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중년의 위기, 중간 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중년의 위기, 중간 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인생의 중간 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저, 김현철 역, 더 퀘스트   원제 The Middle Passage: From Misery to Meaning in Midlife 중간 항로: 고통으로부터 중년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 제목에 마흔이 붙어 있지만 원제는 중년기를 말합니다. 작가 제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중년의 위기, 중간 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인생의 중간 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저, 김현철 역, 더 퀘스트

 

원제
The Middle Passage: From Misery to Meaning in Midlife
중간 항로: 고통으로부터 중년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

제목에 마흔이 붙어 있지만 원제는 중년기를 말합니다. 작가 제임스 홀리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융 학파의 정신분석가입니다. 융 심리학에 대한 대중서 15권을 집필했는데 이 책은 작가의 첫 책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 번역된 책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절판이고 올해 3월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융의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중년부터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잘 보내기 위한 여정을 안내합니다. 그러면서 제임스 홀리스는 융이 말하는 ‘마흔의 위기’를 ‘중간 항로(Middle Passage)’라 부릅니다.

 

중간 항로(Middle Passage)는 아프리카 서해안과 서인도제도를 연결하는 대서양 횡단 항로인데요. 바로 아프리카 노예들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시키는 바닷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중년이라는 시기에 이렇게 끔찍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흔히 인생을 항해로 비유하곤 하는데, 이 여정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긴 채 살아가다 보면 배 안에 갇힌 사람들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원치 않았던 목적지에 닿게 되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거대한 이름을 붙인 것은 아닌지, 생각만 해도 서늘합니다.

 


p.37
중간 항로는 개인이 삶의 의미라는 질문을 새로이 던질 수밖에 없을 때 일어난다. 어렸을 때는 상상하곤 했으나 세월이 흐르며 지워져버린 질문 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려져 있던 문제를 직면해야 할 때도 그렇다. 정체성에 관한 의문이 다시 떠오르며 그 책임을 더 이상 회피할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중간 항로는 우리가 ‘지금까지의 내 삶과 역할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 비로소 시작된다.

 

누군가는 조금 일찍, 누군가는 조금 늦게,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융이 말했던 것처럼 마흔 전후에 마음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지금 나는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 이대로 살아야 하나, 남은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지금까지의 삶을 재평가하고 남은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옵니다.

 


p.88
성장하여 스스로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삶은 무자비하다. 단순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성장은 중간 항로에서 정말로 피할 수 없는 요구사항이다. 이는 결국 타인의 중재 없이 자신의 의존성, 콤플렉스, 공포를 직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짊어져야 할 몫을 타인 탓으로 돌리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안녕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직면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마음에서 요동치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직면해야 합니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줍니다. 고통스럽지만 중년의 위기는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스스로 키를 잡고 항로를 정하자고요. 물론 행해 중에는 바람도 불고, 태풍도 오고 쓰나미도 오겠지만 말입니다.

 


p.193
중간 항로로 들어서기 위한 전제조건은 딱 하나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엄마나 아빠처럼 우리를 구원해 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와 생의 여로를 함께하는 동료들은 자신의 길을 알아서 스스로 잘 개척할 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중간 항로라는 중요한 기로에 셨음을 인정하고 나면,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씨실과 날실을 스스로 살펴 과거와 지금을 잇는 실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첫 걸음은 중간 항로에 들어섰음을 인정하기.

그 다음 잠시 멈춰 돌아보고 회고하고 다시 나아갑니다.

 

중간 항로를 문학으로 비춰보는 챕터에서 <파우스트>, <마담 보바리>, <지하생활자의 수기> 속 장면을 비유해서 해석했는데요. 작품을 안 읽어서 아주 가까이 와닿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사례로 든 영미권의 저서나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나 예이츠 외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나와요.)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독자라면 더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페르소나와 그림자, 중년의 위기와 개성화 등 융 심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그나마) 쉽게 풀어써서 나름 괜찮았어요. 작년에 과제 준비하다가 읽고 다시 읽은 책인데 인생의 시기와 맞아서 그런지 밑줄 치며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비슷한 연령에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그저 내 모습으로 온전하게 살아가고 싶어 하는 인생의 동지들과 찐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책장을 덮으며 되뇌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는 걸.

