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모리스 샌닥 그림의 꼬마 곰, Little Bear
"모리스 샌닥 그림의 꼬마 곰, Little Bear" 내용보기
칼데콧 상 수상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의 글에 『모리스 샌닥』 이 그림을 그린 Little Bear 시리즈. 두 거장의 글과 그림으로 만나보는 꼬마곰 시리즈는 총 5권입니다. 꼬마 곰(Little Bear: 1957)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Father Bear Comes Home: 1959)꼬마 곰의 친구(Little Bear’s Friend :1960)꼬마 곰의 방문(Little Bear’s Visit : 1961)꼬마 곰에게 뽀뽀를(A Kiss for Lit
"모리스 샌닥 그림의 꼬마 곰, Little Bear" 내용보기

칼데콧 상 수상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의 글에 『모리스 샌닥』 이 그림을 그린 Little Bear 시리즈. 두 거장의 글과 그림으로 만나보는 꼬마곰 시리즈는 총 5권입니다. 


꼬마 곰(Little Bear: 1957)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Father Bear Comes Home: 1959)

꼬마 곰의 친구(Little Bear’s Friend :1960)

꼬마 곰의 방문(Little Bear’s Visit : 1961)

꼬마 곰에게 뽀뽀를(A Kiss for Little Bear : 1968)


국내에서는 오래 전에 비룡소의 읽기 문고 시리즈에서 출간되었었는데, 저작권이 종료된 후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다시 나왔습니다.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곰을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밤톨군 어릴 적에는 '읽기' 부분에 집중하느라 글 읽기에만 치우쳐서 이 책의 매력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었는데요. 지금은 글이 조금 많은 그림책, 또는 삽화가 훌륭한 동화책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발견합니다. 





첫번째 권, 『꼬마곰』 는 '무얼 입지?' , '생일 수프', '달나라에 간 꼬마 곰', '꼬마 곰의 소원' 의 네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오랫만에 다시 함께 읽고보니, 꼬마 곰의 모습이 딱 녀석 어릴적 모습과 똑같네요. "이 꼬마 곰 하는 행동이.. 꼭 누구 같은데?" 라는 제 말에 녀석도 껄껄 웃으며 "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 " 라고 응수하는 걸 보니 알긴 아는가 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새로운 우주 헬맷이 생겨 달나라에 가겠다는 꼬마곰. 엄마곰은 아이에게 달나라에는 어떻게 갈 것인지 물어보며 점심 먹으러 돌아오라고 합니다. 꼬마곰은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놀다가 낮은 언덕에 있는 낮은 나무에서 팔짝 뛰어오릅니다. 그리고 쿵 소리를 내며 언덕 아래로 나동그라졌지요. 우리의 꼬마곰은 주위를 둘러보며 말하지요. "이런, 내가 달나라에 왔네!" 




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꼬마곰이라니. 꼬마곰에 따르면 달나라는 정말 지구하고 똑같답니다. 나무도, 새들도 똑같고 우리 집하고 똑같은 집도 있어요. 집으로 들어온 엄마곰은 "이게 누구야? 너 지구에서 온 곰 아니니?" 하고 맞추어주지요. 아이는 처음에는 함께 농담을 하다가 엄마에게 안기며 그만 놀리라고 합니다. 


꼬마곰을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 무엇인가 뒤집어 쓴 꼬마곰의 뒷태. 이야기 속에서 하는 행동들이 모두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글 작가는 막 문장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을 위해 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하지요. 시리즈 중의 하나인 『꼬마 곰의 방문』 (Little Bear's Visit) 으로 1962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 꼬마곰 시리즈 원서 표지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서 작고 귀여운 것들을 자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림책 속의 작은 동물들에 자신을 대입시킵니다. 밤톨군처럼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사랑스러운 이 꼬마곰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들 테지요. 리더스로 나온 문장이 우리글로도 매끄럽게 번역이 되어 있어 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라면 짧고 간단한 문장을 함께 따라 읽기에도 좋습니다. 


