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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뿐인 아이가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직장을 옮기게 되어 주말부부로 살게 되는데, 그래서 더욱 아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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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크는 아이가 항상 고민이었다. 더군다나 올해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 모든 신경이 아이의 원만한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등에 쏠려있어 예민하기 짝이 없었던 터라 닥치는 대로 관련된 책을 읽어내고 있던 중이었다. 워킹맘으로 아이에게 항상 부족한 엄마라는 맘의 멍에를 안고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하나 뿐인 내 소중한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에 곧 20년을 앞두고 있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더해서 심난하기 짝이 없는 통에 발견한 책이었다.
똑똑한 모험생? 모험생은 무엇이며 모험생을 수식하는 똑똑한이라는 형용사가 제대로 쓰인건 맞나? 뭘 말하고 싶은거지? 의문점만 가득한 책 제목이었고 답을 찾아보고 싶어 시작했다. 대놓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쉬 말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맹모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착각도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부모 체크 리스트에서 부터 좌절감이 왔다. 저자의 기준이라면 나는 낙제 엄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거지? 내용을 보기도 전에 책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약간 언짢은 맘으로 시작한 독서였는데 읽다 보니 큭큭 혼자 웃다가 코끝이 찡해지는 대목도 있었고 이건 꼭 외워야돼 하는 이론적인 내용일 나올땐 나도 모르게 다이어리에 필사를 하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다르지 않구나. 좌충우돌 하면서 결국은 소중한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워야 될까를 똑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이구나를 느꼈다.
8개의 키워드들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과 그것을 정착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은 아이는 물론이거니와 나와 남편도 같이 해보고 싶은 활동들이다. 8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내 개인적으로 습관과 동기는 참 어려운 숙제였다. 2개만 제대로 갖춰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훈육을 하기 전 부모인 나도 잘 훈련이 안된 것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아직 100% 장담할 순 없어도 많은 힘이 되었다고 꼭 전하고 싶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듯 아이를 걱정하기 전에 나부터 하나하나 변화하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니 이건 책을 읽기 전 보다 더 마음이 무거워지고 고민이 많아진 건 이 책의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랄까?
매일, 고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 아빠들이 자녀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우리의 미래가 좀 더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걱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모험생으로 살아 나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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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 없이..단순하게..."똑똑한 모험생 양육법"이라는 제목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책의 초반에 나오는 "아이의 모험지능 진단 테스트"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하면서, 이러한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한번도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살짝 충격을 받았다. 이런 질문 자체를 궁금해 본 적이 없었던것이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면서 어려운 문제는 없는지, 게임을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아닌지는 궁금해 한 적은 있지만 정작 이런 질문은 해 본적이 없는것이다. 점수는 예상대로 모험생이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였다.
최근 뉴스를 포함한 모든 매체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아이를 위해서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에 대한 답도 얻을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에 빠져서 아이들이 일자리를 잡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 고민할 일이 아니라,오히려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기준과 변화하는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답을 얻은것이다. (내가 찾은 답은 이것이지만 다른분들도 책을 읽으면서 직접 찾으시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다. 아이의 그릿을 키우는 4가지 방법중에 1.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2.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3.이타심을 가지고 높은 목적의식를 가져라 4.희망을 품어라 여기에서 고정형 사고방식을 키우는 부모의 언어습관과 성장형 사고방식을 키우는 부모의 언어습관에 대해서 언급한곳이 있다. 난 평소에 아이에게 어떤 태도로 말을 해 왔는지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나의 언어습관이 아이를 긍적적이고 진취적인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키울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 작은 습관에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교훈을 얻게 된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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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부모'를 빼고는 모두가 선택의 길로 이어진 듯 하다. 두 아이를 나아서 기르고 있지만, 그것부터 선택이었다. 이 책은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의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듯 하다. 특히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고 있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무선택'에 대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모두 같은 직선이 아니고, 각자 자신만의 곡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부모들은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직선의 성장곡선을 밟게 하고 있다. 나또한 조바심이 나고 아이들을 몰아 부칠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조금 내려놓게 된다. 일상에서 아이에게 본인의 선택권을 주는 것! 아이의 '결정하는 힘'을 믿는 것! 이것이야 말로 매순간 아이를 모험생이 되게 만드는 것이며 아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조금씩 바꿔보고자 한다. 일상의 스트레스도 직접 겪어보게 하고, 실수를 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돌아보고 미래의 선택은 더 신중하게 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하고 싶다. 더불어 사소한 '습관'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다. 동기는 휘발성이 강해서 결국 노력이 강하게 받쳐줄때 어떤 일이든 달성이 가능하다. '인생의 무려 40%가 의사결정이 아닌 습관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 비단 공부습관 뿐 아니라 기본이 되는 운동 습관, 정리 습관 등 일상의 습관들이 바르게 자리를 잡을때 비로소 자기 주도적인 인생이 만들어 질수 있을 것 같다. '교육은 아이의 태도를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말한 대로 아이는 자라며, 부모가 믿는 대로 아이는 성인이 된다.' 이 말을 가슴속에 새겨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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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모험생양육법~~ 처음은 ??? 지금은!!! 아이에대해 특별한 양육법은 없엇고 생각도많이 햇던거같지않다 ? 이책한권으로 아이에대해 많은고민과 양육에대해 다시생각중입니다 저또한 모범생보단 모험생을 원하는 아이엄마입니다 .. 그저평범하게만 자라길 별기대또한 하지않앗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아이를키우는엄마님들 추천드리네요~~많은 마음에변화 생겻습니다^^ 오늘 아이와 열정리스트 써보기로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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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 아이가 모범생이길 바란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나 역시도 활달하고 장난끼 넘치는 아이가 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까..늘 노심초사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기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를 제목으로 쓰고 있는 이 책에 눈길이 갔다. 두아이를 키워 낸 엄마이기도 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들에 공감하며 어렵지 않게 술술 책을 읽어 내려가니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좀 더 알게 된 것 같다. 책에서 알려준 대로 내가 먼저 '모험 엄마'가 되면, 우리 아이도 미래형 인재상! 똑똑한 모험생이 될 수 있을까? 힘든 입시 교육에 첫발을 내딫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읽어보면 육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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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모험생양육법이란 책에 끌린 이유는요 어떻게 양육을 하는거지? 이건뭐지? 라는 궁금증이 첫번째였고요. 책표지부터가 눈에 확띄고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의 책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수석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얼만큼해야 앞에 수석이라는 수식어를 달수 있을까 입니다. 과연 KAIST 수석 졸업생 엄마의 생각은 어떨지 그리고 내가 아이를 잘키우고 있는지에 대하여 무척 궁금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모범생으로 키우기 보다는 아이가 원하는것에 맞춰서 방향을 잡아가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책이 술술 읽히면서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에 관하여 걱정이 되거나 방향을 잡지 못했다면 꼭 사서 읽어보길 권합니다. 책에서 처럼 남들이 하니까 그리고 엄마의 불안감에서 오는 초조함으로 아이를 빡세게 밀어부친다면 그냥 모범생을 자랄 수 는 있지만 엄마의 꼭두각시이거나 아니면 나중에 더 많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편안하게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원하는 모든 바램이 있다면 이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할지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지 낱낱히 파헤쳐준 책인듯합니다 김현정 작가님의 진심이 엿보여서 좋았고 앞으로 베셀이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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