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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했으니 초등학교 5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까지해서 15년을 했지만 답이 없어요. 많은 분들이 문법 위주의 공부를 해서 그렇다고들 하더군요. 말을 하기도 전에 이미 머리로는 주어 동사를 따지고 있으니 말문이 트일리가요. 잘하진 못해도 기본 적인 대화만이라도 하고 싶다고 절실해질 무렵 제가 서평단으로 활동하는 출판사에서 영어말하기 책이 나왔다지 뭐에요. 당장 신청!!!!
프롤로그가 있어요.
이 영어책은 무턱대고 본론 첫 페이지를 펼치면 당황하게 됩니다.
주제가 다양해요.
젤 첫 주제를 예시로 전개방식을 보여드릴게요~
정확하게 할 필요없이, 편하게 적구요.
예시문장을 입에 익을 때까지 말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빈칸에 다른 단어도 써보구요.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마지막으로 생각한 단어나 구문들을 토대로 문장 만들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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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무식하게 달달 외웠던 것 같다.
열심히 공책에 적어가며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외우고....
그러다보니 막상 외국인이 나에게 다가와 아주 쉬운 말로 무엇인가를 물어도
벙어리마냥 눈만 뻐꿈뻐꿈...
뭐하는건지...공부한 시간이 아깝다...ㅡㅡ;;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거 같다. 아이들 영어 교재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사실 보면서도 '저게 공부가 되겠어?" 싶지만 아이들은 내 생각과는 달리 재미있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교재로 수업을 하는 거 같다.
<입에 거미줄을 쳐라> 책은 5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step1.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
주어진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말한다. 긴 문장의 경우는 2-3개의 짧은 문장으로 말해도 된다.
단순한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긴 문장도 잘 만들 수 있다.
단 쓰고 나서 입으로 꼭 말을 해봐야 한다.
step2
예시 말하기
예시 문장에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번 연습한다.
step3
빈칸 채우며 말하기
주어진 한국어 문장을 보고 빈칸을 채우며 영어 말을 한다. 영어에는 한가지 답만 있는것이 아니다.
어느 표현이든 자신에게 편한 것을 익혀 사용한다.
step4
단어나 구문 생각하기
주어진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나 구문을 생각하여 번호1번부터 10번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글 또는 영어로 쓴다.
step5
생각한 것을 이야기로 만들기
영어 말하기에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의미 없는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문법을 틀리게 쓸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반복학습인거 같다. ㅋㅋㅋ
중간 중간 빈칸을 채워가며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다른 뜻으로 변하는 공부도 하게된다.
마지막 거미줄에 내가 공부한 단어를 정리해 보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시도인거 같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거 같다.
주제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구문도 있어서 잘 익혀두면 여행가서도 충분히 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인, 청소년들도 함께 공부해도 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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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영어 말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한다면 영어로 쉽게 말할 수 있어요~ 영어말하기는 생각에서 출발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영어로 말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 예시 말하기 빈칸 채우며 말하기 단어나 구문 생각하기 생각한 것을 이야기로 만들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보세요 !
생각도 해보고 영어로 말로 해보면서 영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쉬운 단어를 알고 있으며 간단한 구문 정도 나열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효과적일것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초보자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에요~ 하루 10분 꾸준히 공부하면서 입에 거미줄을 쳐봅니다.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영어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기. 이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 영어로 생각거미줄 치는 연습을 꾸준히한다면, 영어로 말하고 대화하는 나를 상상하게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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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대학교까지 취업을 위해서 몇년더 해서 16년에서 20년정도를 영어를 배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남은것이라고는 외국인들 만나면 회피하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콩글리쉬를 하는것을 들킬까봐 머뭇머뭇거리게 된다죠.
저또한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물어도 입을 꾹 다물고 말아요. 머리속에서는 아는데. 입으로는 도저히 내 뱉을수가 없어서 말이죠.
암기에 의존한 예전의 영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기라는것은 참으로 어렵다는것이다.
힘들다. 어렵다. 나와는 영 맞지 않다라는것이 영어하면 떠오르는 나의 정답입니다.
영어의 울렁증을 벗어나기 위해서 "입에 거미줄을 쳐라"라는 책을 펼쳤습니다.
