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어요 판중되기전에 하나씩 다 소장해서 구매해놓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도 사려고 했던 책이었는데 판중되기 전에 사놔서 얼마나 다행인지...생각보다 정말 너무 재미있고 묵직한 분위기에 문체도 무게감 있으면서 깔끔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가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
밀라이아와 페르디난드 공작의 이야기 흥미진진합니다.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
|
글로리아 여왕에 빙의된 밀라이아 왕세녀. 평소의 여왕과 다름을 재빠르게 눈치챈 재상 페르디난드 공작과 협약을 하고 국서를 뽑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자기 세력을 매집한다. 하지만 1권에서 나왔던 발랄한 밀라리아의 본성을 던지지는 못하네요. 글로리아의 동생인 에드워드 왕제가 100년뒤엔 추앙받는 인물인데 아직은 15세 어린 소년입니다. 밀라리아의 활약에 따라서 잘 수습되고 자신의 본모습을 찾기위해 어떤 정치를 하는지 흥미진진해요. |
|
작가님 필력을 믿고 선택한 작품인 만큼 나름 재미있게 만족하면서 읽고 있어요. 로맨스보다는 정치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해요. 100년 전 여왕으로 빙의한 밀라이아. 능력을 발휘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그 와중에 까칠한 페르디난드 공작과의 케미도 좋구요. 동생 에드워드도 귀엽네요. 권위가 땅에 떨어진 여왕의 권리를 서서히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 권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
|
2권까지는 술술 읽히는 편이에요. 솔직히 요즘은 로맨스판타지 장르에 별의 별 빙의글이 넘쳐나는데 여왕을 위한 진혼곡은 꿈에서 본 과거 여왕에게 빙의되는 케이스라 조금 독특하면서 더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고 흥미진진하달까요. 5권 완결이라 아직 갈 길이 더 많이 남아 있지만 2권까지 읽어본 결과 다음 권도 구매할 의향이 만땅입니다. |
| 1권에서 아쉬움이 컸던 밀라이아와 페르디난드 공작의 로맨스 분량이 2권에서는 조금쯤 더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해 보았지만 여전해서 실망이 크네요. 정치 얘기가 난무한 2권이라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의심스런 길리안 대법관의 행동들이 곧 뭔가가 터지겠지 싶은 궁금증도 생기게 했지만 큰 변화없이 전체적으로 좀 정적인 2권이었습니다. 백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같은 듯 다른 페르디난드공작의 정체와 비밀 또한 조금씩 풀리길 기대하며 우선은 계속 읽어야 겠어요 |
|
[도서] 여왕을 위한 진혼곡 2
작가님 세계관도 탄탄하시고 글도 잘 쓰신 소설이지만 아직까지 주인공들 사이나 여왕으로서의 반격이 드러나는 사건이 없고 지켜보는 중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루즈해지는 것 같아요 5권까지 호흡이 긴 소설인데 아무래도 2권 읽다가 끊겨서 그런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아직 여왕이나 공작의 매력적인 부분이 잘 안 보이네요 ㅠ_ㅠ 이제 2권인데 독자로서 그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인지 아쉽네요
표지가 참 이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