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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현지인처럼 즐기자는 컨셉의 책에 딱 맞는 구성을 갖고있는거같다.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분하여, 자유스럽게 계획할 수있게 해준 점이라든가. 분류를 나눠 [TOWN]섹션에선 롯본기, 이케부쿠로, 긴자 등 꼭 들러야 하는 도쿄의 필수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WALK]섹션에선 지유가오카, 가구라자카, 야네센의 가볍게 걷고 싶은 거리를 추천하고 미슐랭에 소개된 긴자의 유명 레스토랑부터 오모테산도의 최신 디저트 카페까지 [EAT]섹션에 소개해 놓은건 자유롭게 계획짤때 가이드를 확실히 해주는 느낌이 든다 현지인만 알거같은 먼가 새로운정보도 괜찬았고 이렇게 알찬대도 타가이드북 보다 저렴 한것도 한가지 장점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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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 TOKYO] 아침부터 밤까지 현지인처럼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일본에 사는 사람들처럼 보고 즐긴다는 의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에는 구글맵 즐겨 찾기와 QR코드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와 최신 지하철과 노선도까지 완비된 책이기도 합니다. 나는 5월 24일 도쿄를 3박 4일 일정으로 관광스케줄을 잡고 있어서 이 책은 더 없이 친절한 가이드북이 됩니다. 나는 그 곳에 사는 큰 아들이 직접 가이드를 해 줄 것이기에 내가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참고해서 아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펼치자마자 우리나라말과 일본말이 함께 표기된 도쿄 노선도가 나옵니다. 원형을 이루는 색깔별로 구분해서 그려진 순환지하철 노선과 그 노선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연결된 지하철망이 보기에도 복잡할 정도로 세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3박 4일 정도의 관광자가 참고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 책을 가이드 할 아들에게 보여 주고, 관광할 지역과 테마별로 참고자료로 사용하면 더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넉넉잡아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일본이 우리나라와는 이렇게 판이하고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모든 면에서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출발하기도 전에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의 경우, 출구가 많아야 20개 안팍인데, 일본은 큰 역은 60여개의 출구가 있다고 하니, 가기도 전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2018, 2019 최신가이드 북이기에 지금 사용해도 전혀 틀린 부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도쿄의 아주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세세하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 내용들을 보는 방법을 모른다면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자료와 정보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002페이지와 003페이지 CONTENTS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각 지역 각 테마별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참고자료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구경거리,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머무를 곳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요약해 두었습니다. 또, 각 테마별 내용을 찾아보면, 책장 세로 끝단에 세부적인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색인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책을 누가 썼을가 궁금하여 지은이를 찾아 봤더니, [아사히신문출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도쿄를 이렇게 세세하게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하는 것은 도쿄 관광을 위한 공익적인 목적이기도 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 신문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공익적인 목적에 일조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일본인들의 상술과 국가관이 부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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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이 온다는 의미는 나에게 휴가가 기다림을 뜻한다. 그러하기에 나는 책 " 도쿄 도쿄 도쿄 "를 읽고 싶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일본여행시 공부한만큼 자세히 보인다고 했다. 그러하기에 휴가를 계획 세우기 전에 책 " 도쿄 도쿄 도쿄 " 을 읽어보며 틈틈히 세우려고 한다. 구글맵 즐겨찾기 QR코드와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 그리고 최신 지하철 노선도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일본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다. 또한, 도쿄 지역별, 시간대별 추천 코스, 축제와 이벤트 등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나와 있어 시간이 부족한 여행가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나는 "도쿄의 축제와 이벤트 (p10~11)에 나온 부분을 머릿속에 담아 두고 메모장에 적어둔 후 내 휴가 스케쥴에 맞추어 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지의 지도 뿐아니라 추천하는 장소나 음식, 이야기가 나와 있어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구나 가격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여행경비까지 미리 짤 수 있어 좋았다.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애프터눈티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p138) 자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애프터눈티 구성 설명 나는 이미 그곳에서 있었고 맛보고 즐겼다. 