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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사망원인 1,2위라는 증명이라는 듯이 최근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불수 있다. 최근 사망한 스티븐 잡스도 암에 의해 사망했으며 연예인들이 폐암이나 대장암, 췌장암,위암에 걸려 사망한 일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진 듯하다. 암은 현재 우리나라에 5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고 매년 10만명 이상씩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친척 중에서도 암으로 사망하신 분이 계시고 가까운 지인들이 암에 걸리기도 해 이제 암이란 우리의 생활안 깊숙히 침투한 병명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암이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희망을 말해주는 책이 있다. 바로 <암희망 프로젝트>이다. 책이 만화로 되어 있어 쉽게 읽히는 대신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암을 말하는데 눈물없이 읽을 수는 없지 않겠나... <만화이야기> 암에 관한 기사를 쓰는 유승재기자는 평소 기사로 인해 병원출입을 자주 하게 되는데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폐암에 걸리고 대장암에 걸린 환자를 만나게 되며 자궁경부암으로 자궁을 척출해야 하는 환자를 만나게 된다. 그들을 만나면서 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고 건강진단을 받고 위암일까봐 불안과 초조의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암이라는 것이 결코 심각한 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만화인데 처음에 유승재기자는 암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기사를 쓰려고 하다 자신이 만난 환자들을 통하여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암에 대한 생각을 희망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암은 감기와 함께 우리 주변에 흔하게 존재하는 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암에 걸리면 죽을병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절망하고 포기하면 안된다.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암을 두려워해서는 제대로 싸울 수도, 이길 수도 없다. 결코, 감기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 결코 암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지 마라. 암과 내 인생은 이제 각자가 아닌 '함께'임을 인정하라. 싫다고 외면하고, 무섭다고 절망해선 안 된다. 알만큼 알아야 하고, 다스리고 이겨야 한다. 암과 나는 밉지만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야 하는 친구라 생각하자. 암은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갑자기 아픈 사람을 종종 보게 된다.한국 중년 남자가 암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다는 말을 얼핏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암말기라 살날이 많지 않다는 둥,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친구도 보게 된다. 인명은 재천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가 얼마를 살지 어떻게 죽게 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내 지인중에는 암을 이겨내고 아이도 낳고 사는 사람도 있다. <암희망프로젝트>에 실려 있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만화를 통해 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만화안에 못담은 자세한 정보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의 암 가이드’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희망은 암을 이겨낼수 있음을, 이 책이 암에 걸린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국내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는 18만 명, 그 중 7만 명이 사망한다. 최근 야구스타와 스티븐 잡스가 암으로 사망하면서 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암 사망률이 2005부터 5년 연속 전국 1,2,3위로 나타났다는데,,, 울산에 살고 있는 이로써,,, 뜨끔!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예방법은 정기검진일 것이다. 하지만,,, 그 최선의 방책을 실현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부터,,, - -;;;
암과 내 인생은 이제 ‘각자’가 아닌 ‘함께’임을 인정하라. 그리고 다스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 싫다고 외면하고, 무섭다고 절망해선 안 된다. 알 만큼 알아야 하고, 다스리고 이겨야 한다. 암과 나는 밉지만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야 하는 친구라 생각하자. 암은 이제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치유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자가 검진과 진찰이 중요할 것 같다. 건강한 여성의 경우 30세가 지나면 매달 자가 검진을 하고 35세가 넘으면 2년에 한 번씩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고, 40세가 넘으면 매년 유방 X선 촬영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여성이라면,,, 올핸 10월 넘기지 말고,,, 검진을 받아보심이 어떨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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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인 “암(Cancer)"을 한자로 쓰면 “癌”라고 한다. 이 글자에는 “입 구(口)” 자가 3개 있고, “뫼 산”(山)자 1개 있는데, 3개의 “口”는 입으로 먹고(吃), 마시고(喝), 호흡한다(吸)는 세 가지 의미가 있는데, 이렇게 우리가 먹고 마시고 호흡하면서 몸 안에 산처럼 쌓인 나쁜 물질이 암(癌)이 된다고 풀이한다고 한다. 실제로 암 발생의 주요 원인들이 “흡연(吸煙)”, “음주(飮酒)”, 그리고 오염된 공기와 물, 그리고 가공식품들 속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화학 물질들이라고 한다니 한자의 풀이가 의미심장하다. 