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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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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을 만들때의 이야기라서 조금은 재미있게 읽을수있을꺼 같았어요전국각지에서 모인 석수,목수.담꾼.모꾼들이 제각각 모이고 전라도와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가 섞여 공중을 떠다니는 화성선왕인 영조와 뒤주에서 죽어간 사도세자그리고 지금의 왕왕이 수원에 행차할떄 제일 먼저 만나는 화성의 입구가 바로 북대문인 장안문이다 화려하고 최대한 웅장하게 만든곳이기도 하다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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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을 만들때의 이야기라서 조금은 재미있게 읽을수있을꺼 같았어요
전국각지에서 모인 석수,목수.담꾼.모꾼들이 제각각 모이고
전라도와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가 섞여 공중을 떠다니는 화성
선왕인 영조와 뒤주에서 죽어간 사도세자그리고 지금의 왕
왕이 수원에 행차할떄 제일 먼저 만나는 화성의 입구가 바로 북대문인 장안문이다
화려하고 최대한 웅장하게 만든곳이기도 하다
왕이된후도 마음편하게 살아본적이없는 왕.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고 매년 백리가 넘는길을 꼬박꼬박 행차하는왕이지만..
백성들의 입장에서는....결코 좋지만은  안답니다.
백성들을 데려다가 노역을 하고
성을짓기위해서 근처에 살던 백성을 몰아내고
공짜로 부려먹는 백성과 조정대신들을 중간에서 나쁜짓을 하고..
말로만 백성을 아낀다고 하고 백성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관리들의 마음
전제적인 성의 모습을 갖추어갈떄..
공사장에서 일을하던 큰남이는...다른생각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화성공사떄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까지 아푸게되다보니 큰남이의 마음은 편치만은 안답니다.
심희섭의 도움으로 어머니의 약값을 받고
동북공심돈의 공사가 마무리될무렵..
짙은회색돌로 만들고 1층에는 무기창고를 만들어서 군사들이 교대로 쉴수있는 공간과
소라껍질처럼 빙빙돌아가는 계단
촘촘히 나와있는 포구멍,
예전에 화성에 갔을 떄 무심히봤던 것들이지요
수원화성을 만들면서 일어났던일에 관한책이지만..
흔히 알고있던 왕에 관점에서 본 것이 아니라
화성을 만들면서 겪었던일들을 큰남이라는 한 청년의 입장에서 본
화성에 관한이야기랍니다.
임금이 자기개인의 일을위해서 나랏돈을 쓰고 백성들에게 부담을 주고..
아랫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려는 내용까지..
조금은 새로운 관점에서 읽을수있는 화성소년..
장비라는 일꾼을 통해서 본 화성은
멋지고 화려한 화성의모습이 아닌..힘없고 약한 백성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가슴시린 화성이라는걸 새삼 느끼게되는거 같아요
s*****4 201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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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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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이창숙 창작동화, 신슬기 그림현북스 아이가 수원에 있는 화성을 세울 때 사용되었던녹로와 거중기 모형을 만들었습니다.마침, 창작동화로 봐 둔 책 표지에도 같은 그림이 보이네요!수원 화성에 가 봤던 기억과 함께 자신이 만든 작품에 뿌듯해하는 아이에게 [화성 소년 장비]는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하지만,이 책은 이제껏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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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이창숙 창작동화, 신슬기 그림
현북스


아이가 수원에 있는 화성을 세울 때 사용되었던
녹로와 거중기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창작동화로 봐 둔 책 표지에도 같은 그림이 보이네요!
수원 화성에 가 봤던 기억과 함께 자신이 만든 작품에 뿌듯해하는 아이에게
[화성 소년 장비]는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제껏 칭찬일색의 정조임금에 대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어린시절 아픔을 가슴에 담고서도
영조임금에 이어 탕평책을 실시한 왕.
자신의 아버지가 사도세자임을 분명히 하고
아버지의 묘를 정비했던 왕.
수원을 신도시로 삼아 화성을 세우고
성을 세울 때도 노동력을 무상착취한 것이 아니라 보수와, 당시 높은관리만 쓸 수 있었던 모자까지 준 왕.
이런 정조의 모습만 보았는데
주인공인 장비(장큰남이)가 왕을 미워하는 모습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왕의 명령으로 새로 금천길을 만든다고
큰남이네 소도 뺏기고, 그로인해 아프던 둘째 치료를 제때못해 동생을 떠나보내고
소를 빼앗던 관리에게 저항하다 다친 아버지도,
기침병이 옮은 막내 여동생도 잃은 큰남이 사정을 알고나서야 왜 그렇게 임금님을 싫어했는지 이해가 갔지요.
(사실은, 왕이 착취한것이 아니라 부패한 관리가 임금의 명을 빙자한 것이었지요 ㅠㅠ)

