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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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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처럼 도쿄 도쿄 도쿄 *▶ 저자 : 아사히신문출판 , 출판 : 그리고책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도쿄 도쿄 도쿄 라는 책을 읽고2018년부터 2019년 최신 여행 가이드를 알려주는 도서이고 시간대별 추천 코스 아침 점심 저녁을 책임지는 도쿄 축제와 이벤트를 1월부터 12월 까지 알려주기도 한다밤이 되어도 즐거움은 계속된다 라는 말로 오만만족 야경을 즐길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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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처럼 도쿄 도쿄 도쿄 *

▶ 저자 : 아사히신문출판 , 출판 : 그리고책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도쿄 도쿄 도쿄 라는 책을 읽고

2018년부터 2019년 최신 여행 가이드를 알려주는 도서이고 시간대별 추천 코스 아침 점심 저녁을 책임지는 도쿄 축제와 이벤트를 1월부터 12월 까지 알려주기도 한다



밤이 되어도 즐거움은 계속된다 라는 말로 오만만족 야경을 즐길 거리를 알려주는데 

근사하고 여수밤바다처럼 사진이 이쁘기만 했고

과연 킹오브 더 파이리츠는 창가자리가 아름다운 야경이 있다고 한다

근사하고 깨끗하기만 한 이쁜곳을 둘러볼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

퀸스 바스리조트 근사한 밤하늘을 보며 공기좋은 환경을 느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팔레트 타운 대 관람차 라는 무지개 색깔로 보이는 관람차 

우와 라는 단어와 근사하다 라는 생각과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아니였을까요


오다이바 일루미 네이션 야케이 

한국에서도 잘보면 이런곳이 있긴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환경은 다르기에 멋진 불빛으로 이루어져 있는 꽃들이나 환경은 얼마나 멋질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거같아요


도쿄 거리 산책으로 보이는건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 데이트 장소라고 알려주는데요

유로와 무료로 나누어져있고 무료 전망대로는 도쿄 도청 전망대 45층으로 보이고,

분쿄 시빅 센터는 25층으로 있고 , 신겐자야 캐롯타워는 26층 높이고 카레타 시오도메 전망 스페이스는 46층 전망대로 나누어져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63빌딩이나 63빌딩에 있는 두건물이 있지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아주 어렸을때 가보았던 63빌딩은 어땟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릴땐 멋지고 근사하며

이쁜 동물들이 재주를 넘는 걸 많이 보며 많은걸 구경했던거같다.

그후부턴 63빌딩에 가본적은 없지만 크고 나니까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으로 도쿄라는 책을 보며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던건 아니였을까요.


환상적인 대 도시 절경 도쿄타워 도쿄 원피스 타워 등을 보여주는데요 

우와 배터맨이 날라댕길것같다는 신비로움과 어린나이의 동심을 찾아볼수 있었고 

정말 도쿄에 가면 절경을 모든지 구경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나에게 상상함을 더해져간다


북 앤드 베드 도쿄 라는 서점과 잠자는 곳이라고 한다 나의 꿈마저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엿어요

듀이 라는 책처럼 나의 소중한 책장을 꾸미며 작은 침대를 두고 사랑하는 메아리 고양이님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 게 꿈인거같아요.


도쿄 도쿄 도쿄 라는 책을 보면서 도쿄에 다녀온듯 상상에 빠지게 되었던 < 도쿄 도쿄 도쿄 > 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가까운 도쿄! 잠들지 않는 도쿄!

아침부터 밤까지 현지인처럼 즐긴다!

도쿄는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도시다.

도쿄를 여행하다 보면 하루가 짧게만 느껴진다. 도쿄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시간대별로 관광지, 맛집, 쇼핑을 가장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현지인들만 아는 도쿄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계획을 세워보자.

도쿄 여행의 판을 바꾼다! 도쿄 현지인처럼 즐기는 가이드북!

도쿄 여행자는 관광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현지인처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 책은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 103곳을 테마별로 구분하여, 당신에게 꼭 맞는 여행 스타일을 계획할 수 있다. 