치료기술과 약(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이제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닌 나을 수 있는 병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암이란 말만 들으면 바로 “죽음”부터 떠올리게 되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충격을 받게 되는 여전히 무서운 병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국내 암 치료에 있어 권위 있는 병원으로 손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에서 이렇게 놀랍고 두려운 일을 겪고 있을 암환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암에 대해 막연한 공포와 불안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암 희망 프로젝트2(북폴리오/2011년 10월)>을 출간했다. 이번이 두 번째 권인데 1권에서는 “유방암, 폐암, 간암”을 다루었고, 이번 2권에서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위암(1위)”과 최근 서구식 식생활로 그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3위)”, 그리고 여성들에게 자주 발생하고 있는 “자궁경부암(10위)”를 다루고 있다.(“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ancer.go.kr)에 있는 “2008년 주요 암발생 현황” 통계자료에서 발췌)
머리말에서 이 책의 목적이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치료를 통해 암을 극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각각의 암에 대한 설명보다는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에 중점을 두어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책의 구성은 우선 만화로 암환자들의 실제 사례들과 치료과정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하고 부록으로 “서울아산병원 암 센터의 암가이드”를 실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는 암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는 “유승재” 기자에게서 출발한다. 자신의 친한 선배가 폐암에 걸려 입원하고 선배 병문안 차 취재차 방문한 병원에서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에 걸린 환자를 만나게 된 유승재 기자는 자신 또한 위에 통증을 느껴 혹시 자신도 암에 걸린 게 아닐까 걱정 끝에 진단을 받게 되고, 다행히 암이 아닌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가 만난 환자들과 가족들은 처음에는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괴로워하지만 치료가 진행되면서 암은 치료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에 매진하게 된다. 고통스럽고 절망스럽기까지 한 암투병이지만 옆에서 그들을 보살피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고 전문의들의 치료에 따라 성실히 치료에 임한다면 결국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결국 유 기자의 선배는 암 제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게 된다.
나이가 들다 보니 주변에 암으로 고생하시는 지인(知人)들도 여럿 보게 되고, 그들과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나또한 가슴 아파 눈물 흘린 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병마(病魔)를 이겨내는 데 있어서 그 어떤 치료나 약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희망”과 “용기”, 즉 “마음가짐”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과 고통을 겪고 있을 환자들과 가족들의 심리와 병 치료 과정, 그리고 완치 후 다시 얻게 된 삶의 소중함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이 책은 암 환자와 가족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꽤나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딱딱한 텍스트가 아닌 유려한 만화 그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어쩌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암 예방법, 즉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절제된 생활 습관 등도 중요하겠지만 암에 걸렸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암에 걸리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막상 그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보로서 이 책, 미리들 읽어두는 것도 꽤나 좋을 듯 싶다. 책 챕터의 제목처럼 이 세상에 쉬운 병이란 없듯이 암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처럼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병임에는 틀림없지만 암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며, 암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닌 “완치(完治)”가 가능한 병이라는 책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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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도 나와 있지만 암은 특정 누구에게 있는 병이 아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암에 걸렸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어렸을 때는 죽음이라는 것에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내 부모도 젊고, 나도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내가 조금씩 나이 들어가면서 내 주변의 사람들도 따라 나이가 들어가고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누군가는 병에 걸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사고로, 누군가는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세상에 나올 때는 순서대로 왔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순서가 없다는 옛말이 있다. 젊은 나이에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게 되는 일이 있다보니 생긴 말이리라. 내 주변에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젊은 친구가 있었고, 암에 걸려 치료중인 친구의 어머니도 있다. 큰 병에 걸리면 누구라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런 와중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부터 꼭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불태우는 일일 것이다.
