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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곤충들의 바쁜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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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로 받은 땅위 땅속...사람들만 일년내내 바쁘게 살아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땅속과 땅위에 사는 곤충들도 우리가 모르게 바쁘게 살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다!~땅속에 알을 낳으면 그 알이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되고 땅위로 나와서는 나비가 되는 일년의 과정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맨 마지막 페이지 쯤에는 땅위 사계절 주기표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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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로 받은 땅위 땅속...
사람들만 일년내내 바쁘게 살아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땅속과 땅위에 사는 곤충들도 우리가 모르게 바쁘게 살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다!~
땅속에 알을 낳으면 그 알이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되고 땅위로 나와서는 나비가 되는 일년의 과정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맨 마지막 페이지 쯤에는 땅위 사계절 주기표도 나오고 각 계절별로 어떤 곤충이 페이지마다 나왔는지 이름이 적혀있어 아이들 곤충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직접 책을 배송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18.02.1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한살이- 추청쭝 글·그림, 『땅 위 땅속』
"죽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한살이- 추청쭝 글·그림, 『땅 위 땅속』" 내용보기
죽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한살이- 추청쭝 글·그림, 『땅 위 땅속』                추청쭝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땅 위 땅속』(박지수 옮김, 현암주니어)은 ‘봄·여름·가을·겨울 곤충 한살이’라는 부제에 드러나는 대로 곤충이라는 생명의 한살이를 있다. 땅 위에도 생명이 사는 것처럼 땅속에도 생명이 산다. 당연한 이 사실을 우리는 잊고 사는데, 땅속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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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한살이

- 추청쭝 글·그림, 『땅 위 땅속』

 

 

 

  

  

 

 

추청쭝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땅 위 땅속』(박지수 옮김, 현암주니어)·여름·가을·겨울 곤충 한살이라는 부제에 드러나는 대로 곤충이라는 생명의 한살이를 있다. 땅 위에도 생명이 사는 것처럼 땅속에도 생명이 산다. 당연한 이 사실을 우리는 잊고 사는데, 땅속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는다. 보이면 믿고 보이지 않으면 쉽게 믿지 않는다. 땅속 생물에 무심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야기는 6월에 아주 먼 곳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장수풍뎅이가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주 먼 곳은 생명이 끊어진 공간, 곧 죽음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곳으로 가기 전 장수풍뎅이는 땅속으로 기어들어가 알을 낳는다.

  

  

 

우윳빛 알을 낳고 어미 장수풍뎅이는 눈을 감는다. 묘하지 않은가? 알이라는 또 다른 생명을 땅속에 낳자마자 죽는 어미 장수풍뎅이라니! 땅속에 있는 알은 그럼 어떻게 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일까? 흙 속에는 영양분이 많다. 어미가 없어도 자그마한 알에서 애벌레가 자라나는 까닭이다. 하긴 어미 장수풍뎅이는 땅으로 돌아간 걸 테니 흙이 애벌레를 기르는 어미라고 해도 무방하다. 자연은 허투루 생명을 낳지 않는다. 생명은 자연이 주는 젖을 먹고 자라 자연 속에서 하나의 개체로 자라날 준비를 한다. ‘준비라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자연은 생명에게 살 자리를 제공할 뿐이다. 그 자리를 생의 터전으로 만들려면 수없이 많은 어려운 일들을 생명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푸른 잎은 붉게 물들고 여름 하늘에 울려 퍼지던 매미 소리는 점점 잦아든다. 들판에는 황금빛 물결이 넘실거려 농사짓는 이들을 기쁘게 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지상은 귀뚜라미 울음소리로 가득 찬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정겹게 그 소리는 다가온다. 하지만 누군가는 쓸쓸히 사라져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 계절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태어나면 누군가는 죽는다. 자연의 이치이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가을이 가면 왜 겨울이 올까? 자연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이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도 생명은 죽기 마련이고, 쓸쓸한 바람이 불어도 생명은 태어나기 마련이다. 12월이 되면 바람은 더욱 차가워져 지상에 사는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몰지만,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는 땅속에서는 여전히 작은 곤충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작은 곤충들은 저마다 끊임없이 생명활동을 벌인다.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무엇을 할까? 겨울잠을 잔다.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애벌레는 땅속에서 잠을 자며 한데로 기운을 모은다.

