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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영화 '로마의 휴일'이다. 참 사랑스러운 여인 오드리 햅법이 젤라또를 먹으면서 노니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꼭 스페인 광장 계단에서 꼭 젤라또를 먹겠노라 다짐했었던 기억이! ㅎ 아무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이탈리아 가이드북을 보면서 계획을 세워봤다.
책을 펼치면 뉴욕의 지도가 깔끔하게 담겨 있어 어디를 먼저 어떤 코스로 가는 것이 좋을지 미리 계획을 짜기에도 유용하고,
보통 가이드북은 여행지에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 되려 복잡하고 무겁기만 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 책의 가벼움과 핵심 정보들만 간략하면서도 알차게 다루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 없는 무게라 여행하면서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이 가이드북을 보면 항공권은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부터 시작해서 효과적으로 환전하고 카드 활용 방법, 숙소 예약, 이탈리아 여행시 필수 아이템, 챙겨야 할 각종 증명서, 기차표 예약하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 이탈리아 도로 표지판 정보, 면제점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 스마트폰 로밍과 심 카드 구매 방법, 세금 환급 등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들과 여행에 필요한 깨알 팁들도 꼼꼼하게 담고 있다.
로마를 비록해서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베로나, 바티칸 시국까지 이탈리아는 여행할 곳이 상당히 많았는데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트렙비 분수, 두오모 성당, 단테 생가, 피티 궁전, 무라노 섬 등 꼭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곤돌라를 타거나 줄리엣 생가를 둘러보고 줄리엣의 가슴을 만져 보는 등 해보고 싶은 것도 어찌나 이리 많은지!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는 참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 가이드북만의 장점은 바로 메모할 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여행 가기 전에 준비물 챙기고 가기로 했던 장소와 먹고 싶은 것들, 쇼핑할 것들 등을 적을 Check list가 마련되어 있고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일정을 기록할 먼슬리 페이지와 하루하루 여행을 기록할 데일리 페이지, 마음대로 메모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뒤에는 호텔 용어, 여행자를 위한 영어회화(호텔 편)이 간단히 담겨 있고, 두타 면세점 쿠폰, 호텔 할인 쿠폰, 렌터카 할인 쿠폰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은 투명 커버가 씌어져 있기 때문에 앞쪽이나 뒤쪽에 지폐나 티켓, 영수증까지 담을 수 있다. 여행을 갈 때 무겁게 가이드북과 다이어리를 들고 갈 필요 없이 이것 단 한 권만 가져가면 된다는 아주 큰 장점이! 요즘은 인터넷으로 유용한 정보들을 잔뜩 얻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니 무거운 가이드북은 가져가면 짐만 될 뿐인데 요건 두께도 얇은데 필요한 정보와 다이어리가 함께 있으니 아주 매력적인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 가이드북이었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홍콩. 뉴욕, 오사카와 교토, 런던, 호주 편도 있으니 여행 가기 전에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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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이탈리아 :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은 이탈리아 여행 정보를 담은 여행도서라기 보다는 다이어리 북이라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실제로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하고 또 여행 중의 기록을 하거나 아니면 이미 여행을 다녀 온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추억을 정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탈리아는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유럽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늘 거론되는 곳이자 나라 한 곳만을 두고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그런 이탈리아 여행을 보다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하는데 유용할 책이자 추억 정리에도 크게 도움이 될 책인 『두근두근 이탈리아 :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은 먼저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의 공통된 페이지이기도 한 여행의 목적을 통해서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얻고 싶은 목표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휴식을 위한 목적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해도 문제는 없다. 목표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보이나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적으면 되니 부담 갖지 말자.
그리고 이탈리아 지도와 함께 여행 스케쥴을 요일과 장소별로 정리해볼 수 있고 항공권 구입이나 입출국, 이동 정보 등도 알려주니 미리 참고해서 준비해두면 좋겠다. 그 나라만의 특이점이 존재하기에 이 부분은특히 숙지를 해두면 현지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본격적인 여행 기록에 앞서서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역사, 유명(주요) 인물, 예술, 건축, 음식에 대해 읽어볼 수 있다.