글 작가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이 시리즈가 2001년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모양이더라구요. 그림체는 모리스 샌닥의 그림체는 아니지만 이 시리즈에 기초한 이야기라고 나오네요. 유튜브에 영상이 많이 올려져 있으니 감상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8.02.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모리스 샌닥의 꼬마 곰.따뜻한 이야기
"시공주니어/모리스 샌닥의 꼬마 곰.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모리스 샌닥의 꼬마 곰엘세 홀메룬 미나릭 글, 모리스 샌닥 그림  꼬마곰.제목만으로도 따뜻하고 포근한 책에요.Little Bear멋진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꼬마곰이야기. 한창 바쁘게 지낸다고 소홀했던 아이들의 감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라라는 어떤생각으로 꼬마곰을 읽을까요? 저는 꼬마곰의 엄마처럼 달나라의 엄마가 되어 주고 싶은
"시공주니어/모리스 샌닥의 꼬마 곰.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모리스 샌닥 꼬마 곰
엘세 홀메룬 미나릭 글, 모리스 샌닥 그림

 

꼬마곰.
제목만으로도 따뜻하고 포근한 책에요.
Little Bear


멋진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꼬마곰이야기. 한창 바쁘게 지낸다고 소홀했던 아이들의 감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라라는 어떤생각으로 꼬마곰을 읽을까요? 저는 꼬마곰의 엄마처럼 달나라의 엄마가 되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올라 살짝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다 받아 줄 수 있을텐데요.


 칼데콧 상 수상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의 꼬마곰


세상에서 꼬마곰을 가장 사랑하는 엄마곰, 절대로 꼬마곰의 생일을 잊지 않는 엄마곰. 꼬마곰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곰일꺼에요. 가장 든든한 엄마곰이 있으니까요. 사실 아이들은 자신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엄마를 잊어 버릴때가 있어요.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보다는 가르치거나 훈육할때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니까요. 그럴수록 자신의 가장 아끼는 사람이 엄마임을 알려줘야하는데 현실 앞에서 조급했던 것에 반성하면서 사랑을 맘껏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엉뚱발랄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곰, 그런 아기곰을 맘껏 사랑하면서 표현하는 엄마곰.

.꼬마곰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는 지혜로운 엄마곰!
따뜻한 글과 화려하지 않는 그림은 읽은 이의 마음을 따스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나 엄마모두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책이에요.






칼데콧 상 수상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의

꼬 마 곰

엄마곰과 꼬마곰의 사랑스런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위 도서는 시공주니어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s******0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곰]나를 깨우다!
"[꼬마곰]나를 깨우다!" 내용보기
「꼬마 곰」   엘레 홀메룬 미나릭 글/ 모리스 샌닥 그림 , 엄혜숙 옮김   꼬마 곰으로 인터넷에 검색하니 2018년 1월 25일 날짜로 시공주니어에서   총 5권의 시리즈로 출판한걸 알게 되었고 그 중 내가 소장한 책은 「꼬마 곰」이다.          ★☆시공 주니어 꼬마 곰 시리즈 list   5권의 시리즈 중 「꼬마 곰의 방문」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였다.   그
"[꼬마곰]나를 깨우다!" 내용보기

꼬마 곰

 

엘레 홀메룬 미나릭 글/ 모리스 샌닥 그림 , 엄혜숙 옮김

 

꼬마 곰으로 인터넷에 검색하니 2018125일 날짜로 시공주니어에서

 

5권의 시리즈로 출판한걸 알게 되었고 그 중 내가 소장한 책은 꼬마 곰이다.

       

 

★☆시공 주니어 꼬마 곰 시리즈 list

 

5권의 시리즈 중 꼬마 곰의 방문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였다.

 

그림책을 읽기 전에 작가에 대해 알아가며 다른 책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엘세 홀메룬 미나릭과 모리스 샌닥에 대해 알아 보았다.