[TOWN]에서 롯본기, 이케부쿠로, 긴자 등 꼭 들러야 하는 도쿄의 필수 여행지를 소개한다. [WALK]에서는 지유가오카, 가구라자카, 야네센의 가볍게 걷고 싶은 거리를 추천한다. 미슐랭에 소개된 긴자의 유명 레스토랑부터 오모테산도의 최신 디저트 카페까지 [EAT]에서 만날 수 있다. 일상생활이 즐거워지는 아기자기한 아이템은 [SHOPPING]에서 만나보자. [TOURISM]에서는 박물관과 가부키 관람 정보를 제공한다. 현지인만 아는 알찬 정보가 가득 담긴 새로운 도쿄 가이드북 <도쿄 도쿄 도쿄>를 들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f 2018.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도쿄 도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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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현지인처럼 즐기자는 컨셉의 책에 딱 맞는 구성을 갖고있는거같다.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분하여, 자유스럽게 계획할 수있게 해준 점이라든가. 분류를 나눠 [TOWN]섹션에선 롯본기, 이케부쿠로, 긴자 등 꼭 들러야 하는 도쿄의 필수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WALK]섹션에선 지유가오카, 가구라자카, 야네센의 가볍게 걷고 싶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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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현지인처럼 즐기자는 컨셉의 책에 딱 맞는 구성을 갖고있는거같다.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분하여, 자유스럽게 계획할 수있게 해준 점이라든가.
분류를 나눠 [TOWN]섹션에선 롯본기, 이케부쿠로, 긴자 등 꼭 들러야 하는 도쿄의 필수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WALK]섹션에선 지유가오카, 가구라자카, 야네센의 가볍게 걷고 싶은 거리를 추천하고 미슐랭에 소개된 긴자의 유명 레스토랑부터 오모테산도의 최신 디저트 카페까지
[EAT]섹션에 소개해 놓은건 자유롭게 계획짤때 가이드를
확실히 해주는 느낌이 든다
현지인만 알거같은 먼가 새로운정보도 괜찬았고
이렇게 알찬대도 타가이드북 보다 저렴 한것도 한가지
장점이라 할수 있겠다.




q****q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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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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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 TOKYO] 아침부터 밤까지 현지인처럼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일본에 사는 사람들처럼 보고 즐긴다는 의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이 책에는 구글맵 즐겨 찾기와 QR코드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와 최신 지하철과 노선도까지 완비된 책이기도 합니다.   나는 5월 24일 도쿄를 3박 4일 일정으로 관광스케줄을 잡고 있어서 이 책은 더 없이 친절한 가이드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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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TOKYO] 아침부터 밤까지 현지인처럼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일본에 사는 사람들처럼 보고 즐긴다는 의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에는 구글맵 즐겨 찾기와 QR코드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와 최신 지하철과 노선도까지 완비된 책이기도 합니다.

 

나는 524일 도쿄를 34일 일정으로 관광스케줄을 잡고 있어서 이 책은 더 없이 친절한 가이드북이 됩니다. 나는 그 곳에 사는 큰 아들이 직접 가이드를 해 줄 것이기에 내가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참고해서 아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펼치자마자 우리나라말과 일본말이 함께 표기된 도쿄 노선도가 나옵니다.

원형을 이루는 색깔별로 구분해서 그려진 순환지하철 노선과 그 노선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연결된 지하철망이 보기에도 복잡할 정도로 세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34일 정도의 관광자가 참고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 책을 가이드 할 아들에게 보여 주고, 관광할 지역과 테마별로 참고자료로 사용하면 더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넉넉잡아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일본이 우리나라와는 이렇게 판이하고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모든 면에서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출발하기도 전에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의 경우, 출구가 많아야 20개 안팍인데, 일본은 큰 역은 60여개의 출구가 있다고 하니, 가기도 전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2018, 2019 최신가이드 북이기에 지금 사용해도 전혀 틀린 부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도쿄의 아주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세세하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 내용들을 보는 방법을 모른다면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자료와 정보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002페이지와 003페이지 CONTENTS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각 지역 각 테마별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참고자료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구경거리,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머무를 곳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요약해 두었습니다.

