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애니메이션 절찬 방영 중인 작품입니다. 애니화에 힘입어 주춤하던 정발 속도가 빨라지니 좋네요. 2월엔 7권이 나온답니다. 지난 내용에서 아키라에게 육상을 하지 않고 뭐하냐고 묻던 후배. 그녀는 아키라가 인대 부상을 입었다는 걸 듣고는 아키라에게 다시 찾아옵니다. 자신도 부상을 입었었지만 재활 후에 다시 달리는 중이라면서 다세 달릴 것을 권유합니다. 아키라는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 와중에 알바에만 열중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뭔가 위태로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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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6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육상에 대한 미련과 소설가라는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닮아 있어 더욱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비 내리는 풍경과 어우러지는 고요한 연출은, 서두르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이 만화만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
| 마유즈키 준 작가님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6권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 먼저 보고 중간에 생략된 부분 다 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진짜 후회 안 함.. 물론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지만 그래도..그래도 난 너무 재밌음 ㅜㅜ 작가님 흥행하세요.. |
| 아키라에게 다시 육상을 권유하는 후배가 등장하면서 아키라는 육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돼.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점장님에게 '무언가'를 결심하는데… 과연 아키라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그 선택이 점장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권이었어. 슬슬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다음이 더 궁금해지더라. |
| 내용이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되는 내용이 아니고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가끔씩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서 더 자주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전개도 궁금하지만 그냥 이런 평화로운 여름의 분위기가 나는게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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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작가는 마유즈키 준. 그녀는 이 만화로 2016년 일본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문 4위를 차지하게 된다. 만화를 보면 그림체가 정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여성 주인공을 정말 예쁘게 그린다. 본 작품은 총 10권으로 출판되었으며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아키라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우울해 있을 때 다가온 콘도와 그의 유치한 마법. 그녀에게 콘도는 자신에게 희망을 준 멋진 사람. 어느덧 부상도 회복되고 육상을 다시 시작해도 문제가 없는데..아키라는 육상을 거부하고 있다. 그녀의 친구도 후배도 그녀가 다시 트랙으로 복귀하기를 원하지만, 그녀는 의도적으로 그것을 거부한다. 육상이 싫어서가 아닌 콘도 점장과 헤어지는 것이 싫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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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다모았는데 유독 한권 품절로 완집을 못하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에요ㅜㅜ 7권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대원에서 한권만 재발행해줄거라는 기대도 없고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더 절망스럽네요 그래도 언젠가 구해질거란 기대감으로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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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시작부터 조금 음울합니다. 꿈을 꾸는 아키라... 이런데서 뭐하냐는 후배의 말을 듣고 달리고 있는데 넘어지고 맙니다. 그리고ㅗ 사라진 자기의 오른쪽 발목을 바라보다가 반짝하고 깨버리네요 너무 소름돋죠.. 힘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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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완결...6권 전체 작품의 반환점을 돌아섰다. 그래서인지 6권의 경우 어쩌면 "타츠바나 아키라"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의 밑밥을 깔아주는 6권이 아니였나 싶다. 여고생이 아들이 하나 있는 돌싱 중년 남성을 위해 직접 목도리를 떠주는 장면..이질감이 있음이 분명하지만, 우연히 전차 안에서 만난 중년 아주머니가 해주셨던 얘기..."나도 어릴 적 좋아하는 사람에게 목도리를 떠줬는데....그런데 지금은 그 사람이 생각이 안나네" 이 작품의 엔딩 앞으로 많이 남았지만...6권에서 이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작가는 밑밥을 던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중년의 돌싱과 여고교생의 로맨스...물론 시간이 더 지나 여주인공이 더 성장한 후 해피엔딩(??)을 기대할 수 도 있겠으나...애독자 입장에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7권으로 넘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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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 주인공 아키라는 달리기를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을 보인다. 오래 전에 자신이 에이스였는데 지금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 새내기를 보니 그 분야에서 자신이 잘했지만 조금 더 쉬게 되면 자신의 기록과 함께 자신의 달리기에 대한 정체성도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 것 같다. 나도 비록 지금 나의 특기와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곳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