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코리가 누구더라 그림책!그림 하나 하나에 사랑이 담긴 것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얼마나 귀담아 듣고 이해하는지를 반성하게 하는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도 돋보이지만 그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숨은 그림을 찾듯이 아이와 함께코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상상하는 시간들이즐겁게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코리가 누구더라 그림책!

그림 하나 하나에 사랑이 담긴 것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얼마나 귀담아 듣고

이해하는지를 반성하게 하는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도 돋보이지만

그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숨은 그림을 찾듯이 아이와 함께

코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상상하는 시간들이

즐겁게 하는 그림책이다.

 

친구에 대한 우리 아이의 생각을

자세히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의 새로운 친구 아기 코끼리~^^

재미있게도 어른들은 하나같이 아이의 말을 대충듣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지나친다.

마지막엔 코리를 칭찬하는 어른의 모습이란 웃음이 나게 한다.

아이의 순수함이 드러나 있어서 더욱 재미있다.

아이와 함께 우리집 코리를 만들어서 숨바꼭질 놀이를

함께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초록 식물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표지 그림 아래를 보면, 예쁜 화분이 눈에 띤다. 이름 모를 식물들이 가라고 있는 화분들 뒤엔 수줍은 듯 숨어 있는 코끼리 한마리가 있다. 볼과 귀, 코가 빨개진 코끼리.. 왜 코끼리는 화분뒤에 숨어 있는 것일까? 왜 코끼리의 코와 볼, 귀가 빨갛게 된 것일까? 의문을 갖고 책장을 넘기니 면지엔 이름 모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IMG_20180207_142647_edit.jpg



 

초록 식물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표지 그림 아래를 보면, 예쁜 화분이 눈에 띤다.

이름 모를 식물들이 가라고 있는 화분들 뒤엔 수줍은 듯 숨어 있는 코끼리 한마리가 있다.

볼과 귀, 코가 빨개진 코끼리..

왜 코끼리는 화분뒤에 숨어 있는 것일까?

왜 코끼리의 코와 볼, 귀가 빨갛게 된 것일까?

의문을 갖고 책장을 넘기니



IMG_20180207_142655_edit.jpg

면지엔 이름 모를 식물의 줄기와 잎 모양이 그려져 있다.

표지그림에 나왔던 화분 속 식물들인가?

이 식물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일까?

면지가 전하고자 하는 숨은 의미는 무엇일까?



IMG_20180207_142715_edit.jpg

"코리? 코리가 누구야?"

이사한 첫 날, 바쁜 부모님과 다르게 혼자가 된 나는 엄마에게, 아빠에게, 할머니에게 코끼리가 있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코끼리를 코리로 알아듣는 가족들.

그저 '코끼리'를 '코리'로, '코리'는 '친구'로 알게 된다.

화분 뒤에 숨어 있던 코끼리는 코리가 되었고,

눈을 감고 있는 아기코끼리의 코 아래에는 초록잎이 그려져 있다.

잎이 떨어진 것일까? 먹고 있는 것일까?

엄마에게 코끼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는 내 표정은 너무 밝다.

그리고, 치마 앞섶에 쿠키를 담고 계단을 올라가는 내 모습은 흐뭇해 보인다.



IMG_20180207_142737_edit.jpg

나는 코끼리와 함께 동생도 돌보고, 짐 정리도 하고, 옷도 입어보고, 차도 마시고,  책도 같이 읽는다.

히지만,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코끼리..

코끼리와 함께 밖에 나가 숨바꼭질도 하고, 공도 치고, 시소도 타고, 물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죠.



IMG_20180207_142803_edit.jpg

그 때, 한 아저씨가 코끼리를 찾는 전단지를 들고 왔다.

엄마, 아빠, 할머니는 코끼리를 보지 못했다고 하죠.

나와 함께 논 코끼리를 가족들은 그저 옆집 친구인 코리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IMG_20180207_142816_edit.jpg

전단지를 보며, 코끼리와 비교하는 나.

슬픈 듯 미소 짓고 있는 코끼리가 맞다.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쉽지만, 코끼리를 보내주었다.



IMG_20180207_142911_edit.jpg

코끼리를 보내 주고 왔다는 말에 여전히

"코리? 코리가 누구더라?"

라고 말하는 가족들.

그 때, 창 밖으로 보이는 팔.

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팔의 주인공은 가족들에게 뭐라 불릴까?


책의 마지막 장면에 숨은 반전...

그리고, 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무얼 하고 있던 것인지 알게 되면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s*******h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세추천 도서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4세추천 도서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그림과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귀여운 유아 그림책 [코리가 누구더라?] 에요.    코리가 누구더라?글 린다 애쉬먼그림 사라 산체스옮김 김정희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는 이사 한 집에 아기 코끼리가 나타나지만,아이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일이죠!!!  오늘은 우리 가족이 이사하는 알이에요.짐을 옮기느라 이삿짐센터 분들이 문을 열어놓았는데 그 틈에 몸이 작
"4세추천 도서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그림과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

귀여운 유아 그림책 [코리가 누구더라?] 에요.

 

 

코리가 누구더라?


