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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이 고타로가 들려주는'3초 행복 테라피'는 얼마 전에 읽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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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이 있다고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물이 반 정도 들어 있는 컵을 보고,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있어서 기쁘다!"라고 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벌써 반이나 마셨어, 이제 반 밖에 안 남았네!"라고 한다는 말.
그런데, 책에서는 의외의 말을 하는 세 번째 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그 사람은 "반이나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게 생각한단다.
여기까지만 말을 했다면 세이칸 선생의 말은 흔히 들어봤던 이야기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세이칸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물이 100퍼센트 들어 있어도 "100퍼센밖에 안 들어 있잖아."라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 또한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불평은 하지 않더라도 당연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잘 걷고, 잘 달리고, 눈도 잘 보이고, 밥도 잘 먹고,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적인 일들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한다. 사실 나 또한 내가 아프기 전까진 아주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막상 뇌출혈로 수술을 한 후에 오른쪽 마비가 왔을 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처음 걷는 걸 배울 때는 선생님께서 걷는 법을 가르쳐주시는데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냥 걸으면 되지, 왜 발뒤꿈치를 먼저 딛어야 해? 원래 그렇게 걸었나?' 순간 순간이 아이가 새로 걸음마를 배우듯, 처음 숟가락질을 하듯, 그렇게 다시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그 동안 내가 누렸던 것들이 얼마나 행복했던 것인지를, 복지관에서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태어난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사실을,...
위를 쳐다보면 불평 불만만 쌓이게 되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긴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았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점점 감사가 사라지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의 감사가 다시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그리 절망적이지만은 아니라는 것.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오늘은 바로 선물(PRESENT)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었다.
아주 짧은 글들을 통해 마음 속 깊이 감사를 깨닫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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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짜증도 많아져 참을 수 있는 부분인데도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이책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여유가 생겼어요.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데..왜 이렇게 급하게 달려만 온것인지..반성도 많이 되네요. 이 책은 카피라이터 히스이 고타로가 자신의 글과 메일메거진을 통해 독자들로 부터 받은 주옥같은 글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탄생시켰지요. 물이 반정도 차 있는 컵을 보며 사람에 따라 세가지의 견해를 갖는다고 해요. "물이 반밖에 없잖아. 마음에 안들어!"라는 부정적인 견해와 "반이나 들어 있어서 기쁘다!"는 긍정적인 견해, "반이나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게 생각하는 견해..이렇게요. 저는 어떤부류일까 생각해봤는데 안타깝게도 첫번째 쪽에 가까운것 같아요. 똑같은 상황인데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하다고 느낄수도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자신의 삶에 좀더 감사해하고,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80세 이상의 노인 50명을 모집하여 그분들이 이십대를 보내던 시절을 재현해 그곳에서 50일동안 살게 했는데요.50일이 지난후 피부압을 측정했더니 놀랍게도 팔십대 노인의 30퍼센트 이상이 20대의 피부압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노화도 기분탓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지요? 하기 싫은 일을 할때 어떻게 하세요? "하기 싫어 죽겠네."하고 짜증내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참고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아흔살의 스웨덴 아주머니는 하느님께 기도를 드린데요.. 하지않게 해달라고 비는게 아니라 제가 그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세요..라고 말이지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정말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해요.. 주어진 것을 긍정적으로 바르보는 힘...이것이야말로 인생을 즐기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행복테라피, 일테라피, 연애 테라피, 마음테라피.. 이렇게 각각의 주제에 맞는 에피소드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명언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공감과 감명을 느끼게 되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3초 행복 테라피를 만나보세요. 내안에 꿈틀대고 있는 행복과 만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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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라고 느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일까 한번쯤 생각하게 됩니다. 히스이 고타로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는 한순간에 인생을 바꾸는 명언집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매일 행복 테라피를 보낸 글이랍니다. 읽으면서 어쩜 행복은 참 쉬울 수도 간단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컵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이야기 많이 들었을 거에요. 1.물이 반밖에 없잖아.마음에 안들어!라는 부정적인 견해 2. 반이나 들어 있어서 기쁘다!라는 긍정적인 견해 는 많이 들어봤을 거에요. 그런데 세번째 견해가 있습니다. 3. 반이나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게 생각하는 견해 과연 어느 쪽일까요?
어떻게 보느냐는 자유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나의 인생이 즐거워질까 라는 것이랍니다.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지금까지 100% 행복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현재...present...선물입니다. 그래서 감사할 뿐인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나는 명언은 "돌 위에서도 3년. 그리고 이어지는 말"
돌 위에서도 3년. 차가운 돌이라도 3년동안 앉아있으면 따뜻해진다는 뜻이래요.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이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있습니다. '돌 위에서도 3년. 3년이나 참은 것은 돌이다.' 인상적인 것은 바로 "3년이나 참은 것은 돌이다" 라는 말은 세상에 나혼자 괴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화와 함께 읽으면서 가슴 뭉클해졌답니다. 저절로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남편, 내 아이에게 명령하지 말고 걱정해주면 그말이 가슴속에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이 말을 생활 속에서 늘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럼 좀더 따뜻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행복테라피 - 읽는동안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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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쯔음 '3초 행복 테라피 - 무엇을 주웠니?'를 접했었다. (http://blog.naver.com/antonin78/110117521896 ) 짧은 글이 주는 무한의 감동과 긴여운은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 살며시 남아있다. 그덕에 세상을 바라보는 편협적인 나의 사고 방식을 조금은 전환하는 나에게는 파격적인 변화의 시간도 가졌었다.
