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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작가의 초기작들을 굉장히 좋아했었다. 그래서 작가의 신작들이 나오면 거의 다 읽기도 했지만 점차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갔는지 작품들이 썩 와닿지 않아 한동안 작가의 작품을 읽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작의 이웃 분의 리뷰글을 보고는 초기작들처럼의 느낌이 와 이렇게 읽게 되었다. 사건 속에 피어나는 불꽃로맨스, 반전을 거듭하는 숨 막히는 스릴러 『자유를 향한 비상구』의 정지혁과 유정현 『단 하나의 표적』의 최강욱과 서준희 그들의 2세가 목숨을 건 치열한 사랑을 펼친다!! 이 홍보문구가 내 눈에 띄었다. 아마도 위의 작품들을 읽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고 싶지 않을까. 그런 걸 노리기도 했을 홍보문구였다. 작품은 첩보물을 다룬 로맨스 소설이었다. 첩보물을 좋아하는 이가 읽으면 아주 재미있을 책이었다. 첩보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단 하나의 표적』의 최강욱과 서준희의 딸, 최현진 오로지 서로 만을 바라보는 부모를 보며 자란 현진은 자신도 그러한 사랑을 하리라 마음 먹고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초짜 외교관으로 베트남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배가 남산만하게 부른 한국 여자가 찾아와 남편이 행방불명된것 같다며 찾아달라고 해 자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초짜 외교관의 마음으로 임산부의 남편 김진규를 찾고자 한다. 멀리 떨어져 있어 부모와 친척들이 걱정하는 게 싫어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휴대폰으로 보내는 걸 즐기는데 이모부한테 안부 동영상을 보낸후 이모부 회사 직원이라는 남자가 현진을 보호하겠다며 찾아온다. 그런데 사랑은 일시적인 유희라고 외치는 그 남자에게 왠지 마음이 끌린다. 『자유를 향한 비상구』정지혁과 유정현의 아들, 정준우 비밀정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지혁은 베네치아에서의 임무를 끝내고 한 달간의 휴가를 가려던 중 자신의 상관으로부터 베트남으로 가 달라는 말을 듣는다. 다름 아닌 나중에 커서 오빠랑 결혼하겠다고 했던 그 최현진이 보낸 동영상을 보고 그녀가 한 말에서 베트남 마약조직인 크레센의 표식을 보고 현진이 무언가에 휘말리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베트남으로 가게 된다. 자신의 일로 인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애써 현진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다잡으려고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초기 작품들처럼 짜릿함을 강하게 느끼지는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열혈 초짜 외교관인 현진의 밝고 귀여운 성격과 비밀정보요원으로 나오는 준우의 차가우면서도 열정을 감추고 있는 남자 준우의 캐릭터가 나름 괜찮았다. 남자 주인공은 무릇 차가우면서도 사랑을 하게 되면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죽음도 불사할 정도로 애쓰는 남자 얼마나 멋진가. 아무래도 로맨스 물이라 스릴러의 긴장감은 덜했지만 스릴러와 로맨스가 가미된 괜찮은 작품이었다. 늘 시작하는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다. 남녀 주인공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도 주인공들의 마음을 따라가기 때문에 주인공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또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지켜보며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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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냥꾼1 [자유를 행한 비상구]와 [단 하나의 표적]이 만나면? 장소영님의 신간이 나왔다. 스릴러가 가미된 이번 로맨스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정지혁과 유정현 최강욱과 서준희 그들의 2세인 정준우와 최현진이다. 한동안 로맨스소설을 좀 멀리 하기는 했었는데 그래도 몇몇 작가분들의 경우는 일단 책이 나오면 집어들게 되는 마력이 있다. 물론 장소영님도 그들중 한분이다. 특히나 군대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던 두책의 주인공들의 오랜 시간이 흐른후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것에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며 읽을수 있었다.