  

  

 

때가 되면 봄은 어김없이 온다. 자연은 약속을 깨는 법이 없다. 한겨울 찬바람 속에서는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어느 순간 따뜻함으로 세상을 뒤덮는다. 봄이 오면 숲은 파릇한 새싹을 하나둘 틔운다. 하늘을 울리는 천둥소리처럼 봄은 깊이 잠들어 있던 수많은 생명들을 하나하나 깨운다. 봄이 오면 왜 작은 생명들은 더욱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 나설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려면 생명들은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자연이 생명에게 부여한 이치라고 말해도 좋다. 그래야 하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이 말하는 자유의지와 어긋난다고? 인간의 자유의지가 과연 자연을 벗어날 수 있을까? 자연을 거치지 않고 생명은 자기 자유를 펼칠 수 있을까 

 

천둥소리에 놀란 애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배가 고픈 애벌레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구멍을 판다. 배가 고프면 먹을 걸 찾아야 한다. 먹을 걸 찾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생명은 살아있는 한 끝없이 움직여야 한다. 죽어 땅속으로 들어가면 어차피 움직이지 못할 몸이다. 움직일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땅속에서 잠만 자던 애벌레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6월이 온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는 덥기만 하다. 매미들이 고개를 들어 여름을 알리는 노래를 부른다. 숲속 생명들이 자기 짝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 바로 그 즈음에 겨울을 견디고 봄을 보낸 애벌레가 드디어 허물을 벗으려고 한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견뎠다. 어느 여름날 밤 낙엽더미를 뚫고 커다란 그림자가 불쑥 지상에 모습을 보인다. 장수풍뎅이다. “쉬익!” 날개를 펴고 장수풍뎅이는 하늘로 날아오른다. 새로운 생명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어느 생명이나 결정적인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장수풍뎅이에게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일까? 알을 낳고 어미가 되는 순간일까? 아니면 허물을 벗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일까? 죽음에서 시작해 삶으로 끝나는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죽음을 새로운 시작으로 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6월은 장수풍뎅이에게 죽음과 삶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하긴 장수풍뎅이만 그럴까?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들은 누군가 죽은 자리에서 기적처럼 태어난다.

 

죽을 자리가 따로 있고 살 자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죽을 자리가 있기에 살 자리가 생겨나는 거라고 말해도 좋다.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장수풍뎅이를 묘사하며 이 그림책은 끝나지만, 그 속에는 동시에 알을 낳고 땅속에서 죽는 어미 장수풍뎅이의 삶이 내포되어 있다. 삶을 얘기하는데 어떻게 죽음을 멀리 할 수 있겠는가? 어미는 알을 낳고 죽고아기는 그 알 속에서 새로운 생을 얻는다. 이게 자연 속 생명의 한살이다.

  

  

 

이 그림책 부록에는 그림 속에 그려진 다양한 곤충들의 이름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익숙한 곤충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곤충 이름도 많다. 부록에는 귓속말이라고 해서 자연 속 생명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부분부분 실려 있다. 이를테면 꽃무지의 귓속말풍뎅이들은 나무줄기나 꽃밭을 돌아다니지만, 나는 주로 낙엽 아래에서 활동해.”(43)라는 내용으로 표현되어 있다. 본문 이야기만큼이나 쏠쏠한 내용들이라서 또 다른 그림책 한 권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장수풍뎅이에 초점을 맞춰 주변 곤충들에 무관심할 수 있는 상황을 부록 이야기로 메우는 효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봄에서 겨울까지 땅 위나 땅속에는 숱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제 생명을 뽐내며 사는 곤충 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어지는 이 세계를 상상한다. 인간은 다만 그 세계를 이루는 한 고리일 뿐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s 2018.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 위 땅 속/현암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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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는 동안 땅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 신비하게 느껴지는 땅 속 세상을 책<땅 위 땅 속>을 통해 구경해보면 어떨까요?  <땅 위 땅 속>은 대만 출신 작가 추청쭝이 곤충의 한살이를 그린 작품이에요.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을 통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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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사는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는 동안 땅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 신비하게 느껴지는 땅 속 세상을 책<땅 위 땅 속>을 통해 구경해보면 어떨까요?

 

 

<땅 위 땅 속>은 대만 출신 작가 추청쭝이 곤충의 한살이를 그린 작품이에요.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을 통해 생명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6월, 장숭풍뎅이가 땅 속으로 들어가 알을 낳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로써 장숭풍뎅이는 땅의 일부로 돌아가고, 새로운 생명은 그 영양분으로 무럭무럭 자랍니다. 땅 속이라 무시무시한 적들의 공격은 피할 수 있겠네요. 자기 알을 보호하기 위해 땅 속에 알을 낳는 곤충들의 놀라운 생명력! 어느덧 애벌레가 알을 깨고 나오는데...