 

 

 

 

*/엘세 홀메룬 미나릭 1920~2012

덴마크에서 태어나 4세 때 미국으로 건너와 자랐다.

미국 뉴욕퀸즈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지방지 기자로 활동했다.

한 학교에서 교직 생활도 했는데, 아이들을 가르쳤던 그 시간은 미나릭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꼬마 곰 이야기시리즈는 이제 막 문장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과 제자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준 대표작이다.

시리즈 중의 하나인 꼬마 곰의 방문으로 1962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그림/모리스 샌닥(1928~2012)

뉴욕시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태인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병약한 탓에 창 밖으로 친구들이 뛰어 노는 광경을 부러운 눈길로 지켜보거나,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종이에 뭔가를 끄적거리는 고독한 놀이를 하며 지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 불우한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미키였다.

여섯 살 때부터 이미 미키를 정확히 모사하는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 수업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지만 자유분방하고 온화한 미술 선생님의 지도로 화가의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학교 신문에 학생들의 생활을 풍자하는 만화를 그렸고,

졸업한 뒤에는 장난감 가게에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하며 밤에는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51년에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릴 기회를 얻어 그때부터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무대 예술에서도 독창적인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여러 상을 수상했지만 아이들의 분노나 깊은 정서를

드러내는 주제들은 늘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화면의 배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사용과 간결한 문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가이다.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수여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출판된 책 list

  

 

  

모리스 샌닥 책을 서가에서 찾아 보니 3권이 더 있어서 꼬마곰과 같이 사진을 찍어 보았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읽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비룡소의 그림동화로 소장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도 시공주니어에서 2015년도에 재 출판된걸 찾아 볼 수 있었다.

두 작가는 동연배로 같은 세대를 살다 같은 년도에 돌아가신 것도 알게 되었다.

두분 모두 특이한 이력이 있으신 분들이었는데 엘레 홀메룬 미나릭은 교직생활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시간이 미나릭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모리스 샌닥은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나 병약한 탓에 고독한 유년을 보냈다고 하는데

모리스를 그림책의 길로 인도한게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던 아버지와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영향이 컸을거라는 생각이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리스 샌닥을 미술의 세계로 인도해준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미나릭 같은 분이 아니었을까라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본다.

 

모리스 샌닥이 미키를 좋아했다는 내용을 알고 깊은 밤 부엌에서를 다시 보니 주인공 이름이 미키고 유사한 발음의 밀크와 밀키웨이를 덧붙여 그림책을 재미있게 풀어간 센스에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출판된 모리스 샌닥의 작품은 모두 시공주니어에서 작업하신 듯 하다.

역시 대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꼬마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그림책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 재미가 더해진다.

속지에 찍혀있는 직사각형의 패턴 문양들, 꼬마곰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대조적인 엄마곰의 외형적 모습들을 보면서 모리스 샌닥의 섬세함에 감탄하며 반복하여 책을 읽게 된다.

 

책의 출판연도 역시 특이하다.

원본 초판이 1957년이고, 1985년에 모리스 샌닥의 일러스트가 더해지면서 그림책으로 출판되었다.

왜그런지 궁금하여 검색하다 보니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엮어서 글로만 출판된게 1957년이고 ,28년 후인 1985년에 모리스 샌닥에 의해 그림책으로 재 탄생되어진 것이다.

 

두분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그림책으로 출판되었던 과정이 너무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무얼입지?

엄마 곰은 누가봐도 멋진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아기 곰은 자연의 곰 그대로의 모습니다.

춥다고 어리광을 부리는 아기곰이 마지막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엄마가 준비해 둔? 아니면 원래부터 아기곰의 옷들이었는지 모를? 것들이 아닌

본래의 모습인 털옷이었다!!

재모습으로 돌아간 꼬마곰은 행복해서 추운줄도 모르고 바깥에서 놀이를 한다.