 

, 각 테마별 내용을 찾아보면, 책장 세로 끝단에 세부적인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색인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책을 누가 썼을가 궁금하여 지은이를 찾아 봤더니, [아사히신문출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도쿄를 이렇게 세세하게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하는 것은 도쿄 관광을 위한 공익적인 목적이기도 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 신문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공익적인 목적에 일조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일본인들의 상술과 국가관이 부럽기도 합니다.

h*******0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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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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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온다.여름이 온다는 의미는 나에게 휴가가 기다림을 뜻한다.그러하기에나는 책 " 도쿄 도쿄 도쿄 "를 읽고 싶었다.주위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일본여행시 공부한만큼 자세히 보인다고 했다.그러하기에 휴가를 계획 세우기 전에책 " 도쿄 도쿄 도쿄 " 을 읽어보며틈틈히 세우려고 한다.구글맵 즐겨찾기 QR코드와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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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이 온다는 의미는 나에게 휴가가 기다림을 뜻한다.

그러하기에

나는 책 " 도쿄 도쿄 도쿄 "를 읽고 싶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일본여행시 공부한만큼 

자세히 보인다고 했다.

그러하기에 휴가를 계획 세우기 전에

 " 도쿄 도쿄 도쿄 " 을 읽어보며

틈틈히 세우려고 한다.


구글맵 즐겨찾기 QR코드와 주요 관광지 별책 지도

그리고 최신 지하철 노선도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일본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다.


또한, 도쿄 지역별, 시간대별 추천 코스, 축제와 이벤트 등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나와 있어

시간이 부족한 여행가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나는 "도쿄의 축제와 이벤트 (p10~11)에 나온 부분을

머릿속에 담아 두고 

메모장에 적어둔 후

내 휴가 스케쥴에 맞추어 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지의 지도 뿐아니라 

추천하는 장소나 음식, 이야기가 나와 있어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구나 가격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여행경비까지 미리 짤 수 있어 좋았다.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애프터눈티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p138)

자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애프터눈티 구성 설명

나는 이미 그곳에서 있었고 맛보고 즐겼다.


책 "도쿄 도쿄 도쿄 "을 읽으면서

내 휴가철이

얼마나 남았는지 손으로 세워본다.


이젠, 나에겐 책 "도쿄 도쿄 도쿄 "이 있으니

더이상 두려울 게 없다.

시간과 경비 그리고 도전만이 나에게 남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그리고책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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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도쿄도쿄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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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많은 한국인들이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일 것이다.이런 도쿄를 안내하는 여행서로 만난 현지인처럼 도쿄도쿄도쿄!도쿄의 매력은 현재와 과거,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일본의 수도로 역사성을 담고 있으면서도세계적인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맛있는 디저트부터 세세한 관광지까지 다양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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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많은 한국인들이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도쿄를 안내하는 여행서로 만난 현지인처럼 도쿄도쿄도쿄!
도쿄의 매력은 현재와 과거,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일본의 수도로 역사성을 담고 있으면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
맛있는 디저트부터 세세한 관광지까지 다양한 안내,
실제감 넘치는 사진과 지도로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는 일 때문에 방문했던 것이라
도쿄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지만
한편으론 이 책을 들고 도쿄를 다시 밟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r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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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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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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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지도를 많이 활용하지만 나는 종이지도를 더 선호하고 또 보는 것을 즐기는지라 책의 지도를 보며 여행의 상상도 하고 다음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하면서 무척 즐거웠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시간대별 추천 코스는 내게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여행을 무척 자유롭게 하는 편이라 그냥 발가는대로 가다가 멈춰서 잠깐 쉬고 또 길을 떠나고는 한다. 그러다보니 여유있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상당히 허전하고 많은 것을 보고 오지 못하는 기분이 항상 들었다. 그런데 책의 추천코스를 보니 나의 이런 허전함을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어보여 이 코스를 꼭 한 번 따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도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내게는 꼭 필요했었는데 정말 만족한 기분이 들었다.