당시 임금의 목숨도 위협할 만큼
자신의 권력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옳은일도 그렇지않은 것처럼 꾸미는 노론의 모습,
또 큰남이를 자신의 야욕에 교묘히 끌어들여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것 처럼 속이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이익이 아닌 시대를 보는 바른 눈을 가지는것이 정말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늘 주인공으로만 등장했던 정약용, 정조임금 등의 모습도 분명하게 담아냈지만
그보다
수원 화성을 쌓는 현장에서 돌을 쌓고 그 땅을 밟고 삶을 살아간 열다섯살 아이의 입장에서
글을 풀어가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힘있는자의 입장에서 쓴 역사가 아닌
그곳에서 살아간 보통사람들의 역사가 쓰여졌다면
이렇게 전해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새로운 관점에서 수원화성 전체를 바라보며
지어진 목적, 반대한 사람들의 모습,
당시 수원화성을 지은 이들의 삶,
정치적 상황과 왕의 마음 등을 들여다보게 한 책.
다음에 수원화성을 찾게되면
장비가 쌓아올린 소라각(동북공심돈)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방화수류정 담에 박힌 십자벽돌도,
화양루와 성벽이 두겹으로 된 곳의 누각,
화성장대에 올라 사도세자의 능도 보고 화성행궁도 보고...
책에서 만난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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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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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도 반가움이 앞선 햇살어린이 책이었습니다.수원 화성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기에 화성이란 단어만 보아도 반가움이 앞선다지요.하지만 부끄럽게도 화성에 대해서는 정조, 정약용, 거중기, 녹로, 팔달문, 장안문, 화서문, 창룡문, 어차 정도의 단어만 낯익을 정도로 수박 겉핥기 정도의 배경지식을 품고 있었답니다.가까운 화성을 두고서도 늘 서울 사대문 주변을 맴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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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도 반가움이 앞선 햇살어린이 책이었습니다.

수원 화성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기에 화성이란 단어만 보아도 반가움이 앞선다지요.

하지만 부끄럽게도 화성에 대해서는 정조, 정약용, 거중기, 녹로, 팔달문, 장안문, 화서문, 창룡문, 어차 정도의 단어만 낯익을 정도로 수박 겉핥기 정도의 배경지식을 품고 있었답니다.

가까운 화성을 두고서도 늘 서울 사대문 주변을 맴돌며 선망하곤 하였지요.

화성의 성곽따라 걷기 스탬프 찍기도 완주해 보고, 주변에 있는 화성 박물관과 수원 박물관도 체험했고, 화성 관련된 책도 읽었지만 개념만 따라잡기에 급급했던 것 같아요.
 


화성을 다루는 이야기는 아주 많지만 이 이야기는 관점이 독특했던 것 같아요.

화성의 구조를 다루는 책이나 정조 이야기에 등장하는 화성, 정약용의 업적을 이야기할 때 나오는 화성을 접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화성을 쌓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다룬 이야기는 처음 접해 보았답니다.

지나다 이 돌들을 쌓던 사람들이 많이 죽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다가도 정약용의 거중기 덕분에 힘을 덜 들였겠지..

정조는 사람들에게 용역의 댓가를 지불한 성군이라는데, 일당 받고 일했으니 화성을 쌓은 백성들은 억울함이 덜 했겠지 싶은 합리화를 하였지만 마음편히 생각하고픈 사라들의 생각이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였어요.
 


