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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나왔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1권"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이 나왔네요. 책의 주인공 기타조 겐이치 아저씨가 파산 위기에 처한 5사람을 구해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2권]
지음 : 다케우치 겐레이, 아오키 도시유키 옮김 : 이우희, 감수 : 유종오 출판사 : 길벗
유령이 된 기타조 겐이치 씨는 1권에서 이미 파산 위기의 2명을 구해서 행복 판정을 받았었죠. 이제, 남은 3명을 구할 수 있느냐가 문제네요. 파산 위기에 처한 3명은 누굴까요? 먼저 아버지가 새로 인수한 회사의 재무제표에서 알수없는 오차를 발견한 미치코 다이스케. 그리고 건축자재 회사의 영업부장 오즈카 슈토, 마지막으로 기타조의 예비사위 아카기 슌페이를 파산위기에서 구해줘야 한답니다.
책의 앞 쪽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회계지식 8가지를 정리한 표를 만날 수 있습니다.
1. 제조원가명세서를 낱낱이 해부합니다. 2. 분식회계 판독법을 알아봅니다. 3. 현금프름표를 이해합니다. 4. 기업회생의 3가지 방법을 배웁니다. 5. 영업이익과 공헌이익에 대해 배웁니다. 6. 매출보다 중요한 사업부 이익 계산법을 알아봅니다. 7. 사업다각화에서 리스크 관리법을 알아봅니다. 8. 자산분석에 기초한 사업확장법에 대해 배웁니다.
재미와 회계 지식 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네요. 먼저 "죽은친구의 분식회계 덮을까 말까"라는 주제의 미치코 다이스케를 만나봅니다. 기타조는 다혈질 아버지의 몸속에 들어가 딸인 미치코에게 재무제표에서 발생한 알수 없는 오류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이 와중에 성공하는 경영자의 자질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욕심이 많고 좀 막무가내여야 하고, 인색해야 한다"는... 아... 경영자로서 성공하려면 욕심장이가 되어야 하는군요. 역시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회사의 문제점은 분식회계의 가능성 때문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분식회계"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회사의 재정악화를 숨기고자 거짓으로 이익을 부풀리기도 한다니... 분식회계를 검증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비롯해서, 정확한 매출 총이익을 구하기 위한 제조원가 명세서 작성, 현금흐름표, 기업회생 방법 3가지까지... 회사의 상황을 파악하고, 회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봅니다.
결국 이 다이스케 식품이 살아남는 방법은 기타조와의 연결점. 크로켓이었네요. 이를 바탕으로 미치코는 친구와의 창업에 대한 마음도 결심을 합니다.
두번째 파산 위기에 처한 사람은 구조조정의 칼을 쥔 오즈카 영업부장입니다. 리베이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하는 1과와 제안영업을 하는 2과 사이의 분쟁을 조정하고, 고정비를 벌기 위한 공헌 이익이 커지도록 해야 하는 오즈카 부장.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도 함께 있어서 읽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어려운 회계용어에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때마다, 재미있는 만화가 한번씩 나와서 글의 내용을 상상하기가 쉽네요. 회사는 전체적인 이익만 생각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각 부서마다 사업부이익을 계산해서 팀을 조직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하다니...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앞의 내용을 읽다가 잊어버릴 수도 있는 부분을 다시한번 짚어줘서 훨씬 기억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4번째 사람까지 행복 판정을 받고, 마지막 한명을 남겨둔 시점에서 기타조는 천사 K가 자신의 아내 시즈코일거라고 짐작하고, 미션을 포기하고 천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두둥~! 마지막 남은 한명이 바로 예비사위 아카기.
이 예비사위는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해서 위기에 처하네요. 과연... 기타조는 이 예비사위도 구해서 이승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자세하고 재미있는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새로웠던 점은... 위기에 처한 사업을 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할때는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었네요.
재무제표를 통해 현재를 읽는 과정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기타조씨. 회계용어가 저처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생소한 단어들이라,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을 보고 있으면, 회계에 대해 훨씬 많이 알게 된것 같아 참 뿌듯해집니다. 아직은 회계에 대해 왕초보이지만, 이렇게 재미와 함께 회계에 대한 지식을 쌓다보면,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술술 해독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1권, 2권] 언젠가는.. 이 책이 제 인생을 바꿔줬다고 회상할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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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쪽에 나름 관심이 있어서 읽고 싶어도 늘 복잡한 용어와 어려운 느낌으로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아마존재팬을 강타한 멋진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집어들어 본 책이랍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스토리가 있다는 점, 그리고 만화형식을 빌어 누구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1권을 먼저 보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이제곧 만나러 고고씽할거예요. 2권 내용이 참 재미나고 알차서 회계쪽을 나도 어느정도 알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거든요.
