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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마더앤찬, 판교의 소중한 식사, 옥수동의 셰프찬, 송도의 킴스레시피, 반찬 가게의 위치와 이름이다.이 반찬가게에서 만들기가 무섭게 완판되는 반찬들을 골라 조리법을 공개하는 컨셉의 요리책이다. 실제로 그런 반찬집이 있는 것도 맞는 거 같고, 가게에서 가장 잘 팔리는 반찬을 골라, 레시피를 공개한 것도 맞는 것 같다. 마법의 가루 같은 비밀 레시피는 있다고 해도 공개되지 않았다. 반찬가게에서 파는 반찬들이,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간단한 반찬이나 국 찌개로, 낯설지 않고, 특별하지도 않은 반찬들이다. 여기 소개된 반찬들도 대부분 그렇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늘상 해먹는 반찬에 약간의 변형을 주었다고 보면 된다. 명란 치즈 달걀말이는 일반 달걀말이 할 때 가운데에 명란을 김밥 속처럼 넣고 둘둘 말아 김밥처럼 단단하게 만다. 내 경우 명란과 달걀의 조합이 맛있어서 주로 계란 찜할 때 넣는데, 그럴 때마다 명란이 밑으로 가라 앉아, 위에는 싱겁고 밑에는 명란만 있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이런 간단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라니, 첫 반찬부터 맘에 든다. <마더앤찬>에서 소개하는 반찬 베스트 10은 달걀말이 외에도, 멸치 볶음, 진미채 볶음, 새우아욱된장국, 어묵볶음, 메추리알 장아치, 순두부찌개, 두부조림, 우엉조림, 미역줄기 볶음이다. 이 중에서 내 손으로 안 해본 반찬은 하나도 없지만 내 손으로 진짜 맛있게 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은 반찬도 몇 개 없다. 이런 기본 반찬의 조리법은 인터넷이나 요리책에 수도 없이 떠돌지만 대부분 같은 내용이 복사되어 돌고 도는 방식이어서 진짜 식당서 주거나 반찬집서 주는 것만큼 맛있게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 반찬집에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레시피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 <소중한 식사>에서 내놓은 베스트 10 레시피는 코다리 조림, 더덕 무침, 강된장찌개, 가지나물, 꽈리고추찜, 순두부 달걀국, 바지락 냉이 된장국, 산고추무침, 김자채볶음, 꽈리고추, 곤약조림이다. <세프찬>의 베스트10은 감자조림, 간장돼지불고기, 유니짜장, 성게미역국, 통우징어구이샐러드, 치즈함박스테이크, 닭복음탕, 옛날사라다, 콩비지찌개, 연어스테이크다. <킴스레시피는> 미역국, 된장찌개, 삼치구이, 뱅어포,, 버섯장조림, 닭곰탕, 조갯국, 달걀찜, 오리부추샐러드, 밀푀유나베다. 베스트 10 외에도 각 반찬집에 약 20여개의 레시피가 더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은 조리법이 복잡한 대단한 요리가 아니라 주재료와 부재료 1~2가지가 조합되어 조리거나 찌거나 볶음 요리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내 경우) 집에서 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그 차이가 맛있는 반찬집의 완판 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세상 가장 흔한 요리라 할 수 있는 세프찬의 베스트1 감자조림의 경우 나박 썰어 튀긴 후 양념장에 졸이다가 꽈리고추를 넣어 숨을 죽이는 방법으로 조리한다. 양념장도 특별할 게 없다.간장 물 물엿 들기름 통깨가 다인데, 간장과 물엿의 비율이 5:10(큰술)이다. 여기에 물도 2컵이나 들어간다. 역시 상업용 반찬은 달달한 맛으로 승부를 거는 듯하다. 그나마 설탕은 안들어간다. 소중한 식사 베스트1인 코다리조림은 내가 하는 조리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진에서 보면 일단 국물도 자작하고 훨씬 맛있어 보인다. 역시 양념장의 비율 배합이 중요한 거 같다. 요리책을 전자책으로 사면, 검색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책을 주방에 가져와서 물과 양념을 묻쳐 더럽히지 않아도 된다. 더욱이 차에서 뒤적거려 메뉴를 정한 후, 마트에 들려 필요한 재료를 사갈 수 있어 용이하다. 다만, PDF 파일이어서, 휴대폰으로는 엄청 불편하다. * 종이책은 2017년에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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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가내에서 생산하는 최후의 상품이라는 말도 있죠. 그것도 점진적으로 아웃소싱을 주고 있고요. 동양인들은 그래도 서양인들보다 그 기간이 길 듯 한데.. 왜냐면 주식이 되는 밥을 직접 지어먹기 때문. 서양은 빵을 아웃소싱 방식으로 전환한지 수천년이 다 되니까요.. 아무튼 이 책을 보고.. 저도 공부를 해서 맛있는 반찬을 생산해보고 싶네요. 바쁘지만.. 짬을 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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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2 : 핫한 동네에서 내놓기 무섭게 완판되는 특급 반찬 120 옥수동, 판교, 송도, 동대문 화제의 반찬가게 완판 레시피 수록 만들자마자 동이나는 없어서 못파는 200% 맛 보장 반찬 레시피 옥수동의 <셰프찬>, 판교의 <소중한식사>, 송도의 <킴스레시피>, 동대문의 <마더앤찬>에서 내놓기 무섭게 완판되는 인기 절정의 반찬 120품을 소개한 책입니다. 