도쿄의 새로운 스폿을 소개한 부분은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다음 도쿄여행에서 제 1순위로 가보아야할 곳으로 체크해 두었다.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를 보니 같은 곳을 또 가더라도 새로운 기분이 들고 마음이 설렌다. 특히 주요 도쿄타운의 가이드부분은 꼭 해보아야할 것들을 위주로 사진과 함께 무척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데 추천코스에서부터 맛집, 명물상품설명 그리고 역사적 지식을 익힐수 있는 설명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실어놓아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도쿄여행준비를 모두 마칠수 있을것이란 편안한 생각이든다.

 


책 중간중간에는 도쿄 지명의 유래라든가 도쿄 식도락 문화에 대해서등 짤막한 토막상식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어디를 여행가든 그곳의 역사를 알고 가면 재미가 몇배가 되는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곳들을 다시 한 번 보게되고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나간 생활상등이 상상속에서 펼쳐지니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다이칸야마나 지유가오카등 역주변을 중심으로 걸어서 돌아볼수 있는 거리에 대한 설명도 무척 좋았다. 걷기를 아주 좋아하는 내게 이러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큰 즐거움이자 기쁨인 맛집 탐방.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직접 가서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에 소개된 집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도쿄의 식문화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그리고 도쿄에 가면 꼭 하게 되는 쇼핑.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문구류까지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사오고 싶은것들이 잔뜩이다. 맛집과 쇼핑 이 두가지만 잘 하더라도 도쿄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도 정말 좋았다. 너무나 크고 볼 것도 많아서 사실 하루에 이곳을 다 둘러보고 즐기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핵심을 짚어놓으니 어렵게 방문하는 디즈니리조트를 최대한 즐기고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든다.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오고 볼 것도 많은 도시이다. 나도 지금까지 도쿄를 몇 번 가보았지만 매번 익숙한 곳을 또 가고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런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다. 다음 도쿄여행에는 책에 소개된 곳들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새로운 도쿄를 만끽하고 와야겠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린다.


s*******r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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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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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도쿄여행책을 보았지만 이 책의 첫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30페이지가량에 걸쳐 자세히 표현된 도쿄핫스팟의 상세한 지도때문이었다. 일본어와 한글이 같이 표기된 지도가 마치 도쿄시내를 바로 들여다보듯해서 몇 년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운 마음은 물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지도를 많이 활용하지만 나는 종이지도를 더 선호하고 또 보는 것을 즐기는지라 책의 지도를 보며 여행의 상상도 하고 다음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하면서 무척 즐거웠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시간대별 추천 코스는 내게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여행을 무척 자유롭게 하는 편이라 그냥 발가는대로 가다가 멈춰서 잠깐 쉬고 또 길을 떠나고는 한다. 그러다보니 여유있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상당히 허전하고 많은 것을 보고 오지 못하는 기분이 항상 들었다. 그런데 책의 추천코스를 보니 나의 이런 허전함을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어보여 이 코스를 꼭 한 번 따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도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내게는 꼭 필요했었는데 정말 만족한 기분이 들었다.



도쿄의 새로운 스폿을 소개한 부분은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다음 도쿄여행에서 제 1순위로 가보아야할 곳으로 체크해 두었다.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를 보니 같은 곳을 또 가더라도 새로운 기분이 들고 마음이 설렌다. 특히 주요 도쿄타운의 가이드부분은 꼭 해보아야할 것들을 위주로 사진과 함께 무척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데 추천코스에서부터 맛집, 명물상품설명 그리고 역사적 지식을 익힐수 있는 설명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실어놓아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도쿄여행준비를 모두 마칠수 있을것이란 편안한 생각이든다.