오늘도 내 자신으로 살아가자고요. 
 

 

c******7 2023.06.21. 신고 공감 24 댓글 1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올해 마흔입니다.처음 제 나이를 얘기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만으로 39살이라고 친절히 말해줍니다.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만 마흔이라는 숫자가 좀 걸립니다.나이를 의식해서 그런지 몸도 30대 같지 않습니다. ㅋㅋㅋ 남편이 너도 마흔 되어봐라 했을 때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요즘은 100세 인생이라지만 현실적인 평균 수명을 80세로 잡는다면, 딱 반절 온 겁니다.이제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올해 마흔입니다.
처음 제 나이를 얘기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만으로 39살이라고 친절히 말해줍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만 마흔이라는 숫자가 좀 걸립니다.
나이를 의식해서 그런지 몸도 30대 같지 않습니다. ㅋㅋㅋ
남편이 너도 마흔 되어봐라 했을 때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요즘은 100세 인생이라지만 현실적인 평균 수명을 80세로 잡는다면, 딱 반절 온 겁니다.
이제 중년, 중반기로 들어선 초입인데 아무래도 마흔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 책을 찾아보다가 융의 이론을 쉽게 풀어쓴 제임스 홀리스 책을 봤어요.

부제가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지금까지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아왔는가?" 에요.
1993년 출간 이후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 그룹 '굿리즈'의 극찬을 받았다고 하네요.
책 내용이 그럴만 합니다.

내 나이 마흔에 대해서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대강 이해는 할 수 있었거든요.
몇 주 전에 꾼 꿈이 비는 쏟아지고 나는 빗속을 운전하는데 상대편 역주행 차량이
저에게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저는 사라지는... 한 마디로 제가 죽는 꿈이었어요.

이런 꿈을 왜 꿨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비슷한 꿈은 결혼 직전에도 꿨는데 상징적으로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방식,
그러니까 자기를 죽여야 새로운 내가 탄생한다는 의미거든요.
재생 즉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로 이런 꿈을 꾼다는 거에요
인생의 전반기는 부모의 영향을 받습니다.
20대까지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존독립 갈등에서 이겨내서
부모를 극복하고 웬만큼 독립적이지 않는 이상, 40대까지 그 질긴 핏줄의 힘은 셉니다.

무의식적으로 느껴왔던 부모의 욕구, 나에 대한 기대, 컴플렉스,
나와 세상을 보는 부모의 시각 등은 이미 내 몸 안에 익숙하게 베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흔이 되면, 이러한 것들을 떨쳐 내고 진짜 나는 누구지? 라는 사춘기적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에요
나는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일까?
누구 딸이 아니면 난 누구지?
내가 과장이 아니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역할, 직책, 관계 속에 내가 아니라면 나는 뭐가 남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전까지 살아왔던 습관, 역동에서 벗어나 그 반대 급부로 마치 정반합처럼
성격상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40살 이전에 살던 방식과는 다르게 살려고 합니다.

융이 6가지 성향을 만들 때 나오는 MBTI 성격유형처럼 한 축에서
하나의 성향(주기능)을 개발하고 나면 다른 쪽 성향(열등기능)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마흔은 중요합니다. ㅋㅋ
쌩뚱 맞긴 하지만, 중년의 위기는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중년을 잘 보내야 노년이 평안합니다.
중년을 잘 보내지 못 하면 말년이 위태롭습니다.

또한 마흔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를 덜 해야 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 잔소리 등은 사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필요한 말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입을 닫아야 하는가봅니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자꾸 외부로 투사하지 않는 것이 성숙입니다.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하는 말이 진리입니다.
내 안의 남성성, 여성성도 잘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게 소외되고 발달하지 않으면 마흔 이후 여러 문제들이 생깁니다.
중년의 바람기, 부모와의 갈등, 자녀와의 갈등,
부모의 중년은 자녀의 사춘기와도 겹치거든요.