영어로 생각 거미줄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이책. 할말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이책.
외우고 쓰는 연습이 아닌.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해내는 연습을 하는 입에 거미를 쳐라.
색다른 영어 교육으로 나의 버벅한 영어를 바꾸어 보려고해요.
처음 시작은 거창했으나, 너무 어려워 흐지부지 하게 되는 영어
그러나 이책을 통해서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실생활에서 사용할만한 영어를 배울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어말하기 연습만 주절주절 몇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사표현을 똑똑히 할수있는 것이 도전이라면 이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실생활에서 자주사용하는 문장을 가지고, 영어로 말해보고, 예시를 만들어보고, 빈칸을 채우면서 말해보고 단어나 구문을 생각해보고 생각한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연습으로
영어말하는것에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을 만들어 갑니다.
똑같은 문장을 가지고, 반복. 반복 또 반복을 하다보니. 조금은 자신감이라는것을 가지게 되네요.
거미줄처럼 얽기섥기 섞여있는 문장을 포인트를 잡아서 딱딱 정리를 해보니, 쭈욱 이어나가는 문장을 쓰지 않아도. 포인트만으로도 한문장이 완성이 된다.
주어진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와 구문을 생각하며 거미줄을 채우다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하게 된다 응용을 하게 되는 경지에 오를수있으니, 차분히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생활과 동떨어진 영어를 하게 되면. 평소에 사용하는것을 따로이 연습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입에 거미줄을 쳐라라는 책의 장점을 보게되면. 평소에 활용을 할수있다라는것을 보여줄수있어요.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할수있는것이 우리의 목표라죠. 그럼에 실생활에서 써먹을수있는 영어를 배우는것이 중점입니다.
입에 거미줄을 쳐라 . 나의 영어 도전기는 이책을 통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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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싫어합니다. 대학교 때 졸업을 위해선 토익 성적이 필요했으나 도저히 그 점수를 넘을 자신이 없어서, 아니 그냥 공부 자체가 너무나도 하기 싫어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일본어 자격증으로 대체가 가능하단 이유로 일본어를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 건 순전히 대학교 2학년 때부터입니다. 그 뒤로도 영어는 뒷전이었습니다.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더욱이 제 첫 회사에서는 영어를 잘하던 선배가 있어서 저는 신경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어를 할 기회도 있었지만 직원 분 중에 일본에서 살다 오신 분이 있으셔서 일어로 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러다 발견한 책이 <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라면 관심을 갖지 않을 책이지만, 거미줄을 쳐라, 라는 말이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일반 책같은 모습이지만 안의 내용은 실제 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집 형태라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딱 거미줄이란 표현에 알맞게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고 해야 할지. 출퇴근 시간에 사람들에 낑겨서 술술 읽기도 편하고 회사 점심 시간에 끄적이며 외우기에도 좋은 편이더라구요. 실제 영어를 작문하고 말하는 부분에 대한 책이지만 엄청 기초부터 나오기 때문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시작해도 좋다는 것이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게 나오면 아무래도 부담되기 마련인데, 이거 날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으로 시작해서 더 재미나게 푼 것 같아요. 뭐 중간부턴 어려워져서 속도가 많이 줄기도 했고, 초반에도 이건 할 수 있어! 해놓고도 많이 틀려서 당황하긴 했지만 말이죠. 거미줄을 쳐라, 라는 의미는 쉽게 말해서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영어 단어로 생각하고 그것들을 이어 문장을 만들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하루 일과와 관련된 영어 단어를 거미줄 모양으로 쭉 써놓고 짧은 문장이지만 영어로 써보고 말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에는 일과, 일, 취미, 휴식, 장보기, 여행, 스포츠와 운동, 스마트폰 등 일상 생활에 대한 단어들과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고 길지 않지만 단어만 바꾸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문장들로 빼곡합니다. 흔히 말해 패턴 영어의 하나인데 다른 패턴 영어들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외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좀 더 파고들고 상세한 것을 기대하기는 솔직히 힘들겠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조금이나마 이야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엔 적당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 ![]() ![]() ![]() 영어로 말을 해보자 이 책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새해에 사람 마다 신년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 중에서 항상 영어가 들어가 있다. 