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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왕에 이은 새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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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재가 끝난 라면 요리왕 작가들의 작품으로 그 작품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나오고 그 카리스마가 경영하는 회사에 경이로운 미각을 자랑하지만 예의가 없이 솔직한 여자가 취직을 하면서 에피소드가 발생하는데 푸드 컨설팅은 이런 것이라고 한수 가르쳐주는 세리지와는 삼장법사 같고솔직한 여자애는 손오공 같은 나머지 저팔계와 사오정은 누가 될까?흥미로운 라면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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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재가 끝난 라면 요리왕 작가들의 작품으로
그 작품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나오고

그 카리스마가 경영하는 회사에 경이로운 미각을 자랑하지만
예의가 없이 솔직한 여자가 취직을 하면서 에피소드가 발생하는데

푸드 컨설팅은 이런 것이라고 한수 가르쳐주는 세리지와는 삼장법사 같고
솔직한 여자애는 손오공 같은 나머지 저팔계와 사오정은 누가 될까?

흥미로운 라면의 세계를 보여주는데
일본 라면은 비싸지만 우리나라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편이다.

특히 면과 국물이 다른데 가격을 감안하면 인스턴트 라면보다 좋으니 가격대비 대충 맞지만
한번쯤 여력이 된다면 맛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라면중 제대로 된 것은 제대로 된 삼선짬봉 수준으로 본다.
미각적으로 꽤 중독성이 강하다.

우리나라 라면보다 맵고 짠 것과 향이 약해서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안좋을 수도 있다.
두근두근으로 표현되는 맛의 깊이는 보통은 일본 라면이 더 괜찮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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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서유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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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를 분명하게 나타내주는 것 같다. 특히나 책표지에 나온 요리사진과 두 캐릭터 그림은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라면서유기」는 라면과 서유기라는 것이 합성어라는 느낌이 든다. 라면은 서민적인 음식인데다, 「서유기」라는 이야기는 어린 시절부터 읽었었고, 요즘에는 만화로도 접했기 때문에 너무나 친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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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를 분명하게 나타내주는 것 같다. 특히나 책표지에 나온 요리사진과 두 캐릭터 그림은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라면서유기」는 라면과 서유기라는 것이 합성어라는 느낌이 든다. 라면은 서민적인 음식인데다, 「서유기」라는 이야기는 어린 시절부터 읽었었고, 요즘에는 만화로도 접했기 때문에 너무나 친근하다는 느낌이 든다. 큰 제목은 그렇게 이해가 잘 되는데 부제목으로 나온 “흐음흐음과 두근두근”은 잘 이해가 안 되었다. 이런 문구는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직선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비유적이거나 은유적인 느낌이 든다.


분식집에는 라면이 종류가 많다. 너무 많아서 라면을 먹으려고 하면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 김치라면, 치즈라면, 콩나물라면, 짬뽕라면, 그냥 라면 등등.

집에서는 그냥 남은 국물이 있으면 라면사리만 넣고 끓여먹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는데 첫 번째로 나오는 라면이 ‘육수청탕면’이라는 것이다. 이 라면은 신제품으로 출시된 것인데 이 라면을 보고 어느 손님은 이런 고상한 라면은 처음이야! 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손오공으로 나오는 그녀는 ‘별로’ 라는 말을 하고는 먹지도 않고 나가버린다. 라면을 만든 사장의 심장에 비수를 꽂고 나간 셈이다.

사장은 쿨~ 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때 나타는 면접生(생)이 그녀였던 것이었다.

그녀를 채용하게 되고 그녀가 따온 일거리를 도와주게 된다.

잘 도와주고 왔다.

그런데 또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그녀의 엄마가 찾아온 것이다. 가출한 소녀를 찾으로 왔다는 그녀의 엄마.

손오공의 엄마도 대단한 사람이었다. 요리연구가였던 것이었다.

손오공인 그녀가 가출하는 바람에 그녀의 어머니가 딸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찾아낸 것인데

안 가겠다고 반항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결국 어머니의 직원과의 대결이 성사되게 된 것이다.


그 직원도 라면가게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던 지라 쉬운 대결상대는 결코 아닌데.

그녀는 스프를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라면에서 생명과 같은 스프를 만들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는 손오공인 그녀였다.

이제 대결은 막장으로 치닫는 것인가? 그 순간 배달이 왔다. 그 배달의 목적이 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건 다음 시간에 밝혀질 것 같다. 

 



p********p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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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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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서유기 1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만화는 재밌습니다. 저는 사실 요리만화는 잘 보지는 않습니다.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오바도 심하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이걸 어디가서 먹을 수가 없다' 라는 점이었죠. 만화에서 맛있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 뭐하나요? 내가 먹지를 못하는데. 아무튼 그런 이유로 잘 안보지만, 얼리어댑터로 받은 책이라서 읽었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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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서유기 1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만화는 재밌습니다. 저는 사실 요리만화는 잘 보지는 않습니다.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오바도 심하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이걸 어디가서 먹을 수가 없다' 라는 점이었죠. 만화에서 맛있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 뭐하나요? 내가 먹지를 못하는데. 아무튼 그런 이유로 잘 안보지만, 얼리어댑터로 받은 책이라서 읽었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그리고 라면도 먹고 싶어졌고. 아 이건 뭐지. 참고로 저는 돈코츠라면을 좋아합니다. 소유라면, 미소라면보다 그냥 진한게 좋아요.

아무튼 이 만화는 '요리는 무지 잘하지만 그외에는 꽝인 여주인공'과 '라면은 그럭저럭...이지만 그 외에 수완이 뛰어난 대머리 남 주인공'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관계와 해프닝을 그린 만화입니다. 여 주인공의 이름이 '유토리'라니 부모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름을 진건지 모르겠던데, 아무튼 보통 요리만화를 보면 배틀만화형식으로 '내꺼가 더 맛있어!' '아니야! 내꺼가 더 맛있어!' 하면서 싸우기 마련이지만, 아직 1권에서는 그런 내용보다는 '맛있는 라면'과 '팔리는 라면' 그리고 '맛있으면 계속적으로 팔 수 있는 라면' 등의 '컨설팅'의 이야기가 주가 됬었습니다. 물론 뒤에서는 또 평면적인 배틀이 벌어질려고 하지만요.

전 이런 컨설팅 적인 이야기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나오는 배틀 스러운 분위기는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거야 2권을 읽어봐야 알겠죠. 사실 '맛있다!' 라는 것으로 끝날 수 있었던것을 천진반 세리자와 사장님이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더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걸 보고 '재밌다!' 라는 이야기가 들었거든요. 

사실 '재미'라는건 주관적인것으로 그림이 아주 멋있고 공들였어도 재미가 없을 수 있고, 글이 아무리 문학적이라도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만화는 그림이 진짜 무슨 진경산수화 스러운것도 아니고, 문장 자체도 흐르는 강물처럼 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과장섞인 위트있는 그림과 완급있는 전개, 그리고 일본에서의 이야기겠지만 일상과 가까운 '라면'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재밌게 끌어가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2권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은 만화는 재밌다는 거겠죠. 저도 이 만화 보면서 '두근두근' 했고, 또 라면먹고 싶어졌습니다. 아 라면먹고 싶다. 일본식 라면 맛있는데는 맛있죠. 저는 홍대의 하카다분코랑 건대의 우마이동이 제 입맛에 맞는것 같네요. 근데 멀어요, 가기 힘드네요. 근데 왜 이 만화는 나의 번뇌를 때리나. 

그럼 이만~

 

d*****h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