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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어네스트 헤밍웨이 / 더디퍼런스
퓰리처 상과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헤밍웨이의 역작! 하지만 대어와의 힘겨루기 과정에서 흘린 물고기의 피 냄새는 상어 떼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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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고전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헤밍웨이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역작! 헤밍웨이가 쓴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광대를 자처했던 한 남자의 고백.
현재 데미안까지 갖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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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강단있는 '노인과 바다'의 이야기 속에서 제가 느낀 해석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육지가 보이지 않았다. 안 보여도 상관없어, 하고 노인은 생각했다.] 저는 육지를 '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고기'라는 꿈을 위해 노인은 현실을 뒤로하고 무작정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죠.
["물고기야, 내가 그렇게 멀리까지 "아직 갈고리가 있어" 노인이 말했다.
"하지만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거야. 그래도 노가 아직 두 개나 있고, 키 손잡이와 짤막한 몽둥이도 있어"]
["반 쪼가리 물고기야." 노인이 말했다.
["아무것도 아니었어." 노인이 큰소리로 말했다.
["저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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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를 다시 읽어봤어요. 어릴 적 읽고 안 읽어봤거든요. 요즘 도시어부 TV에 빠지면서 낚시에 대한 이해가 조금 생기면서 다시.읽어보고 싶어 읽었는데 역시 명작은 깊이가 다르네요. 소년과 노인의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와 사랑이 따뜻하면서도 노인이 얻은 것은 큰 물고기를 잡은 것도, 상어로 인한 패배도 아닌것 같지만 외롭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서도 패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어 나가는 것을 통해 인간은 나약하고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