계몽성이 짙은 책이고, 병원 인포메이션센터쯤에서 나눠줄 법한 책이라 별 기대없이 받아들었다. 그러나 내용도 충실하고, 귀담아 들어야 할 경고도 많이 있었으며 심지어 보다가 울기까지 할 정도로 감동도 있었다. 암을 취재하는 기자가 병원을 드나들면서 취재하게 된 많은 환자들의 상황, 그리고 선배의 암투병까지를 스토리로 담아 내고 있는데 2권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그리고 자궁경부암에 대해 다루고 있다. 흔히 많이 걸리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 위암과 대장암에 대해서 뒤쪽에 치료방법과 예방법, 그리고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큰 병에 걸리면 가장 먼저 건강보다도 희망을 잃게 되는 것 같다. 이제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좌절하고, 그런 좌절감으로 가족들간에 불화가 생기다보면 한꺼번에 건강도 잃고 남은 시간을 눈물과 화로 지내다 이별하게 되는 수도 있을 것 같다. 긴 병에 효자없다는 말처럼 환자를 간호하는 일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굉장히 고단한 일이다. 물론 병에 걸린 당사자가 가장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이 겪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되도록이면 건강하게 큰 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건전히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빨리빨리병에 걸렸다고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몇 백년에 걸쳐 이루었던 것들을 정말 빠른 시간안에 이루어 내면서 사람들은 모두 누구나 일만하는 일벌레가 되어버렸다. 휴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의 여유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지내면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는 더 많이 일하고 누구보다 빨리 승진을 하고, 누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아야겠다고 달려왔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은 그 연봉으로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며 학원과 학원 사이에 간식으로 콜라와 햄버거를 먹으며 지내왔을 것이다. 이러한 생활방식들이 조금씩 우리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생기는 병들도 많으니 말이다.
조금씩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아야 할 때이다. 단순히 돈이 많은 삶이 행복한 삶은 아니다. 물론 필요한 때 필요한 돈을 쓸 수 없다면 그 역시 불행한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돈을 위해 우리의 행복을 바쳐서는 안된다. 건강을 잃고는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당장에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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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희망 프로젝트 ① 유방암, 폐암, 간암편에 이은 두번째 책 → 암희망 프로젝트 ②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편
몇십년전만해도 암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소재일 뿐이라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드물지만 그만큼 무서운 병이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도 흔한 병이 되버린 것 같다. 이 책은 한 명의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 한 명이 아닌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팀이 전국민의 암 예방을 위해 만든 책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서들과 달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의학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갠적으로 내가 책보다 먼저 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남자의 자격 - 암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어렵고 무섭게만 느껴지고, 남의일처럼만 느껴졌던 암. 검사를 받은 멤버들이 검사 도중 용종을 떼어내기도 하고, 윤형빈씨가 유암종, 김태원씨가 위암 판정을 받으면서 깜짝 놀랐던 마음이 지금도 진정이 안되는 듯. 폐암, 간암, 대장암 편을 통해 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만 받는다면 빠른 치료와 함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됐는데 그것은 곧장 부모님께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조취를 취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근데 건강검진을 통해 엄마가 갑상선암에 걸린걸 알게 됐고 수술도 무사히 잘 끝나 우리 가족에겐 말할 수 없이 고마운 프로라 할 수 있다. 9월말에 수술을 하셨는데 진단명은 갑상선 유두암. 유두암은 갑상선암 중 가장 흔히 발견되는 암으로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 다행히 초기라 임파선 전의도 없고 방사선 치료도 없이 너무도 양호한 상태로 끝나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런 경험들이 있기에 이 책이 평범하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 같다 딱딱한 글이 아닌 만화로 되어 있어 읽는데도 부담없고, 각각의 암에 대한 설명보다는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는 ~ 만화를 통해 암에 걸렸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지 등 진단부터 완치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알려주는데 보면서 몇번 울컥했는지 모르겠다. ![]() 나 역시 죽을병에 걸리게 된다면 무리하게 치료받는 것 보다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며 웰 다잉(well-dying)을 위해 노력할거라 다짐했는데 이 책을 보며 그것이 어떤면에선 나만을 생각한 지극히 오만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췌장암에 걸린 스티브 잡스가 수술이 아닌 대안치료에 의존해 췌장암 치료를 9개월간 지연시킴으로써 생명을 구할 가능성을 놓쳐버렸다는 ~ 이후 수술을 미룬 사실을 후회하는 듯 보였다는 기사를 봤는데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건 그 병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마음. 알 만큼 알고, 다스리고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사랑하신다면, 당신이 아닌 약혼자가 암에 걸렸다면 . . . 약혼자가 지금 당신처럼 행동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일지, 어떤 행동을 할지 그걸 생각해보란 멘트에 뜨끔 -
사람의 운명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랑할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이런 암에 걸리면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기, 2기, 3기, 4기등의 병기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치료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자세히 담겨 있다.