그리고 꿈...
나이 들수록 자신의 무의식, 꿈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의 힘은 그렇게 강합니다.

결론은 이 책은 강추!!
특히 마흔 전후에 계신 분들이라면
아 요즘 내가 왜 이러지? 하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그건 사춘기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저희는 지금 오춘기를 지나고있어요
t******l 2018.03.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한 줄을 읽고 나면 내가 이렇게 살아왔었구나...생각하게 되고두 줄을 읽고 나면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책을 덮으면서는달라질 수도 있겠구나, 나의 삶이 충만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기대가 생겼다. 어제와 오늘이 같고, 내일도 같을 것만 같은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한 허리에서살짝 비치고 들어오는 햇빛 한 줄기같은 느낌~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한 줄을 읽고 나면

내가 이렇게 살아왔었구나...생각하게 되고

두 줄을 읽고 나면

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덮으면서는

달라질 수도 있겠구나, 나의 삶이 충만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기대가 생겼다.

어제와 오늘이 같고, 내일도 같을 것만 같은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한 허리에서

살짝 비치고 들어오는 햇빛 한 줄기같은 느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18.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흔을 준비하다
"마흔을 준비하다" 내용보기
십의 자리 숫자 변할때마다 뭔가 더 준비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융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해서 생애 전반에 걸쳐 성격 형성 및 각 과도기 별로 극복해야할 점들 상세히 설명해 놓아 인상깊었습니다.간단히 요약하자면 우리는 유년기에 주술적 사고를 거쳐 사춘기와 1차 성인기의 영웅적 사고, 2차 성인기의 중년의 위기, 마지막으로 자기-신,
"마흔을 준비하다" 내용보기
십의 자리 숫자 변할때마다 뭔가 더 준비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융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해서 생애 전반에 걸쳐 성격 형성 및 각 과도기 별로 극복해야할 점들 상세히 설명해 놓아 인상깊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우리는 유년기에 주술적 사고를 거쳐 사춘기와 1차 성인기의 영웅적 사고, 2차 성인기의 중년의 위기, 마지막으로 자기-신, 자기-우주가 중심축이라는 정체성의 4가지 시기를 나누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투사란 자신의 욕구 불만을 타인에게 반영하는 것으로 방패막이 역할을 하지만, 결혼 생활 중에도 자신의 애니마 또는 애니무스가 미숙한 사람은 바람이라는 극단적인 행위를 통해 투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눈여겨봐야할 것 중 하나가 그림자라는 용어입니다. 이를 위해 페르소나라는 용어를 알아야하는데, 사회화된 자기를 칭하는 말로 이는 개성적인 자기가 아니라 단지 개인과 사회의 타협점인 자기를 말합니다. 이것은 인생이ㅡ 전반기에 형성되며 실제 자기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억압이 생성되고 극단적으로 신경증이란 형태로 나타날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림자인것입니다. 파우스트나 단테의 신곡에서도 그림자가 인생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완전한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성화가 이루어져야하며 이것이 완성되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건강한 집단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실이나 투사를 거둬들이고 외로움에서 벗어나 고독을 얻을 때에만 개성화를 추구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독의 추구는 자기의 목소리에 집중함으로써 자아의 통합을 경험할 수 있고 굳이 심리치료사를 만나지 않아도 혼자서 추구 가능하다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아무리 결혼했다고 해도 그 사람의 1차 목적은 자신의 성장이어야하고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이 바로 투사이며 이는 불행한 결혼 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따라서 투사를 거둬들이면서 홀로 설수 있을때에야 우리는 건강한 마흔을 맞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p******6 2019.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제목에 이끌려서 구입했던 책.마흔이란 불혹의 나이는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한고민이 많은 나이다. 나이 마흔은 서른때와는 또 사뭇다른 인생의 중반을 달려가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고민이 많아서 더욱 이런 책에 의지를 하게 된다.마흔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사실 모르겠다. 바쁘게 살아온 인생속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고 믿기엔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제목에 이끌려서 구입했던 책.

