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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아는 그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 바람에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는 낯선 곳에 떨어진다. 그곳은 먼치킨 나라로, 마녀와 마법사가 살고 있는 환상의 세계 같은 곳이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도로시는 에메랄드 시에 살고 있는 마법사 오즈를 찾아가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그곳을 향해 먼 길을 떠난다. 도로시는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 중간 중간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를 차례로 만나게 된다. 그들은 각자 오즈를 만나 뇌, 심장, 용기를 얻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기 위해 여행길에 동참한다. 그들에게는 중간 중간 위험이 닥치지만 서로를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해낸다. 함께 어려움을 겪어내며 그들은 이전보다 조금씩 더 성장해간다. 뇌가 없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지혜롭게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지만 위험 앞에서도 나아가는 힘을 가진 사자. 그들이 원하는 뇌, 심장, 용기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 내부에 이미 있었다. 내가 그것을 가졌다고 여기는 믿음이 그것을 실제로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오즈의 마법이었다. 도로시 역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내는 힘은 본인에게 이미 있었으나, 그것을 모르고 오랜시간 모험을 하며 찾아헤맸다. 도로시에게는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으로 집을 잃게되는 어렵고 힘든 문제가 주어졌지만, 그 문제가 주어진 날 이미 그 문제의 답 또한 함께 주어졌던 것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비밀을 찾을 수 있었다.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즐겁게 책을 읽어나갔다. 예쁜 삽화들이 가득한 인디고 고전 시리즈가 계속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예쁜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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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 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경험을 통해서만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 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은 인디고의 고전 명작 리커버북 두번째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는 우리의 도로시는 캔자스의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 농부인 헨리 아저씨와 엠 아줌마, 그리고 강아지 토토와 함께 살고 있는 웃음 많은 쾌활한 소녀이다. - 어느날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이상한 나라로 날아간 도로시와 토토. 회오리 바람에 날아든 도로시의 집이 동쪽의 나쁜 마녀 위로 내려앉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나쁜 마녀를 헤치운 도로시. 북쪽 마녀의 입맞춤을 받고, 동쪽 마녀의 은 구두를 신고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토토와 함께 길을 떠난다. ![]() 가는 길에 만나게 된 첫 번째 친구 허수아비. 지푸라기로 만들어진 허수아비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에게 뇌를 달라는 소원을 빌기 위해 도로시와 함께 길을 나선다. 사람으로 산다는 건 아주 번거로운 일이군요. 잠도 자고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해야 하니. 하지만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으니 그 정도 불편은 견딜 만하겠어요. (p. 53) 그러다 양철 나무꾼과 동물의 왕 사자까지 만나게 되고 각자의 소원을 빌기 위해 모두가 다 함께 오즈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 ![]() 사실 양철 나무꾼은 사랑 했을 때 가장 행복했기에 다시 심장을 가지고 싶어하고, 동물의 왕 이면서 겁이 많은 사자는 용기를 얻고 싶어 한다. 난 심장을 얻을 거예요. 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행복이라고요 (p. 62) 자기가 겁쟁이란 걸 아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어요 (p. 71) 모두는 서로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모두가 다 그럴싸하다. 그런데 한반짝 물러나서 바라보면 그들은 이미 뇌도 심장도 용기도 가지고 있다. 그들중 오즈의 마법이 정말 필요한 것은 도로시와 토토 뿐이다. 사자는 용기가 없다 했지만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누구보다 용감하게 도로시와 친구들을 지켜냈고, 허수아비는 빠른 판단과 아이디어로 수많은 난관의 돌파구를 찾아냈으며, 양철 나무꾼은 상대방을 위해 진심을 다해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 모두 이미 오즈에게 가기 전 각자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갖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맞닥드린 위대한 마법사 오즈. 그는 서쪽의 나쁜 마녀를 헤치운다면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누군가를 물리쳐야 한다는 사실이 탐탁치 않지만 일단 길을 나서는 도로시와 친구들. 어찌보면 오즈의 조건은 당연한것일 수도 있을것 같다. 대가 없이 모든이의 소원을 무작정 들어줄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군다나 그 대상이 나쁜 마녀라고 하지 않나. 결국 마녀는 물벼락을 맞고 녹아내려 사라져버렸고, 이러한 장면에선 권선징악과 더불어 욕심의 덧 없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마침내 서쪽의 나쁜 마녀까지 물리치고 다시 오즈를 찾아간 일행. 오즈는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에게는 각자의 소원을 들어주었지만 도로시의 소원만은 들어주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처음 오즈를 만나기까지 도로시는 친구들의 도움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서쪽 마녀를 만나러 갔을때는 도로시의 도움으로 모두가 위기에서 탈출하고 무사히 돌아와 소원을 이루게 된다. 결론은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이겨냈는데, 정작 도로시만이 소원을 이루지 못했으니 아이러니 한 상황이지 않나. 친구들은 상심에 빠진 도로시를 위해 돌아갈 방법을 찾고자 남쪽의 마녀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 사실 어떻게 보면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사자는 소원을 이루었으니 이제 그만 오즈의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면 그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도로시를 위해 남쪽의 마녀를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각자 돌아갈 장소를 찾기도 하였다. 결국 필요한 것을 얻기보다 자신의 있을 장소를 찾아가는 여행이였던 것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다. 아참,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결국 처음부터 도로시가 가지고 있었던건 안 비밀. 과연 북쪽 마녀의 입맞춤과 은 구두 중 어떤거였을까요?? 아님 둘 다 정답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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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책도 책이지만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뮤지컬까지 모든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켄자스에서 살던 도로시는 회오리 바람에 날려 오즈에 불시착한다 낯선 곳에 도착한것도 얼떨떨한데다가 도로시의 집이 나쁜 마녀를 얼결에 물리치게 된다 다시 집으로 켄자스로 돌아가기 위해 도로시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토토와 함께 길을 떠나게 된다
모험을 떠나면서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많은 사자를 만나면서 도로시는 많은 모험을 겪는다 친구들과 함께 어렵게 오즈의 성에 도착한 이들은 오즈가 원하는대로 다른곳의 나쁜 마녀를 물리치러 가게된다 그곳에서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마녀를 물리치고 오즈의 성으로 돌아오는데...
세명의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도로시의 모험은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 환상적인 모험이야기도 있지만 모험을 떠나는 도로시와 친구들이 겪는 모험에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으며 따뜻한 감성을 심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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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아이가 구매해서 토론시간에 읽고 이야기 하고 독서 나눔하고 독서 쓰기 했어요. 익히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 이지만 좀더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로 잘 나온거 같아요. 아이도 즐겁게 읽었어요.
초등5학년 아이가 구매해서 토론시간에 읽고 이야기 하고 독서 나눔하고 독서 쓰기 했어요. 익히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 이지만 좀더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로 잘 나온거 같아요. 아이도 즐겁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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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가 오즈의 마법사 노래를 부르던게 생각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예쁜 양장 커버에 일러스트에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였어요 예전에 읽었던 얇은 동화책이 떠오르면서 조카 선물할뿐만 아니라 저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가 기뻐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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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디고입니다. 일러. 양장표지. 번역이야기. 컬러색 등 모든게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원래 갖고있는건 다른버전인데 인도고 양장본 책 모두갖고싶어서 이것도 구입했어요. 쿠폰까지 사용해서 정말 착한가격에 이렇게 예쁜 하드커버의 ㅈ댁을 갖게되서 정말 행복하네요~ 사은품으로 온 메모지가.. 오즈라서 좀 실망이었지만요ㅠ 랜덤발송이었으니 그냥 만족하기로 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