<이탈리아 편>에서는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별로 소개가 되는데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팔레르모가 수록되어 있다. 각 지역의 관광 정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주된 내용은 실제 여행을 한 뒤에 여행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이 내용들은 참고하자.
필기는 물론 사진 등을 붙일수도 있고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네오스마트펜을 활용한다면 보다 더 풍성한 기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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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녀오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기억은 희미해지는 법이다. 사진도 여행을 기억하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느 장소에서 어떤 기분으로 찍은 것인지 가물가물 기억나지 않는다. 여행 때마다 다이어리에 기록해두긴 했지만, 여행의 기억을 들추려면 가이드북 따로 보고 다이어리 따로 보면서 기억을 조합해내야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압축해서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다. 여행을 기록하는 특별한 방법, 여행 다이어리북《두근두근 이탈리아》로 여행을 값지게 추억해보자.
예전 여행의 기억이 떠오른다. 이탈리아 여행은 급작스럽게 결정되었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을 보다가 시에나와 베로나를 마음에 두었고, 시간이 나던 그 시절 급작스레 이탈리아로 향했다. 가고 싶던 곳을 다녀왔다는 뿌듯한 마음도 시간이 흐르고 희미해졌고, 지금은 그때 기억을 떠올리자니 다이어리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때만 해도 여행 다이어리북이 아닌 여행 가이드북만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여행 다이어리북에 나의 여행을 기록해두고 싶다. 여행지뿐만 아니라 그때그때 느낀 감정도 모두 고스란히 적어두고 싶다.
다음 번에 이탈리아에 가면 남부 여행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야겠다. 그래야 이 한 권으로 여행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잘 담아내어 '이탈리아' 하면 이 한 권만 꺼내들어도 모든 기억이 주르륵 떠오를 것이다. 환전을 어디에서 얼마나 할지, 하루 비용은 얼마나 정할지,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할지,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제공해준다. ![]() ![]() 이탈리아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준다. 여행을 다니는 데에 부담스러운 두께가 아니라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없는 크기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여행을 준비할 때와 여행 중에 다이어리처럼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을 한 번 가고 끝낼 수도 있지만, 여러 번 갈 수도 있다. 언제 얼마나 가든지 이 책에 기록을 추가해나갈 수 있다. ![]() ![]() ![]() ![]() 지금은 아무 것도 쓰여있지 않지만, 여행을 다녀오면 여기에 적힌 글들은 추억으로 자리할 것이다. 여행을 꿈꾸게 하는 여행 다이어리북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을 보낸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이 꽤나 유용한 다이어리라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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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오면, 그 추억을 어떻게 간직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 다이어리나 원래 사용하던 일기장에 쓰곤 해요. 그래서
이번에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이 나온 것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네오스마트펜이 있으면 자신이 남긴 모든 기록을 스마트 디바이스로 바로 옮길 수 있으니 더욱
편할 거 같고요. 딱 필요한 여행 정보를 더해서 나오는데, 홍콩, 뉴욕, 오사카/교토, 런던, 이탈리아, 호주로
이어지고 있어요. 앞으로 이 시리즈가 더 이어지기를 바라게 되요.
이탈리아는 북부, 중부, 남부가
다른 매력을 갖고 있기에 자유여행에 잘 어울리죠. 거기다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팔레르모로 이어지는 각각의 역사와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지가 소개되고요.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한 뼘 스토리’같은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나와서 읽을 거리도 많았어요. 이 시리즈에서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쿠폰을 넣어주고 있는데요. 저처럼 차로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허츠 렌터카 쿠폰을 사용하면 딱이죠. ‘이탈리아 도로 표지판 정보’도
수록하고 있어서, <두근두근 이탈리아>로 여행
준비를 하는데 모자람이 없어요.