글 린다 애쉬먼

그림 사라 산체스

옮김 김정희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는 이사 한 집에 아기 코끼리가 나타나지만,

아이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일이죠!!!

 


오늘은 우리 가족이 이사하는 알이에요.

짐을 옮기느라 이삿짐센터 분들이 문을 열어놓았는데 그 틈에

몸이 작고 쪼그마한 아기 코끼리가 집으로 들어왔나 봐요!!


그런데 어른들은 이 아이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작아서 그런가 봐요


 

아이는 거실에 코끼리가 있다고 얘기했지만,

이삿짐 정리를 하느라 바쁜 어른들은

"코리? 코리가 누구야?"

하며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새로운 친구라 생각하네요..


 

 

 

아이는 아기 코끼리와 함께 동생 찰리를 재우고,

짐 정리를 하고, 홀짝홀짝 차도 마시고, 좋아하는 책도 읽으며 재미있게 놀았지만,

코끼리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나 봐요

 

밖으로 나온 아이와 코끼리는

숨바꼭질, 공치기, 시소 타기, 물놀이 등 더 신나게 놀았어요.

 

 

그때 어떤 아저씨가 찾아와 아기 코끼리 찾는다며 전단지를 주고 갔어요.

"코끼리요?"

코끼리가 주변에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 가족들!

가족들은 아기 코끼리 보지 못했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아

코끼리가 집에 있다는 걸 모르고 있으니 놀랄 수밖에요...

 

전단지를 보고 아저씨가 찾는 아기 코끼리 피오나가 오늘 함께 놀았던 코끼리임을 확인한 아이는

이사 후 첫 번째로 사귄 친구와 헤어지기가 슬펐지만...

피오나를 가족에게 보내주었어요


 

 

 


트럭이 길모퉁이를 돌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며...

 

아기 코끼리를 보내고 집 안에 들어가자

바쁜 하루를 보낸 가족들이 쉬고 있었어요

모두가 너를 찾았는데 어디 있었냐는 엄마의 질문에

"코끼리 보내고 왔어요"라고 아이가 말하자


"코리? 코리가 누구더라?"


여전히 가족들은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 않네요....

 

 

어? 그런데 마당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저건??


"엄마, 개코원숭이가 우리 그네를 타고 있어요!"


"개리? 개리가 누구더라?"



 

그런데 참~ 신기해요.

아기 코끼리를 보낸지 얼마 안 됐는데 또 개코원숭이라니....


알고 보니...

아이가 이사한 집 바로 옆이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네요!!!


 

 

 

저기 엄마를 만난 아기 코끼리 피오나도 보이고....

또 아이의 집엔 어떤 동물이 찾아올까요??

.

.

.

.

.

.

라는 기대감이 들지만...


여전히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어른들을 보며

여미도 많이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에요...


 

요즘 말도 많아지고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진주군은 정말 쉬지 않고 쫑알 쫑알 쫑알 쫑알....

가끔은 해야 할 일이 많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아이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아이와 함께 하는 많이 보내야겠어요 

 

 

l*****s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코리가 누구더라? 국민서관글 린다 애쉬먼그림 사라 산체스옮김 김정희   첫 표지부터 탐색하는 아이들~~코리가 누구더라? 하고 제목을 읽은 희야는코끼리 이야기인가봐 하네요..    바쁜 이삿날...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왔는데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나봐요...    코끼리가 있다고 말하지만...엄마도 아빠도..코리? 코리가 누구야?하네요...  엄마는 코리! 옆집 사는 애 맞지? 하고아빠는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코리가 누구더라?

 

국민서관

글 린다 애쉬먼

그림 사라 산체스

옮김 김정희

 

 

 

첫 표지부터 탐색하는 아이들~~

코리가 누구더라? 하고 제목을 읽은 희야는

코끼리 이야기인가봐 하네요..

 

 

 

 

바쁜 이삿날...

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나봐요...

 

 

 

 

코끼리가 있다고 말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코리? 코리가 누구야?

하네요...

 

 

엄마는 코리! 옆집 사는 애 맞지? 하고

아빠는 코리랑 같이 아기 좀 봐줄래?

하네요...

 

 

 

그래서 코끼리에게 쿠키도 챙겨주고

이삿짐도 정리하고~

숨바꼭질, 물놀이 등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할머니도 코리가 누군지...

영~ 관심이 없는듯 해요...

어른들이 아이가 하는 말에 귀기울여주지 않는다는게...

여기저기 나타나네요..ㅠㅠ

 

책에서 재미있는 점은...

"코리? 코리가 누구냐?" 하는 문장은

다른 글씨체로 되어 있어서 찾기도 편하고 확 눈에 띄더라구요..

 

 

 

 

 

어떤 아저씨가 아기코끼리를 찾는다고 하는데..

어른들은 아이의 말을 주의깊게 듣지 않아

코끼리가 있는줄 모른다죠..

 

그래서 아저씨는 전단지를 주고 가는데..

아기 코끼리 피오나를 찾는 내용이 적혀 있어요..

 

울 아이들도 어찌 될지 너무 궁금한지..

정말 집중력 있게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결국 피아노와 작별인사를 하고 보내고 온 아이..

