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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과 함께한 대통령 무히카-책고래출판
"민중들과 함께한 대통령 무히카-책고래출판" 내용보기
무히카는 2015년 2월까지 우루과이 대통령을 역임한 분이다. 그는 통치자로서 특별하다. 보통의 통치자들은 수많은 힘들에 둘러싸여 규격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무히카는 보통의 사람들과 같은 생활을 한다. 이웃들과 어울리고 꽃들을 가꾸면서 살아간다. 그렇다고 나라의 일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나라의 일이 있을 때에는 단호하게 일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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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히카는 2015년 2월까지 우루과이 대통령을 역임한 분이다. 그는 통치자로서 특별하다. 보통의 통치자들은 수많은 힘들에 둘러싸여 규격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무히카는 보통의 사람들과 같은 생활을 한다. 이웃들과 어울리고 꽃들을 가꾸면서 살아간다. 그렇다고 나라의 일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나라의 일이 있을 때에는 단호하게 일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는 대통령이면서 사람들의 이웃이다. 참으로 우리와 동시대에 이러한 대통령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다. 최고 통치자이면서 조금도 가식적이지 않는 그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

 

책 속의 일화는 그의 삶을 드러내는 단적인 예가 된다. 이웃집의 지붕이 고장 났을 때 대통령의 직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수 올라가서 고치겠다고 나서고, 이웃들이 그것을 그냥 보고 있다. 최고 권력자의 생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는 사람들의 상식을 깨트린 대통령이다. 그는 대통령이 기거하는 곳도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어주고 자신의 집, 농장에서 살아간다. 그의 이런 생활은 그의 사람됨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진정으로 민중들을 위한 정치가,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중을 위한 실천가였다고 우리는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놀라운 그의 행보라 아니할 수 없다. 많은 비서들에게 둘러싸여 거대한 건물에서 민중들과 구분되어 일을 보면서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여긴 우리들의 의식에 그는 놀라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반전을 보여 준다. 대통령의 권력이 국민들에게서 나오고 권력은 당연히 국민들의 몫이라는 의식은 정말 놀랍다. 생각이 그렇더라도 그것이 생활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그렇다. 참으로 놀라운 그의 의식이며 삶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무히카를 전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권력자는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모습이다. 아이들은 머리와 가슴이 깨끗하다. 어른들이 심는 대로 싹이 나고 자란다. 아이들은 그들에게 이러한 참된 가치를 지향하는 인물을 소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책이 감사하게 읽혀진다.

 

우리는 이런 무히카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힘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준다. 권력자, 기업주, 교사, 공무원 등 힘을 가진 자들이 어떤 자세가 되어야 사람들이 따르고,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 인물이 무히카가 아닌가 여겨진다. 우리 시대에 이런 인물이 있다는 자체가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많이 전하여 우리 후대는 더욱 그럴 듯한 위정자가 되고 그런 지도자를 많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행복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j****3 2015.09.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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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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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세 무히카 대통령의 후덕하고 흐뭇한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짓게 하더군요 무히카는 우루과이 제40대 대통령입니다. 1935년 우루과이읭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을 당시 무척 혼란스러웠죠. 세계대공항 영향으로 나라살림도도 어려운데다 군사 쿠데타까지 일어났습니다. 정당 활동을 하는 친척들 영향도 있었지만 무히카는 정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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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세 무히카 대통령의 후덕하고 흐뭇한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짓게 하더군요

무히카는 우루과이 제40대 대통령입니다.

1935년 우루과이읭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을 당시 무척 혼란스러웠죠.

세계대공항 영향으로 나라살림도도 어려운데다 군사 쿠데타까지 일어났습니다.

정당 활동을 하는 친척들 영향도 있었지만 무히카는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정부에 항의하는 단체를 이끌다 노동자를 돕다가 갘옥에 갇히기도 하고

14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동안 또 다시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독재 정권이 들어셨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나온 무히카는 "가난한 사람을 진정으로 돕는 건 동정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연설을 했어요.

무히카의 뜻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하원의원이 되고 상원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2010년 우루과이의 대통령이 되었답니다.

약속대로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대통령궁에 들어가지 않고 노숙자들에게 내주었다고 하네요. 예전과 같이 생활하며 업무를 보았다고 합니다.

대통령 별장을 팔고, 월급의 90%을 기부를 했대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무척 행복한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2015년 2월 퇴임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대통의 대통령이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무히카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날에는 언제나 헐렁한 바지에 슬리버를 신고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고 한던데......

우리나라의 대통령들과는 천지차이네요.

