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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참 애썼어요>라는 말이 좋아 읽게 된 유노북스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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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엔가 자신의 인생 로드맵을 설계하려면 높은 곳에 올라가 보라고 했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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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참 애썼어요> 에세이 안에는 매 장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적의 말 한마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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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힘든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당장 곁에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할 때! 살며시 꺼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을 만났답니다.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에세이랍니다.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되며 자신처럼 쉽게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고 해요.
제목만 읽어도, 목차만 읽어봐도 사실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뭔가를 잘하려고 혹은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기분이랄까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로 엮이는 관계를 맺게 되는데요. 사실 인간관계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종종 느끼죠~ 누군가는 내탓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남탓을 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애쓰느라 더욱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책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그러한 문제가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거짓된 나' 를 벗어던지고 그대로의 나, ~척 하지 않는 나의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고 얘기해요. 며느리로 또 한 차례의 명절을 보내고 이 책을 펼쳐드니 더욱 술술 읽혀지더라구요. 어떤 부분은 적극 공감이 가기도 하고, 간혹 긴가민가 싶은 구절도 있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이 힐링되는듯 했어요. 누군가의 다독임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꺼내서 읽으며 위안을 얻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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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저 왼쪽어깨가 아픈게 재발해서 바로 심리상담사 코로야 진노스케의 기적의말! 이게 누계 300만부 베스트셀러 에세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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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위로받는듯한 따듯한 느낌이 드는 에세이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 " 애 쓴다, 고생한다, 수고했다" 라는 말을 언제 들어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런말을 들으면, 마음이 훈훈해질법한데 말이죠. 이런말을 듣기전에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건넨적 있었나? 라고 반문해보게 되네요.
일본 심리상담가가 쓴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지칠대로 지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다고하네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정에서 얻은 귀한 경험담을 책을 통해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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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참 애썼어요] 는 짧막한 에세이로 되어 있어 갖고다니며 읽기도 좋고 책장이 정말 잘 넘어가서 좋더라구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꺼내서 읽으면 좋을듯해요. 너무나 바삐 살아가는 우리들... 집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정말 많죠. 책을 읽으며 누군가에게 위로받지 못했다면 스스로 위로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혼자서 참 애썼어요] 책에서 맘에 드는 부분 캡쳐해봤어요. 글이 끝날때마다 적혀있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적의 말 한 마디] 코너에 좋은 글귀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동안 참 열심히 했어요." 이런 글귀를 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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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 만드는 것입니다." [혼자서 참 애썼어요] 에서 공감한 부분이예요.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현재가 모여 미래가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자칫 현재를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나 점검이 필요한듯해요.
"걸어온 길은 모두 행복이 됩니다" 이 글귀를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더라구요. ㅎㅎ 희망적인 메시지인듯해 머리에 새겨놓고 싶은 말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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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로 받고 싶은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는 건 난 나를 싫어했던 것 같다.
"생각한 대로, 느낀 대로, 남들이 붙인 꼬리표에 연연해 말고,
"이제 사랑받아도 되겠지요?" 진짜 이렇게 모자란게 많고,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나는 어렸을때는 무능함 이런거 모르고 살았던 것 같은데, 철이 들고나서 부터 무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무능한 내가 싫은 이유가, 어렸을때 내가 아직 못마땅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능한 나이지만,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다 괜찮아.
과거에 불행한 경험이 많았던 사람이 생각의 연상작용을 통해서, 불행한 미래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행복을 연상하는 힘'을 만들어 내려면? 지금까지와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하면 된다고 한다. 나도 그 말대로 지금까지와 반대되는 말과 행동으로 나를 무장해야겠다. 앞으로 나에게 행복한 미래만 오도록!
최근에 불안함이 엄습해 왔는데, 그 불안은 남들 시선이 두려울 때라고 이 책에 적혀있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진짜 가장 두려운 것이었다. 그들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겠지? 이 상상이 밤새도록 계속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단정 짓지 마세요" 라고 한다. 나도 앞으로는 남을 특히, 나를, 단정 지어 행동하지 말아야겠다.
누가 그랬다. 이 큰 몸둥이의 나를 데리고 사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나도 나를 더욱 사랑하며 잘 살아야겠다.