어려운 용어들을 간단한 표와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금방 이해하고 눈에 보이는 흐름으로 쉽게 다가와요.,
이야기속 구조에서 나온 회계내용들을 도표화해서 알기도 쉽고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었네요.
저같은 아이 엄마들은 선뜻 회계를 배우고 싶다고 학원에 가기에는 시간적,금전적으로 부담스럽고, 요런 멋진 책을 만나니까 보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 있죠? ^^
대화형식 또는 오고가는 이야기 속의 내용이라 혼자서 책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며 내용속으로 들어가기 떄문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역시 어려운 내용은 표로 정리해주면 눈에 딱 들어옵니다. 맘에 쏘옥 드는 표현들~ 역시 사람들이 열광할만하네요. 힘든 내용이 눈앞에 술술 풀어지는 편하니까 찾겠죠?
버블스피치 표시가 있어서 이장면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 또한 알아가야할 것은 어느것인지 콕콕 찍어 알려주니까 기억에도 오래남는 것 같아요.
주석을 달아 독자의 편의성을 도모한 책의 구조.
저같은 왕초짜도 이젠 회계에 대해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 똑똑해지는 것은 시간문제네요.
회계수업 따로 받을 필요없이 책으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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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겐레이,아오키도시유키 지음 아우희 옮김 유종오 감수
얼마전 1권을 봤는데 2권이 나왔다고 해서 왠지 모를 기쁨이...^^ 단순 지루하고 우리가 어려워 하는 그런 회계수업이 아니라서 책을 보면서 이해하기가 쉽다~ 1권에 이은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2권 속으로 빠져봅시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만의 사업...즉 경영이라는걸 꿈꾼다. 그래서 요즘 이러한 장르의 책이 쏟아져 나오는것 같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꼭 만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들 마다 설명도 되어있다. 또 그래프,표로 하나하나 그려져 있어 많은 이해를 돕니다. 무언가 경영을 하려면 우선 마음만 앞서서는 안되는거 같다. 즉 마음만 앞선다고 잘되는게 아니다. 사전조사를 하고 회계지식을 어느 정도 쌓아야 하는거 같다. 그렇다고 우리 나라에 경영에 꼭 필요한 회계수업만 해주는 곳은 없다. 신랑과 나도 얼마전 사업 아닌 사업을 했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했던 사업... 어떻게 경영을 해야 할지도 몰랐다. 또 하루하루 수입을 어떻게 배분해야 되는지 조차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는 하루하루 수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나가는 고정비와 변동비를 제외한 후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요즘 신랑과 난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하고 있다. 나이를 먹고 조금한 가게를 운영 할 생각이라 회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저녁마다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1권부터 차근차근 읽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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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2’
난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사실 대기업은 업무분할이 너무 잘되어있어 내가 하고있는 일 말고는 다른 부분은 전혀 알지를 못한다.
가끔 TV에서 어느 회사가 분식회계가 발견되어 고발당하는 장면…. 국세청이나 검찰측에서 재회사에 외부 감사가 나오면 가끔 그런 의문을 하기도 했다. 이사람들이 며칠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잘 집어 낼까….어디서 그런 특수 교육을 받나…
동료들끼리 우스개소리로 대기업에서 10년을 일해야 숲을 볼 수 있는 눈이 조금은 트인다라는 말을 한다.
나도 나름 회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책을 읽으니 나는 그동안 숲에 있는 나무의 수량만 하나 둘 하나 둘 세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인생을 바꾼 회계수업’이 1권이 궁금해질 정도로 2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코는 재무제표에서 알 수 없는 오차를 발견하면서 이를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분식회계가 어떤것인지…왜 분식회계를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기업이 이익을 부풀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성공하는 경영자의 자질…가끔 회사에 있는 임원들을 보면 정말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들이라는걸 내눈으로 보았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여유롭고 느긋하신 분들은 대부분 임원이 되질 못하고 낮은자리에 오래 머무르는 반면 성격도 급하고 약간 괴팍하고, 막무가내인 분들은 승진도 빠르고 그만큼 성과도 좋을뿐더러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예전엔 우리회사도 수익보다는 외형성장에만 급급하여 자매사 관련 일을 주로 했으나, 지금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에 집중하다보니 덩달아 매출실적도 좋아졌다.