이 글을 쓴 이창숙 작가님은 화성에서 나고 자라셨다 합니다. 작가님도 글을 쓰기 전까지는 화성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타이틀로 너나 할 것 없이 화성에 대한 관심이 쏠리긴 하였지만 정치적 관점의 역사적 접근이 대다수였지 그 속에 담겨진 백성들의 삶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장비란 별명을 가진 큰남이가 처한 상황을 통해 당시 있을 법한 백성들의 억울한 삶을 엿볼 수 있고, 이를 풀어주기 위한 정조의 마음, 즉 화성을 쌓는 이유와 화성길을 새로 닦는 이유 등은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배워야 할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큰남이를 위로하기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한 정약용의 말도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잘 쌓여진 성곽들을 보면 이유도 모르고 끌려와 희생한 백성들의 넋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이지만 적어도 강제 노역은 아니었음이란 짐작과 함께 백성과 지도자, 그리고 설계하고 축조한 건축가이자 과학자들의 공이 한데 어우러져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는 귀한 우리 문화 유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며칠전 가족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서양의 역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주로 성벽으로 이뤄진 그들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새로 앎에 대한 즐거움보다 우리에게도 이토록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는데 애써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음에 대한 부끄러움이 앞섰답니다.


굳이 우리 나라에서도 멀리 멀리 가면서 역사적 가치를 찾아보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우리 것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한번 휙 돌아보고 대부분 알았다고 자만했던 마음을 접고 다시 차분히 화성을 돌아보면서 큰남이와 큰남이 아빠의 모습도 찾아보고, 정조의 뜻과 정약용의 노력의  흔적도 찾아봐야겠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위인전이나 역사를 통한 것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는 화성이야기 추천해 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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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_ 화성 소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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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햇살어린이 화성 소년 장비         수원화성에 아직 아이들과 가보질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현북스 햇살어린이 <화성 소년 장비> 랍니다. 수원화성성벽은 정조때 완성되었어요. 그때의 역사적 사실과 화성건설을 한 정조의 의도.. 그리고 그 당시의 백성들의 삶까지 하나하나 의미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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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화성 소년 장비

 

 

 

 

수원화성에 아직 아이들과 가보질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현북스 햇살어린이 <화성 소년 장비> 랍니다.

수원화성성벽은 정조때 완성되었어요.

그때의 역사적 사실과 화성건설을 한 정조의 의도..

그리고 그 당시의 백성들의 삶까지 하나하나 의미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해요.

그 시대에 살았던 큰남이 가족~

주인공 열다섯 살 소년 큰남이를 따라서

그의 가족이야기... 큰남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살펴볼게요.

 

 


 

 

 

힘이세서 장비라고 불릴정도로 덩치도 컸던 큰남이~

화성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조 임금님에 대한 원망을 하고 있는 큰남이지요.

그 당시 정조 임금님에 대한 칭송이 자자 했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아버지는 화성 신도시와 금천길을 만드는 일을 참여했다.. 피해를 얻었고,

아픈 동생의 약값이였던 소까지 빼앗기고,

아픈 동생은 그만 세상을 떠나죠.

그리고.. 여동생까지...ㅠㅠ

이런 환경에서 큰남이는 임금님에 대한 원망뿐이죠.

화성공사를 망치고 싶은 생각으로 정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정조에 대한 비방의 벽서를 붙이고, 화약을 숨겨두는 일을 참여했어요

장안문이 화약으로 불이 타고... 장비 큰남이는 잡히게 되면서

그토록 원망하던 정조를 만나게 되는데....

 

'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내가 화성을 쌓은 이유다!! 라고 말을 한 정조~

화성을 쌓은 정조의 진정한 이유를 알수 있었던 부분이였는데요.

정조의 깊은 뜻... 지금 우리가 다시금 마음에 되새겨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수원화성을 만들면서 수많은 백성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정조의 의도도..