무침, 볶음, 조림, 찜, 구이, 일품요리 등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은 물론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국, 탕, 찌개까지 꼼꼼히 담겨져 있습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식재료 손질법, 재료 계량컵, 반찬가게가 숨겨왔던 반찬 맛있는 비법까지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365일 완벽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만능 반찬 책입니다. 고등어, 오징어, 새우, 조개, 표고버섯, 팽이버섯 재료 손질법이 소개되어 있고 소문난 반찬가게의 육수, 양념장 특급 레시피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반찬가게별 베스트 10 반찬뿐 아니라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가장 만족스러운 요리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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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봤던 책인데 2주일의 대여기간이 끝나서 반납할때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이나마 했던 요리책입니다. 그종안 잊고 지냈다가 대여책으로 이 책이 있는거 보고는 일단 결제부터 하고 말았네요. 실제 반찬가게의 인가레시피라 그런지 다른 요리책들과 다르게 정말 잘 써먹을만한 요리들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입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잘 써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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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요리에는 크게 취미가 없었는데 도시락을 싸다니게 되면서 밑반찬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찬가게들에서 밑반찬을 사보기도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반찬이 다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밑반찬들을 직접 해보면 어떨까하던 차에 인기 레시피라고 해서 참고용으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구운가지무침, 마른새우꽈리고추볶음, 고사리나물, 미역줄기볶음만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면서 설명이 조금 더 상세하게 되어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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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쉬운 반찬인 것 같은데 막상 만들어보면 기대한 맛을 내기 정말 어렵다. 책을 사서 그대로 해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그래도 사서 먹는 반찬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을 때 한번쯤 참고해볼만하다. 이북으로 여러 책을 구매/대여해서 읽어보곤 하는데, 요리서 등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책은 확실히 종이책이 좀 더 쓸만한 것 같긴 하다. 이북리더로 보기는 좀 답답하고 패드류에서는 그나마 좀 볼만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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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판교, 송도, 동대문 화제의반찬가게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우선 반찬 만들기전 알아두면 좋은것과 식재료 손질법으로 고등어, 오징어, 새우, 조개 ,팽이버섯 등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미리 만들어두면 다른 요리할때 손쉽고 맛있게 만들수 있는 만능 양념간장 맛간장 맛된장등을 만드는 법도 소개 되어 있다. 요즘은 귀찮아서 사먹는 집들도 많은데 이책을 보면서 요리를 하면 건강에도 좋고 만드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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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반찬가게의 완판 레시피를 수록한 책입니다. 4곳의 반찬 가게의 레시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대문의 마더앤찬, 판교의 소중한식사, 옥수동의 셰프찬, 송도의 킴스레시피가 그 반찬 가게들입니다. 마더앤찬을 찾는 손님들이 항상 구매해가는 인기 메뉴는 물론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식사의 소정윤님은 많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일반 가정에서 늘 갖추고 있는 재료들로 레시피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인기 있는 반찬 가게의 레시피들이라 이대로 요리하면 맛은 보장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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