<혼자서 참 애썼어요>는 나처럼 울쩍한 기분을 가진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맨날 우울한건 아니지만 가끔 사람에게 위로받고 싶으나 그렇게 되지 못할 때에 꼬옥 읽기를 권하는 착한 책이라 생각한다. 오늘 같은 날 내게 와준 <혼자서 참 애썼어요>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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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외로울 틈도 없이 언제나 씩씩하게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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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생각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게 있습니다. 그건 내 마음과 감정입니다. 분명히 책 속에는 힘이 들때,좌절을 경험할 때, 상처를 입을 때, 어떻게 하라고 한 것 같은데, 현실 속에선 그걸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바보스러운 나 어리석은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후회합니다. 저질러서 후회하고, 저지르지 않아서 후회하고,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후회합니다.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상처를 느끼는 겨우가 있습니다. 비교하고 비난하고, 누군가에게 욕을 하고,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건 바로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이며, 누군가의 위로보다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할 수 있어야 치유가 된다는 그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아파도 참고, 누군가의 부당한 행동에 참아야 하는 현실, 참지 못함으로서 얻는 불이익을 온전히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나는 흔들리지 않고,길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게 됩니다.그리고 책에는 줄을 긋고 싶은 문장이 여러곳 발견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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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손길과 같은 위로의 책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지인들과 가족의 위로에도 계속 마음이 헛헛하고 쓸쓸했습니다
아팠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이것밖에 안돼는 내 자신에게 한심하고 한심했습니다 마치 나의 모든 상황을 아는듯이 이책을 그렇게 토닥토닥 위로를 해 주네요 놀라웠습니다 말의 힘이라니 언어의 위로라니 나의 상황이 그렇게 아프지 안았더라면 이런 글들이 그냥 한갖긴 사람들의 고상한 넉두리 처럼 들렸겠지만 진정 마음이 아플때는 이러한 작은 위로도 큰 힘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 슬픔을 아는 사람만이 다름 사람을 위로해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도 충분히 슬픔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연에 경청했던 사람이라는 뜻이겠지요
고코로야 진노스케 작가의 책들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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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에서 영업군에서 일을 하다가 자신의 심신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현재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사연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짧은 문장 속에서 공감이 가는 문구를 통해서 무슨 사연을 듣고 어떠한 상담을 했을지 충분히 유추가 된다. 이러한 글들로 수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책이다. 책은 자기 자신에 대해, 남과 비교하는 나에 대해, 인생에 대해서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지만 읽다 보면 하나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타인에게는 착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바르다는 칭찬을 받고 있을지언정 정작 본인은 주변의 시선과 칭찬에서 너무나 괴로워하는 이들이 많다. 소위 말해서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진 채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부모로부터 혹은 사회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도 있겠지만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이 더 큰 것 같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애가 강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물론 혐오에 가까운 감정을 지닌 채 살아가기도 한다. 이 책의 큰 줄기는 ‘괜찮다’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괜찮다. 타인과 비교해서도 괜찮다. 인생에 대해서도 괜찮다 라고 저자는 계속 말해주고 있다. 수 많은 꿈을 꾸던 학창 시절이 지나고 사회에 진입을 하는 순간 자칫 자신을 물건처럼 대하고 생각하는 이들을 볼 때 경험하던 당혹감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서 번뇌하고 고민하며 갈등을 겪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일본과 한국의 비슷한 사회 구조를 통해 유추해보면 충분히 짐작이 간다.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친다. 내성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으로 취미가 없는 사람은 굳이 취미를 가지려고 한다. 아무도 그들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이 부족해 보이고 나약해 보이고 못나 보이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다. 이러한 내면에는 인정받고만 싶고 비판은 받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정을 받고 싶으면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살고 싶으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는 이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결국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상기 시켜 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있어도 괜찮다. 말하지 않아도, 웃지 않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사람들이 한심하게 쳐다보지 않을까? 기분 나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차가운 사람으로 여기지 않을까?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느끼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지만 이러한 것들까지도 받아들이고 살아야 있는 그대로 살 수 있다. 자신을 바꾸는 방법은 지금의 못난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환경을 탓할 수 있다. 