나라사랑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하는 열혈초짜 외교관 최현진. 그녀가 이 이상한 일에 휘말린건 단연코 우연이었다. 베트남에 외교관으로 근무중인 그녀에게 출장간 남편이 실종되었다며 사진을 들고 나타난 임산부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했을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남편을 찾아주마고 약속한 일은 절대로 없었는데 오지랖 넓은 성격이 기어코 일을 만들었다.
그림자로 사는데 익숙한 남자 레이. 흔적을 남기면 안되는 삶에 익숙한 레이의 눈에 들어온 현진의 밝은 모습은 현진이 레이의 삶을 엉크러뜨릴거라는걸 예감처럼 알려주고 있었다. 이제는 악몽에서 벗어날때도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씩 너무도 밝은 모습의 그녀가 보인다. 레이가 끌어들이지않았어야 할 일에 끌어들인 댓가로 목숨을 잃어야 했던 그녀가..
현진은 사진을 하나들고 베트남에서 김서방을 찾아야 할 지경에 이르는데 느닷없이 이모부가 관광객을 한명 보낼테니 돌봐달라는 부탁을 하자 신경이 곤두선다. 관광객으로 나타난 남자는 어딘지모르게 익숙한 기운을 풍기고 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듯 따라다니는 통에 그남자 레이를 떼어낼 궁리를 하게된다. 그런데 이 수상한 남자는 모든 일에 현진보다 한발 앞서 일을 처리하는것이 그냥 관광객이라고 하기에는 수상한 일 투성이고 현진은 가볍게 생각했던 이일이 생각과 달리 마약조직이 얽힌 복잡한 양상을 보이자 두려움에 떨게 된다. 그리고 단서를 찾아 들어간 곳에서 현진은 마약에 노출되고 그런 현진을 보며 레이는 현진을 원하는 자신의 마음과 싸워야 하는데..
레이가 떠나버렸다. 사랑이라 믿었던 현진을 두고 지난일은 잊으란 말과 함께 떠나버렸다. 현진이 레이에 대해 아는것이라곤 레이의 얼굴밖에는 없는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않고 레이는 부하직원만을 보낸채 사라져버렸다.
출국한적이 없는 사람이 출국한것으로 나타나있다. 어딘가 무엇인가 분명히 잘못되었다. 그리고 지난번 사건이 있던 그곳에 또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어렸을때 크면 오빠하고 결혼할거라고 말하던 꼬맹이가 어느새 숙녀로 자라있었다. 밝은 모습의 현진을 보며 준우는 마음을 열지않으려고 마음을 다잡고 다잡았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마음을 준다는것은 이세계에서는 약점을 만드는것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았고 그런 위험속으로 현진을 끌어들이고 싶지않았지만 현진에게 가는 마음은 아무리 다잡아도 손쓸새없이 가 닿고야 말았다. 단순한 실종사건이 아니라 마약조직이 연계되어 있는 이번 사건에서 무엇보다 안전하게 현진을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하는 레이의 다른 이름은 준우였다. 빛의사냥꾼 1편이 준우와 현진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시작된 사랑을 지키기위한 그들의 노력이 시작된다. 단순한 실종사건인줄 알았던 사건이 사실은 거대 마약조직과 연루되어 있고 그조직은 마약조직과 함께 한국의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작정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준우와 현진은 그들의 음모가 더 진행되기전에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조직에 의해 현진이 납치된다. 현진의 신분을 알고서도 납치를 행할 수 있는 자들이라면. 현진을 납치해서 그들이 얻을수 있는 이익이 그 위험을 무릅쓸만큼 가치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렇다면 현진에게 레이디2030이 있다는 이야기와 상통한다. 준우는 현진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준우가 당도하기전에 현진에게 위험이 닥쳤을까 불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다. 현진은 믿고 있었다. 납치되기전 준우가 건네준 귀걸이를 귀에 걸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준우가 현진을 구해줄것이라는 믿음을 한번도 버린적이 없었고 그리고 그가 드디어 왔다.
