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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알고 보니 표지가 참 마음이 아프다. 첫 장면은 마레군의 전투 장면부터 시작하는데, 파라디섬의 주인공 일행 시점으로 사건이 전개되다가 장면이 바뀌어서 처음에는 좀 낯설었다. 결국 눈 앞에서 어머니를 잃은 복수심에 불타던 에렌은 모든 진실을 알게 되고, 벽 밖으로 향한다. 사실 결국 이 작품은 비극과 폭력의 연쇄를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적이라고 생각했던 거인은 사실 인간이었고, 배신자라고 생각했던 라이너, 베르톨트, 애니는 사실 조사병단으로서 주인공 일행들과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밀하게 지냈다. 그들 전사들은 명예마레인이 되기 위해 다른 역사를 교육받고 목숨을 바친다. 비극은 연쇄되고 이를 종결하는 방식을 작가가 어떻게 풀어낼 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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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와 얘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정말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어요 연출이 정말 좋습니다..... 비밀이 점점 더 드러나고 결국은 복잡하지 않아요 이기심의 폐해입니다 그저 희생당한 이들이 불쌍할 따름이고...ㅠㅠ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느낌에... 기분이 이상합니다... 어릴때부터 봐온 작품인데... 그땐 이런 전개일거라고 상상도 못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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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사야마 하지메 글,그림)이라는 작품을 드디어 찾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파고들고 찾아보면서 새로운 작품을 찾진 않지만, 서점을 지나치다 혹은 티비에서 채널을 돌리다 한번씩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이 만화도 그렇게 알게되었다. 요즘 만화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원작(만화책)보단 애니메이션이나 티비판, 인터넷상의 정보등으로 먼저 접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굳이 만화책을 찾아보고 사봐야할 의미도 많이 퇴색되었지만 화려한 액션과 단순한 액션씬 가득한 만화가 아닌 뭔가모를 주체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인공과 주변인들에게 빠져들었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결국 원작을 찾게 되고 스핀오프작들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애니메이션 이후부분부터 책을 구매하면 중간이 끊긴 느낌이라 맘에 든 작품은 1권부터 모조리 사는게 개인적인 취미지만 33권가량(스핀오프작 제외) 사게 되더라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는걸 만화책 한권 한권 랩핑을 뜯고 페이지를 넘겨볼수록 알 수 있었다. 앞으로 결말까지 1권분량 남은걸로 알고 있는데 번역본은 언제쯤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 라이너와 애니, 베르톨트의 과거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와중에 피크 웃기네 ㅋㅋㅋ 각설하고 라이너는 사실 전사 즉, 갑옷 거인 계승자가 될 운명이 아니었다. 마르셀은 자신의 동생이 전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그래서 동생을 깎아 내리고 라이너를 추켜세웠다. 라이너 일행이 벽 안으로 잠입하기 전부터 후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애니는 성격이 좀 살갑지 않은 캐릭터 인줄 알았는데 라이너를 싫어했다. 베르톨트는 어렸을 때부터 애니를 좋아했다. 라이너는 마레로 돌아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려다. 전사 후보생들을 보고 인내한다. 에렌은 마레에 잠입한 상태로 할아버지를 만나고 라이너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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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4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밝혀지는 동향조의 뒷 이야기, 라이너, 히스토리아, 베루토루토 3명의 동향조는 어떻게 파라디섬에 오게되었는지, 어떻게 월 마리아를 깨부수고 내부로 잠입하게 된 건지 밝혀지는 그런 편입니다. 1/31 배송인줄 알았는데 1/29에 배송이 왔네요. 배송실화냐 yes24. 24권의 마지막에는 그리운 친구와의 재회도 있는 것 같아요. 앙 진격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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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마 하지메 님의 진격의 거인 24편이 학산문화사를 통해서 출간되었습니다. 하나씩 모으다보니 벌써 24편이네요. 아마 곧 34편까지 금방 구매할거같습니다. 뭐 내용은 다아시다시피 애니로 결말까지 봐서 내용은 알지만 소장용으로 한번 구매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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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의 전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라이너 브라운의 처절한 정신적 붕괴와 과거 회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벽 안에서 보낸 시간 동안 쌓인 죄책감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할 만큼 피폐해진 라이너의 모습은 독자에게 강렬한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
| 표지그림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무언가 다른 복합적인 감정도 같이 느껴져서 짜릿합니다 이번 권수는 24권 리뷰인데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아 작가님이 어떻게 마무리 지으실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ㅎ 아직 못보신분들 서두르세요 엄청난 작품입니다 |
| 마레와의 충돌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며 전 세계가 혼란에 휩싸인다. 에렌은 더 이상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판을 흔드는 인물로 변모하고, 그의 과감한 행동은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긴다. 전투 장면은 거칠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지만, 그 이면에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자리하고 있다. 영웅과 파괴자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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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땅울림은 이미 전 세계를 집어삼키고,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다. 에렌은 자신이 택한 길이 피로 물든 자유임을 알고도 멈추지 않는다. 동료들은 눈물을 머금고 그를 막기 위한 마지막 작전을 세운다. 자유, 복수, 사랑 — 모든 감정이 하나로 폭발하는, 거대한 결전의 서막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