 

g******d 2015.09.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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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리뷰]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우현옥 글/강혜영 그림 (책고래 출판사)
"[도서협찬/리뷰]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우현옥 글/강혜영 그림 (책고래 출판사)" 내용보기
한국 21대 대통령이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라 그런지’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라는 동화책이 조금 더 몰입이 되는 느낌이었다.한국이 저성장 시대에 돌입한 시기라 위기를 잘 극복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는데,우리나라 대통령도 이런 분위기를 잘 돌파해낼 수 있을까? 근심 반, 희망 반의 마음으로 보게 된다.동화책에 나왔던 호세 무히카는 국민들의 행복을 진심으
"[도서협찬/리뷰]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우현옥 글/강혜영 그림 (책고래 출판사)" 내용보기

한국 21대 대통령이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라 그런지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라는 동화책이 조금 더 몰입이 되는 느낌이었다.

한국이 저성장 시대에 돌입한 시기라 위기를 잘 극복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런 분위기를 잘 돌파해낼 수 있을까? 근심 반, 희망 반의 마음으로 보게 된다.


동화책에 나왔던 호세 무히카는 국민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인물이었다.

한국의 대통령도 호세 무히카 대통령과 같이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인 사람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동화책을 3번 정독해봤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생각을 달리 해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다. 우현옥 작가의 문장과 강혜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호세 무히카라는 한 인간의 생애를 짧은 동화책으로 만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무히카는 총성과 감옥, 가난과 저항 속에서도 결코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던 사람이다. 젊은 시절 게릴라 조직 ‘투파마로스’에서 독재 정권에 맞섰고, 14년이라는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러나 그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았다. 1995년, 민중참여운동의 대표로 하원의원이 되었고, 이후 상원의원, 국회의원을 거쳐 마침내 2010년 우루과이의 제40대 대통령이 되었다. 많은 정치인들이 권력을 쥐는 순간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하지만, 무히카는 달랐다.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라고 말한 그는 이 약속을 지켰다. 

대통령궁 대신 아내와 함께 살던 작은 집에서 여전히 헐렁한 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다녔다.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면, 직접 운전하는 낡은 자동차를 타고 다녔고, 대통령궁은 노숙자들에게 내주었다. 그는 대통령 별장을 팔아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쓰고, 자신의 월급의 90%를 기부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은 너무 가난하게 사는 것 아니냐”고 묻자, 무히카는 이렇게 답한다.


“내가 가난하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단순하게 살 뿐이에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이 말은 그저 겸손한 자세가 아니라, 소비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으려는 무히카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무히카는 세계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만약 세계 인구 모두가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처럼 소비한다면 지구라는 행성이 세 개는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개발과 발전이 목적인 삶이 아니라 행복이 목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연설은 한 정치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외침이다. 

무히카는 사람들에게 소비를 줄이고, 나누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부라고 믿었다.

그가 보여준 리더십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진실한 삶의 태도에서 나왔다.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신이 먼저 바뀜으로써 변화를 끌어내는 방식은 단연 특별하다.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그 특별한 방식의 정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 하지만 아이들만을 위한 이야기는 아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개발, 성장, 경쟁이라는 단어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이야기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덜 가지는 데서, 더 나누는 데서,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성공을 향해 달리다 보면 무엇을 잃고 있는지 잊어버린다.

무히카는 그 잃어버린 것을 찾게 해준다. 

자연, 공동체, 겸손, 연대, 그리고 행복이라는 이름의 아주 작고 소중한 가치들.

무히카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 가치를 평생 실천해왔다.


책을 읽고 나면 “나도 무히카처럼 살 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무히카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 동화책 한 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렇다. 이 책은 작지만 큰 울림을 전하는, 어쩌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 @chae_seongmo'를 통해

'책고래 출판사'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h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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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행복한 대통령🙏<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저자: 글 우현옥, 그림 강혜영-출판사: 책고래-발행일: 2015.9.10.호세 무히카는 우루과이의 제40대 대통령으로 1935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다. 세계 대공황에 군사 쿠데타로 가정 상황이 나빠진데다 아버지까지 돌아가시자 무히카는 어머니를 도와 농사를 지으며 겨우 학교에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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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행복한 대통령🙏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저자: 글 우현옥, 그림 강혜영
-출판사: 책고래
-발행일: 2015.9.10.

호세 무히카는 우루과이의 제40대 대통령으로 1935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다. 세계 대공황에 군사 쿠데타로 가정 상황이 나빠진데다 아버지까지 돌아가시자 무히카는 어머니를 도와 농사를 지으며 겨우 학교에 다닌다.
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부에 항의하고 노동자를 돕다 감옥에 갇히기도 한다. 반복된 군사 쿠데타와 독재 정권 속에서 투쟁을 하고 2010년 제40대 대통령이 된 그는 국민과 가까이 있기 위해 예전과 똑같이 생활하며 업무를 보았고 대통령궁은 노숙자들에게 내준다. 헐렁한 바지에 슬리퍼,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검소하게 살아가던 무히카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행복한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2015년 2월 퇴임, 올해인 2025년 5월 13일 사망했다. 