회계를 그만큼 알면서도 나의 재무제표상태는 어떠한지 또한번 생각하게된다. 쓸데없는 곳에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외형적인면에만 신경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 책이다. |
우리 주변을 둘러 보면 내가 하면 뭐든 된다는 생각이 의외로 팽배해 있는건 아닌가..라는 인상을 쉽게 받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계산 없이 잘 되는 종목이라 생각하고 너무 쉽게 창업을 시작해 진행하거나 시작하는 사업의 투자 금액이나 손익계산 등에 대해서도 그냥 대부분 이익이란 생각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 단지 사업의 실패 후가 아닌 현재 사업이 꽤 잘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고 해도 잘 들여다 보면 그리 전문적인 짜임새 없이 흘러가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종종 보기도 하구요.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2> 파산자를 상위 1%로 만든 회계사의 코칭! 이란 문장은 이 책에 담긴 내용이 과연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사업을 시작해서 운이 좋게 이익을 내고 있다고 해도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한다면 어딘가 뚫려 있을지도 모를 부분을 찾아내고 보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와 랑이를 위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문어발식 사업확장으로 위기에 처한 예비사위, 구조조정의 칼을 쥔 오즈카 영업부장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을 소설처럼 재미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엔 손익계산, 부서의 공헌이익, 사업을 확장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 사업부문별 투자 흐름, 관리가능고정비와 관리불능고정비, 적자와 흑자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계산법 등이 사업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풀어주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론칭과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고, 일본 제1의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3년 만에 연매출 1억엔을 달성케 한 경험이 있는 다케우치 겐레이에게 배우는 회계 수업..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서 더 큰 이익을 창출하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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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2 - 지루한 회계수업? No~ 인생이야기까지 배울 수 있는 알찬 수업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다시피 1권에 이은 2권입니다. 주인공은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죽기 일보직전인 기타조 겐이치. 그리고 그를 보좌하는 천사 K 입니다. 간략한 책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겐이치는 사고로 인해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딸의 결혼식을 보고 싶어서 천국으로 가는 길 대신 5명을 구제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려서 불행의 위기, 파산의 위기에 처한 이들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인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1권에서는 2명을 도와줍니다. 아이돌 출신 연예인의 파산 직전의 의류 사업, 그리고 회사가 어떤지는 모르고 만화만 좋아하는 사장님을 구제하죠. 이제 3명이 남았습니다. 2권에서는 나머지 3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친구가 사망하면서 인수한 회사의 자금 현실, 상을 휩쓰는 영어부장의 이야기, 그리고 딸의 약혼자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의 슈퍼맨을 만들기보다는,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팀, "분명한 목표가 있는 이상 수단이 잘못되지만 않는다면 자네가 생각하는 목적지까지 무사히 다다르게 될 거야." "겨우 1시간의 설득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꿀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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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이 책은 회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날려 버린 책이다. 또한 회계라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사업을 하든 혹은 가정생활을 이끌어가든, 회계가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가계부를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 가계의 질적 삶이 달라지듯 기업은 회계를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이 책은 제목처럼 인생을 바꾼 다섯 사람의 이야기다,.1권에서 스타로서 의류에 성공한 사람과 오타큐의 일종인 인형을 만들고 직거래를 통해 구조를 개선한 사장이 나온다면 2권에서는 아버지가 새로 인수한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마치코와 건축 자재 회사 영업부장인 오즈카 슈토, 또 죽은 기타조의 예비 사위가 될 아카기의 이야기가 나온다.
마치코는 어느 날 재무제표에서 알 수 없는 오차를 발견하면서기타조의 도움을 받는데. 분식회계와 왜 분식회계를 할 수 밖에 없는지 기업이 제대로 회계를 함으로서 어떻게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다. 필요한 사업을 줄인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며, 어떤 식으로 하는지, 좀 더 나은 조건에 대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손익계산서를 재대로 해야 한다., 손익계산서를 하는 방법이 도표를 통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미치코는 잘못된 재무 제표를 바로 잡게 되었고, 또 친구와 동업해 자신의 일도 잘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좋았던 말- 성공하는 경영자의 자질은 무엇일까. 욕심이 많고 좀 막무가내여야 하고 무엇보다 인색해야지 욕심이 많다는 말은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을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뜻이야. 막무가내인 성격은 자아실현의 욕망이 크다는 뜻이고, 인색함은 경영자로서 비용관리에 뛰어나다는 표현이지.