친구와 이별하는 모습이 왠지 짠하더라구요..ㅠㅠ

 

집에서는 또 코리를 모르는 엄마아빠에요..

옆집 애 있잖아요

얼마나 착하다고요

 

웃픈 상황이에요..

 

 

 

 

 

창문에 보인 팔 하나...

한장을 넘겨보니...

아이가 또 외치네요..

엄마, 개코원숭이가 우리 그네를 타고 있어요!

 

엄마는 대답합니다..

개리? 개리가 누구더라??

 

울 아이들은 여기서 빵 터졌네요..ㅎㅎㅎ

 

개코원숭이를 개리라고 말하는 어른들을 보고 말이죠...

 

옆 그림에는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엄마와 잘 지내고 있는

아기코끼리 피오나의 모습도 보여요..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라는 아이의 말에

무관심하게 대답하는 어른들...

 

저도 역시 제 일하다보면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지 못하고

건성건성 대답할 때가 있네요...

마치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아요..

조금 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기를~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을 더 보여주기를~
 

 

 

s****3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런 그림책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
"사랑스런 그림책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 내용보기
정신이 하나도 없는 이사날, 한 소녀 앞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어요.엄마 아빠가 정신없이 일할땐, 아이는 혼자서 놀아야만 하죠..심심할법도 한 이사날, 소녀는 이 코끼리 친구 덕분에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엄마!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어른들에게 코끼리에대해 말해보지만,"코리? 코리가 누구야? ""옆집 사는 애 맞지? 친구 생겨 좋겠네!"엄마아빠 눈엔 아기코끼
"사랑스런 그림책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 내용보기

 

정신이 하나도 없는 이사날,
한 소녀 앞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엄마 아빠가 정신없이 일할땐,
아이는 혼자서 놀아야만 하죠..
심심할법도 한 이사날,
소녀는 이 코끼리 친구 덕분에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엄마!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어른들에게 코끼리에대해 말해보지만,
"코리? 코리가 누구야? "
"옆집 사는 애 맞지? 친구 생겨 좋겠네!"
엄마아빠 눈엔 아기코끼리가 안보이나봐요.
아마도 짐을 옮기고
청소하느라 소녀의 말이 들어오지 않나보지요.
'코끼리' 란 말을 들었더라도
아마 부모님은 코리가 누구야? 하고 넘겨버리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이의 말장난을 들어줄 틈이 없으니 말이죠 ^^;;

 

소녀는 부모님들이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코끼리와 방으로 가서,
같이 짐을 정리하기도 하고,
책도 함께 읽고, 홀짝홀짝 차도 마시고 놀지요.^^

 

 

  물놀이도 하며 옷을 홀딱 젖었어요.
옷을 갈아입으러 집으로들어가니,
할머니는 코끼리 이야기를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집을 더럽히지만 말라고 당부만해요.
소녀는 어른들이 일하는 동안
 아기 코끼리를 찾는 전단지를 보게되고...
아기코끼리가 누군가가 잃어버린 코끼리란걸 알게 되었지요.
아기 코끼리 이름은 피오나 였어요.
소녀는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하고,
피오나와 작별인사를 하게 되지요.

일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낸 가족들은
코끼리가 돌아간 후에도 소녀에게 일어난 일들을 전혀 알지 못해요.
소녀는 피오나가 다시 와주기를 바라지요.

이 책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지 않은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네요.

항상 아이 말에 귀 기울여 잘 들어주어야지하다가도
집안일이 눈에 보이면,
아이는 항상 방치^^; 되고
일을 모두 하고 나서야 아이를 돌아보았던 저...
우리아이가 외동이기에
더 와닿았답니다.ㅠㅠ
혼자 노는시간이 너무 많죠...ㅠㅠ
 아이를 좀더 헤아려주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던
기발한 상상력을 느낄 수있었던 그림책

코끼리를 워낙 좋아하는 울 류니는
코끼리와 이이가 노는 장면을 특히 좋아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e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그림동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코리가 누구더라?화분들 사이로 숨바꼭질이라도 하듯이 살짝 보이는 아기 코끼리 한 마리혹 이 아이의 이름이 '코리'인걸까요?코끼리에서 '끼'를 빼고 코리?근데 코리가 누구냐니 아무도 모르는 걸까요?혹 상상의 동물? 가짜?온갖 생각들을 뒤로 하고 재미있고 궁금증 가득, 호기심 가득한 마음 안고책을 펼쳐보아요^^지금부
"[국민서관]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그림동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코리가 누구더라?




화분들 사이로 숨바꼭질이라도 하듯이 살짝 보이는 아기 코끼리 한 마리



혹 이 아이의 이름이 '코리'인걸까요?


코끼리에서 '끼'를 빼고 코리?


근데 코리가 누구냐니 아무도 모르는 걸까요?


혹 상상의 동물? 가짜?



온갖 생각들을 뒤로 하고 재미있고 궁금증 가득, 호기심 가득한 마음 안고


책을 펼쳐보아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이사하는 날이에요.


짐을 옮기느라 이삿짐센터 분들이 문을 열어 놓았어요.


