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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상,김동인,나도향,현진건,이효석,채만식,이광수,계용묵,지하련 작가님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9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단편소설은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읽어오는 장르입니다. 오랜만에 학창시절 읽었던 단편소설을 다시 읽어보니 학생시절도 생각나고 예전시대 사회상황도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라 제가 뭐가 평하는거 자체가 큰 실수를 저지르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작품 읽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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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9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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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 소설 1집을 접하고 정신차리고 보니 이런식이면 전집 다 구매하겠네요. 그런데 제가 학창시절에는 이런 훌륭한 작품들을 단순히 수능을 위한 책으로 접근했었을까요? 나이가 들고 인제 와서 생각해 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 작품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어느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을 칼끝으로 도려내듯 포장한 그런 소설들인데 말입니다. 확실히 어른이 되어서 읽은 느낌과 학창시절 시험을 위해 읽은 느낌은 확연히 다르네요. 학창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삶의 이야기들과 시대의 이야기들을 접해보는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
[김유정] / 산골 나그네 [이 상] / 지주회시 [김동인] / 술값 외상 [나도향] /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현진건] / 피아노 [이효석] / 약령기(弱齡記) [채만식] / 낙조(落照) [이광수] / 윤광호(尹光浩) [계용묵] / 유앵기 [지하련] / 결별(訣別) 학생때 교과서에서 나옴직한 소설 모음입니다. 역사적 배경없이 읽으면 와닿는 느낌이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시대 상황을 알고 읽는다면 더욱 와닿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