네번째 인물은 오즈카 슈토라는 건축자재 회사 영업부장이다. 자신의 경험을 무기로 부조건 실적만 높게 잡고 매출만 많이 올리면 좋은 건줄 착각한 무능한 상사인데. 기타조의 도움을 받아 그는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게 된다. 그러니까 정열적인 마인드로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상사라면 자료분석이나 재무재표를 올바로 보고 직원들의 목표를 재대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 자신의 위치를 올바로 평가하고 투자할 때 보다 좋은 실적을 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 파트에서 우리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는 말은 회사가 직원을 부리기 위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 실이다. 대학입시나 자격시험을 치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바쁜 업무 중에도 요령껏 공부해서 그 지식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라는 것. 죽도록 일하기 보다는 효율적으로 일하라는 사실.
또 직원들의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 먼저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할 것, 재무제표의 데이터는 서로 의논할 것. 끝끝내 살아남은 건 이익을 내는 조직도, 결속력이 강한 조직도 아니라는 것. 과거의 방법을 반성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직, 그런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오즈카는 기타조의 조언대로 자신의 행동을 바꾼후 직원들을 변화시켜 결국 최연소로 이사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매출보다 중요한 건 사업부 이익이며 창업만큼 심사숙고해야 할 것은 사업 다각화임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 아카기, 이를 통해 기타조는 천사 k가 어쩌면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아내만이 알고 있던 비밀을 천사가 알고 있기 때문. 그는 무분별하게 준비없이 사업에 손을 대 파산 위기에 몰린 사위를 구해 준다. 그는 사업을 제 때 정리했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몰두해 행복을 얻게 된다.
이 파트에서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이상이나 꿈을 이루려고 하는 사업은 최악이라는 것. 좋은 재료를 쓰고 싶다, 좋은 설비를 하고 싶다. 좋은 입지에 넓은 장소에서 하고 싶다. 겉으로는 손님을 위한 것 같지만 실은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정말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이익을 내는 것이며 돈을 번 후 손님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아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러면 재무재표를 알아야 한다,.경제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소 재무재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타조는 천국에서 아내와 더불어 천사와 더불어 자신의 특성을 살려 천국의 재무구조를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기타조의 말 중 인상깊은 말 " 겨우 1시간의 설득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꿀 수는 없어. 내가 만난 이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아는 사람들이었더. 내가 무언가를 말하면 본인이 직접 실행에 옮길 의지를 갖고 있었지. 그리고 스스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미래를 바꿀 수 있었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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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분식회계가 있다고 하면 흔히 먹는 분식을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도시락을 만들려면 외상으로 재료를 사서 인건비를 들여 도시락을 만들고
공장과 기계를 임대하고 공과금이 빠져나간다 즉 물건을 만드는 비용을
일일히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도시락을 만들기 위한 재료,포장,폐기처분되는 도시락까지도 유동자산인데 맛이없어거나 불량이어서 반품되지 않게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수율이라고 한다 수율을 높여 대량생산을 하기 시작하면 원가가 떨어진다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선 일손이 더 필요해서 기계를 늘리고 인건비를 줄인다
도시락은 생산해도 다음달에 이월될 수 있으니 월말엔 대량생산해서 이번달엔 총이익이 많은것 처럼 보이게 한다 자회사이지만 다른회사에 외주를 준 것처럼 대량구매를 하거나 하청을 주어 복리후생비용이 안드는 것처럼 2년마다 새로 회사를 다시만들어 세금을 아끼는 이유이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부풀려 투자자와 금융권을 현혹해 자금조달을 하게 만드는 일종의 거짓말인것이다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한 거짓말을 잊지 않게 기억을 한다. 회사에선 교묘하게 합법적인 이중장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일종의 분식회계인 것이다 분식회계를 모른다면 어떤 회사에도 투자를 할 수 없다 직장인이 회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또 여기서 들어난다
투자를 하고 거래처가 생기고 판매양상에 따라 광고를 하고 수주를 받기위해 리베이트를 한다. 매출이 있어야 월급이 들어오고, 부서마다 다른 영업이익을 창출하므로 사업부 연봉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익을 창출하지 못해도 회사가 어렵다면 구조조정으로 존재가치를 따져 매출에 따라서
급여가 삭감되고 부서가 창출되기도 하고 사라지기하니 도시락에 담긴 회계를 만만히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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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인쇄 2011년 10월 14일
현금흐름표: 회사의 주된 영업으로 현금(현금및예금)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매출, 이익, 예금이자,배당수입 등)->(유가증권이나 토지매입,매각 등)->(단기차입금 조달,대출금 상환)
미치코 다이스케의 아빠에게 들어간 기타조 겐이치 "분식회계를 살필 때는 그중에서 외상매출금부터 보는 게 가장 빨라. 자, 그럼 손익계산서부터 살펴볼까?"