'3초 행복 테라피 -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 책을 보자 마자 너무 반가웠다. 어떤 명언 테라피들이 나의 눈과 귀를 그리고 가슴속을 뜨겁게 달궈놓을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본인에게 행복이 소리없이 다가왔을때 겸허히 감사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마음의 수양을 도와주는 안내서! 우리 나라 속담중에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가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된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보아도, 마음에 드는 파트를 먼저 봐도 무한의 감동은 제공된다. 긴 글이 아니기에 몇번을 반복해서 읽는다고 해도 색다른 감동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한 순간에 인생을 바꾸는 명언을 만들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명언 테라피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목표는 명언 테라피 천 개 쓰기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독자를 늘리기 위해서 다른 메일 매거진과 제휴하여 소개를 하거나 광고를 했었다고 전한다. 어떤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독자에게 집중하기로 결심을 하는 순간 누군가 마술을 부린듯 독자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저자는 전한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성공하는건지도 모른다고... Your Happy, My Happy 행복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이 세웠던 목표를 향해서 움직여 보세요.. 어느 순간 그대는 정말로 선물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어떤 선물이 될지 궁금하네요..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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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뮤지컬 파랑새를 보며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라는 대사를 가슴에 담았는데 철없던 시절이라 그저 멋진 대사로 기억되었을 뿐이었다. 시간이 흘러, 자라면서 헤르만 헤세의 행복에 관한 명언을 눈으로 읽으면서도 깨닫기 보다는 그저 그런가보다 싶었다. 이제서야 그 의미들을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체험의 힘도 힘이지만 책이 주는 교훈도 꽤 컸다.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
라는 기분 좋은 문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는 일본의 한 카피라이터에 의해 쓰여졌다. 천재 카피라이터가 말하는 행복테라피는 일 테라피/연애 테라피/마음테라피/행복테라피 등으로 나뉘는데, 그 어떤 페이지를 읽어도 신이 준비한 최고의 선물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임을 알게 만든다. 신이 준비한 최고의 선물. 이는 아인슈타인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한 말이라고 하지만 내겐 누가 한 말인가가 아니라 어떤 말인가가 중요했다.
많은 명언 중 "돌 위에서도 3년"이라는 말이 참 좋다. 차가운 돌이라도 3년동안 앉아 있으면 따뜻해진다는 말인데 인내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인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도 위안이 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결국 제일 힘든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참 많이 지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나는 이제 이 말들을 떠올려볼까 싶다.
3초 테라피는 결국 위안과 평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를 알게 만드는 힘! 그것을 여기서 얻어나갔다. 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라는 표현보단 인생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용기가 되는 것처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기회가 달라지는 것처럼, 어떤 책을 고르느냐에 따라 인생의 변화하는 폭도 다르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3초 행복 테라피는 분명 내게 내일을 밝혀줄 오늘을 선물해주고 있다. 애벌로 읽었으니 내일부턴 한쪽씩 읽어나가며 좋은 문장들을 발췌해 친구들에게 아침문자 선물을 돌려야겠다. 참 오랜만에 해보는 행동인데 벌써부터 마음이 하늘끝까지 닿을만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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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행복으로 구성된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남을 배려하며 좋게 생각하는건 정말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침에 알람시계를 듣고 눈뜨는것은 살아있다는 증거고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이렇게도 난 정말 좋은 환경에 살고 있는 것이더군요 수많은 나라 중에 대한민국에서, 수 많은 부모님 중에서 우리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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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꿈을 쫒아갑니다. 어떤 이는 꿈이 없는 인생은 공허하다고까지 말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며 스승은 제자에게 원대한 꿈을 제시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위대한 영웅들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그들의 말대로 꿈을 꾼 자들이 만든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꿈을 찾으라는 그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요? 혹 꿈을 먼 미래의 결과물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꿈은 자신의 현재가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즉, 현재가 없다면 꿈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린 마치 꿈을 미래의 모습으로만 투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현재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사고와 행동들은 과거 당신의 모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문득, 우린 꿈을 즐겨 말하지만 정작 꿈을 이뤄가는 방법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되어왔지만 그들의 꿈은 그들의 일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꿈을 완성하기 위한 조건은 ‘현재의 모습’입니다.