하나하나 기억해야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그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c*****o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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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 이창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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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 이창숙 글몇 해 전 수원 화성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수원화성의 탄생 배경 및 그 시대의 왕인 정조, 수원화성을 계획한 정약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화성 소년 장비'라는 동화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동화라서 그런지 이야기가 아주 실감나면서도 정조가 수원화성을 아끼며 온갖 어려움에도 수원화성을 꼭 지어야만 했던 이유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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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 이창숙 글


몇 해 전 수원 화성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수원화성의 탄생 배경 및 그 시대의 왕인 정조, 수원화성을 계획한 정약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화성 소년 장비'라는 동화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동화라서 그런지 이야기가 아주 

실감나면서도 정조가 수원화성을 아끼며 온갖 어려움에도 수원화성을 꼭 지어야만 했던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된 계기가 되어 준

동화인것 같다. 


'화성 소년 장비'는 15살이지만 덩치가 커서 어른 못지 않은 일을 하여 장비라 불리우며 화성 성곽 공사에 참여하게 된 장비의 

이야기이다. 큰남이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화성공사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정조에 대한 미움을 가득 안고있는

아이이다. 왕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한 형제들이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왕 때문에 가족이 죽었다니!!

왕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되긴 하겠지만 복수를 꿈꾸는 큰남이가 왠지 불안해 보였다.

큰남이가 공사에 참여한 화성의 입구인 장안문은 왕이 수원에 행차할때 제일 먼저 만나는 북대문으로 왕의 가마가 통째로

통과할 수 있을 만큼 넓은 무지개 모양으로 최대한 웅장하고 화려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동화는 수원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여러가지 업적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공사에 참여한 일꾼들에게 임금을 지급한것은 역사상 처음이며 사도세자 죽음에 관련된 대신들 대부분을 용서한 일,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고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백리 넘는길을 행차 한 일 등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을 강조한 부분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왕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는 큰남이가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아버지에 대한 효심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였으며 이 수 많은 정조의 업적에도 큰남이에게 왕 정조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적일 뿐이였는데...


그러던 중 반란을 꾀하는 양반들의 꾀임에 넘어가 큰남이는 자신이 그동안 공들여 쌓아온 단지 왕의 미움만으로 장안문을 불태워

버리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는 10년전 불타버린 남대문이 머릿속에 겹쳐지는 것이 동화를 읽으면서도 안타까운 마음 가득이었다.

정말 왕이 큰남이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것일까?

화재 사건으로 옥에 갇힌 큰남이는 정약용을 만나게 되면서 왕을 핑계로 백성들을 착취한 탐관오리들에 대해 알게 되고 그들에

의해 큰남이의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난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패세력들은 늘 존재해왔으며 그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오해는 오해를 낳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구절이었다. 

특히 정조가 수원화성을 건설하게 된 의미! 수원화성을 쌓는것이 개인의 효도를 위해서가 아닌 백성들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고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정말 큰 책임감이 없다면 내가 아닌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으며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 지도자를 꿈꿔서는 안된다는것을 왜 모를까?


억울하게 죽은 백성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왕, 화성축성에 필요한 돈은 백성의 세금이 아닌 임금의 개인돈과 필요없는 군사비를

절약하여 충당한 왕, 바쁜 농사일을 피해 화성 행차를 했으며 이세상 모든 아비들과 똑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왕!

자신의 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아비의 복수를 위해 마음에 독을 품고 평생을 살기를 바라지는 않는 다는 말이 왠지 큰남이와

정조가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인것 같기도 하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지정된 수원화성!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화성이 본 모습 그대로 아직, 그리고 앞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화성을 생각하는 정조의 마음과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고 하는 지금의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w******a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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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화성 소년 장비
"[현북스] 화성 소년 장비" 내용보기
화성 소년 장비   공사에 참여한 일꾼들의 입을 통해 듣는 수원 화성과 정조 임금 이야기   수원 화성에 관한 책은 이미 여러 권 만나보았는데 현북스에서 나온 책은 수원 화성 성벽에 새겨진 공사 실명판에서 발견한 한 인물이 수원화성과 정조임금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이창숙 작가는 화성은 어떤 사람들이 쌓았을까 정도는
"[현북스] 화성 소년 장비" 내용보기

 

화성 소년 장비

 

공사에 참여한 일꾼들의 입을 통해 듣는

수원 화성과 정조 임금 이야기

 