책 중간중간에는 도쿄 지명의 유래라든가 도쿄 식도락 문화에 대해서등 짤막한 토막상식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어디를 여행가든 그곳의 역사를 알고 가면 재미가 몇배가 되는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곳들을 다시 한 번 보게되고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나간 생활상등이 상상속에서 펼쳐지니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다이칸야마나 지유가오카등 역주변을 중심으로 걸어서 돌아볼수 있는 거리에 대한 설명도 무척 좋았다. 걷기를 아주 좋아하는 내게 이러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큰 즐거움이자 기쁨인 맛집 탐방.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직접 가서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에 소개된 집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도쿄의 식문화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그리고 도쿄에 가면 꼭 하게 되는 쇼핑.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문구류까지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사오고 싶은것들이 잔뜩이다. 맛집과 쇼핑 이 두가지만 잘 하더라도 도쿄여행의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도 정말 좋았다. 너무나 크고 볼 것도 많아서 사실 하루에 이곳을 다 둘러보고 즐기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핵심을 짚어놓으니 어렵게 방문하는 디즈니리조트를 최대한 즐기고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든다.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오고 볼 것도 많은 도시이다. 나도 지금까지 도쿄를 몇 번 가보았지만 매번 익숙한 곳을 또 가고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런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다. 다음 도쿄여행에는 책에 소개된 곳들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새로운 도쿄를 만끽하고 와야겠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린다.


s*******r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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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는 나에게 소중한 기억이 있는곳이라 그런지 도쿄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고 다른곳과는 다르게 느껴진다.내가 도쿄를 다녀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표지에 보이는 도쿄타워만 봐도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그때 내가 본 도쿄와 너무 다른 도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이책속에는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가 테마별로 담겨 있다.롯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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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는 나에게 소중한 기억이 있는곳이라 그런지

도쿄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고 다른곳과는 다르게 느껴진다.

내가 도쿄를 다녀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표지에 보이는 도쿄타워만 봐도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그때 내가 본 도쿄와 너무 다른 도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책속에는 도쿄의 대표적인 여행지가 테마별로 담겨 있다.

롯본기, 긴자, 지유가오카, 이케부쿠로 같은 도쿄의 여러 곳이 담겨 있어서

그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나 내가 가본곳들이 모습을 보고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고

또 바뀐 모습을 보고 새로워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도가 너무 잘 나타나 있고

눈에 띄게 표시를 해둬서인지 길을 찾아가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다.

도쿄하면 관광도 좋지만 쇼핑을 빼놓을수 없는데

현지인들이 추천해주는 도쿄의 쇼핑 리스트가 담겨 있는것도 좋았다.

지난번에 사고 싶었던 것들중 어디에 있는지 찾지못해서 돌아와서도 아쉬웠는데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다음엔 꼭 사와야겠다는 쇼핑 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쿄의 여러곳을 둘러보고 맛있는 먹거리를 먹고

쇼핑을 하고 일본의 모습을 느낄수도 있고 많은 도쿄의 여행팁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나에게 맞는 여행계획을 세우기에 좋게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전에는 나 혼자 도쿄로의 여행을 했고 연인과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조만간 내 아이를 데리고 새로운 도쿄의 모습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보면서 나는 아이와 함께 가서 볼 도쿄로의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본다.

s*******1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지인처럼 여행하는 방법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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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꼽으라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쿄'를 꼽는다.나 역시도 2번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가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내가 도쿄 여행을 했던 것이 거의 8~9년이 지나서인지, 이 책 속의 도쿄는 꼭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였다.그 당시에 핫스팟이었던 곳 외에도 새로운 스팟들이 많이 등장했고, 미식의 도시 도쿄답게 많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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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꼽으라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쿄'를 꼽는다.

나 역시도 2번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가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내가 도쿄 여행을 했던 것이 거의 8~9년이 지나서인지, 이 책 속의 도쿄는 꼭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였다.