크레센이라는 마약조직의 손이 미치지않은 곳이 어디에도 없었다. 현진이 근무하는 대사관의 대사마저도 미인계에 넘어가 그들의 요구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베트남으로 입국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김진규를 찾아보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린것 또한 대사의 잘못이 드러날까 두려워서였다는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왜 이제야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냐는 질문에 대사가 들어줄수 없는 요구를 크레센이 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현진의 외교관직위를 박탈하라는것인데 그들의 요구를 오히려 역이용한다면? 준우는 일단 이곳에서 현진을 빼내 한국으로 귀국시키기로 한다. 어차피 이곳은 저들의 홈그라운드니 한국으로 돌아가서 유리한고지에서 저들을 잡고 현진을 보호하기에도 이곳보다는 한국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것이다. 그러나 귀국하기도 전 현진은 마약운반책이라는 누명을 쓰고 뉴스에 등장하게되고 국정원과 한국경찰을 피해 준우가 마련해둔 곳으로 몸을 숨긴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준우는 현진에게 선택권을 넘겨준다. 준우는 그 무엇보다 현진과 함께 하고 싶지만 지금의 일을 버리지않는한 현진이 위험에 노출될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았다. 그렇다고 현진이 꿈꾸던 외교관을 포기하라고 하는것 또한 욕심임을 알았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일도 사랑만큼 중요하기에 포기할수 없던 현진과 준우는 아픈 이별을 한다. 그리고 그리움에 목말라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사는게 행복이지]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행복이 그렇게 거창한 거라고 생각한 걸까?]p364 준우의 모친인 정현의 생일날 늦게 나타난 준우가 준비한 선물이 있었다. 그리고 밝은 미소로 준우가 준비한 선물을 맞이하는 준우의 가족들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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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작가님은 책 한권한권마다 열정을 쏟는게 눈에 보여요! 이번 책도 피자마다 딴일들 다 제쳐놓고 2권다 읽어버렸어요~이런 중독성강한 책같은이라고ㅎㅎ 책에 준희나 지혁이 나오면 반갑도 얘가 누구였지 생각하는 재미로 읽어어요. 근데 마지막에 나오는 대통령님때문에 레드오션도 읽어보려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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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지 하루만에 두권을 모두 독파할 수 밖에 없었다...이렇게 스토리에 몰입했던 적이 있었던가...현진과 준우로 인해 함께 가슴 저리고, 가슴 아파하고, 행복할 수 있었다...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그들만의 이야기...나에게도 이런 남자가, 이런 사랑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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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의 신간이 나오면 닥구(닥치고구입? ^^)를 하던 오랜 광팬으로서 작년부터인가.. 다른 작가와의 차별성이 점점 사라진다고 느껴졌다. 스토리도, 필체도 조금은 쉽게 쉽게 생각하신 듯한.. 이번 한 번만, 이번까지만... 하며 그래도 신간 구입을 해왔는데 와일드캣, 구인광고 등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냥 책방에서 빌려읽을걸 굳이 소장까지는...하는 .. 그나마 최근 작품 중 닥터의 순정이 그중 좀 나았고.. 하지만 요번 '빛의 사냥꾼'은 그 오랜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준 듯 하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의 일관성, 사건에 대한 작가님의 고민/연구가 느껴졌다. 약간의 가슴 저릿한 달달한 로맨스가 '단하나의 표적', '아인스월드의..' 등 보다는 조금 부족했지만, 아주 없지도 않았고 ^^ 간만에 장소영님 다운 책을 만남에 별 다섯개 쏩니다. 장소영님의 팬이라면 구입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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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대한서평] 외무고시에 합격한 현진은 지금 베트남 대사관에서 말단 외교서기관 직함으로 일하고있다. 어릴때부터 간절한 꿈이였기에 지금의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보다 늦게 들어왔지만 친구처럼 지내는 재관이 황당한 민원이 들어왔다고 투덜거리면 애기한다. 배는 남산만하게 부른 임산부가 찾아와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민원을 제기했다고 한다. 