대손상각비: 회수가 불가능해진 채권에서 발생한 손실. 돈을 빌려간 사람이 대출금을 못 갚을 경우 돈을 빌려준 측에서는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이 모든 것을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당기제품제조원가를 계산해야 한단다. 그리고 그 수치를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는 거야."
당기제품제조원가=당기총제조비용+기초재공품재고액-기말재공품재고액
기업회생 방법 1. 세금을 줄여서 회사가 쓸 수 있는 자금을 늘린다. 2. 일의 효율을 높여 이익을 늘린다. 3. 비즈니스모델 수정으로 현재 매출과 이익을 늘린다.
기타조 겐이치가 K에게 "나와 타인의 행복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어. 중요한 건, 자신의 목표를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 뛰어갈 '의지'가 있느냐 하는 거지. 자네 또한 천사가 되기 전 현세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했을 것 아닌가?"
매출보다 중요한 건 실질적인 사업부이익(매출-고정비-변동비=이익으로 한 부서의 차원에서 보는 시각)
총자산이익률=영업이익 ÷ 자산총계(유동부채+비유동부채+자본) 영업이익 = 매출액-매출원가-판매비와관리비(인건비,세금,공과금,감가상각비,광고선전비 등) 매출-변동비=공헌이익 모든 부서는 고정비를 벌기 위한 공헌이익이 커지도록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기타조 겐이치와 K K "(결혼반지)그때 기타조 씨는 백화저메서 샀다고 부인에게 말했지만, 실은 저 할아버지의 물건을 싸게 사서 선물한 거였잖아요?" 기타조 "아니, 어떻게....... 그 거짓말을 시즈코가 알고 있었나?"
오즈카 영업부장을 돕기 위해 노인의 몸에 들어간 기타조 겐이치 "싸게 많이 파는 비즈니스는 바쁘기만 할 뿐 돈이 안돼. 내 말은, 부서 차원에서 상품 가격을 높여서 팔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거나 원가율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거야. 예를 들어 유리를 더욱 싸게 제작해줄 거래처를 자네들이 직접 찾아서 재무팀에 제안할 수도 있잖은가? 현장에 대한 지식이 없는 재무팀 직원이 정해준 원가율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부서의 공헌이익이 제자리를 벗어나기 힘들어. 그 결과로 자네들이 끝내 구조조정당한다면 납득할 수 있겠나?"
창업만큼 심사숙고해야 할 사업다각화:사업확장, 전혀 다른 시장 진출. 1. 지금 운영하는 사업을 확장하면 규모의 경제로 인해 이익이 커진다. 2.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의 '중간단계'에서 이익을 늘린다. 3. 새로운 사업에 진출해서 기업 전체의 미래 리스크를 줄인다.
*회계책만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기타조가 K를 부인으로 생각는 반전. 천사가 과거의 기억을 잊는것과 너무도 기타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심지어 부인만 알고 있는 것까지. 약간의 재미를 부여하여 궁금증을 유발시켜 어려워 지는 회계부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마지막 기타조의 선택은...글쎄 과연 모든 사람의 선택일까 싶지만... 천사도 있고 희망도 있고 그 희망도 노력에 의해 만들어 가야 하고. 기타조가 "나와 타인의 행복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어. 중요한 건, 자신의 목표를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 뛰어갈 '의지'가 있느냐 하는 거지. ~"라고 K에게 한 말은 너무도 심오하다. 비교 될 수 없는 것이 행복임에도 우리는 조건 리스트를 놓고 그것에 행복을 끼워 맞추며 이정도면 행복한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쨋든 회계책으로 이 책은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다.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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