마흔이란 불혹의 나이는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이다. 

나이 마흔은 서른때와는 또 사뭇다른 인생의 중반을 달려가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더욱 이런 책에 의지를 하게 된다.

마흔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사실 모르겠다. 바쁘게 살아온 인생속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고 믿기엔

몸도 마음도 이제 젊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 인생을 마음놓고 맡기기엔 세상이 너무

불안하고 불확실하다.남은 인생을 살아내야만 하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무게감에 짖눌려서 살기엔

너무 먼길을 걸어왔고 남은 길이 아직도 너무 멀다.가정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 부모에게서 완전히

독립도 할 나이며 아직도 해내야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잠시만 쉬면서 돌아볼수도 없는 나이다. 세상은 마흔이란 나이에 많은 책임을 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속에 둘러쌓여서 허우적되면서 살아간다.

나이 마흔. 아름다운 나이면서 결코 쉽지 않은 나이다.과거를 돌아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언덕을 훌쩍 올라가듯이 50을 향햐 달려가야한다. 40km 로 달리는건 빠르지 않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곧 50km, 60km 로 달려할 때가 온다는걸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마흔. 현명하게 살아가야하고 살아내야한다.


c****r 2019.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홀린듯이 구입을 하게 되었다.왜냐하면 나는 마흔이기 떄문이다.마흔이 되었는데 나는 변한게 없다.다만 나를 설명하는 숫자가 바뀌었을 뿐.그래서 읽어보기 시작했다.간혹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잘 읽히는 책이다.마흔이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라는 사람이부모님의 영향아래에 형성된 성격이라면 이후의 삶은 온전히 내가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홀린듯이 구입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마흔이기 떄문이다.

마흔이 되었는데 나는 변한게 없다.

다만 나를 설명하는 숫자가 바뀌었을 뿐.

그래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간혹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잘 읽히는 책이다.

마흔이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는 나라는 사람이

부모님의 영향아래에 형성된 성격이라면 이후의 삶은 온전히 내가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흔 이후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심각해질 필요는 없지만,

길을 가는 중간에 한번 되짚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j***h 2018.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는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신체의 변화, 외도, 이혼 등을 겪는다. 왜 마흔이 되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혼란을 겪게 될까? 이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는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신체의 변화, 외도, 이혼 등을 겪는다. 왜 마흔이 되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혼란을 겪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융학파 정신분석가인 제임스 홀리스는 그 이유를 우리가 진정한 자신에게서 멀어진 채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마흔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s********5 2018.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제목에 이끌려 읽게된 책이다.곧 마흔이 다가오니 더 끌렸는지도.흔히들 이야기하는 중년의 위기. 대충 40대정도쯤에 오는것 같아보여, 그런 이야기려니 하고 마흔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읽게된 책.이 책은 그런 중년의 위기라 불리는 시기를 인생의 중간항로라 이야기한다.유년시절 부모로부터 형성된 자아, 학교를 다니며 사회화 활동을 통해 형성된 자아. 이런 자아들은 결국 부모의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내용보기

제목에 이끌려 읽게된 책이다.

곧 마흔이 다가오니 더 끌렸는지도.

흔히들 이야기하는 중년의 위기. 대충 40대정도쯤에 오는것 같아보여, 그런 이야기려니 하고 마흔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읽게된 책.


이 책은 그런 중년의 위기라 불리는 시기를 인생의 중간항로라 이야기한다.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형성된 자아, 학교를 다니며 사회화 활동을 통해 형성된 자아. 이런 자아들은 결국 부모의 소망이 투영되고, 사회화 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인정받는 자아가 되기 위해 형성된 나의 자아는 중년을 거치며 주변으로부터 억압받던 자아들이 아우성?을 치는 시기. 나의 진짜 내면과 대면하는 시기. 그 시기에 대한 이야기 인것 같았다. 그게 자연스러우며, 그 기간을 잘 넘겨야 함을 이야기 하는듯. (사실 책이 어려워 책 내용자체는 완벽히 이해는 되지 않았으나, 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러하였다.)