아무래도 그 틈에 이 아이가 집 안으로 들어왔나 봐요.


그런데 가구며 상자가 워낙 많아서 아무도 이 아이를 알아보지 못한 것 같아요.


게다가 코끼리인데도 몸이 쪼그마한 데다


화분 뒤에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았던 거죠.






우리 집에 코끼리가???


이사하는 날 열린 문으로 들어 온 아기 코끼리 한 마리..


그런데 아무도 못 알아보고 있어요.


정말 보이지 않아서일까요


아님 잘 못 보지 못한 것일까요???



brown_and_cony-17















나는 코끼리를 보자마자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코리? 코리가 누구야?"


"코리가 아니라 코끼리요.


거실에 코끼리가 있다고요!"


"아 코리! 옆집 사는 애. 맞지? 친구 생겨 좋겠네!"


나는 쿠키를 챙겨 주고 이층으로 가서 짐 정리하는 걸 도와달라고 했어요.






이게 왠 동문서답, 얼토당토 않는 뚱딴지같은 소리인가요.


엄마는 너무 바빠서 내 얘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신의 추측대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래서 제목이 '코리가 누구더라?'인걸까요?



moon_and_james-32















나는 아빠한테도 당연히 말했어요.


"아빠, 내 방에 코끼리 데려가요."


"코리? 코리가 누구지?"


그때, 동생 찰리가 막 울음을 터트렸어요.


"코리랑 같이 아기 좀 봐줄래?"


찰리는 코끼리를 보더니 싱글벙글 웃었어요.


코끼리는 요람도 흔들어 주고 흥얼흥얼 콧노래도 불렀어요.


찰리는 이내 까무룩 잠이 들었지요.


"쉿! 아기 깨지 않게 조심해." 내가 속삭였어요.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코끼리는 사뿐사뿐 걸었어요! (놀랍죠?)







동생도 코끼리를 실제로 눈 앞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을 거에요.


그래서 싱글벙글 웃고 코끼리와 잘 놀다 잠이 들었을 거 같아요^^


사뿐사뿐 걷는 코끼리라..


아기 코끼리라서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ㅋㅋ



어쨌든 이 모든 일이 믿겨 지지 않는데


혹 이 주인공 아이의 상상 속 동물, 상상 속 친구는 아니었을까요?


이 아이 눈에만 보이고 어른들 모두 그냥 흘려 듣는 걸 보면말이에요.


sally_special-23













아기 코끼리는 내가 짐 정리하는 걸 도와주었어요.


그러고는 이 옷 저 옷 입어 보고


홀짝홀짝 차도 마시고


좋아하는 책도 같이 읽었어요.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어요.


코끼리가 밖에 나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요.






코끼리와 함께 짐도 정리하고 같이 즐겁게 놀기도 하고


아들램은 이 주인공 아이를 부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그래도 코끼리는 집 안이 아니라 집 밖에 야외에서 살아야한다는 것!


이제 코끼리를 밖에 데리고 나가려나봐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었네요^^



brown_and_cony-80













아기 코끼리는 숨바꼭질은 영 못했지만


공은 꽤 잘 치고


시소를 같이 타기는 좀 어려웠지만


물놀이는 아주 좋았어요.


나는 호스로 물을 뿌렸고,


코끼리는 코로 물을 뿌리고


우리는 홀딱 젖었어요!






코끼리와 신나게 노는 모습에 더 부러워하는 아들램..


아들램이 외동이라서 더 그런 모양이에요..ㅠㅠ



그런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덩치 큰 코끼리라서 숨바꼭질도 어렵고 시소도 어렵고..


ㅋㅋㅋ


그래도 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신나게 둘이 즐기고 놀았네요.



정말 이러다 정 들어서

진짜 헤어져야 할 때 못 헤어지는 건 아닐까요?



moon_and_james-73















나는 수건을 가지러 집으로 뛰어갔어요.


이삿집 부리는 분들이 모두 가고 할머니가 청소를 하고 있었지요.


"어디서 이렇게 쫄딱 젖었어?"


청소기 소리 때문에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코끼리가 코로 물을 쏴서요."


"코리? 코리가 누구냐?"


"이크, 아무튼 흙 자국만 남기지 마."


코끼리랑 내가 마당에서 텐트를 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 집 초인종을 눌렀어요.







엄마, 아빠도 모자라 이젠 할머니까지


코끼리라는 말을 '코리'로 알아들으시네요.



계속되는 어른들의 잘못 알아듣는 말에


혹 이 주인공 아이의 말까지 의심스럽네요.


진짜 코끼리 맞아?


상상 속 친구 아니야?


이 코끼리의 이름이 원래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냥 이름을 '코리'라고 불러야될 지경이에요.



그런데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누구일까요???



line_characters_in_love-5













"혹시 아기 코끼리 못 보셨나요? 이 근처에서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서요."


"코끼리요?


"코끼리를 못 알아볼 리가요."


"전단지 있으면 두고 가세요. 우리가 찾아볼게요."


아저씨는 전단지를 주고는


마지막으로 한번 주위를 둘러보더니 차를 몰고 떠났어요.






moon_and_james-11



헉!!!