한달전쯤 일때문에 출장을 간다고 남편, 일주일전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돼지않아 직접 찾아왔다는 부인, 남편을 꼭 찾아 달라는 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하고 , 어쩌다가 현진이 떠 맡겨 됐는지, 그리고 사건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상한점이 많았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늘 타지에 나가 혼자있는 현진을 늘상 불안해 했다. 그래서 현진인 자주 동영상, 영상통화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렸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도 함께 말씀드렸는데.현진의 이모부 성환은 영상속에서 말한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그리고는 그영상을 자신의 부하인 준우(레이)에게 슬쩍 보여주면서 이번휴가에 현진이 있는곳에서 살짝 가 어떤일인지 살피라고 하지만, 6년동안 한번도 쉰적없는 그는 거절한다. 말하는 당찬그녀, 이제 어여한 아가씨가 되어 못알아볼뻔한 그녀,
준우가 하는일은 나라를 위해 일하지만, 위험한일이다. 그래서 그는 매사에 조심한다. 몇년전 사랑했던 관계에서 친구로 지내면 종종 부탁을 하면 지냈던 그런 여인을 그를 뒤쫓는 사람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하게 내버려두었다. 행여 자신의 하는일과 주변이 노출돼면 그로위해 주변사람들까지도 피해를 당하게 돼, 그사건 뒤 그는 냉혹한 남자가되어야만했다. 그랬기에 그는 그저 잠시 그녀가 뒤쫓는 사건이 어떤것인지만 알고 떠나려고 했었지만, 그녀와 함께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녀에게 빠지고 있는 자신을 마주한다.
임산부의 남편을 찾아주기만 하면 돼는줄 알고 시작했던 그일이, 단순한 일이 아닌 그뒤에는 마약,당선,의원 여러모로 얽어져있고, 갈수록 이상한 그에게 빠져드는 현진과, 그녀를 위험해서 지켜주려는 준우, 그리고 마침내 그녀를 안게 돼지만. 맨정신이 아닌 약해 취한 그녀를 안았다는 죄책감에 그녀를 떠나고, 사랑은 일시적인 유희라고 말했던 그를 원망할수도없는 현진은 떠난그를 그리워만 한다.
P225.떠날때 돌아오고 싶게 만드는 뭔가를 남겨선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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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대한 서평] 준우 대신 현진곁을 지키는 새라, 현진의 일거수일투족으로 그에게 보고하고 그녀와 그의사이를 안타깝게 여긴다. 그러던중 사건을 일말을 알수있는 [리셉션] 이라는 친목모임에 파트너로 데려가달라고 말하는 준우, 현진은 어이가없지만 싫지는 않았다. 접근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상관인 베트남 대사 까지 이일에 얽혀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의 진심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준우의 심정을 이해할수도 있을꺼 같다. 사랑하던 여인이 자신때문에 살해를 당해야만했던 현실을 어떻게 그는 멀쩡히 받아들일수 있었을까 , 그런일을 겪고 났기 때문에 당연히 다음에 하는 사랑은 더 조심스럽고, 더 신중히 생각하는것을 . 사랑하면서도 그녀가 행여 자신때문에 위험노출될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그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현진을 붙잡기 위해 혈안이 된 그들, 대체 왜 현진을 잡을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해놓은 도청 장치를 통해 우연히 화장실에서 부딪친 여자를 기억해내고. 그가 사라진 그남편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갖고있던 소지품을 살피고 거기서 그들이 찾고있는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더 치열하게 싸움을 하는 양쪽, 어떻게든 그녀를 지키고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것은 그때 한번이면 족했으니, 이소설에는 반전이 있다. 처음엔 생각하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나중에 밝혀지고나니,
선배가 스파이라니, 혹시 내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는건 아닐까? 라는 인간관계를 의심해보게 된다.온전히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당한다면 . .정말 허무할꺼 같다. 사람을 잘믿고 따르는 나에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이책, 요새 로맨스에 미스터리나 추리 이런걸 접목시켜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온다. 로맨스와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에피로그를 통해 준우와현진의 알콩달콩한 결혼이야기까지,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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