내 몸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건강검진, 내 몸을 위한 투자, 건강검진 꼬옥 받으세요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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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 중 한 명이 최근 폐암 판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3살밖에 안된 너무 젊은 남자분이라 가족이 받았을 충격은 어마어마할 것 같았다. 전혀 예상 못했던 일이고, 상태도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이야기에 듣는 마음이 다 좋질 않았다. 암치료로 유명한 병원을 추천해주는 외에는 달리 도움이 되어줄 수 없는 것도 더욱 안타까운 일이었다. 여기 서울 아산병원 암센터의 도움을 받아 만화로 쓰여진 암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편인 유방암, 폐암, 간암 편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으로 이어지는 이번 편 이야기만으로도 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접해야하는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 기자는 암환자와 의료진을 면담해 신문에 기고하는 특집 기사를 취재중이다.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선배가 폐암 판정을 받고, 뇌에 전이가 되고, 심지어 다른 폐에 새로운 암이 생겼다는 충격적 사실로 2부가 시작되었다.
거의 다 나았다 믿었던 환자는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더이상 치료하겠다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만다.
암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기 시작한 유기자는 자신도 속이 쓰리고, 위암과 같은 증세를 보이자 두려움에 검사하기를 망설인다.
![]() 대장암 통합 진료날 유기자는 환자 가족과 의료진의 진찰 시간에 환자 동의하에 참관할 기회를 갖는다. 너무 어린 두 딸까지 참관을 하자, 의료진은 망설이지만, 아버지인 환자는 아이들도 알때가 되었다면서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달라고 한다. 그 자리에서 평생 배변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한다는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아버지는 화를 내고 나가버리고, 아이들은 아빠가 죽을지 모른단 이야기에 울음을 터뜨리며 놀라고 말았다. 아내의 설득에도 남편은 죽는 날까지라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아버지 노릇을 해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바쁘게 일하느라 늘 뒷전이었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배변주머니를 달고서는 못하겠다는 것이 아버지의 바램이었던 것이다.
![]() 그리고 늦은 나이에 결혼하게 된 아가씨가 자궁경부암으로 자궁을 적출해야한다는 충격적 소식을 접한다.
8살 연하의 청년과 행복한 결혼을 꿈꾸고, 늦은 나이지만 꼭 아기를 낳고 싶었던 그녀는 (예비신랑은 굳이 아기를 고집하지 않았다)혹시나 하고 검사를 했다가 예비 신랑과 함께 자신의 자궁 경부암 소식을 같이 듣고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일방적인 파혼통보를 한다.
![]() 암은, 책에도 나왔지만 더이상 드라마에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암은 감기와 같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흔하게 존재하는 병이다 168p-주위에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고, 알려진것보다 더욱 흔한 것이 암이다.
결코 감기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 결코 암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장담하지 마라! 외면한다고 당신만이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만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169p
![]() 어느 누구도 암이 내 일이 되리라 생각해본적이 없을것이다.
그런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들을 위로하고 다독거려야할 상황이라면, 혹은 자신이 그런 상황이라면 두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암과의 전투에서 승리해낸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자신을 바로 세워야한다. 그리고 제대로 직시할 수 있어야한다. 암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만화를 통해서라도 삶의 의지를 갖게 하는 이 책은 그래서 가족과 암환자들에게 반드시 읽게 했으면 하는 책이었다. 치료법이 좋아도 환자의 의지가 수반되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는 그런 질병이었기 때문이었다.