아무래도 다시 가고 싶은 피렌체에서 가보지 못했던 팔레르모를 중심으로 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요. 황금 그릇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팔레르모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지만,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더라고요. 특히나 지배세력이 바뀔때마다, 또
건축 유행에 따라, 그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간직한 건축물들이 있는데요. 처음 이탈리아에 갔을 때, 그저 눈길만 돌리면 바로 관광명소가 되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었던 기억이 떠올라요. 팔레르모의 건축물들은 건물 안에서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그런
느낌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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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지도 모양은 장화입니다. 한반도와 이탈리아의 공통점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반도 국가이며, 육지로 진출하거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가 고립정책을 버리고 개방적인 정책으로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탈리가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에 여행시 유의해야하는 건 소매치기입니다. 이방인은 언제나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소매치기 당하더라도,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한 여행을 즐기려면 내가 가진 물건은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사의 사탑, 베네치아, 바티칸 시국, 이탈리아는 가톨릭 국가 답게 이탈리아 북서부에 가톨릭 교황국인 바티칸 시국이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남기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이 머무는 곳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살아생전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을 남겼으며 과학, 인체에 대해 정통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겨놓은 유산과 상상력은 지금 현재 과학과 발명품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베네치아에 가보고 싶습니다.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황금의 도시라 불리며, 육지에서 4km 떨어져 있어서 배로만 이동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였던 베네치아에 대해 흥미를 느꼈던 건 시오노 나나미의 베네치아 3부작 덕분입니다. 그의 저서로 베네치아가 이탈리아에서 차지하는 도시로서의 위치, 베네치아에 있는 산타루치아 역, 코레르 박물관, 산 마르코 대성당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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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본 처음이자 마지막은 스페인이었네요.
앞에도 말했지만 첫 해외여행이 성지순례였기에 다음으로 잡고 싶은 여행 계획도
프롤로그의 글들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 지난 스페인 여행은 가톨릭 단체에서 다녀온 것이라 큰 준비 없이 갔었고, 여행을 많이 하지는 않으나 3년 전부터 여행을 하며 기록을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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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이탈리아> 욜로 프로젝트5
21세기북스 <두근두근 이탈리아> 13,800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여행을 기록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여행 다이어리 북 <두근두근 이탈리아> 내가 완성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면서 동시에 나만의 추억을 오롯이 담은 여행 앨범이 되기도 하는 여행다이어리 :)
여행책이면서도 동시에 여행다이어리가 되어 여행준비를 도와주는 <두근두근 이탈리아> 그래서인지 첫 부분 부터 여행준비를 도와주는 12문 12답을 준비했다. 항공권 구입부터 환전, 이탈리아여행시 필수 아이템, 기차표, 로밍, 세금환급까지! 여행전 궁금한 대표적인 12가지 포인트를 준비해서 첫 이탈리아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부분! 여행할 때 그 나라의 역사같은 배경지식을 알면 더 알찬 여행이 되는법! <두근두근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역사, 인물, 예술, 건축, 음식 까지 깨알같이 담았다.
다른 두근두근 여행다이어리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두근두근 이탈리아> 는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팔레르모 6개 도시를 기준으로 여행지 정보를 나눠서 담고 있다. 각 도시에 대한 정보는 물론 깨알 같이 여행지와 맛집까지 담아서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만을 가득담은 <두근두근 이탈리아> !
