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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방과 후 수업으로 마술을 배우고 있어툐 마범 도구가 표지에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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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3학년이 된 하은이. ![]()
어느 날, 다인이와 벼룩시장을 구경하던 중 ![]()
그 후로 자꾸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
그 후로도 여러 번 그런 일이 생겼다. ![]()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우연히 수아와 친구들이 나누는 얘기를 듣게 된다. ![]()
그 후로 하은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어쩌면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
행운의 드림캐처 만들기가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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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마녀.. 주문.. 판타지 책일까? 했는데 역시나 아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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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조금은 유아틱한 꿈이지만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평범한 소녀인 하은이 이야기 이다. 마법주문서에 나오는 대로는 아니만 그런 비슷한 종류의 것들을 섞어서 언니 얼굴에 발라 예뻐지게 해주는 물론 예뻐지기는 커녕 피부과를 한달 씩 다녀야 했지만 그 마음만은 예쁘다는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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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은이에게 안 좋은 행동이 보이는데..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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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의 처음 마음처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거듭 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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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걸리는 주문
거꾸로 걸리는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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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걸리는 주문]
평범한 초등학생 하은이. 그런데 한 가지 평범하지 않은 점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마법을 부리는 마녀가 되고 싶어한다는 점이에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마법이란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마술과는 엄연히 다른 '마법'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다 우연히 벼룩시장에 갔다가 페루에서 온 외국인들에게 '드림캐처'를 사게 됩니다. 단짝 친구 다은이와 다른 사람들 흉보는 게 취미인 하은이. 하지만 '드림캐처'를 가지게 된 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하은이가 흉보며 험담했던 사람들에게 모두 좋은 일이 생기게 되죠. " 벌써 두번째였다. 내가 흉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긴 것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우연히 수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게 되는데요. 하은이가 험담을 해서 좋은 일이 생겼다고 했던 사람들이 실은 수아가 모두 칭찬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엿듣게 됩니다. 하은이는 누구의 마법이 진짜인지 헷갈리게 되고, 자신은 나쁜 마녀 역할이고, 수아는 착한 마녀 역할이라는 사실 때문에 마녀에 대한 꿈도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행사로 하은이 반은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 위문 공연게 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던 하은이는 수아의 칭찬 덕에 마술 공연을 계획합니다. 그리고 수아의 비밀 '칭찬일기'도 알게 되죠. "남을 흉보는 건 쉬운 일이다. 샘나는 마음이 있으면 저절로 하게 되니까. 그런데 칭찬을 하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다. 마녀는 타고나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착한 마녀가 될지 나쁜 마녀가 될지는 자신이 선택하는 게 아닐까. 나는 물론 착한 마녀가 될 것이다. 나는 누군가를 돕고 싶어서 마법의 힘을 갖고 싶은 것이니까!
주인공 하은이의 '거꾸로 걸리는 주문'은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험담으로 거꾸로 걸리는 주문말고, 착한 마법사가 되어 좋은 주문을 거는 사람이 되자라고 다짐하게 되었다네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말의 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어떤 말이 나와 남을 위해서 좋은 것인지 지혜롭게 판단해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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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걸리는 주문
칭찬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
칭찬도 연습이 필요하고, 제일 먼저 칭찬할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죠
우리 아이들 평소 친구의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험담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설마 이 책의 주인공 하은이처럼
평소 다른 사람들의 나쁜 점부터 보고
험담을 즐겨하나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마법사가 되겠다는
하은이 하지만 현실에서는 친구들의 험담을
하고 있지요
그런 하은이에게...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답니다^^
마녀가 되고 싶은 평범한 3학년 여자아이 하은이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낯선 외국인이 권해준
드림캐처를 샀답니다
하은이는 단짝 다인이에게
친구 민지의 흉을 봤어요(다인이도 맞장구를 치면서 같이 흉을 봤지요)
또 음악선생님과 도훈이의 흉도 보았지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자신이 흉을 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답니다
이게 무슨일일까요?
어떻게 주문이 거꾸로 걸릴 수가 있지?
내가 흉보고 나쁜 일이 생기길 바랐던
사람마다 좋은일이 생겼으니 말이다
하은이는 일부러 다인이의 흉을 보았어요
하지만 다인이에게는 아무런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하은이는 주문을 없애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몰랐어요
흉을 보면 친구에게 좋은 일이 생길까봐
흉도 보질 못했지요..
'내가 친구들을 흉보는 게 나쁜 것일까
내가 싫어하는 애가 잘될까 봐 흉보는 걸 꾹 참는게 나쁜 것일까?'
이런 생각하지 한 하은이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아가 칭찬하는 사람에게 좋은일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은이는 혼란스러웠지요
그리고 수아가 부러워졌어요
수아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바로 걸리는 주문을 외는 마녀인데
왜 자신은 거꾸로 걸리는 주문을 외는 마녀가 되어야 하는걸까?
수아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선행상 투표를 하는 날, 하은이는 수아가 선행상 받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또 험담을 했지요
친구들은 하은이에게
"하은이 네가 우리 반에서 뒤로 남 얘기 제일 잘하는 애잖아"
라고 말했어요
이것이 하은이가 거꾸로 걸리는 주문을 외는 마녀가
된것 같네요!!!
