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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되어 교과서를 처음 받아본 아이들에겐 교과서는 정말 어색하고 딱딱한 책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를 그리기로 다 바꾸어 놓은 발상은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그리기 100선이라는 책이 여러 형태로 출판되고 큰 인기를 누림에 따라 현재 동종의 유사한 책들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리기 책의 대중화를 이끈 이 그리기 100선에는 나름 다른 책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작가의 노하우와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색을 칠하는 컬러링의 형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작가가 마무리하지 않은 스케치를 하고 정답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답안을 작성해 나갑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교과서를 학습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답을 생각해 내는 창의성을 함께 기르게 됩니다. 또한 많지 않은 분량인 100여 컷의 그림은 짧은 시간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할 수 있으며, 단순히 읽는 형태가 아닌 스스로 펜을 잡고 그렸기 때문에 더욱 오랫동안 아이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거나 1학년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모두 유익한 좋은 책입니다. 이 그리기 100선 시리즈는 저희 아이들은 물론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선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