여태까지 이 주인공 아이를 의심했던 것이 한순간에 부끄러워졌어요.


아들램은 계속 진짜 코끼리라고 했지만


저는 아무래도 이 아이 눈에만 보이는 것이 상상 속 친구인 줄 알았거든요..


그도 그럴듯이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모두들 못 알아보았으니..


하긴 다시 생각해보면


직접 어른들이 본 것은 아니었지요.


이사 일로 바쁘셔서 곁에 코끼리가 있어도 볼 틈이 없으셨지요.


게다가 바쁜 와중에 아이의 말을 들어서 잘못 들을 수밖에 없었고요.


저도 이 어른들과 다를 바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brown_and_cony-21








그런데 이렇게 같이 놀고 정 들었던 코끼리를


주인공 아이는 떠나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갑자기 코끼리가 어디서 나타난 것이었을까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뒷 이야기에도 끝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어른들..



"어디 있었어?"


"다들 너 찾았잖아."


...


"코리? 코리가 누구더라?"


"옆집 애 있잖아요."


"얼마나 착하다고요."



brown_and_cony-20




아마 이들은 끝까지 코리가 누군지 모르겠지요?


...


...



그 때, 창문 밖에..


???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두 페이지에서 그동안의 궁금증과 의문이 해소되고


또 다른 깨알재미가..


ㅎㅎㅎ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아들램은 재밌다고 연신 다른 장난감을 가져와서


"엄마, 우리 집에 뽀로로가 있어."


"엄마, 우리 집에 00가 있어."


"..."


말장난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의심이 되던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서 재미있고 좋았던 걸까요?


ㅎㅎㅎ





재미있고 즐거웠던


어른들에게는 뉘우침?과 깨달음을 주었던


의미있는 그림책!





아들램은 과연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기 코끼리가 떠난 줄 알았는데요.


피오나가 있는 동물 보호구역이......


바로 바로 바로 옆집이었어요!!!


거기 안엔 아기 코끼리 피오나도 있네요.


저 동물 보호 구역이 바로 옆집이었어요!


아주 아주 아주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 놀랐어요.



저는요.


엄마한테 트리케랍토스가 왔다고 하면 토스가 왔다고 하고


뽀로로가 왔다고 놀리면 뽀로가 왔다고 듣겠죠?


흐흐~!!!(웃는 그림)



떠나 보낼 때 먹을 것은 주어야 맞는 거죠.


그동안 정 들었는데 떠나보내는 게 싫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같이 사네요.


딱 10걸음 차이에요.


옆집관계죠.


동물 보호 구역이요.


그 구역이 옆집이라니요!



그리고요. 저는요.


코알라가 우리 집에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코알라를 이름을 지어 줄 거에요.


뭐냐면요.


코알


이게 제일 제일 아주 좋아요!


헤헤.


재밌어요.


(코알라를 보고 놀라는 자신 그림)






..라고 썼네요.


ㅎㅎㅎ





다행히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어른들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 것은 들키지? 않고


아들램은 그저 코끼리랑 놀고 코끼리가 자신의 집에 놀러 온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였네요.



다행인 건지 이 책의 주제 파악을 못 한 것인지..;;;




아들램의 글에 스포가 엄청 많지만


그래도 아들램은 둘이 영영 헤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좋았나봐요.


게다가 엄마에게 누가 왔다고 말하며 놀려 먹는 이야기를..ㅋ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서 이야기 내용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그치만 니가 방금 한 이야기는 거짓말이란다..ㅎ)




그동안 아이가 말을 걸 때 집안일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등의 일로


잘못 알아듣기도 했는데..



딱 어제 읽은 책이


아이가 딴청하느라 맨홀에 빠졌던 이야기였는데


이 책은 그와 반대로 오늘 읽은 책은


부모가 아이가 하는 말을 다른 일을 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던 이야기라니..



brown_and_cony-19 




아무튼 저희 모자는 서로의 말을 제대로 집중해서 열심히 듣는 걸로요..


쿠헤헤..





떠나 보낼 때 먹을 것을 주던 아이를 통해


헤어짐을 배우고 정을 나누는 법을 배웠어요.


떠나 보낼 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맞다며..ㅋ



brown_and_cony-67







그리고 아들램의 상상 이야기..


아들램은 코알라가 자신의 집에 왔으면 좋겠나봐요.


아마도 그 동물 보호 구역에 있던 동물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동물이 코알라였나봐요^^


귀엽다나 뭐라나~~~








다행히? 아들램은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보는 저에게는 뉘우침과 깨달음을 주었던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네..요^^;;;









엄마, 아빠, 할머니! 코끼리가 있어요!




이사하는 날, 나타난 코끼리!




코끼리는 주인공의 상상 속 친구?




코끼리는 진짜, 아이의 말을 흘려듣는 어른들의 귀는 가짜!




아이는 재미있게 상상하며 읽고


어른들은 이야기에 반성하며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




친구를 사귀고 배려하고 정을 나누고 헤어짐을 배우게 해주는 그림책!

산뜻하고 경쾌한 그림체와


엄마, 아빠, 할머니에게 점차 코끼리의 존재를 전하는 반복 구조가


예측의 재미와 편안함을 주는 그림책!!!




