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바르게 행동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책입니다. 오랫동안 연재되었는데 완결이 나서 다시 읽고 있어요. 자극적인 내용은 없지만 경제학부 유택 교수의 생활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던 만화에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재미있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합니다. |
| 2000년대 초반쯤에 천재 유교수의 생활이라는 만화는 한 편의 삶에 대한 지침서같이 느낌의 만화이상의 존재함으로 대중들에게 인식이 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25권부터였나...유교수의 젊은 시절, 그것도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망한 시점의 미군정 시절의 이야기가 단행본 3권짜리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이 만화는 우익보수 만화로 인식되게 되고, 순식간에 비호감과 온갖 악평으로 우리 나라에서 만화의 상징성이 떨어지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그 일본의 미군정시절을 다룬 이야기는 심리적으로 거부감은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만약에 다른 나라였다면 감동적으로 읽었겠지만,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한 특수성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지경으로 떨어진 게 아닐까 싶다. 그 이야기 이후부터 진행되는 현재의 유교수의 이야기가 다른 때처럼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 아닐까 싶다. |
|
밤 9시면 자야하는 규칙적인 생활의 최고봉인 유택교수의 바른생활 이야기다. 하나코는 타마를 데리고 가는 동물 병원은 너무 재밌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병원으로 가는 유택교수 그곳은 너무 무섭다. 하지만 알고보니 동물을 생각하는 병원이었다. 자치회장을 대신하게된 유택교수때문에 온 식구들이 잠을 못자고 쓰레기 때문에 골치다 하지만 결국 퇴원한 자치위원장 때문에 바로 해결법을 찾고 거기에서 또 깨달음을 얻는 유택교수. 이번에도 에피소드 모두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