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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서적같은 제목이지만 내용은 현시대의 광기서린 (정치) 지도자에게 향하고 있다. 완독하지 않고 리뷰로 넘어가기는 처음이다. 난 이 문장으로 이 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대신하고 싶다. '(중략) 이런 아이들은 일찍부터 환경, 정확히 말해 가족이 자신에 관해 빚어둔 상에 자신을 끼워 맞추는 경험을 한다' '너는 소중한 내 아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 내게 필요한 모습이 된다면 나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있는 성인은 어린 시절 주위의 기대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실제로 그것을 충족시키는 아이였을 것이다. 자신의 개성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소위 가짜 삶을 산 셈이다.' '타인을 유혹하고 자신의 관념에 맞추어 빚어 내려 한다. 이에 부응하는 사람에게는 호의를 베풀고, 거부하는 사라메게는 자신이 이끄는 집단에 더 이상 소속되지 못할 것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내 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적이다!' 사실 이 책은 국희의원 출마를 준비한는 한 예비 정치인의 지나가는 소개로 접했다. 전세계 극우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과거 국민을 선동하여 광기의 전쟁에 휘말리게 한 모든 지도자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인다. 단 것은 몸에 해롭다는 말처럼 그들의 듣기 좋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닌 현명한 민주시민이 되려면 공감 능력, 경청, 폭 넓은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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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심리학적 지식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초반 나르시시즘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에 뒤로 갈수록 논리적 비약이 심한 주장을 합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평가 절하 때문에 여성적 나르시시즘이 고착화 되었다는 PC주의적, 페미니스트적 피해를 독자에게 주입하고, 전사 카리스마가 결국 안좋은 나르시시즘으로 변화한다는 논리적 비약과 같은 내용으로 책을 전개해 나갑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나르시시스트와 관련한 지식은 블로거보다 못하고 본인의 좌파적 입장을 투여한 내용일 뿐입니다. 단순히 트럼프에 대한 반감으로 쓰여진 ‘가장 심리학’도서 이니 돈이 남아돈다면 이 책을 구입해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