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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라는 과목은 몇년 전에 신설된 과목으로 사회탐구 영역의 여러 과목들 중에서도 특이해보이는 특성때문에 선택자 전부가 마니아층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부분이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도 아닌 약간 애매한 포지션에 있어서인지 항상 선택 순위를 보면 중간이거나 중간보다 조금 아래이거나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과목 역시 역사 과목이어서 역덕들이 많이 몰려 선택하면 안 되는 과목이라는 말들 때문에 인기가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수능이라는 과목은 범위도 정해져있으며 무조건 다 맞으면 그만이기에 설사 내가 역덕이 아니다하더라도 크게 좌절하거나 기죽을 필요는 없다. 또 동아시아사라는 과목 역시 다른 과목들처럼 개념만 제대로 잘 숙지하고 적당히 문제풀이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1등급 만점은 가능하다.
ebs 수특 동아시아사는 다른 과목들과 달리 특히 더 괜찮은 교재라고 할 수있다. 역사 과목을 공부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역사의 연표와 사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유물이나 유적지 사진 혹은 지도가 정말로 중요한데 수특 동아시아사에는 그러한 것들이 풍부하게 나오기 때문에 자료들이 너무 부족해서 공부를 못하지는 않을 것이며 잘만 공부한다면 고득점도 충분히 노려볼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작년 재작년 항상 동아시아사에 흔히 킬러라고 불리는 문제들 대부분은 여기 수능특강에서 나왔다. 몰랐던 사람들은 다소 황당할 수도 있겠으나 사실이다. 수능특강의 군데군데 지엽적인 부분과 특히 연표 부분에서 어려운 문제가 잘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이기도한 수능특강만이라도 제대로 잘 공부한다면 누구에게든지 올해 수능에서 동아시아사라는 과목은 효자 과목이 될 것이다.
단순히 연계교재라서기보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도 탄탄하기 때문에 수능 동아시아사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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