어렵게 자라 국가와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온 호세 무히카를 보니 오늘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이 떠오른다. 오늘 시작된 그의 새 정부가 국민과 이 나라를 구해주기를! 간절히 응원하는 바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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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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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도 대통령선거를 했어요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우루과이 40대대통령이에요아버지를 일찍 잃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며직접 꽃을 키워 내다 팔면서 법과 경제에깊이 생각해보며 정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정부에 항의하는 단체를 이끌면서 감옥에도다녀오고 총도 맞았어요14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민심을 이끌며 하원의원부터 상원의원,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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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도 대통령선거를 했어요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우루과이 40대

대통령이에요

아버지를 일찍 잃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며

직접 꽃을 키워 내다 팔면서 법과 경제에

깊이 생각해보며 정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정부에 항의하는 단체를 이끌면서 감옥에도

다녀오고 총도 맞았어요

14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민심을 이끌며 하원의원부터 상원의원,

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어요

대통령이 되어서도 늘 국민과 가까이 지내며

월급의 90퍼센트를 기부했어요

부자는 아니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가진

가장행복한 대통령이였어요

우리도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국민들의

마음을 잘 살펴주고 나라를 잘 이끌어가길

바래보아요

우리의 대통령도 행복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길 응원합니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책고래#행복한대통령호세무히카
#행복한대통령#호세무히카
#책고래마을#대통령#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j******2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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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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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에 관한 동화책이다. 동화책답게 밝고 푸근한 느낌의 무히카 전 대통령의 모습과 제목의 책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나니 '행복한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더 그에게 어울리는 듯하다. ​   표지 모습만 보아서는 이웃집 할아버지의 모습이지만, 사실 그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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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에 관한 동화책이다.

동화책답게 밝고 푸근한 느낌의 무히카 전 대통령의 모습과 제목의 책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나니 '행복한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더 그에게 어울리는 듯하다.


 



표지 모습만 보아서는 이웃집 할아버지의 모습이지만,

사실 그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다.


호세 무히카는 우루과이 제40대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는 말했다.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라고.


하기 쉬운 말이지만 막상 권력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실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무히카는 약속대로 대통령궁에 들어가지 않고 예전과 다름없이 생활하였다.

수아레스 대통령궁은 노숙자들의 집이 되었다.

대통령 별장을 팔고, 월급의 90%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몇십 년도 더 된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그는 말했다.

"내가 가난하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단순하게 살 뿐이에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페페 할아버지" 하며 아이들이 무히카 전 대통령에게 안기는 모습이다.

'페페(pepe)'할아버지라는 애칭인데 대통령을 이리 편히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신기할 다름이다.


무히카는 2015년 2월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전 세계의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자신은 대다수의 사람들 중 한 명이라면서,

검소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국민들과 함께 한 대통령.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자신의 일을 다한

그는 진정 행복한 대통령이었다.


정말 동화책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가 현실이었다는 점이 놀라울 다름이다.

그리고 이런 동화 같은 일을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어 기쁘다.

h******a 201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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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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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책고래 우현옥 글 강혜영 그림 아직 선거를 할만큼 아이들이 나이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판단력만은 배울나이는 충분히 되어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대통령을 뽑으라고 하지만 어떤 점이 좋은 대통령이라고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를 읽혀야 할것이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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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책고래

우현옥 글

강혜영 그림

아직 선거를 할만큼 아이들이 나이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판단력만은 배울나이는 충분히 되어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대통령을 뽑으라고 하지만

어떤 점이 좋은 대통령이라고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를 읽혀야 할것이다.

2015년 2월에 퇴임을 했다고 한다.

나도 그 전에는 몰랐다. 독서동아리 회원분 중에 호세 무히카에 대한 책을 읽자고 권해주어서

미리 알고 있었을뿐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를 위한 책을 찾기 시작해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이다.

자신의 월의 90%를 기부하고 대통령궁에서도 살지 않고 국민들과 가까운 곳에 살기위해서라고 하지만

주변의 경호원들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호세 무히카는 우르과이의 제 40대 대통령이다.

어려서는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집앞 땅에 채소와 꽃을 재배하는 꼬마 농부였다.

정치와 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며 사탕수수농장의 사람들을 돕다가 감옥에서 14년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방법으로 다가기 시작했다.

"가난한 사람을 진정으로 돕는 건 동정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앞으로의 우르과이가 기대된다.