수원 화성에 관한 책은 이미 여러 권 만나보았는데

현북스에서 나온 책은 수원 화성 성벽에 새겨진

공사 실명판에서 발견한 한 인물이

수원화성과 정조임금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이창숙 작가는

화성은 어떤 사람들이 쌓았을까

정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허허벌판이었던 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며

성을 쌓았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모두가 다 임금이 잘한다고 칭찬하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없었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해요

 

수원화성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것 같아요

 

작가는 공사 실명판에 남아있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어요

 

그 당시 백성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고,

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의도도 읽을 수 있답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세서 장비라고 불리는 열다섯 살 소년 큰남이는

화성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였지요

 

모두들 정조 임금님을 칭송하였지만

 

'자기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우리 아버지는 뭔데?

세상에서 둘도 없는 훌륭한 왕이라 해도

나한테는 원수일 뿐이야'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화성 공사를 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큰남이의 아버지는 화성 신도시와 금천길을 만드는 과정에서

피해를 당한 주인공이랍니다

새길(금천길)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며 동생 약값인 소를 빼앗기고

동생도 잃고 말았어요 아버지는 항의를 하다 곤장을 맞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여동생마저 죽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병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지요

 

탐관오리가 저지른 잘못이지만

큰남이는 정조가 쓸데없이 새길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오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임금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되었어요

"임금이란 자가 자기 개인적인 일 때문에 막대한

돈을 들여 필요도 없는 성을 쌓다니, 말이 됩니까?"

 

거기에는 큰남이의 어머니 약을 지어준

심희섭도 있었지요

 

큰남이가 처음 한 일은 벽서를 붙이는 일이였어요

그들은 뒤에 무사들도 있고 지체 높은 양반들도 많으니

걱정말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었지요

 

같이 일을 하는 스님은

"장비야, 네가 원하지 않아도 죄를 지을 수 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말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장비는 멈출수가 없었어요

 

걱정하지말고 그저 정해 준 곳에 물건을 숨겨 두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리하였는데....그것이 화약이었어요

 

장안문이 활활 불에 타 올랐고

장비는 잡히고 말지요

 

큰남이는 곤장까지 맞았어요

그리고 한양으로 끌려갔답니다

 

 

임금님이 직접 심문을 했어요

잡혀온 대감과 심희섭은 아이들을 모른체 하였어요

 

임금은

"내가 화성을 쌓는 것은 나 개인의 효도를 위해서만은 아니다

전라, 경상, 충청에서 한양으로 오는 가장 중요한 길목인

수원에 정치 경제 군사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백성들을 억합하는 나쁜 제도를 없애고

화성에서 새 정책을 실험하여 성공시킨 뒤

전국의 모든 고을에 보급하려 했다

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내가 화성을 쌓은 이유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심 대감은 제주로, 심희섭은 귀주로 유배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어요

장조는 튼남에게 왜 장안문을 불태웠는지 물었어요

큰남이는 솔직하게 아버지와 가족의 일을 이야기하였지요

 

"무슨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화성의 상징인

장안문을 불태운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하셨지요

 

며칠 후 정조는 화성길을 새로 닦은 이유를

말씀해주셨어요

"화성길을 새로 닦은 것은 기존의 과천길은 건너야 할

다리도 많고 험준한 남태령을 넘어야 해서

행차 때마다 백성이 겪는 고통이 너무 컸다

그래서 금천길로 바꾼것이다

나는 조선을 개혁해 백성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다"

 

"장큰남 가족의 불행이 나로 인해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나

(탐관오리의 잘못인데말이죠.....)

 

장큰남에게 석 달 옥사이를 명한다

옥살이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화성 성역 공사 작업에

복귀해 더욱 열심히 성 쌓는 일에 열성을 다할 것을 명한다"

 

명판결이네요..

큰남이도 오해를 풀고

정조의 깊은 뜻을 알았을 것 같아요!!

 

 

"네 아비는 네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아비의 복수를 위해

마음에 독을 품고 평생을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다"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아비들의 마음이지"

 

옥중에서 만난 정약용이 큰남이에게 한 말이랍니다

 

뭉클하네요...

