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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머신은 자기계발서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아놀드 베넷의 책 "휴먼머신"에서 따온 용어로 인간에 내재되어 있는 기계 즉 정신의 명령과 훈련에 의해 정교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두뇌와 몸을 지칭하는 것이다. 휴먼머신 시리즈는 무한한 가능성과놀라운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휴먼머신에 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선정하여 출간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따라서 독자들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숨겨진 능력을 계발하며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표지 뒷날개의 출간의 목적에서 )
- 인도 신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신들이 세상을 창조한 뒤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였다. 신들이 하늘에서 인간은 땅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신들이 창조한 피조물 중 인간이 가장 영리하고 지혜로웠다. 마음이 넉넉했던 신들이 자신의 형상을 따서 만든 인간에게 뛰어난 두뇌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영특한 인간들이 자신의 능력을 한껏 계발하여 신에 버금가는 경지 이르려 하고 있었다. 신들은 인간의 능력을 제한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신들은 인간을 사랑했지만 신처럼 되는 것만은 원한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신들은 인간에게 부여한 능력 중에서 신의 경지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몰래 빼앗아 숨기기로 했다. 그런데 거기에도 문제가 있었다. 인간들이 가진 두뇌와 힘이 워낙 탁월해서 그 강력한 능력을 숨길 곳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높은 하늘 위, 제아무리 깊은 바다 속에 숨긴다 해도 인간들이 그것을 찾아내는 건 시간 문제였던 것이다.
오랫동안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신들은 마침내 아주 휼륭한 장소 찾아냈다. 그제야 신들은 아주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잇었다. 그곳은 인간의 머리로 찾아 내기 힘들 뿐더러, 만약 찾아낸다면 그건 신들로서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인간의 내면 곧 인간의 마음속이었다. ( 페이지 6 ~ 7 )
- 내가 이야기해 줄 비밀은 딱딱한 호두 데기속에 감춰진 알맹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그 껍데기를 부술 것이며 그렇게 해서 얻게 된 알맹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일이다 ( 42 페이지 )
□ 교훈1 자신이 잡은 기회에 어느 정도 유리한 점이 있다 해도 맹목적으로 달려들어서는 안 된다. 미래에 이루어질 일에 대한 천가지 기대는 지금 내손안에 잇는 은화 한닢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교훈2 행운의 여신은 그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강한 힘에 의해서만 차지할 수 있다. 그녀를 부드럽게 다루게 되면 그녀는 당신을 버리고 보다 ㄱ더 강한 남자를 찾아간다
□ 교훈3 실패란 오직 무덤속에만 존재한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니다. 언제라도 자신이 걸어 내려간 내리막길을 되돌아 다시 올라올 수 있다. 도한 그다지 가파르지 않거나 보다 더 적응하기 슁운 길도 있다
□ 교훈4 친구는 부지런한 사람들 중에서 찾아야 한다. 게으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서서히 빼앗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 교훈5 비록 서로 많이 다르지만 이스마엘의 후손들과 문둥병 자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조차 싫어한다는 점에서 똑 같다. 하지만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완벽하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문둥병은 혈액속에 독이 섞여 들어가 생긴 것이지만, 그들(이스마엘의 후손들의) 문제는 전적으로 상상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 나는 예전의 너야. 그리고 나는 다시 네가 될 사람이야... 네가 다른 사람들속에 내버린 너라구....
-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의 몸속에는 적극적 존재와 소극적 존재가 있지. 어떤 것이든 몸이 보다 더 좋아하는 쪽이 몸을 지배하게 돼 있지. 그렇게 되면 나머지 실체는 일시적이거나 혹은 영원히 그곳에서 살기를 포기하게 되는 거야. 나는 적극적 실체이고 넌 소극적 실체야. 난 모든 걸 갖고 있지만 넌 아무것도 없어 우리 이 함께 머물고 있던 몸은 나의 것이야. 하지만 깨끗하지가 않아. 그래서 난 그곳에서 살지 않을 거야.
□ 교훈6 -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이미 그것은 모두 당신이다. 당신은 손을 앞으로 뻗어 그것을 차지하기만 하면 된다 - 두려움이 소극적 존재에 기생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어떤 형태의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다 - 낮이나 밤이나 당신의 우월적 존재와 함께 하도록 하라. 그의 충고를 소중히 여긴다면 절대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없다 - 그러므로 앞으로 나아가 당신이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일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당신을 향해 비켜나 있으라고 손짓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두지마라.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허락을 구하지 마라 - 당신이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행운을 꽉 잡아, 붙들어 매서 꼭 끌어안도록 하라. 행운은 당신 것이고 당신의 소유물이다 - 당신의 우월적 존재는 이미 당신 곁에 잇다. 머릿속을 깨끗이 하고 의지를 강하게 단련하라. 그렇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 우월적 존재는 바로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언제나 경계를 게을리 하지말라. 지금 어떤 존재가 당신을 지배하고 있다해도 그 상대되는 존재는 언제나 그 곁을 맴돌고 있다. 단 한순간이라도 사악한 존재가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경계하라
- 구글에서 영어원문을 구할 수는 있음 - 옮긴이의 인도신화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임 - 생각의 오류, 헤일로 이팩트 등등 ( 이야기를 좋아하는, 설명을 원하는 인간들 ) - 본문을 보면 '믿어라', '읽고 또 읽으라'는 말이 자주 강조되는데... 문득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야말로 100년전 출간된 이 책과 그 아류들을 뛰어넘는 진정한 매직스토리라고 생각된다. ( 도서관 책이라 크게 후회할 필요는 없었다)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 속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얘야, 우리 모두의 속에서 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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