책 "도쿄 도쿄 도쿄 "을 읽으면서 내 휴가철이 얼마나 남았는지 손으로 세워본다. 이젠, 나에겐 책 "도쿄 도쿄 도쿄 "이 있으니 더이상 두려울 게 없다. 시간과 경비 그리고 도전만이 나에게 남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그리고책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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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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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지도를 많이 활용하지만 나는 종이지도를 더 선호하고 또 보는 것을 즐기는지라 책의 지도를 보며 여행의 상상도 하고 다음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하면서 무척 즐거웠다. ![]()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시간대별 추천 코스는 내게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여행을 무척 자유롭게 하는 편이라 그냥 발가는대로 가다가 멈춰서 잠깐 쉬고 또 길을 떠나고는 한다. 그러다보니 여유있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상당히 허전하고 많은 것을 보고 오지 못하는 기분이 항상 들었다. 그런데 책의 추천코스를 보니 나의 이런 허전함을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어보여 이 코스를 꼭 한 번 따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도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내게는 꼭 필요했었는데 정말 만족한 기분이 들었다. ![]() 도쿄의 새로운 스폿을 소개한 부분은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다음 도쿄여행에서 제 1순위로 가보아야할 곳으로 체크해 두었다.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를 보니 같은 곳을 또 가더라도 새로운 기분이 들고 마음이 설렌다. 특히 주요 도쿄타운의 가이드부분은 꼭 해보아야할 것들을 위주로 사진과 함께 무척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데 추천코스에서부터 맛집, 명물상품설명 그리고 역사적 지식을 익힐수 있는 설명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실어놓아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도쿄여행준비를 모두 마칠수 있을것이란 편안한 생각이든다. ![]() 책 중간중간에는 도쿄 지명의 유래라든가 도쿄 식도락 문화에 대해서등 짤막한 토막상식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어디를 여행가든 그곳의 역사를 알고 가면 재미가 몇배가 되는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곳들을 다시 한 번 보게되고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나간 생활상등이 상상속에서 펼쳐지니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다이칸야마나 지유가오카등 역주변을 중심으로 걸어서 돌아볼수 있는 거리에 대한 설명도 무척 좋았다. 걷기를 아주 좋아하는 내게 이러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큰 즐거움이자 기쁨인 맛집 탐방.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직접 가서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에 소개된 집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도쿄의 식문화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그리고 도쿄에 가면 꼭 하게 되는 쇼핑.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문구류까지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사오고 싶은것들이 잔뜩이다. 맛집과 쇼핑 이 두가지만 잘 하더라도 도쿄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도 정말 좋았다. 너무나 크고 볼 것도 많아서 사실 하루에 이곳을 다 둘러보고 즐기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핵심을 짚어놓으니 어렵게 방문하는 디즈니리조트를 최대한 즐기고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든다. ![]()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오고 볼 것도 많은 도시이다. 나도 지금까지 도쿄를 몇 번 가보았지만 매번 익숙한 곳을 또 가고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런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다. 다음 도쿄여행에는 책에 소개된 곳들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새로운 도쿄를 만끽하고 와야겠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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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지도를 많이 활용하지만 나는 종이지도를 더 선호하고 또 보는 것을 즐기는지라 책의 지도를 보며 여행의 상상도 하고 다음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하면서 무척 즐거웠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시간대별 추천 코스는 내게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여행을 무척 자유롭게 하는 편이라 그냥 발가는대로 가다가 멈춰서 잠깐 쉬고 또 길을 떠나고는 한다. 그러다보니 여유있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상당히 허전하고 많은 것을 보고 오지 못하는 기분이 항상 들었다. 그런데 책의 추천코스를 보니 나의 이런 허전함을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어보여 이 코스를 꼭 한 번 따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도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내게는 꼭 필요했었는데 정말 만족한 기분이 들었다.
도쿄의 새로운 스폿을 소개한 부분은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다음 도쿄여행에서 제 1순위로 가보아야할 곳으로 체크해 두었다.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를 보니 같은 곳을 또 가더라도 새로운 기분이 들고 마음이 설렌다. 특히 주요 도쿄타운의 가이드부분은 꼭 해보아야할 것들을 위주로 사진과 함께 무척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데 추천코스에서부터 맛집, 명물상품설명 그리고 역사적 지식을 익힐수 있는 설명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실어놓아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도쿄여행준비를 모두 마칠수 있을것이란 편안한 생각이든다.