중간항로 이전의 자아에 미치는 요인들. 그 요인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인지,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의 차이가 어떻게 나로인해 표출되는지를 시작으로 그 시작을 통해 온전한 나를 돌아보는 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영향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의 나머지는 어떻게 준비하고 보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데, 저자의 내담자들의 사례 또는 문학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으나 다소 추상적이여서 구체적인 것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며 드는 의문점은 있었다.

말그래도 중간항로에 들어서, 내 자신을 찾는다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해서 일텐데, 그 찾는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귀결되는 결론이 "나"만 행복한 결론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중년이란 "나"만 생각 할 수는 없는 나이이다. 물론 독신으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나이. 결국 나를 되돌아봐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 순간 나는 나만을 위한 선택을 과연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나는 나를 죽이는 지금의 생활을 그대로 해야 하는가. 그 것을 나와 함께 사는 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에게 변한 나를 또 이해하고 받아들이라 할 수 있는가. 


곧 마흔을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 "내"가 누군지, 내가 곧 겪을 중년의 위기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읽긴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다는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점에서는 읽을 만 했다.


좋은 책인듯 하나. 어렵다.ㅠ


"하지만 우리 삶이 보잘것 없는 감정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언젠가 모든게 분명해지고 선택하는 일도 쉬워질때가 오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다. 삶은 사실 분명해질수도 쉬워질수도 없다. 그래도 삶은 선택이며,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p.229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면의 본연의 나와 만날 수 있는 용기!
"내면의 본연의 나와 만날 수 있는 용기!"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체 마흔히 되었다.이 책은 내가 중년도 아닌 내가 이책을 읽는다니 주변사람들이 웃는다.그러나 마흔을 향해 달려갈 나에게 다음 인생에선 내가 어떤 고민을 할지,또는 그 연령대의 사람들의 고민들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골랐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순간 내 머릿속에는 문득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자존감에는 나이가 없다.또는 지식과 자기애
"내면의 본연의 나와 만날 수 있는 용기!" 내용보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체 마흔히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중년도 아닌 내가 이책을 읽는다니 주변사람들이 웃는다.
그러나 마흔을 향해 달려갈 나에게 다음 인생에선 내가 어떤 고민을 할지,
또는 그 연령대의 사람들의 고민들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골랐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순간 내 머릿속에는 문득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자존감에는 나이가 없다.
또는 지식과 자기애는 나이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말이 문득 생각났다.

위대한 조선학자들, 또는 위인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이 위대한 일을 행하고, 세상에 영향을 주었을때, 그들의 나이는 어땠는가?
필시 나보다 어린나이에 행해졌고, 그 업적은 지금의 나로서도 어림할수 없는 위대한 일들 아닌가?

이 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삶의 중간에서 오는 딜레마, 고민, 자기안의 내면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발현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아는 대표적인 성장기가 있다
유아기, 유년기, 청년기,성인기이다.
그러나 이책에서 다루는 핵심은 성인기다.
성인기는 우리가 무작정 20대가 된다고 성인기가 아니다.
성인기도 세분화가 있다.
1차성인기가 20~30세까지 보통 기준이고
2차성인기가 30~40세까지로 대략 나뉘는데
1차성인기는 40세까지 지속될수 있다.
대부분 2차 성인기가 40에 이르러서 온다고 한다.
   

1차성인기와 2차성인기의 다른점은 외면의 진실보다 내면의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다.

1차성인기는 외부의 보여지는 외면적인 성장이 만족으로 찾아오지만, 그것 조차

의미없고, 나의 정체성을 물어본다면 그것이 2차성장기의 시작인것이다.