 

 

 

땅 위에서 땅 속으로 길을 만든 개미들은 먹이를 저장하거나 알과 애벌레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줍니다. 땅 속에서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생명체들의 모습이 무척 신비롭습니다.

 

차가운 겨울이 되면 땅 위 동물들은 긴 겨울잠에 빠져들지만 따뜻한 땅 속에서는 작은 곤충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봄이 되면 배가 고픈 애벌레들이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멍을 내고 있네요. 따뜻해진 땅 위에서도 여러 곤충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식물이 땅 속에 뻗은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얻으며 많은 곤충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땅 위에서는 매미가 목놓아 울고, 땅 속에서는 애벌레들이 점점 더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여름이 가기 전에 알을 낳아야하는 동물들은 저마다 짝찟기에 여념이 없네요!

 

 

 

여름이 가기 전, 애벌레였던 장수풍뎅이가 드디어 성충이 되어 땅 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늠름한 모습으로 땅을 뚫고 자신이 살아갈 곳을 향해 날아오르는 장수풍뎅이!

생명의 놀라움과 소중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이 책에는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곤충들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곤충을 연구했는지 노고가 느껴집니다. 

 

길앞잡이 애벌레, 병대벌레, 베짱이애벌레, 먹가뢰, 뱀눈나비, 작은멋쟁이나비, 철써기 애벌레, 큰천남성...

 

아이와 함께 곤충 이름을 외워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면서 즐거운 자연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수많은 생명체가 꿈틀거리고, 삶과 죽음을 이어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8.02.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땅 위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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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위 땅 속저자。추정쭝 글그림/박지수 역출판。현암주니어◈그림이 참 살아있는 것 같다...잘 알겠지만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네가지의 뚜렸한 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아주 아름다운 나라예요.오늘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동안 살아가면서 일생을 보내는 숲속의 한해살이 곤충에대해 읽어보고 그렇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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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위 땅 속

저자。추정쭝 글그림/박지수 역

출판。현암주니어


◈그림이 참 살아있는 것 같다...

잘 알겠지만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네가지의 뚜렸한 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아주 아름다운 나라예요.

오늘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동안 살아가면서 일생을 보내는 숲속의 한해살이 곤충에대해 읽어보고 그렇게 많고 다양한 곤충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와 그리고 그 중에서도 장수풍뎅이에대해 그림을 살펴보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 보아요.


아다시피 사계절중에 제일먼저 찾아오는 봄은 새싹이 돗아나면서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고있던 다양한 많은 곤충들이 모두 땅 위 세상으로 나오는 계절이고, 두번째의 계절인 여름은 땀이 쏱아지면서 무더운 계절로 많고 다양한 나무들과 곤충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때이기도 해요.


세번째 계절인 가을이 되면 많은 과일들이 빨간색깔로 익어가면서 탐스럽게 변하는 때이면서 이제 겨울을 지내기위해 각각 나무들은 몸속의 수분 손실을 막기위해 나뭇잎을 떨어트리고, 많은 곤충들은 짝을 찾아 알을 만들어내고 땅속에다가 새끼를 태어나게 할 준비를 한후에 이제 추운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다가오면 곤충들은 땅속 따뜻한 낙옆들이 많은 깊숙한 곳에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눈이 오고 바람이 부는 추운 계절인 겨울은 땅위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때이기도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곤충들은 대부분 애벌레 상태로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면서 봄을 기다리며 생존을 해요

그렇게 12월과 1월부터 5, 6월까지 지내면서 번데기가 되면서 드디어 따듯한 계절이 되면 겨우내 입고 있던 두꺼운 허물을 벚어버리고 드디어 새로운 곤충으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른 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장수풍댕이도 겨울동안 어미풍댕이가 숨겨준 깊은 땅속에서 거미 등 많은 적들에게 들키지않고 살다가 드디어 봄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시기가되면 허물을 벚고 다양한 다른 공충들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놀이도 하는거에요. 재믿지...