 

 

큰남이가 완성된 화성의 모습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에서 보여주는

장면이랍니다...정말 뿌듯했을 것 같아요

 

화성 쌓는 일을 하는 동안 있었던 일과

일한 사람 이름을 적은 책 <<화성성성역의궤>>도

만들어졌답니다

 

성이 부서지면 이 책을 보고 다시 똑같이 지을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화성은 왕 혼자 만든 성이 아니랍니다

설계자, 과학자, 관리, 그리고 석수, 목수,

모꾼, 수원의 백성들, 이 모두가 함께 만든 성이지요

 

화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지

우리 어린이들도 알게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정조의 깊은 뜻까지 말이지요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사실도

우리 어린이들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화성!!

제대로 알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겠어요

정조의 깊은 뜻도요!!

 

화성이 처음 모습 그대로

그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우리가 계속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아끼고 보존해야겠어요!!!!!

 

s****6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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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어린이 50. 화성 소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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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수원 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축조한 성으로 정약용의 거중기, 녹로와 같은 새로운 기계를 사용하여 완성했다고 해요.예전에 화성 성곽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그땐단순히 적의 침입을 막기위한 성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하지만 이번에 만난 현북스 '화성소년 장비' 를 통해 수원 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그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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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소년 장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

수원 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축조한 성으로

정약용의 거중기, 녹로와 같은 새로운 기계를 사용하여 완성했다고 해요.


예전에 화성 성곽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그땐

단순히 적의 침입을 막기위한 성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만난 현북스 '화성소년 장비' 를 통해 수원 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그 중요성을 느껴볼수  있었지요.

이 책의 작가는  수원 화성 성벽에 새겨진 공사 참여자 중 한 명인

허구의 인물 큰남이를 통해 정조의 화성 축조 의도와 백성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역사적 사실에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더욱  몰입하며 읽어보았답니다.

 

 

체격이 크고 힘도 세서 장비라고 불리는 열다섯살 큰남이는 화성 쌓는 곳에서 일을 해요.

큰남이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왕이 사도세자의 묘를 이장하고 원래있던 과천길 대신 새로운 금천길을 닦자

탐관오리들의 과도한 세금과 부역으로 아버지와 병든 동생들을 잃고 말았아요.

큰남이는 자신의 불행이 모두 임금님의 탓이라며 복수할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우연히 의궤청 관리 심희섭과 몇 명이 임금의 험담을 하는 것을 들은 큰남이.

자신처럼 왕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심희섭과 뜻을 같이하게 되지요.

가족의 복수를 한다는 마음에 돈을 받으며 몰래 벽서를 붙이고,

장안문에 화약을 숨기기도해요

 

 

활활 불타오르는 장안문.

자신의 손으로 쌓아올린 석재와 기왓장이 불타는 것을 보며 큰남이는  뭔가 잘못됨을 느꼈을거예요.

진정 큰남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였을거라 생각해요.

 

 

장안문을 불태웠다는 죄로 옥에 갖혀있다 왕의 심문으로 한양으로 가게 된 큰남이는

그렇게  원망하던 임금님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한 큰남이는

 뜻밖에 임금님의 진심을 듣게 되지요.


" 내가 믿은 것은 오로지 백성들뿐이었다. 그들이 왕인 나를 구하고

그들  자신도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을 한 치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백성이야말로 이 땅의 주인이다."


정조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엿볼수 있었어요.

임금님은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큰남이의 마음을 헤아려

  장큰남에게 석 달 옥살이를 명하며, 어머니 약을 내리고 옥살이가 끝나면 다시

화성 성역 공사작업에 복귀하라는 판결문을 내립니다.

 수원 화성을 쌓은 이유는 정조의 효성과 더불어 전라, 경상, 충청에서

 한양으로 오는 가장 중요한 길목인 수원에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해요.

백성들을 억압하는 나쁜 제도를 없애고 화성에서 새 정책을 실행해

전국의 모든 고을에 보급하려는  의도가 담겨있었지요.


우리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화성성역의궤'의 기록으로 전쟁시 파괴 된 화성을 복원하며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있을수 있었던건 모든이의 노력 덕분이지요.