이야기 속의 재치와 유머가 글 읽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코리가 누구더라?'








엄마, 아빠, 할머니는 끝까지 코리가 누구인지 몰랐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딱 요즘 말로 웃픈 상황..ㅠㅠ





나름 육아서나 부모교육서도 기회가 닿는대로 읽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어른들에게 특히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 교사, 지도사 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꼭 부모교육서나 육아서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이 책을 함께 읽다가도 느끼고 깨닫게 되니


어찌 이 책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요.






특별히 이 서평은 출판사의 좋은 말들을 가져와 봅니다.



아이들의 말을 듣지 않는 어른들.


특히 어른들이 뭔가를 하느라 바쁘거나 정신이 어딘가에 온통 쏠려 있으면,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 않거나 무시하기 일쑤예요.


이 책에 나오는 엄마, 아빠, 할머니처럼요.


그럴 때 아이들은 곧잘 자기만의 친구를 만들어 냅니다.(이 책에 나오는 상황은 상상만은 아니지만요.)


아이들은 상상 속 친구를 통해 친구 사귀는 법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깨닫고,


 그 친구와 이별하기도 하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기도 하지요.


...


하지만 아이들이 늘 이렇게 혼자서 잘 놀고, 감정 처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에요.


혼자 잘 노는 것처럼 보인다고, 상상 속 친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거나 아이의 말을 흘려 들어서는 안 돼요.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돌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어른들 기준에는 말도 안 되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 일이 아이에게는 아주 위험한 것일 수도 있고요.



책 속 엄마는 아기 코끼리를 코리라는 이름의 아이로 착각한 걸로 모자라


애가 착하다면서 코리 칭찬을 합니다.


몇 번은 웃으며 넘어 갈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아이에게 신뢰를 잃고 말 거예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정말 주옥같은 말이라 명심했으면 하는 말이라


특별히 더 전하고 싶네요^^



moon_and_james-1








아이에게는 즐거움과 재미를!


어른에게는 반성과 깨달음을!





귀를 기울여 주의깊게 잘 들어 보세요!




아이와 어른이 제대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멋진 그림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8.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 [코리가 누구더라?]린다 애쉬먼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번째 이야기<코리가 누구더라?> 가 새로 나왔어요.표지에 있는 아기 코끼리 이름이 코리일까요?그림이 너무나 귀여운 책이예요.쉽지 않은 경험들을 많이 한 작가가 쓴 책이라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 일 것 같아요.귀여운 단발머리 여자아이의 집은 오늘 이사날이예요.이사날은 다들 정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 

[코리가 누구더라?]

린다 애쉬먼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번째 이야기
<코리가 누구더라?> 가 새로 나왔어요.
표지에 있는 아기 코끼리 이름이 코리일까요?
그림이 너무나 귀여운 책이예요.
쉽지 않은 경험들을 많이 한 작가가 쓴 책이라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 일 것 같아요.






귀여운 단발머리 여자아이의 집은 오늘 이사날이예요.
이사날은 다들 정신없고 바쁘죠!
아이가 거실에서 귀여운 코끼리를 발견하고는 
엄마에게 코끼리가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코리? 코리가 누구야?"
"아, 코리! 옆집 사는 애. 맞지? 친구 생겨 좋겠네!"

이사날이나 정신없는 엄마는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심지어 하루종일 아이가 어디 있는지 뭘하는지도 관심이 없네요.





아이는 아기코끼리와 쿠키도 먹고, 우는 동생도 재워주었어요.
세상에 코끼리가 아기앞에서는 사뿐사뿐 걸어요.
아빠에게도 코끼리를 소개했지만..

"코리? 코리가 누구지?"
"코리랑 같이 아기 좀 봐줄래?" 하지 뭐예요.

코끼리와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옷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코끼리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했어요.
엄마가 보고 싶은 걸까요?





아이는 코끼리와 숨바꼭질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시소도 탔어요.
물놀이도 했죠.
할머니에게도 코끼리와 물놀이 했다고 말했지만..

"코리? 코리가 누구냐?" 

청소하느라 바쁜 할머니도 이렇게 얘기하셨죠. 에휴~~





마당에서 코끼리와 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찾아왔어요.
코끼리가 탈출했는데 이 근처에서 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요.
엄마,아빠,할머니는 본적이 없다고 말해요.
마당에 있는 코끼리를 아저씨도 못보고 그냥 가시네요.
도대체 어른들은 무슨 생각인 걸까요?
찾는게 눈앞에 있는데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봐요.
아저씨가 떨어뜨리고 간 전단지를 보니
아기코끼리 이름은 피오나.
사과 아주 좋아함.
초록 콩 싫어함.
코끼리에게 피오나? 라고 부르니 고개를 끄덕였어요.
이 코끼리가 피오나가 틀림없어요.
콩은 안먹고 사과는 엄청 먹네요. ㅋㅋ
아이는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 피오나를 보냈어요.
아이와 첫번째 친구였는데 떠나보내니 너무나 슬펐어요.