넌 어떠니~???.***  도서출판 현암주니어 [본 리뷰는 yes24의 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 맨 뒷장에보면 전집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충들의 일대기를 예쁜 컬러로 만들어진
계절별로 펴집된 책들을 만날수가 있게 되었군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자녀들에게
읽어주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c**********y 2018.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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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 땅속 곤충들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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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곤충들이 죽으면 곤충이 잡아먹고, 그 곤충이 죽으면 다른 곤충이 또 잡아먹는 게 계속 반복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그림도 진짜 같았다.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장수풍뎅이가 알에서 애벌레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장수풍뎅이의 성장과정을 그려봤어요! 무려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요 자유롭게 나는 장수풍뎅이와 곤충에 대한 설명이 뒷장에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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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 곤충들이 죽으면 곤충이 잡아먹고, 그 곤충이 죽으면 다른 곤충이 또 잡아먹는 게 계속 반복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그림도 진짜 같았다.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장수풍뎅이가 알에서 애벌레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장수풍뎅이의 성장과정을 그려봤어요!

무려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요
자유롭게 나는 장수풍뎅이와 곤충에 대한 설명이 뒷장에 담겨 있어요 그래서 그림에 나오는 곤충들의 다양한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8.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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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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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는 자연관찰을 좋아한다는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저희집 아들은 어릴때부터도 자연관찰 책엔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자라면서도 매미의 인생을 배우며 불쌍히 여길 줄은 알았지만 곤충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없더라고요.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명체에 대해 궁금해 하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주로 땅 속 동물들에 집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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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는 자연관찰을 좋아한다는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저희집 아들은 어릴때부터도 자연관찰 책엔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

자라면서도 매미의 인생을 배우며 불쌍히 여길 줄은 알았지만 곤충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명체에 대해 궁금해 하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주로 땅 속 동물들에 집중하게 되는데,

아이는 땅 위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숨은 그림을 찾는 듯 생명체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고, 작가의 숨은 장치를 발견하는 재미도 느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지식도 얻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독서 후기>


나는 어릴 때부터 곤충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다.

곤충은 징그럽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장수풍뎅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조금은 사라졌다.

그래도 여전히 애벌레는 징그럽긴하다.

이 책은 6우얼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보여주기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엄마가 알을 낳고 죽었다. 엄마와 아기가 얼굴도 못보다니 너무 속상했다.

이 책의 그림을 보다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그림의 배경이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장수풍뎅이지만 여러가지 곤충과 동물, 식물 등의 그림이 나와 궁금했는데 뒷장에 자세히 설명해 주어 고마웠다.

많은 생명이 죽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 생명의 법칙인가 보다.

 

l********9 2018.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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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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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인데이번에 정말 멋진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땅 위 땅 속추청쭝 글.그림/박지수 옮김/현암주니어 펴냄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는곤충들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그림책인데,세밀화 하나 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마침 작년 연말부터애정을 쏟으며 키우고 있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요 책을 읽는 동안  번데기로 변했어요.  그 과정을 직접 보고 나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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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인데
이번에 정말 멋진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땅 위 땅 속
추청쭝 글.그림/박지수 옮김/현암주니어 펴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는
곤충들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그림책인데,
세밀화 하나 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마침 작년 연말부터
애정을 쏟으며 키우고 있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요 책을 읽는 동안  번데기로 변했어요.

 

그 과정을 직접 보고 나니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책 읽는 즐거움이 100배 up 되었다지요^^

땅 위와 땅 속을
함께 그려낸 그림을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만나게 되는 숲의 변화, 곤충들의 변화는
참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애벌레도 진짜랑 똑같고,
숨어있는 곤충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숲속의 작은 생명들이
여름이 가기 전 알을 낳기 위해
자기 짝을 찾느라 바쁘고
번데기의 오랜 기다림을 이겨냅니다.
그리고...

장수풍뎅이가 날개를 활짝 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요.

 

아들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한 장면

땅 위 땅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페이지마다 나왔던 계절별 생물들의 이름과 특징

 

 

<독후활동>

 

 

자연을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신비로움을 배워갑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그제, 어제 각각 암,수 번데기로 변했어요!!

 


 

p*******9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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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 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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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면 장수풍뎅이를 짝짓기를 끝내고 땅 속에 들어가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합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고 점점 자라납니다. 그러는 사이 숲은 계절이 변하고 그에 따라 땅 위 땅 속 동물들도 바쁘게 움직이지요.겨울을 견디고 봄을 보낸 번데기는 다음해 여름 성충이 되어 힘차게 날아오릅니다.이 책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통해 숲의 계절 변화와 동물들의 생태 변화를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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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면 장수풍뎅이를 짝짓기를 끝내고 땅 속에 들어가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합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고 점점 자라납니다. 그러는 사이 숲은 계절이 변하고

그에 따라 땅 위 땅 속 동물들도 바쁘게 움직이지요.

