 어느 순간 '아…. 이 아이는 이러한 삶을 살고 싶어 태어났구나.' 하는 어떤 앎과 깨달음이 올 것이다. '아…. 그래서 저 아이가 그렇게 행동했구나.' 하고 아이의 사고와 행동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육아에는 때가 있다. 아이의 마음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그 시기에 받아야 할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핍이 생긴다. 그 결핍은 아주 오랫동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서 자신을 힘들게 하고, 부모를 힘들게 한다. 부모가 힘든 건 감당할 수 있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감당해야만 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는 건 참 안쓰럽고 안타깝다.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아이가 마음을 열기까지 부모의 노력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아이를 키울 때 부모의 감정 조절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부모는 더 부드럽고 평화롭게 아이를 대할 수 있다. 부모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평온하기 힘들다. 아이는 모든 면에서 미성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른다. 부모의 감정 표현 방식과 행동 양식을 보면서 서서히 배우고 익혀 나간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해 성숙한 자세로 평온하게 아이를 대하면 아이는 평온한 느낌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안정한 감정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 역시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경험하고 형성하며 성장하게 된다. 부모의 감정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사랑과 집착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아이가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실패했을 때, 순수하게 위로와 격려를 보낼 수 있다면 집착 없는 사랑이다. 하지만 그때의 나처럼 몸이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세가 나타나면 집착이다. 이 집착을 부모 스스로 알아차리고 경계해야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내 안에 있는 집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 알아차림 덕분에 집착을 내려놓으려 노력했고 많은 부분 내려놓을 수 있었다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부모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있다.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꿈이라는 게 억지로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다. 기다려 줘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허용해야 한다. 때로는 그 꿈이란 게 서른, 마흔이 되어서 찾아질 수도 있다. 또 그 꿈이란 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멋있고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저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을 사는 소박한 것일 수도 있다. 가끔 강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을 만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간혹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빈둥 노는 것이라고 답하는 아이가 있다. 그럴 수도 있다. 그것이 진실로 그 아이의 꿈일 수도 있다. 왜 그런 꿈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일까?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의존성도 독립심도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에 대해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계단을 오를 때도 첫 번째 계단부터 차곡차곡 올라가야 한다. 어릴 적 아주 작은 일부터 아이의 영역을 인정해 줘야 하는 이유다. 자신이 가지고 놀 장난감을 직접 고르고, 자신이 입을 옷을 선택하고, 자신이 읽을 책을 선택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독립심은 자라난다.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스스로 다니고 싶은 학원을 선택하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그렇게 아이의 선택들이 모여 아이는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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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이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려고 하는가. 지금 이 순간 행복이라는 감정을 선택하고 느끼면 안 되는 걸까. 부모의 생각이 달려져야 아이가 느끼는 행복감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하다. (p.35)
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육아에 발을 드민 순간, 길고긴 험난한 모험을 시작한다. 이는 저자 또한 마찬가지. 수능 상위 1% 성적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첫째,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하는 둘째,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셋째까지. 성격도 기질도 서로 다른 아이 셋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에야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일 윽박지르고 혼내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망가져 가고 있다는 것을. 그 뒤 저자는 “모든 씨앗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품고 있으며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이다.” 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아니라 평정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애쓰며 살았다. 누구나 그러하듯 결코 녹록치 않은 육아였지만 그렇게 아이들과 좌충우돌한 세월은 저자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줄 때 자존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고 자기답게 인생을 헤쳐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첫째, 자신만의 길을 찾아 제도권을 벗어나 학교 밖에서 길을 찾고 있는 둘째, 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음악인이 되기 위해 예고 입학을 앞둔 셋째. 모두 자존감 충만한 마음 근육을 가진 아이로 성장했다.