그 당시에 핫스팟이었던 곳 외에도 새로운 스팟들이 많이 등장했고, 

미식의 도시 도쿄답게 많은 음식과 디저트들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 당시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조용히 떠오르는 곳이었던 곳이(당시 여행책자에는 아예 소개조차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몇 페이지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반갑다는 생각도 들었다. 난 역시 시대를 앞서는 셀럽이었군이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면서 말이다..ㅋㅋㅋ 


적절한 설명과 사진, 군데군데 있는 일러스트는 여행가이드책을 볼 때 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고,

단순 몇박 몇일 여행에 적정한 코스 식으로 정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 대한 필요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나도 처음에 도쿄를 갔을 때 지하철이 너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엮어 있어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주요 지하철노선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도쿄 지하철 이용 시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걷고, 먹고, 쇼핑하며 도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게 책의 구성이 무척 좋았다.


지금 서평을 쓰면서 다시 책을 봐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의 설명, 사진배치, 그림배치 등 모든 것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잘 짜여져 있다.

'아사히신문출판'이라는 일본 현지 출판사에서 나온 도쿄 가이드북인만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되어 있는 것 같다.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지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크기가 약간 커서 상시 휴대하면서 보기는 어렵겠지만, 현지인처럼 즐기는 '도쿄 여행'에는 꼭 필요한 책으로 보인다.


아~~~ 도쿄에 가고 싶다~~~!!!!!


 


e*******2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도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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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에 대한 직장인 설문 결과 75% 이상이 여행을 선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실제로도 작년 한국인 해외여행 지출 231억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쳇바퀴 돌듯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낯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 진짜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모든 이들이 원하는 일정만큼 여행을 가기는 어렵다. 특히 해외여행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일정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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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에 대한 직장인 설문 결과 75% 이상이 여행을 선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실제로도 작년 한국인 해외여행 지출 231억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쳇바퀴 돌듯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낯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 진짜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모든 이들이 원하는 일정만큼 여행을 가기는 어렵다. 특히 해외여행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일정을 아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난 여행을 더 분주한 일정으로 채우는 것이 무슨 여행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현지인이 아닌만큼 취향과 목적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럼 어떤 나라로 떠나볼까. 작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 도시를 보면 1위 제주도. 2위 오사카, 3위 도쿄, 4위 오키나와로 10위 안에 일본의 도시가 4개나 포함되어 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는 말이 진짜임을 알려주는 결과다. 

그중 도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여행지로 가장 많이, 그리고 먼저 선택하는 도시다. 나 역시도 일본 여행지로 가장 먼저 꼽는 곳이 바로 도쿄다. 그러면 도쿄를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부터 가야 할까? 가이드를 참고해보자.  여행 가이드를 여러 권 읽어봤는데 이 책처럼 와~탄성이 나는 책은 처음이다. 우선 책의 구성이 독특하다. 책은 도쿄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지도로 소개를 시작한다. 보통 지도는 제일 마지막에 부록처럼 포함되기 마련인데 첫 장부터 30여 쪽에 이르러 도쿄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깨알같은 정보들.(JR야마토테세의 외선순환선과 내선순환선의 안내방송 목소리 성별이 다르다는 것을 어느 여행자가 알겠는가. 몰라도 되는 정보일 수 있지만 알고 들으면 듣는 재미가 더해지지 않겠는가.)

수록된 정보도 많거니와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생한 정보들이 정말 눈길을 끈다. 도쿄 지역별 코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뉜 시간대별 코스, 축제와 이벤트에 맞춘 추천 코스 등. 개개인의 일정과 예산에 맞춰 도움을 주는 정보들이 빼곡히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포인트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시부야 109에서는 점원들의 코디 스타일도 구경하자는 정보를 어디에서 보겠는가. 

무작정 유명지만 찾아가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역사나 문화, 쇼핑, 맛집 투어 등 테마별로 정리된 정보들로 계획을 짜보는 것을 추천한다. 천천히 걸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거리산책’ 코스를 잘 활용하자.
수록된 정보들이 정말 많아 무작정 보기보다는 어떤 여행을 가고싶다고 정한 다음에 원하는 정보를 찾고, 다른 것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읽으면 더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 시작해보자. 아주 생생한 도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알차다.



d****a 201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