앞의 길을 잘 내어 놓았으니 넓히고 포장치는 것은 다음세대의 역활이다

k*****7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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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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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따르면 무히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신고한 전 재산은 폭스바겐의 1987년식 비틀 자동차 한 대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생활을 하며 정치적 비리가 한 번도 없는 정치인이다.최근에 무히카는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할머니라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한나리의 수장으로 권력을 가진 그였지만 청렴한 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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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따르면 무히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신고한 전 재산은 폭스바겐의 1987년식 비틀 자동차 한 대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생활을 하며 정치적 비리가 한 번도 없는 정치인이다.최근에 무히카는 아르헨티나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할머니라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한나리의 수장으로 권력을 가진 그였지만 청렴한 생활로 인해 모든나라의 지도자들 사이에도 귀감이 되는 좋은 대통령이다.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도와 농사를 지었다.직접 꽃을 재배해 시장에 내다 팔면서 무히카는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농부들은 모두 열심히 농사를 짓고, 힘들게 일을 하는데 도무지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무히카는 나라의 법과 정책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어 정부에 항의한다.때로는 무력을 사용하여 거세게 싸우면서 여러 차례 감옥에 갇혔고,여섯 발의 총알에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기도 했다.
14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무히카는 깊은 생각에 빠진다.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세상 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데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무히카는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는다.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해,더 갖기 위해,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애쓰고 싸우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선택한 것이다.
 
 
 
조용한 혁명은 이렇게 마구간 같은 감옥에서 무히카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지구 반대편의 나라 우루과이에서 전해져온 페페 할아버지 호세 무히카 그의 삶을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읽어준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울하고 않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는 없지 않는가!대통령궁을 노숙자에게 내주고 별장을 팔아서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위해 사용하고 대통령의 월급 90%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꿈같은 일을 하는 대통령이다.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뭐라고 할까!그는 말하기를 대통령으로 사는데 그리 많은 돈은 필요 없다고 하면서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때도 그는 여전히 가난한 대통령으로 서민들의 곁으로 돌아왔다.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대단한 인물이다.우리가 사는 목적은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우루과이의 정치인이다. 2010년 3월 1부터 우루과이의 대통령직에 취임을 했지만 2015년 3월 1일에 후임자로 지목된 타바레 바스케스에게 정권을 이양해주고 퇴임했으며, 현재는 정권의 일선에서 물러나 그의 고향인 몬테비데오에서 농사를 하면서 1987년식 비틀 자동차를 타고 그는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다.이 책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니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그는 말하기를 저는 이 세상 대다수의 사람처럼 살고 싶습니다.소수의 부자들과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빈곤한 생활을 합니다.그래서 나는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초라하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가난하게 사는 것은 불편하다 그러나 나의 조금의 불편함이 많은 사람을 행복함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면 그는 행동했다.세상을 바꾸는 조용한 힘 가난하지만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페페 할아버지의 행복이 영원히 함께 하기를 빌어본다.
s********k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동화]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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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           『하나, 책과 마주하다』 ​ ​전 우루과이 대통령의 인성을 신문으로 접하고선 정말 감탄을 금치못했다. 이후 잊고있다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를 읽고선 그의 인성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 또 한번 놀랬으며 그의 일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니 진정 존경할 만한 인물임을 확신
"[어린이/동화]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내용보기

♡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하나, 책과 마주하다』

​전 우루과이 대통령의 인성을 신문으로 접하고선 정말 감탄을 금치못했다.

이후 잊고있다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를 읽고선 그의 인성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 또 한번 놀랬으며

그의 일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니 진정 존경할 만한 인물임을 확신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http://blog.naver.com/shn2213/220354463132

​이렇게 접하고선 동화로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앞섰는데 역시나! 동화책으로도 무히카 대통령을 만날 수 있었다.

​동화책에서도 그가 환하게 짓는 웃음은 선함,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무히카는 늘 사람들과 함께 있었어요. ……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약속대로 무히카는 대통령궁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내와 함께 마련한 집에서 예전과 똑같이 생활하며 업무를 보았어요.

수아레스 대통령궁은 노숙자들에게 내주었지요. 대통령 별장을 팔고, 월급의 90퍼센트를 기부했어요.​

그 어떤 대통령이 대통령궁을 내어주고 자신의 월급 90퍼센트를 기부하며 허름한 집에서 자신의 아내와 애완동물과 함께 살겠는가!

청와대, 백악관​……. 보기만해도 으리으리하고 궁전이나 다름없는 그곳에서 대통령들은 편안하게 지낸다.

나라의 수장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의 큰 책임감이 따르는 법이다. 무엇보다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전제되어야한다.

무히카가 대통령으로 재임했을 때, 나라 빚을 많이 줄이고 경제적 이익을 많이 봤다고 하는데 얼마전 신문을 보니 우리나라는 빚이 늘어나고 있었다.

지도자, 정치인하면 언제부턴가 이런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자기이익만 챙길 줄 아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이러한 수식어들이 난무하는데 없어지는 건 바라지도 않고 줄어들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국민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위해주는 마음이 넘쳐나는 대통령, 무히카대통령! 정치인, 지도자들이 무히카대통령을 제-발 본받았으면 좋겠다.

s*****3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