책 중간중간에는 도쿄 지명의 유래라든가 도쿄 식도락 문화에 대해서등 짤막한 토막상식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어디를 여행가든 그곳의 역사를 알고 가면 재미가 몇배가 되는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곳들을 다시 한 번 보게되고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나간 생활상등이 상상속에서 펼쳐지니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다이칸야마나 지유가오카등 역주변을 중심으로 걸어서 돌아볼수 있는 거리에 대한 설명도 무척 좋았다. 걷기를 아주 좋아하는 내게 이러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큰 즐거움이자 기쁨인 맛집 탐방.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직접 가서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에 소개된 집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도쿄의 식문화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그리고 도쿄에 가면 꼭 하게 되는 쇼핑.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문구류까지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사오고 싶은것들이 잔뜩이다. 맛집과 쇼핑 이 두가지만 잘 하더라도 도쿄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도 정말 좋았다. 너무나 크고 볼 것도 많아서 사실 하루에 이곳을 다 둘러보고 즐기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핵심을 짚어놓으니 어렵게 방문하는 디즈니리조트를 최대한 즐기고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든다.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오고 볼 것도 많은 도시이다. 나도 지금까지 도쿄를 몇 번 가보았지만 매번 익숙한 곳을 또 가고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런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다. 다음 도쿄여행에는 책에 소개된 곳들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새로운 도쿄를 만끽하고 와야겠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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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는 나에게 소중한 기억이 있는곳이라 그런지 도쿄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고 다른곳과는 다르게 느껴진다. 내가 도쿄를 다녀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표지에 보이는 도쿄타워만 봐도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그때 내가 본 도쿄와 너무 다른 도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책속에는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가 테마별로 담겨 있다. 롯본기, 긴자, 지유가오카, 이케부쿠로 같은 도쿄의 여러 곳이 담겨 있어서 그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나 내가 가본곳들이 모습을 보고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고 또 바뀐 모습을 보고 새로워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도가 너무 잘 나타나 있고 눈에 띄게 표시를 해둬서인지 길을 찾아가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다. 도쿄하면 관광도 좋지만 쇼핑을 빼놓을수 없는데 현지인들이 추천해주는 도쿄의 쇼핑 리스트가 담겨 있는것도 좋았다. 지난번에 사고 싶었던 것들중 어디에 있는지 찾지못해서 돌아와서도 아쉬웠는데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다음엔 꼭 사와야겠다는 쇼핑 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쿄의 여러곳을 둘러보고 맛있는 먹거리를 먹고 쇼핑을 하고 일본의 모습을 느낄수도 있고 많은 도쿄의 여행팁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나에게 맞는 여행계획을 세우기에 좋게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전에는 나 혼자 도쿄로의 여행을 했고 연인과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조만간 내 아이를 데리고 새로운 도쿄의 모습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보면서 나는 아이와 함께 가서 볼 도쿄로의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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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꼽으라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쿄'를 꼽는다. 나 역시도 2번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가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내가 도쿄 여행을 했던 것이 거의 8~9년이 지나서인지, 이 책 속의 도쿄는 꼭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였다. 그 당시에 핫스팟이었던 곳 외에도 새로운 스팟들이 많이 등장했고, 미식의 도시 도쿄답게 많은 음식과 디저트들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 당시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조용히 떠오르는 곳이었던 곳이(당시 여행책자에는 아예 소개조차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몇 페이지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반갑다는 생각도 들었다. 난 역시 시대를 앞서는 셀럽이었군이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면서 말이다..ㅋㅋㅋ 적절한 설명과 사진, 군데군데 있는 일러스트는 여행가이드책을 볼 때 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고, 단순 몇박 몇일 여행에 적정한 코스 식으로 정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 대한 필요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나도 처음에 도쿄를 갔을 때 지하철이 너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엮어 있어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주요 지하철노선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도쿄 지하철 이용 시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걷고, 먹고, 쇼핑하며 도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게 책의 구성이 무척 좋았다. 지금 서평을 쓰면서 다시 책을 봐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의 설명, 사진배치, 그림배치 등 모든 것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잘 짜여져 있다. '아사히신문출판'이라는 일본 현지 출판사에서 나온 도쿄 가이드북인만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되어 있는 것 같다.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지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크기가 약간 커서 상시 휴대하면서 보기는 어렵겠지만, 현지인처럼 즐기는 '도쿄 여행'에는 꼭 필요한 책으로 보인다. 아~~~ 도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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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에 대한 직장인 설문 결과 75% 이상이 여행을 선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실제로도 작년 한국인 해외여행 지출 231억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쳇바퀴 돌듯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낯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 진짜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