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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나온 칸자키 아키라를 조심하라는 낙서.
2권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친구들에게 해체되어버리네요. 그리고 그 일을
신타로는 복수를 다짐하지만 협박자에게 다다를 방법은 전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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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무덤으로 불러낸 아키라의 기행과 그 이유에 다른 네 명은 괜히 더 불안한데 백골이 사라졌다. 그리고 발신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는 백골을 가져간 누군가였고 이들의 살인을 이미 다 알고 있으며 백골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일을 하나 처리하라고 하는데 그건 바로 죽은 시체를 토막내는 것. 어쩔 수 없이 다섯은 함께 사체절단을 하고 각기 다른 장소로 사체를 유기하는데 산에서 시체 일부가 발견되면서 신타로는 자신들에게 범행을 시킨 누군가를 찾으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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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소년소녀는 자신들이 죽인 시체를 빼돌리고 협박하는 전화 때문에 그가 시키는 대로 다른 시신을 처리했지만 절단된 시신의 일부가 발견되면서 동요한다. 다섯 명은 경찰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만 변태스러운 후지이 경장은 시신만 보고 많은 것을 알아낸다. 다섯 명은 다시 걸려온 전화가 시키는 대로 농락당하고, 전화한 자를 찾아내서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 이번엔 따로따로 움직에게 된 일행. 이제는 시체를 봐도 전혀 놀라지 않게 됐다. 머리 없는 시체를 처리한 그들은 끔찍한 소식을 듣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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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종이책으로 읽어서 2권도 구매했습니다. 세 사람의 소년과 두 사람의 소녀. 11살 여름,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5년, 죄가 폭로된다. 11살 여름, 사람을 죽이고 동굴 속에 시체를 파묻었다. 그로부터 해마다 5명의 소꿉친구는 여름방학 밤에 의식을 치른다. 죄를 잊지 않고 우정을 배신하지 않기 위한 의식으로. 그리고 5년, 16살의 여름. 백골이 된 시체. 드러난 거짓말. 형체 없는 협박자. 울려 퍼지는 전화벨과 생명이 갈기갈기 찢기는 소리. 뼈는 썩지 않고, 죄도 썩지 않는다. 이제, 지옥이 시작된다. 2권은 그들 사이의 붕괴가 그려진 권수 더 잔혹해지고 누군가는 마지막을 향해가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몇몇 인물간의 관계성도 그려졌고 희미하고 어렴풋하게 범인의 모습도 등장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누가 범인일지 감도 오지 않지만 범인이 누굴일지는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