질병을 이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이다. -생존율 47%의 난치병인 고환암을 이겨낸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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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키운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 알고있지만, 내 몸이 아프고나서야 후회하게 되는건 내 몸은 내가 잘 알고있다는 자부심에서부터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병원을 끝까지 다녀본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감기걸려서 병원을 가도 내일 또 오세요.. 라는 말은 거의 기계적인것 같습니다. 난 낫고 있는것 같은데도 매일 오라는 병원... 나아가는 감기도 다시 걸릴까 싶어 다니는 도중에 그만 다니기가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그랬어도 감기는 금방 낫곤 햇거든요.
그런데 감기는 경미한 증상이고 금방 나을 병이지만 '암'의 경우는 다릅니다.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치명적이기도 하고 발견시기에 따라서도 완치할 확률이 달라지곤 하지만 거의 손쓸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알게 되는건 '건강 무심증'이 아닌가 싶어요. 건강검진을 규칙적으로 받아야하는건 알지만 속쓰림이 심해졌다거나, 두통이 극심하게 심한상태로 몇개월이 지속되어서야 병원가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 병을 바로 알아야 치료를 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암'이라는 병이 사망률 1위인 질병이기에 환자 본인과 가족들이 대처해야하는 법도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병치료를 하면서 병원에서 인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레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 조기치료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운 환자등 다양한 사례를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활자만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손이 잘 가지 않았을거에요. 학생들이 읽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쉬운 설명과 사례들로 '암'이라는 병에 환자, 가족, 의사와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암 희망 프로젝트'는 서울 아산병원 암센터에서 1년간의 기획을 거쳐 1권은 폐암, 유방암, 간암을 소개하고 있고 2권은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더이상 멀리있다고만 이야기 할 수 없는 '암' 바로 알고 조기 치료하면 다른 질병처럼 어렵기만 한 병은 아니겠죠? 모르기 때문에 더 두려운 존재이지 않았을까요? 암은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가까이 두고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책인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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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암센터에서는 폐암과 유방암, 간암을 소개한 1권에 이어 위암과 대장암,자궁경부암을 다룬 2권을 발간했다. 만화와 함께 감동과 여운이 있는 스토리로 읽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다. 박지훈 만화가, 이수겸 작가의 스토리로 암 환자의 고통과 갈등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전해진다. 책 끝부분에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의 자세한 소개, 증상, 진단, 병기, 치료, 치료후 관리법, 예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암희망 프로젝트는 철저히 환자 개개인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의 하나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의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질병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치료하는 의료진과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주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과 고민을 하는 암 환자 간에는 진료실에서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의사는 암을 빨리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환자에게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막연히 암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경제적인 문제가 있는지, 과거에 다른 암 환자의 죽음으로 암에 대한 공포감이 생겼는지 알아내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책 속에서 만화 속 암을 취재하던 기자가 쓴 글귀이다. 암에 걸린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모두 상대해보면서 쓴 글귀라서 더욱 마음에 여운이 남는다. 책에 등장하는 만화에서 특히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린 것을 확인하고 파혼한 사례가 마음이 아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선택의 여지를 주는 것, 몸은 편할지 몰라도 사랑하는 이를 암에게 고스란히 넘겨준 죄책감이 평생을 괴롭힐지도 모른다. 사랑할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부족하다는 것, 사람의 운명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암은 감기와 같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하게 존재하는 병이다. 이렇게 흔해졌는데도 우린 아직 암을 단번에 이길 수 있는 약을 찾아내지 못했다. 확실한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절망하고 포기할 수는 없다. 