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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만난 건 만화를 통해서였다 만화도 이미 많은 내용이 진행된 상태기는 했지만 그냥 결말도 알고 싶고 해서 원작을 사서 읽었다 수많은 남주들을 만났고 그때마다 이정도면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남주들은 있었지만 이 작품의 남주는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여주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도 괜찮았고 여주네 집안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그렇게 크게 반영이 안된 것도 괜찮았다 |
| 서른셋 나아정 무명의 연극배우에 아버지는 경비원에 새엄마랑 그녀 아들에 딸에치여 쪼끔한집구석에 멈을 누을데라곤 거실 그녀의 지정잠을 잘수있는곳은 거실인지 십오년이였다. 게이 친구 이지경이 오억주기로하고 결혼해달라해 집에서 나올수있음에 감사할뿐 지경 네 반대쯤이야였다. 근데 아무도 반대 안하고 혼수도 힐필요없고 시어머닌 돈을 주기까지한다. 지경의 동생 스물여덟 지한이 유학갔는데 형 결혼소식에 뛰쳐나와 결사 결혼반대라며 아정을 호루라기 불어대며 청소시켜대며 괴롭힌다. 허나 지경이 게이인걸알고 아정이 가여워 자신의 꿈 요리를 해주며 예뼈해주기시작하더니 아정에게 좋은 남자 해준다며 맞선 보이기도하더니 사랑 자각해 자신이 들이대서 결혼해버린다. 그냥저냥 읽혀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