구조를 탓 할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 탓을 하는 사람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나쁜 사람으로 몬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질 때 지금 나는 나 자신을 지키려 한다는 생각하면 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변명에 불과하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잘 묘사한 <미움받을 용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 준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기에 더욱더 와 닿는다. 남과의 비교를 해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 사랑 등을 이야기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자발적이고 자신의 모습이 아니기에 힘들고 괴롭고 지친다고 이야기 한다. 어쩌면 단호하게 이야기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그런 것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타인의 시선, 생각, 말에 신경을 쓰지 말라고 10~20대를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어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SNS는 여태껏 통념적으로 인식되어 온 인간관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다. 그것은 바로 수에 개념이다. 그전에는 얼마만큼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느냐 보다는 얼마만큼 다양한 사람과 연을 맺고 있는지가 중요했다. 하지만 SNS의 발달로 인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페친, 팔로우, 이웃등으로 대변되는 SNS상의 친구의 숫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가 있다. 이것이 마치 새로운 척도가 되어버린 듯하다. 지속적으로 SNS에 대한 위험성에 관한 기사가 나오지만 이러한 중독에서 헤어나오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타인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저자의 이러한 충고가 더욱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다. 또한 100세 인생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직장 생활을 비롯한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볼 겨를이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있는 그대로 하고 싶은 그대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해보는 도전을 통해서 자신과 직면하게 해주는 책인 듯하다. 인상 깊은 구절들 『부모가 붙인 꼬리표를 그대로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모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꼬리표를 붙이지만, 부정적인 부모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가 멋대로 붙인 꼬리표 입니다. 부모가 ‘질이 떨어지는 상품’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면 정말로 질이 떨어집니다. 그런 꼬리표를 붙인 채로 둘지 말지는 나 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성은 여러분 자신이 생각한대로 살고 행동해야 나옵니다. 생각한 대로, 느낀 대로, 좋고 싫음에 따라 행동합시다. 이익과 손해가 아니라 좋고 싫음을 따집시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됩니다. 좋으면 좋다고 신나게 말하면 됩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내 자리를 지키고 싶어.’ 이렇게 하면 점점 두려움의 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여러분에게는 ‘개성’이라는 근사한 보물이 있습니다. 옛날에 붙여진 꼬리표에 휘둘리지 마세요. 자신의 중심을 보여 줘도 괜찮습니다.』(6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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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보물찾기
힘들게 돌아
돌아 깨우치게 된 '나'라는 보물을 찾는 비밀이 이 책에 있다. 심리학 이론 따위는 단 한 줄도 없다. <혼자서 참 애썼어요>라는
제목에서 풍기는 자기를 향한 연민이나 동정을 일으키는 달콤한 말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는 순간 알게 된다. 모든 것은 나로 인한 것이었다는걸.
나의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못난 진짜 내 모습을 감추고 싶은 내면의 욕망. 그러나 거짓 없이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
'나'라는 보물을 찾는 지름길이었다.
<하지만 그게 있는 그대로의 당신입니다>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적당히 사는
법> 등 책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 책의 저자인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심리학자가 아니다. 일반 회사를 다니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해 지금은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에는
<나한테 왜 그래요?>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나'라는 보물 찾기란 어떤
것일까.
<나 답지 않으니까 괴로운 것>
< 내 문제가 궁금하다면 타인을 대하는 나를 바라봅니다>
겁나서 하던 행동을 관두고 겁나서 하지 않던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것이 자기답게 사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배운, 안전하게 사는 갑옷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힘껏 싸우는 겁니다. p.71
지나친 자기 비하는 그만, "아냐, 아냐" 돌이켜 생각해 본다. 상처받았다고 솔직히 얘기해도 괜찮다. 내 마음을 숨기고 토라지지 말자. 때로는 포기하자, 놔주자, 손해 보자, 졌다고 말하자. 딱 부러지게 말하자. 상처받을 용기를 내면 상처받지 않는다. 나중에라도 내 감정을 깨달았다면 감정에 이자가 붙지 않도록 그때라도 숨김없이 말하자. 남들은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주지 않으니, 내가 내 마음을 잘 살펴서 정확하게 얘기한다. 오해받는 걸 받아들이면 오해가 풀린다. 이 책 속에는 나를 찾아가는 모험길에 필요한 주문들이 가득하다.
'나'라는 보물을 꼭 찾아야 할까. 아니, 꼭 찾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사람들과 섞여 살아도 된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느낌을 알기 위해서는 나를 찾아야 한다. 거짓 자존감과 결별하기 위해서는 진짜 자존감을
경험하고 느껴봐야 한다.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온갖 핑계와 합리화로 보물을 찾기로 결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서
맞이하는 결혼이나 출산은 내가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 모습을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통해 드러나게 한다. 어쩌면 보물은 종착지에 있는 것이
아닐라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알게 된 새로운 내 모습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