결국 수아는 선행상을 받았고
하은이의 거꾸로 주문이 또 통했답니다
나는 정말 착하고 좋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그 마법의 힘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나는 마법도 싫고 마녀도 싫다
차라리 옛날의 평범한 오하은이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하은이의 학교에서 장기 자랑 대회 대신
요양원에 가서 장기 자랑을 하기로 했어요
의욕을 잃은 하은이는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너 마술을 잘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마술을 얼마나
좋아하시는데"
라고 말씀하시며 수아가 칭찬을 했다고 하셨어요
하은이는 마술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역시 누군가에게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수아의 비밀도 알게 되었어요
수아는 처음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자기 자신을 칭찬하려고 칭찬일기를 썼다고 했어요
지금도 친구들이나 선생님, 부모님 모두 포함해서
누구라도 칭찬할 일이 있으면 칭찬일기를 쓴다고 말이죠
칭찬일기 넘 좋은 것 같아요!!!
남을 흉보는 건 쉬운 일이고
하지만 칭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하은이는 알게되었어요
하은이는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기 전에
자신부터 칭찬했어요!!
이제 하은이는 다른 사람의 험담 대신
칭찬을 많이 해주는 아이로 자랄것 같네요!!!
활동자료로 드림캐처 만들기가 있답니다
책 다 읽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중이네요
어떻게 완성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이쁘게 완성해서 자기방문 앞에 걸어놓는다고하네요^^
칭찬도 연습이 필요하며
제일 먼저 칭찬할 사람은 나라는 사실
우리 아이들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나를 칭찬하고 아끼는 사람이
다른사람들도 칭찬할 수 있으니요!!
남을 흉보는 대신에
남을 칭찬할 줄 아는
멋진 어린이, 어른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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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어나가는 딸의 모습에 엄마도 궁금해서 같이 읽게 되었다. 묵독으로 몇장. 낭독으로 엄마랑 딸이랑 나눠 읽다보니 버스안에서 독파 성공. 문장의 단어들이 쉽고 문장 호흡이 중간중간에 잘 끊어져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가 읽어도 어렵지 않다. 내용은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마법사가 되고 싶은 오하은양에게 어느날 드디어! 마법의 힘이 생겼다. 아 그런데 거꾸로만 걸리는 이 주문때문에 주변에 싫어하고 흉봤던 사람들이 오히려 더 행복해지고 있다. 정말 착하고 좋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돕고 싶던 하은이는 같은 반 친구 수아에게 이 좋은 마법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차라리 주문을 몰랐던 옛날의 오하은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선행상을 받게된 수아의 마법비밀을 알게되는데 그것은 바로...칭찬일기.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칭찬들을 적어놓은 일기장의 힘을 느끼며 하은양도 칭찬일기 도전♥ 이번기회로 우리가족의 감사 칭찬일기를 만들어 오늘 오후 시작해봤는데 칭찬할 일 생각해보니 많다는 걸 알았다. 시간을 내서 누군가를 칭찬해본다는 건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 같다. 거꾸로 걸리는 주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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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잇츠북 어린이의 <그래 책이야> 시리즈에서 14번째 책이 새로 나왔어요.
<거꾸로 걸리는 주문>이라는데 흠... 마술? 마법? 이번엔 무슨 내용일까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오하은, 하지만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장래희망은 바로 마녀에요.
물론 학년이 올라가면서 마녀가 되고픈 생각을 마음 속으로 꾹꾹 눌러담지만
여전히 마법의 힘으로 특별한 사람이 되어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착함을 갖고 있지요.
문제는 뒷담화 습관. '뒤로 남 얘기 잘 하는 아이'로 찍힌 하은이가 어떻게 바뀌면 좋을까요.
벼룩시장에서 특별한(?) 드림캐처를 사게 된 하은이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애 은우와 더 친한 '민지'를 흉봤더니 민지가 상을 받고
리코더 안 갖고 왔다고 벌 주는 음악선생님을 뒷담화했는데 음악샘이 행복해지고
피구왕인 자신을 경기 초반에 탈락시킨 '도훈'이를 저주하였건만 도훈이가 선물을 받는 상황이
연거푸 일어나는 거에요. 더 이상 누군가를 뒷담화하자니 남 잘 되는 꼴 보기는 싫고
하필 왜 이런 거꾸로 주문이 걸렸는지 하은이는 답답하기만 하지요.
다행히 '수아'를 통해 남을 흉보는 일은 쉽지만 칭찬 하는 일엔 연습이 필요한 걸 알게 되면서
칭찬일기를 쓰기로 마음 먹어요. 더 이상 거꾸로가 아닌 제대로 주문을 꿈꾸는,
착하고 좋은 마녀를 선택하기로 하면서요.
어쩌면 뒷담화 소재는 여자 아이들이 더 공감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충분히 고민될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잘 바꾼 '하은'이의 지혜와 함께
이 책을 읽고 한 발자국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또 다른 '하은'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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