이렇게 여행정보를 얻었다면?! 본격적으로 나만의 여행다이어리를 만들어보자! <두근두근 이탈리아> 는 "여행다이러이북"이기 때문에 여행정보 + 여행계획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좋다. 여행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는 물론 여행일정표 등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꾸밀 수 있는 여행기록지가 거의 반 정도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여행중 그날그날을 기록하거나 나처럼 이렇게 이탈리아자유여행 준비하면서 기록하고 싶은 정보를 담을 수도 있다. 난 이탈리아의 빵에 대해서 적어두었다. 이탈리아여행가면 다양한 빵을 먹어보겠다는 빵순이의 집념 ㅋㅋ <두근두근 이탈리아> 는 네오스마트펜과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기록한 정보를 스마트 디바이스 (핸드폰, 태블릿PC 등) 에 전송해서 스마트한 이탈리아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맨 뒷장에는 각 도시별 영사관 정보와 여행준비시 도움이 될 깨알 쿠폰이 담겨있으니! 참고! 이렇게 알찬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북 시리즈는 홍콩 / 뉴욕 / 오사카&교토 / 런던 / 이탈리아 / 호주 까지 총 6가지 출시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 계획이라고 하니 알찬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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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화의 근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탈리아, 참 매력적인 나라죠? 부츠 모양의 긴 나라가 동서로 뻗어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반도 국가라 괜히 동질감이 생기기도 하는 나라. 재 작년 가을에 떠난 유럽 여행 중 이탈리아를 제일 많이 다녀서인지 기억에 가장 남았거든요. 이렇게 이탈리아 여행 책을 오랜만에 접하니 또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에 들썩입니다.
나라별로 되어 있는 두근두근 시리즈는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고 정보를 주는 형식뿐만 아니라, 여행을 기록하며 만들어가는 나만의 다이어리북인데요. 음식점, 관광명소, 쇼핑은 물론이고 항공권 구입부터, 환전, 숙소 예약, 필수 아이템, 렌터카, 면세점 이용법 등 이탈리아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특히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가 여럿 있어 차를 렌트해서 가는 법도 추천해 드려요!
책 뒤편에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한 영사관 연락처와 즐거운 쇼핑과 여행을 도와줄 쿠폰이 들어 있는데요. 올해 혹시 이탈리아 여행 계획 세우신 분들 유용하게 쓰실 수 있겠고요. 기록하는 모든 내용이 스마트폰에 연동되어, 분실했을 경우에도 데이터는 보관되니까 안심입니다. (단, 네오스마트펜은 별도 구입)
페이지 곳곳에 이탈리아와 관련된 문장, 영화의 글귀와 아름다운 감성 사진이 추억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 줍니다. 잠시 동안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기쁨을 만끽해 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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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은 이탈리아.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사전 지식이 없을 때 《두근두근 이탈리아》만 있으면 Ok! 어디서라도 꺼내서 보기 좋은 포켓 사이즈지만 알짜배기 정보가 담겨 있어서 유용합니다.
이탈리아는 하나의 나라도 통일되기 전에 영주가 다스리는 작은 나라였는데요.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나폴리, 폼페이 등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가 여러 나라를 다녀온 듯한 느낌이 있어요. 음식도 스파게티와 피자만 있는 게 아니니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 젤라또, 커피, 올리브오일, 레몬을 즐겨보길 권합니다.
책은 다이어리가 되기도 하고, 앨범이 되기도 하는 마술을 부립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로, 다녀온 사람에게는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를 다녀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단테'입니다. 아직 《신곡》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현대적으로 해석된 혹은 영감을 끼친 다양한 문학과 영화를 보면서 단테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직접 단테가 살았던 동네와 생가를 둘러보았더니 먼 발치에서 베아트리체를 사랑했던 마음을 품은 마음을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누구를 열렬하게 사랑하다 만들어진 세계적인 작품의 숭고함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한 잔은 환상적! 달콤 쌉싸름한 사랑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아마 에스프레소 같을 겁니다. 이탈리아 여행은 단짠의 매력이 넘치는 낭만의 도시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신나게 살면 좋잖아요. 《두근두근 이탈리아》은 워라벨과 욜로를 실천하기 좋은 여행책입니다.
여행 책에 소개된 여행지를 따라가다 보면 남이 하던 여행을 답사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땐 나만의 위한 단 한 권의 여행책 어떤가요? 내가 만들고 내가 처음 가는 나만의 루트, 여행을 통해 휴식과 영감을 얻는 진정한 의미의 여행 준비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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