저 그림 좀 보세요. ㅋㅋㅋ
아이가 이사 온 곳은 숲속 동네였군요.
바로 옆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있어요.
저기 저 담에 코끼리 모양으로 구멍난 거 보이시나요?
피오나가 저기를 뚫고 아이집에 온거였네요. ㅎㅎ
우리딸 이 책 보는 내내 웃으며 참 즐거워 합니다.
아니 이번엔 개코원숭이가 마당에서 그네를 타고 있어요!

엄마, 개코원숭이가 우리 그네를 타고 있어요!

"개리? 개리가 누구더라?"

정말 못말리는 어른들이네요.
자기 할일에만 신경쓰느라 아이의 말에는 전혀 귀기울이지 않아요.
아~~ 이런 어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우리딸 왈 "엄마도 내가 말하는데 듣지도 않고 응.응. 만 한 적 있잖아" 라고 합니다.
어른들에게 경고를 하는 책 같아요.
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된 예쁜 책이었어요.


h*****e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 코리가 누구더라?
"국민서관 ♪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코리가 누구더라?이 책에서는 상상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현실에서 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오는 일은 로또에 당첨되는 확률보다 낮은 일이죠. ^^ 코끼리가 집에 있다는 아이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은 부모의 모습이 꼭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오늘은 이사하는 날이에요.언제 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몸이 쪼그마한 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와있네요."엄
"국민서관 ♪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코리가 누구더라?

이 책에서는 상상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오는 일은 로또에 당첨되는
 확률보다 낮은 일이죠. ^^

코끼리가 집에 있다는 아이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은 부모의 모습이
꼭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오늘은 이사하는 날이에요.
언제 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몸이 쪼그마한 코끼리가 집안에
들어와있네요.

"엄마,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코리? 코리가 누구야?"

"아빠, 내 방에 코끼리 데려가요."
그때, 동생 찰리가 막 울음을 터트렸어요.
"코리랑 같이 아기 좀 봐줄래?"
.
.
.

엄마,아빠, 그리고 할머니 가족모두 코끼리를 코리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로 이해한거 같네요.




아기 코끼리랑 단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
어떤 아저씨가 찾아와 코끼리를 찾으면 전단지를 주고 갔어요.
아기 코끼리의 이름은 피오나 였네요.

피오나는 동물보호구역으로 돌아가가면서 먹으라며 사과도 챙겨주고
작별 인사로 서로 꼭 껴안아줬어요.

아이는 피오나가 다시 와 주기를 바랬어요..
다음엔 어떤 친구가 와 줄까요?!


아이만의 세계에서 상상속 친구를 만들어 놀이하는 것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너무 자주,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만들어낸 상상속 친구는 옳지 않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단걸 알면서도
바쁘고, 급하다는 이유로 대충 넘겼던 일들이 생각나
반성을 하게 되네요.

e********l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그림이 예쁜 그림책 코리가 누루더라? 입니다. 아기코끼리가 화분사이에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가족이 이사를 했어요 짐을 옮기느라 이삿짐센터 분들이 문을 열어놓은틈에 코끼리가 안으로 들어왔나봐요그런데 가구며 상자가 워낙 많고 더군다나 코끼리인데도 몸이 쪼그마해 화분 뒤에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았네요그런 코끼리를 보자마자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는 코리? 코
"코리가 누구더라?" 내용보기




그림이 예쁜 그림책 코리가 누루더라? 입니다.



아기코끼리가 화분사이에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가족이 이사를 했어요



짐을 옮기느라 이삿짐센터 분들이 문을 열어놓은틈에 코끼리가 안으로 들어왔나봐요

그런데 가구며 상자가 워낙 많고 더군다나 코끼리인데도 몸이 쪼그마해 화분 뒤에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았네요


그런 코끼리를 보자마자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는 코리? 코리가 누구더라? 하며 친구라 생각해요


그리고 코끼리와 2층으로 올라가서 아빠한테도 말했지만

아빠도 코리? 코리가 누구지? 하며 코끼리의 존재를 몰라요


그때 동생이 깨어 울음을 터트렸고 코끼리가 요람도 흔들어주고 흥얼흥얼 콧노래도 불러주었어요



그런다음 코끼리와 함께 옷도 입어보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숨바꼭질도 하고 시소도 타보고 물놀이도 했죠



그런데 한 아저씨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아기코끼리를 찾는거였어요



아저씨는 전단지를 주고는 차를 몰고 떠났죠


전단지 속에는 바로 그 아기코끼리가 있었던거예요



아이는 아기코끼리를 보내주기로 하고 전단지에 나와있던 번호로 전화를 하게되요

그리고는 코끼리가 좋아하는 사과를 챙겨주고는 작별인사를 했어요



아기코끼리를 보내고 집에 들어오니 바쁜 하루를 보낸 가족들이 쉬고있었어요

엄마가 어디있었냐며 다들 찾았다고 그래서 코끼리 보내고 왔어요 라고 말했는데

코리? 코리가 누구더라? 아빠가 물으니 엄마가 옆집 애라며..