겨울을 견디고 봄을 보낸 번데기는 다음해 여름 성충이 되어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이 책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를 통해 숲의 계절 변화와 동물들의 생태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세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림이 참 섬세하고 동식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 그려내준 그림책입니다.

땅 위의 모습뿐 아니라 땅 속에서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매력이구요.

책 맨 뒤 부분에 보면 각 페이지의 그림에 나오는 동식물들의 이름을 실어주었어요.

생각보다도 더 많은 동식물들이 존재하고 있더라구요. 철써기, 쌕씨기, 작은 멋쟁이 나비 등 좀 낯선

이름들도 보였는데요. 하나하나 찾아보며 이름을 읽히고

각 생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활동을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책은 대만 작가의 책이지만 내용상으로나 그림상으로 보았을 때

우리의 생태계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동물 특히 곤충의 생태에 대해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어요.

m*******i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살이 곤충들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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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아직은 무서운 나이인 아이에게 곤충의 1년을 관찰할수 있게 꾸며진 책입니다.저도 새롭게 배우고 본것이 많아서 재미있었지요.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곤충들의 생애를 보게 되니 아이게서 설명해주는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생생한 그림형식이라서 징그럽게 보일수 있는 굼벵이나 애벌레 같은것들이 귀여워보이고 덜 무서워하는것 같았습니다.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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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아직은 무서운 나이인 아이에게 곤충의 1년을 관찰할수 있게 꾸며진 책입니다.

저도 새롭게 배우고 본것이 많아서 재미있었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곤충들의 생애를 보게 되니 아이게서 설명해주는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생한 그림형식이라서 징그럽게 보일수 있는 굼벵이나 애벌레 같은것들이 귀여워보이고 덜 무서워하는것 같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수풍뎅이가 주인공이고 땅위에 다양한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장수풍뎅이가 알을 낳으려고 땅속으로 기어들어가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아마도 말로 아이에게 장수풍뎅이는 알을 낳으려면 땅속으로 들어가야해. 라고 하는것 보다 아이가 왜 땅속으로 들어가 라고 물음을 유도할수 있는 그림이여서 저는 좋았습니다.

알이 애벌레가 되고 그 애벌레는 매미 소리가 작아지는 9월에 조금 커지고, 가을 벌레와 고구마가 주렁 주렁 달리면 많이 커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땅속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개미들이 먹이를 저장하는 모습이나 작은 곤충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등을 잘 그려주었습니다.

애벌레가 겨울잠을 깨고 번데기가 되어 허물을 벗고 장수풍뎅이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모습을 아이가 실제로 보지않고도 이해수 있게 그려진 책이라서 교육용으로 참 좋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잘 모르는 곤충들이 많았는데 맨 뒷장에는 각 페이지의 계절을 표기해주고 하나 하나 곤충들의 이름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물어봐도 걱정없이 대답할수 있었습니다. 많이 본것 같은데 이름을 몰랐던것을 알게된것도 좋았구요. 부전나비라든지, 꽃무지라던지 알락나비같은 많은 곤충들이 나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볼수 있으니 선물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p****1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 위 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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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 땅속 이 책은 표지랑 책 속 내용이 모두 땅 위와 땅속을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책입니다평소에 보던 책이랑 그림과 느낌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는데왜냐하면 사실 나는 곤충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보면 볼수록 나는 곤충의 겉 모습과 땅 위에서 사는 모습만 보고 내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평소에 내가 알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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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위 땅속

 

이 책은 표지랑 책 속 내용이 모두 땅 위와 땅속을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책입니다

평소에 보던 책이랑 그림과 느낌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사실 나는 곤충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보면 볼수록 나는 곤충의 겉 모습과 땅 위에서 사는 모습만 보고 내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내가 알던 것은 곤충이 알에서 부화하고 영양분을 섭취하며 때가 되면 땅 위로 나와서 지내는 거라 땅 속에서 잘 지내겠지 라고 생각했고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땅 속에서 곤충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모습인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계절이 바뀌면서 땅 위 땅속의 모습이 변하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추운 겨울 나는 그냥 집안에만 있고 곤충들도 보이지 않으니 없다고 생각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그 추운 겨울에 땅 속에서열심히 지내고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나는 곤충들을 보면서 늘 무섭고 징그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나 열심히 땅 위로 나오기 위해서 땅 속에서 많은 시간 열심히 지내왔는지 보게 되어서 앞으로는 곤충들을 보아도 그런 생각보다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 2018.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