대부분 2차성장기는 결혼후에 찾아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한 가족의 가장이 가족을 위해 일하지만, 정작 자기시간이 없고

돈버는 기계처럼 느껴지며,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가 어렸을적 꿈은 무엇이였으며,

그 일을 하고 싶다는 내면의 갈등으로 시작되는것을 간단한 예를 들수 있다.


흔히 중년의 위기라불리는 시기를 이 책에서는 '중간항로'라고 표현한다.

중간항로는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맡아온 역할들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누구인가?'

거짓된 자기를 쌓으며 살아왔다고,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며 잠정적인 성인기를 보내왔을 뿐이라고 깨닫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진짜 존재를 만날 수 있는 2차 성인기에 들어 선다는 것이다.


중간항로를 거치는 동안 물론 고통스럽지만 '자기감'을 발꿀수 있는 멋진 기회를 선사한다.

*자기란 의식의 중심으로서 '나' 즉 '자아'로서 살게하는 창조적인 원동력인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한 융의 심리학 용어중 하나이다. 


유년기의 유기적 기억을 '내면아이'라고 부른다.

내면아이는 유년기의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어했으며, 어릴적 소망이나 꿈을 지향하며

무의식에 성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무의식에 갈구한다.

잠정인격이란 일종의 '자기보호'라는 의미로 쓰인다.

자신이 불리하거나 하면 보호본능을 심리학용어로 잠정인격으로 표현한다.


우리는 성장과 동시에 무의식에 '내면아이'와'잠정인격'의 영향을 받는다는것이다.

그것은 잘못된것이 아닌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다.


이책은 마흔이 되었을때 자신이 어느위치에 있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그 원인에 대해서 파해치며 나간다.

마흔이 되었을때 우리의 공포는 무엇인가?

여지껏 나는 외형적인 부품같은 존재였는가?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인지 묻는다.


중년이 넘어서 외도를 하고, 늦게나마 꿈을 쫒는 이유들이 여기에 있는것이다.

지속적으로 내가 원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 우리의 내면속에는 또 다른 인격

즉 본질의 인격체가 2차성장기에 마치 정신분열처럼 나타나 괴롭히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사회에 규율안에서 움직이면 마치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정작 원하는 일을 할때 누군가의 손가락질이 무섭고,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다는 

소리를 듣기싫은 '잠정인격'으로 인해 우리는 정작 나다운 삶을 살지 않았기에

마흔이 되어, 2차 성장기가 되어 나의 원래의 모습을 만남이 낮설고 두려운 것이다.


지극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우리의 몸은 늙는다.

나는 사회의 부품으로서, 언젠간 고철이 된다.

그러나 앤티크, 고전의 가치가 있는 부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우리의 삶은 마흔이 넘어가면서부터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껏 인생의 반을 살았다고 하지만, 사실 절반 이상을 산 것이다.

시간이 금이다. 

우리는 인생을 좀 더 즐겁고 나답게 살기 위해선 2차성장기의 자신의 본래의 모습과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선 우리의 내면을 더욱 단단히 단련해야 된다.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건 정말 자신과 대면하는 일인것은 분명한 것이니 말이다..



j*****y 2018.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의 중간 점검을 위한 책.
"인생의 중간 점검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인생의 절반 지점인 마흔. 이라는 곳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기 위한 책입니다. 분명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어느 정도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분명 이상하게도 삐걱거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본인이 직지하지 못 하지만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간 점검을 해 보는 그런 과정입니다.그리고 언제나 모든 것이 그렇지만
"인생의 중간 점검을 위한 책." 내용보기

인생의 절반 지점인 마흔. 이라는 곳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기 위한 책입니다. 분명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어느 정도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분명 이상하게도 삐걱거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본인이 직지하지 못 하지만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간 점검을 해 보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것이 그렇지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것, 자기 자신을 타인의 눈으로 보는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시작. 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그 다음에 주변 문제들에 대해서, 내 안의 문제에 대해서 차근차근 대처해 나가는 것이지요.

이 책의 느낌은,, 논문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지루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편하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 것은 아님에도 이상하게 쉽지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주제는 좋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온전히 우리 자신의 모습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19.0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