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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논리적 사고력은 높다고 자부하는 내가 아들을 데리고 유치원 면접을 보러 갔다. 3앞의 숫자가 뭐지? 아들은 고민하지 않고 4라고 대답을 했다. 수의 연속성 검사에서 X를 받았다. 이런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고 결국 다른 유치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정규과정의 유치원은 모두 그러하리라... 이 책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 그 부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저자와 똑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수학 공부를 시키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TV에서 소개가 되어 사게 되었는데, 참 공감이 많이 갔고, 우리 아이에 대한 교육관도 새롭게 세우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