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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꼭 필요해서라기보다 언젠가는 분명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구입한 북라이트! 이왕이면 유명한 에너자이저로 하자 싶어 구입했고 1년이 되가는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나름 책을 많이 보는터라 밤에도 이동 중에 책을 볼 때가 종종 있는데 차 안의 라이트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다. 특히 버스나 기차 실내등으로는 더욱 그랬고 바로 옆에 자고 있는 사람이라도 있거나 하면 그나마도 눈치 보이기도 일쑤... 그래서 구입한 북라이트였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쓸 때마다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다. 주변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불빛도 적당해서 눈에 피로감이 있거나 하지도 않다. 저렴한 가격이라고까지 하긴 힘들지만 적어도 후회하진 않을듯.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