그만큼 영어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정복하기 어려운 난제인 것이다. 학창 시절 수 많은 단어와 숙어, 문장들을 외웠지만 간단한 문장도 쉽게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저자는 과거의 영어 말하기는 모두 패턴 연습이었다. 패턴을 많이 외운다고 말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암기한 표현들은 그에 딱 맞는 상황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암기에 의존한 말은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없다. 무조건 많이 듣기만 한다고 영어로 말을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읽히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생각을 통한 말하기가 아닌 단순한 암기에 불과하다. 이 책은 할 말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이다. 패턴 연습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지만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할 수 있고 영어를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로, 나는 보통 7시에 일어난다 라는 문장을 한글로 먼저 보여주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을 해보고 옆에 나와있는 예시를 보면서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번 말을 한다. 이렇게 총 10가지 일상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한국말로 기억을 한 다음에 영어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반복을 하면 된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주제와 연상되는 단어와 구문을 바탕으로 거미가 거미줄을 치듯이 채워나가면서 새롭게 확장하여 나가면서 재미를 동반하고 있다. 일과, 하는 일, 취미, 휴식, 외식등 일상에서 경험 할 수 있는 예시들을 보여줌으로써 이러한 문장들을 통해서 영어의 자신감을 붙여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영어 말하기라는 큰 벽 앞에서 자주 좌절 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책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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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는 기존 영어말하기 학습방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학습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생활 중 선택한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와 구문을 생각하여 거미줄을 채우고,채운 단어나 구분을 가지고 문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다. 패턴 영어 학습으로 순발력 있게 말문이 트이지 않는 분들이나 아직 영어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이 책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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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영어교육열이 높은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책의 구성은 매우 간단명료합니다. 각 챕터마다 예시 문장, 한글과 영어 중심 문장, 구멍이 뚫린 문장이 있습니다. 챕터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는 '생각한 것을 이야기로 만들기'입니다. 영어 회화 독학서로 참 좋은 듯합니다 듣기 자료는 오히려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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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목표 영어, 이놈의 영어는 나랑 무슨 원수 사이도 아니고 공부를 좋아하는 나에게 유일한 복병인 너란 녀석!!
'영어로
생각거미줄
치기'는
할
말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이다.
당연히
패턴
연습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영어
말하기
학습을
며칠만
하고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시작을
제대로
해야
한다.
그래야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할
수
있고
영어를
독자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어떤
영어
말하기,
영어
면접,
영어
토론도
잘할
수
있다.
대학생의 일과로
시작되는
첫장을
보면
"나는
보통
7시에
일어난다"
한글로
말하기는
참
쉬운데
이걸
영어로
표현하라니
갑자기
머릿
속이
깜깜해지는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한
글자씩
내뱉어서
완벽한
문장이
완성되면
재미가
있기는
하다.
문제는
바로
옆
장에
예시
말하기가
있어서
내
눈이
자꾸
그
쪽을
향하고
있음 여기서부터 헷갈리는거, 앞에서 배운 문장을 토대로 대학생의 일과에 대해 생각한 단어를 시간의 흐름대로 쓰라고 제시하고 있으면 새로운 단어를 적어야 하는 것일까? 그럼 그 단어나 문장이 얼추 맞는건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책 안에 어디 있을까
이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루에
10문장씩...