흔한 만큼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암은 감기 중에 아주 고약한 독감과 같은 존재다. 얕보다간 생명마저 위협하는 독감처럼, 미처 준비하기 전에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신종 플루처럼, 독하고 무서운 병이다. 독하고 무서운 만큼 대비도 독하고 철저하게 해야 한다. 더 강한 자가 이기는 법이다. 암을 두려워해서는 제대로 싸울 수도, 이길 수도 없다. 결코 감기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 결코 암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지 마라! 외면한다고 당신만이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만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암에 걸렸는가? 그럼 이제 긴 투쟁을 준비하라. 암과 내 인생은 이제 '각자'가 아닌 '함께'임을 인정하라. 그리고 다스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 싫다고 외면하고, 무섭다고 절망해선 안된다. 알 만큼 알아야 하고, 다스리고 이겨야 한다. 암과 나는 밉지만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야 하는 친구라 생각하자. 암은 이제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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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젠 특별한 병도 아니다. 나와 먼 병도 아니다. 누구나에게 올 수 있고 현대인이라면 '암' 에서 벗어날 수 없으면서도 '나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병' 이기도 하다. 지난해엔 친정아버지를 폐암으로 보내 드렸기에 내게 이 책은 그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는 그런 책으로 다가오고 말았다. 만화로 된 책이지만 암에 걸린 사람들의 환자나 가족들의 마음과 의사의 입장에서 이해가 편하게 잘 된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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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희망 프로젝트 - 서울아산병원 암센터가 전하는 암 치유 가이드 -
이제 '암'이라는 것은 더이상 멀게만 여겨지고 희귀한 병이 아니라 한국인이 누구나 신경쓰고 경계해야할 가장 흔하고 최악의 질병이 되버린 것 같다. 예전에는 보험에서도 암보험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지금은 점점 보장도 줄고 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흔하고 자주 발생하는 커다란 병으로 잡은 것임에 틀림없다. 알면서도 '암'이라는 존재감에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무조건 멀게 느끼고 싶은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만 하더라도 앗! 암에 관련된 책이다... 어렵게는 걸 이란 생각이 머리를 파고 들었다. 하지만 만화를 이용한 쉬운 설명과 감동적인 이야기에 눈시울도 젖었다. 이 책은 암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사망원인도 30대에서 2위, 20대에는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암이 의심된다거나 진단이 되면 환자와 보호자가 겪게될 절망과 공포에 대해서 대처할 방법들을 잔잔하게 사례들을 들며 알려주고 있다. '암'이 발생했을때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하지 말것. 그리고 삶을 포기하지 말것, 그리고 무엇보다 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는 말을 하고 있다. 무조건 긍정적일 수는 없지만 사례를 통해서 다른 암환자들과의 공감과 이해를 통해 더 잘 극복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게는 내 가족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조건 두눈을 가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 내게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겠기에 절대 열여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수도 있겠다. 하지만 읽고나니 지금의 내 삶을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책속에는 여러 사례가 만화로 소개되고 있다. 완치된줄 알고 새로운 직장을 가지려던 가장. 하지만 뇌에까지 전이되어 큰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더이상 삶의 희망이 없어보인다. 다시 재발을 하고 나니 더이상의 용기도 나지 않는다. 남겨진 가족을 위해 그냥 포기해야할 것 같다. 평생 배변봉투를 차고 다녀야한다는 진단을 받은 남자. 하지ㅏㄴ 나자에게는 사랑하는 딸이 있다. 그가 살아남기를 원하는 예쁜 아이. 서로를 위하는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에 눈물이 난다. "내겐 무의미한 연명보다 아이들과의 한순간이 더 절실해!"라는 말을 하는데 어릴적부터 일을 하느라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하나도 보내지 못했던 자신의 삶이 한탄스럽다. 암환자들을 취재하는 기자. 암환자들을 위로하지만 자신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위가 아파서 암일지도 모른다는 절망감에 빠지고 진정으로 환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결혼식을 얼마 앞두고 자중적출 판정을 받은 여인. 사랑하는 남자와 알콩달콩 아이를 낳고 살고 싶었는데 이제 그녀는 그럴 기회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보내려고 한다. 그렇지만 반대로 남자가 그녀와 같은 이유로 그녀를 보낸다면 그게 정말 사랑일까?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당사자가 아니면 이 모든 일들이 정말 마음 속 깊이 공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책속의 이 글귀가 마음 깊이 나는다. 바로 이 순간, 당신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당신의 모든 사랑을 보여주세요. -18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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