이 책을 읽고나니 다시 한 번 더 화성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다녀오면 좋을것 같아요.

c*****7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햇살어린이 50.화성소년 장비
"[현북스] 햇살어린이 50.화성소년 장비" 내용보기
화성 소년 장비  ​현북스/ 햇살어린이/ 어린이 동화/ 고학년 동화/ 이창숙 글/ 신기슬 그림 ​​​​화성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떠오르는게 있으시죠?바로 수원화성과 함께 정조, 정약용, 거중기녹로등... 여러가지가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거중기와 녹로만들기 체험을 통해서정조와 정약용에 대해 알게된 아이들은 항상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다시 한번 거중기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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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장비 

 

현북스/ 햇살어린이/ 어린이 동화/ 고학년 동화/ 이창숙 글/ 신기슬 그림


화성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르는게 있으시죠?

바로 수원화성과 함께 정조, 정약용, 거중기
녹로등... 여러가지가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거중기와 녹로만들기 체험을 통해서
정조와 정약용에 대해 알게된 아이들은
항상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다시 한번 거중기와 녹로 만들기를
체험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화성을 축성하는데
녹로와 거중기가 중요한 역할을
수업참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두 기계를 이용하면 성을 만드는 시간이
단축되었음을 실제로 체험을 해보았으니까요~

그만큼 아이들이 참여를 할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
수원화성박물관에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소년 장비는 이책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장비는 화성축성을 쌓는데 일조했답니다
처음에는 정조로 인해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조선의 왕에게 복수(?)하는 마음을 키웠어요
하지만, 정조가 화성을 축성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서
소년 장비는 왕을 위해서 또한,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합니다




소년 장비는 조산의 왕을 왜 싫어했을까요?

그 이유는 조선의 왕이 금천길을
만들라 명을 내렸고 그 길을 닦으면서
백성에게 해가 되지않도록 노력했지만
일부 탐관오리들은 자기의 뱃속을 채우는데
 급급했는지라, 장비의 아버지는 그 일부인 탐관오리에게
피해를 입어 사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조선의 왕에 대해 칭송하는 주위사람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일만 묵묵히 하는 소년 장비의 모습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사를 주관하는 심희섭을 만나
왕을 사업에 반대하는 일에 개입하여 벽보를 붙이고
화약을 장안문에 넣어서 불태우기까지합니다






소년 장비는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갚았다고는 하지만
도둑이 제발이 저린걸 어찌할까요 ...

장안문에 불을 낸 장본인이 장비인걸 알아낸 군졸들은
입을 굳게 다문 장비를 한양 의금부로 올려보내요





조선의 왕인 정조는 항상 백성을 생각했다고해요

"전하는 늘 바쁜 농사철을 피해 화성 행차를 했고
고생한 백성들에게 부역을 면제하고 세금을 줄여주셨으며
행차 중에 만난 백성의 억울함을 직접 들어
관리의 잘못을 고치려고 애쓰셨다. 부득이하게 백성들이
관련될 경우 민폐가 되지 않도록 충분한 보상도 해 주셨다
또한 사도세자의 묘를 만들 때나 화성을 쌓을 때
추가로 세금을 거둔 적이 한 번도 없었다 "

이렇게 백성을 위한 마음이 소년 장비의 마음을 돌려놓은것일까요?
소년 장비는 자신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털어놓게 되고
정조는 소년 장비의 진심어린 말에 세달간의 옥살이를 명하게 됩니다

그후, 화성 성역 공사 작업에 복귀해
더욱 열심히 성 쌒는 일에 열성을 다하게 되는
소년 장비의 모습을 그렸답니다






화성 축성사업은 백성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정조의 숙원사업이랍니다

화성을 쌓은 이유는 전라, 경상, 충청에서
한양으로 오는 가장 중요한 길목인 수원에
정치 경제 군사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백석들을 억압하는 나쁜 제도를 없애고
화성에서 새 정 책을 실험하여 성공시킨 뒤
전국의 모든 고을에 보급하려고 했던 것이죠

이렇게 화성의 축성은 정조의 숙원사업인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으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수원의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답니다

화성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던건
많은 사람의 노력 덕분이었기에
소년 장비와 같이 여러백성들의 노력이 함께하는 이곳을
처음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현북스 13기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