사실
10분으로
끝나지는
않지만
긴
내용은
아닌지라
꾸준히
투자해서
한
권을
끝낸다면
심화과정까지
진도를
나가지는
못해도
기본적인
문장을
기억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나의
노력이
듬뿍
묻어나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지만
ㅎ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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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신함이 엿보인다. 거미줄을 그림으로든, 실제로든 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얼마나 촘촘하고, 생각외로 하나의 거미줄에 많은 거미줄들이 쳐져있다는것을 말이다. 그처럼 영어도 거미줄을 치듯이 우리의 생각과 입에서 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시중에 나온 영어책들과는 안의 내용을 보면 확실한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고, 이게 영어책맞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다. 왜냐하면 어찌보면 심플함과 깔끔함이 엿보이며, 제일 중요한 영어 말하기에 초점을 뒀다는게 확연하게 보이게 구성이 되어져있다. 영어 말하기는 영어를 잘하고자하는 사람들,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목표이다. 그런데 시중에는 패턴이 참 많다. 패턴을 알고, 공부하고, 암기하면 나도 말하기를 잘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단점이었다. 그 패턴이 쓰이는 상황이나 조건들이 있다는것이다. 사실 인생사 하루가 똑같을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알 수 없다. 그런데 내가 외우고, 배운 패턴이 쓰이는 상황이 아니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지 않은가. 그러한 문제점이자 단점을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알려준다. 거미줄을 치는것은 거미 자신이다. 그렇다면 영어 말하기와 공부를 하는것은 누구인가. 그렇다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가 한국어를 말하고, 생각할때를 떠올려보자.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한국어를 쓰고 말하지 않은가. 그처럼 영어도 나와 관련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입 밖으로 꺼내고, 거미줄을 치고 말을 하는것이다. 암기와 지겹고, 힘든 반복이 아니라. 책에서는 총 11개의 큰 주제로 챕터들이 구성되어져 있으며, 주제에 걸맞은 소 주제들이 그에 수록되어져있다. 무엇보다 친근하면서 사람이라면 평소에 하는 일상생활과 관련한 주제들이라 낯설거나, 어렵지 않아서 좋다. 예를 들면, 취미가 큰 주제이면, 작은 주제는 영화보기, 요리하기 등처럼 말이다. 작은 주제들은 많지가 않고 딱 두개씩 담겨져있다. 그 밖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따로 만들면 될꺼라 생각한다. 영어책인데 한글로 설명이 없어서 놀랐다. 많지는 않아도 조금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이 책은 그런게 없다. 모든 주제마다 똑같은 방식과 방법들로 이루어져있다. 처음에는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 편이다. 한국어 문장을 저자가 적어놓았고, 책에 써도 되고, 다른 종이에 써도 좋으며, 아니면 스스로 생각해보는것도 좋다. 뭔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을까 지레 겁먹지 않길 바란다. 우리가 그동안 숱하게 공부하고 암기한 단어와 문법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혹은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 난이도가 높지가 않다. 바꾸는게 어색하고, 잘 해보지 않아서 버벅댈 뿐이지 충분히 연습하고 생각하고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쉽게 느껴질꺼라 생각든다. 그 다음은 예시 말하기 편인데, 앞서 한국어 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바꾸는 답이 적혀져있다고 보면 된다. 단, 저자가 말하길 여러 번 익숙해질때까지 하라고 한다. 이제는 반복이 중요하고, 영어에서도 통한다는건 모두 알것이다. 반복은 하면 할수록 습득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받아들이는 양은 많아진다. 저자도 반복을 하라고 권한다. 다만, 반복을 하는데 힘들지가 않고, 재미가 있다. 다음은 빈칸 채우기로 앞서 배운 영어문장에서 한 두개의 단어나 중요부분을 없애고 나온 영어문장을 내가 맞추는식이라서 자연스레 복습과 반복이 되서 좋다. 다음 4단계와 5단계는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주제에 맞춰 나의 일상을 집어넣어 앞서 저자가 알려준 시간의 흐름 방식으로 한글이든, 영어든 거미줄 형식의 그림에 적어넣으면 된다. 예를 들면 장보기편이다. 온라인 쇼핑에 대해 생각하고 쓰라고 적혀져있다. 온라인 쇼핑 안 해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실제로 내가 온라인 쇼핑을 할때 어떤 순서로, 어떤 시간의 흐름으로 하는지를 떠올려보고 적으면 된다. 예를 들면 쇼핑몰 홈페이지를 누른다. 로그인을 한다. 살 물건을 구경한다 등등. 이렇게 말이다. 마지막은 앞서 내가 거미줄을 친걸 가지고, 이야기로 만드는 편이다. 책에는 답은 적혀져있지 않다. 당연하게도 사람마다 일상에서 차이점과 다름이 존재하고 실제 이 책의 독자가 쓰는건데 있을 수가 없다. 영어로 생각이라는건 많이 하게 만들어주며, 그냥 단순한 암기와 반복, 책을 쓴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로 꾸며진 영어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하고 싶은걸 영어로 표현하고 내뱉게 해주기에 참신하면서 재미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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