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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덜도말고한가위만같아라 #김평 글 #이김천 그림 #책읽는곰
옥토끼 가족들의 추석 보내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함께 음식해서 이웃과 나눠 먹고, 색동저고리 추석빔 입고, 햇 과일들로 차례 지내고, 기마싸움, 강강술래, 보름달보고 소원빌기까지
우리 추석명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추석이니까 #추석그림책 한 권 읽고, K며느리는 이제 음식하러 갑니다. |
| 추석하면 보름달과 강강술래가 떠오르는데 표지부터 보름달이 밝아 색감도 예뻐 6세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기 충분했다. 한가위를 다룬 다른책들과 다른 특이점은 옥토끼들이 사람처럼 나와 추석을 즐긴다는 것이다. 옥토끼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송편을 빚고, 추석에 했던 전통 놀이도 나오는데 친숙한 강강술래부터 요즘엔 낯선 가마싸움까지 나온다. 그리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빌기 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이책은 요즘에는 보기힘들지만 옛날 추석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나와 아이들이 더 신기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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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더위 사려!! " 더위를 받게 됐다면 "내 더위 네 더위 맞더위" 라고 ㅡ되받았어야 하는데 20년도 더 지난 얼마 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와 이런 대화를 나누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벌써 이렇게 커서 엄마의 과거를 이야기할 수 있다니! 하지만 현실은 엄마와 딸이 더위팔기에 바빴다는...ㅎㅎ 나도 몰랐던 첫닭의 울음 소리에 풍년을 가늠하고 용알을 뜨는 이야기. 소원도 빌기, 부럼 깨기 등등 정월 대보름에 대해 자세히 알고, 다양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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