아이는 아기코끼리가 다시 와주길 바랬어요

하지만 집 앞마당에는 개코원숭이가 놀러와 그네를 타고 있었네요



이때 엄마가 개리? 개리가 누구더라? ㅎㅎ


바로 아이의 옆쪽으로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있어서 인지 많은 동물들이 놀러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코끼리와 원숭이 등등 많은 동물들을 갖고 놀아본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말할때 항상 유심히 들어야 하겠구나 생각도 들고 아이만의 혼자의 시간을 놔둘것이 아니라

같이 어울리면서 같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또 하나의 소장책이 된 코리가 누구더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요

v*****7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리가 누구더라? / 작은 관심
"코리가 누구더라? / 작은 관심" 내용보기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관심'      책 속으로 들어가기    - 린다 애쉬먼의 홈페이지 둘러보기    - 코끼리 관련 그림책 찾아보기   코리가 누구더라? / 린다 애쉬먼 글 / 사라 산체스 그림 / 김정희 옮김 / 국민서관 / 2018.01.20 / 원제 Ella Who? (2017년) /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 저기 보이시나요? 나무 뒤에 숨어 있는 아기
"코리가 누구더라? / 작은 관심" 내용보기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관심'

 

   책 속으로 들어가기

   - 린다 애쉬먼의 홈페이지 둘러보기

   - 코끼리 관련 그림책 찾아보기


 


코리가 누구더라? / 린다 애쉬먼 글 / 사라 산체스 그림 / 김정희 옮김

/ 국민서관 / 2018.01.20 / 원제 Ella Who? (2017년)

/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



저기 보이시나요? 나무 뒤에 숨어 있는 아기 코끼리.

숨는다고 숨었는데 다~아 보이는데요.

왜 식구들은 못 본 걸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표지의 글씨가 코끼리 코가 되었네요.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보실래요?

 

20180205_092442.jpg

 

20180205_093102.jpg

 

아~ 표지에 있던 그림이네요. 저기 아기 코끼리가 보이네요.

헉! 사람들은 안 보이나 봐요.

저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가 있는데.

2018-02-06 23;32;25.jpg


2018-02-06 23;32;17.jpg

 

 

"엄마, 거실에 코끼리가 있어요!"

"코리? 코리가 누구야?"

"코리가 아니라 코끼리요. 거실에 코끼리가 있다고요!"

"아. 코리! 옆집 사는 애. 맞지? 친구 생겨 좋겠네!"

"아빠, 내 방에 코끼리 데려가요."

"코리? 코리가 누구지?"

"코리랑 같이 아기 좀 봐줄래?"

 

 


 

 

​혹시 부모인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나? 급반성을 하게 되네요.

내가 해야 할 일이 먼저라고 눈 한 번 마주치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닌가?

​아이는 코리라는 친구가 생겨 좋은가 봐요.

함께 하며 코리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아가며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요.

아이가 친구와 사귀는 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0205_092938.jpg


20180205_093034.jpg

 

 

​저는 이 두 장면이 가장 맘에 들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거든요.

코리가 그루터기 뒤에 숨은 거 보이시나요?  너 다 보여. 꼬리까지 흔들면 어쩌니.

시소 탄 코리의 당황한 모습 보이시나요? 코리야 아무래도 체중 감량은 필수겠네.

 

 


20180205_092903.jpg

 

 

"혹시 아기 코끼리 못 보셨나요? 이 근처에서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서요."

"코끼리요?"

"코끼리를 못 알아볼 리가요."

"전단지 있으면 두고 가세요. 우리가 찾아볼게요."


식구들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는 둥 마는 둥 하시더니

제 모습을 보는 듯해서 실망스럽네요.

 


20180205_092709.jpg

 

 


​아~ 아기 코끼리 이름이 피오나였네요.

사랑스러운 피오나.

전단지를 보더니 피오나의 얼굴의 표정이 너무 슬퍼지네요.

우리의 소녀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유일한 친구를 보낼 수 있을까요?



20180205_092822.jpg


20180205_092813.jpg

 

 


마지막 장을 보니​

우와!  소녀가 이사 온 집 바로 옆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이었어요. ​

앞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겠어요.

저기 코리와 엄마 코끼리도 보이고 여우. 부엉이. 사슴. 곰이 있어요.

벌써 누군가 찾아왔나 봐요.

"엄마, 캐코원숭이가 우리 그네를 타고 있어요!"

"개리? 개리가 누구더라?"

 


 

​재미 하나를 찾았어요.

소녀와 코리가 책을 보는 장면인데요.

코리가 들고 있는 책이 '알록달록 코끼리 엘머' 아닐까요?

 


 


2018-02-06 23;32;55.jpg

 

 


 - 글 작가 린다 애쉬먼 (Linda Ashman)의 홈페이지 -  

 

그녀의 홈페이지 : http://lindaashman.com/

 

 

​그녀의 다른 작품이에요. 예전에 포스팅한 책이에요.

그래서 더 반가웠지요.

 

 

 

untitled 11.png


untitled12.png

 

린다 애쉬먼. 그녀의 작업실

 


 

 - 그림 작가 사라 산체스 (Sara Sanchez) 블로그  -  

 

 

 

 

 

 - 코끼리 관련 그림책 찾아보기 -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s*****3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