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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외국에 나가서 사는 한국사람도 많아지고, 한국에 들어와 사는 외국사람도 많아졌다. 무역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외국인을 만날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케냐, 러시아,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미국, 그리고 한국에 관한 예절과 금기사항을 한국외국어대의 교수와 연구원들이 쓴 책이다.
전혀 몰랐던 이야기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다. 위의 나라의 사람들과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신선하고 흥미로울 것 같다.
단, 틀린 철자가 등장하는 경우가 몇 군데 있어서 아쉬웠다. 대학출판부의 한계인가... ㅠㅠ 좀 더 꼼꼼하고 세심한 교정작업이 책 전체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인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