많은 부모들이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넓게 이해하고 더 깊이 공감하며 키우고자 노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가 커 갈수록 더 다루기 힘겹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말한다. 바로 내 아이가 어떤 씨앗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키우기 때문이라고. 대개의 부모들이 내 아이가 어떤 씨앗인지 잘 살펴보는 단계를 간과한다. 그냥 남들 뿌릴 때 따라서 뿌리고 남들이 좋다는 영양제는 무턱대고 들이붓는다. 모든 씨앗이 같은 종류의 씨앗일 거라 착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부족해서 울고, 어떤 아이들은 넘쳐서 운다, 이 부족함과 넘침 사이에서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 “무심코 뱉은 한 마디가 평생 아이의 가슴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 내가 내 화를 이기지 못하고 아이의 감정을 무시한 채 생각없이 함부로 내뱉은 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가 되어 스스로를 위축시키게 만드는지 우리는 매번 깨달으면서도 늘 잊어버린다. 육아에 지쳐, 내 감정에 치우쳐 그만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말들이 불쑥 튀어나온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에 내가 너무 한 것 같아 바로 후회가 밀려오지만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부모의 참된 역할은 아이를 혼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데 있다. 아이의 행복과 불행은 부모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 부모가 변해야한다.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부모로부터 얼마나 감정을 존중받으며 성장했는지가 그 차이를 결정한다. 육아의 핵심은 아이의 감정 존중이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육아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준다. 하지만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 육아와 훈육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마음을 다치는 일이 반복되면 아이와 부모 사이의 관계는 망가지고, 부모와의 관계가 손상된 아이는 세상을 살아갈 힘의 구심점이 약해진다. 또한 마음을 다치면 에너지가 분산되어 아이도 부모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이를 키울 때 부모의 감정 조절은 아주 중요하다. 아이에 따라 성향이 틀리듯 배움과 성장 속도가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 아이가 나의 잣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또는 아이가 나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삶을 살기 바라는 욕심으로 은연중에 다른 아이와 우리 아이를 비교하며 내가 바라는 틀에 아이를 억지로 끼워 넣으려 욕심을 부릴 때가 있다. 이제 그러지 말자.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재촉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보면 저절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부모는 욕심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기다리면 된다. 나도 그렇지만 많은 부모들이 연습 없이, 준비 없이 부모가 된다. 그래서 당연히 많은 부분이 서툴고 또 그 만큼 다양한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하지만 그 모든 과정속에서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우리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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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은 날이 어버이 날이었다. 교육에 대한 부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자세이다. 남을 탓하고 상황을 , 사회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다. 나를 변화시킬 용기는 나에게서부터 찾아야 한다.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생명체는 더 사랑스럽다. 상황에 따라 감정 조절 능력이 달라 질때가 있다. 집착없는 사랑이 가능 하기는 한걸까 싶을만큼 사랑과 집착은 맞닿아 있다. 아이 보다 나에게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다. 지켜봐 주는 것이 잘하는 것인줄 알았고, 항상 아이게게는 너가 믿을 수 있게 행동해야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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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공부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요즘에는 육아서나 자녀를 키우는 노하우에 관심이 많다. 이지혜 저자의 엄마의 감정 공부는 모든 씨앗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품고있으며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이다라는 생각에 기초한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했으면 하고 바라지만 정작 그 교육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시시때때로 전달하여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곤 한다.
나 역시 갓 태어난 아이가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다는 점 때문에 투정부리거나 칭얼대는 경우에는 마음 한 구석에 있던 짜증스러움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 역시 아빠의 감정공부가 덜 된 것이라 생각한다. 이지혜 저자는 세명의 자녀를 두고 있고 각기 다른 모양으로 커 나가고 있다. 첫째는 서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고 둘째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제도권을 벗어나 학교 밖에서 길을 찾고 있다. 가장 아픈 손가락인 셋째는 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고 입학을 앞두고 있다. 한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지만 서로다른 모양으로 성장해 가는 자녀를 둔 그녀는 감정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며 분노 조절, 감정 조절, 인성교육 등 감정 및 인성 관련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강의 외에도 개인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육아서라면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내용 중 하나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성품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결코 각기 다른 재능과 특성을 갖고 태어난 자녀를 다른 아이들과 동일한 기준에 맞춰 교육하는 우를 범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이 공장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생산된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도 하나의틀속에 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닌 능력과 정신적, 감정적 특색을 고려해 주어야 한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농부의 마음과 같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녀의 주장은 크게 아이의본성을 의심하지 말고, 아이의본성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아이의 성장을 과도하게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이점만 알고 있으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자녀를 관찰하면서 양육할 수 있게 된다. 아이를 관찰한다는 것은 바라보는 것이고 아이의 내면을 통해 태어난 그 모습 그대로 만들어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양육의 핵심이 아닌가 한다. 칼릴 지브란의 "아이들에 대하여"란 시가 있다. 당신의 자녀는 당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자신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생명의 소망입니다. 당신을 통해서 왔으나 당신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당신과 함께 있으나 그렇다고 당신의 것은 아닙니다. 자녀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그러나 생각은 줄 수가 없습니다. 자녀에게는 자녀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집에 자녀의 육신을 살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혼을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녀의 영혼은 내일의 집에 살고 있고, 당신은 꿈에도 거기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자녀와 같이 되려고 힘쓰십시오. 그러나 자녀를 당신처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은 뒤로 되돌아가지도 않고 어제와 함께 머물러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읽었던 갈릴 지브란의 글을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그만큼 한구절 한구절 음미할때마다 가슴에 남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
자녀를 양육함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주변 지인들을 통해 어릴적에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단절되어 성장한 자녀들은 커서도 마음의 벽을 쌓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적어도 제대로 된 육아서를 통해서 시행착오를 없애고자 하는 생각이 나와 아내의 생각이다. 아이의 욕구를 부모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는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될 뿐더러 불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바라보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하고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지 알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한다. 행복한 육아의 기본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고, 부모의 감정 조절은 아이의 자존감과 비례한다는 내용을 양육의 절대원칙으로 기억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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