생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그것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언젠가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뒷모습을 기억합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었지만 그와의 인연이 그리 길지 않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와의 순간을 기억하는 건 커다란 힘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지닌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생일 문자를 받는다면 그것도 오랫동안 잊혔던 사람에게, 아주 조그맣지만 따뜻한 사랑이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로움에 묻혀있다면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해보세요. 분명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될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는 사람입니다. 그는 누구를 만나도 기분 좋은 인사를 합니다. 우린 상대의 인사가 진심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관심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당신의 힘들고 지친 모습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과 행동만을 기억합니다. 누군가의 눈에 띄고 싶다면 당신을 버리세요. 분명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엔 지인의 마음을 닮은 예쁜 책들이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만나는 이에게 고민을 해결해줄 해결사가 되기도 하고 인생을 이끌어줄 멘토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간혹 우리의 인생도 뜻하지 않는 손길로 새로운 색깔이 덧붙이기도 합니다. 인생에 하나의 길은 없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곧 자신의 길입니다. 가지런히 놓인 책들처럼 우리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 보다는 자신이 길을 놓는 것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손길은 누군가에게 삶의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희망이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거래.’ 판도라의 상자에 갇힌 희망, 왜 희망은 마음속에 갇혀 있는 것일까요? 우린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지만 행복은 미래의 희망이 아닙니다. 행복은 바로 이 순간, 당신이 꿈을 찾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순간, 문득 찾아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3초간의 여유를 주세요. 당신에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오늘이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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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자. 많은 마인드 컨드롤 책을 읽으면서 느낀 내 삶의 철학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작심삼일처럼 어느 덧 나쁜 생각, 멍청한 생각이 마음 여기저기서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잊을만하면 내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나를 위로해 줄 책을 찾아 읽는다. <3초 행복 테라피 -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히스이 코타로는 하루에 한 개씩 명언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매일 그런 행동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의 그의 명언으로 힘을 얻었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블로거에 더 많은 명언을 올리고 있다. 이에 작가는 자신의 명언이 담긴 책(3초 행복 테라피-무엇을 주었니?)을 냈고 독자들의 답장 아닌 답장을 모아 이 책을 냈다. 명언이란 훌륭한 인생을 산 사람들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아무리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도 하나쯤은 꼭 배워야 할 점이 있는 것처럼 각자의 삶에서 깨우친 철학을 갖고 있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느냐 드러나지 않느냐 하는 정도의 차이일 뿐. 작가가 소개한 대로 굳이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기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나 차례부터 확인했다. 행복, 일, 연애, 마음.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배우자를 만났고, 일은 잠시 쉬고 있고…, 결국 그냥 처음부터 읽기로 결심했다. 회사를 다니는 일은 오래 전에 정리해 일종의 프리랜서 작업을 하다보니 일부분은 건너뛸까 생각이 들었지만 별로 길지도 않기에 모두 읽었다.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일 테라피 부분은 기대하지 않은 감동을 내게 남겼다. 뭐랄까? 이 책의 명언들은 하나같이 커다란 울림보다는 작은 물결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지축을 흔들리는 천둥이 아니라 멀리 돌아 울리는 메아리처럼, 큰 폭풍우가 아닌 어느덧 온 몸을 적신 가랑비처럼 그렇게 내 마음을 적셨다. 옆 사람의 발을 밟아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테크닉은 엉뚱하지만 ‘아,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요즘처럼 남에게 무심해져가는 시기에 요 방법으로 ‘나도 한 번 해볼까?’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다. 죽는 날 파티를 여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삶의 철학은 나도 배워보고 싶지만 아직 많이 모자란 내 정신세계를 탓하며 내 삶을 뒤돌아보는 새로운 계기도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3초’, 이 짧은 순간이, 작은 울림으로 내 가슴에 큰 여운을 남기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에 또 다른 철학을 하나 추가하며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 접혀진 많은 페이지를 보며 전보다 두꺼워진 책을 바라본다. 책이 많이 접혀진 만큼 내 생각이 많이 커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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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꿈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루하루 행복을 찾기 위해, 만들기 위해 열심히 무언가를 하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고, 그렇지 않은 행복이 있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하기 위해 꼭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릴적 읽었던 '파랑새'가 생각나네요.
우리는 치르치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파랑새가 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늘 살고 있던 가까이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행복찾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메일형식으로 좋은 글을 매일 써 온 것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 3초 행복 테라피입니다.
수많은 글 중에서 '행복','일','연애','마음'을 각각 테마로 하여 좋은 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게 4개의 테마로 되어 있지만,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책입니다.
조금 힘들다고 생각될 때, 약간의 공허함을 느낄 때 읽으면 이 책의 진가가 잘 드러날 것 같습니다.
'조금 더','조금 많이'가 아닌 '조금 덜','조금 적게'의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present(현재)에서 살고 있습니다.
빈부 차이도 없고, 신분의 차이도 없이 누구나 present(현재)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이 내린 present(선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껏 눈여겨 보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 보세요.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친구, 항상 방에 있는 물건들, 내가 하고 있는 일...
그동안 너무 가까이에 있었기에 그 소중함을, 그토록 고마운 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마치, 늘 숨쉬고 있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이번 주말까지 이 소중한 기분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 물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행복이 이리 많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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