        

**생일 수프

꼬마곰이 생일이라 친구들을 초대했지만 엄마는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에

초대한 친구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요리를 하는 꼬마곰

보는내내 꼬마곰 나이가 궁금해서 초를 열심히 세어 보았다 ㅋㅋ

왜냐하면 요리도 곧 잘하는데다 엄마가 생일을 잊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불평하지 않고 초대한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며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기 때문이다.

꼬마곰의 나이는~~ 책을 찾아 보는 재미로 남겨 둘란다

        

***달나라에 간 꼬마곰

엄마 곰의 직업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엄마 곰 옷이 괜히 예쁜게 아니었더라는 ㅋㅋ

모리스 샌닥이 얼마나 디테일 하신 분인지 깨닫게 되었다

대부분의 책을 보면 주인공들의 의상은 회가 바뀌어도 통일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꼬마곰의 엄마는 직업답게 이야기마다 멋진 의상으로 갈아 입고 나오신다

달나라에 가고 싶은 꼬마곰에게 현실적으로 대답하는 엄마 모습은..

지금의 나와 같아서 조금 찔렸다

그러나 현명한 엄마곰~ 하일라이트 부분에서는 꼬마곰의 상상에 화답하며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 한다.

    

****꼬마곰의 소원

"꼬마 곰아,그 소원은 안 이루어지겠다."

아이들과 읽는 내내 같이 외치며 재미나게 읽게 되는 부분이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 느낌은 바쁘게 집안일 하는 엄마들의 일상에 아이들과의 대화

덧붙여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를 두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현실과 이상을 잘 다루는 엄마덕에

꼬마곰이 더욱 밝고 즐겁게 지내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둘이지만 엄마라고 부를때

? 엄마 일하고 있잖아.. 라고 대답하는 못난 엄마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현재의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닫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하며 반응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깨닫게 되었다.

 

시공주니어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m*******1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꽁꽁 언 한파도 이겨낼 수 있는 따스한 꼬마 곰
"꽁꽁 언 한파도 이겨낼 수 있는 따스한 꼬마 곰" 내용보기
이 책 언제 본 느낌??아련히 떠오르는 글귀들이 분명 이 책을 읽은 듯한데 잘 기억이...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익숙한 글귀지만 왠지 낯설어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맞다!!  애들 어릴때 원서로 접했던 장면이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 그림으로칼데콧 상 수상 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글을 써서 호흡을 맞춘옴니버스식 단편 동화입니다. 요즘 TV예능프
"꽁꽁 언 한파도 이겨낼 수 있는 따스한 꼬마 곰" 내용보기

이 책 언제 본 느낌??


아련히 떠오르는 글귀들이 분명 이 책을 읽은 듯한데 잘 기억이...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익숙한 글귀지만

왠지 낯설어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맞다!!  애들 어릴때 원서로 접했던 장면이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 그림으로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글을 써서 호흡을 맞춘

옴니버스식 단편 동화입니다.

 

요즘 TV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에 특정 캐릭터로 등장하는

'윌슨'이 떠오르는 <꼬마 곰>

동물 자체만으로 애정이 샘 솟는데

꼬마 곰이라니 이 책을 읽는 또래 어린이들에게 더욱 인기몰이를 할 듯 합니다.

 

 

 

 

 

 

 

차례

 

무얼 입지?

생일 스프

달나라에 간 꼬마 곰

꼬마 곰의 소원

 

 

이렇게 4개의 짧은 동화가 한 권에 모여있어

엄마 곰의 재치와 귀여운 꼬마 곰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하네요.

여기 등장한 엄마곰처럼만 아이에게 사랑으로 대해주면

천사표 엄마로 대접받을텐데요.....ㅋㅋㅋ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려오는 이유는?

 

 

 

 

 

 

 

눈 내리는 추운 날

꼬마 곰은 엄마곰에게 뭔가 입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엄마 곰은 꼬마 곰에게 뭔가를 만들어 주고

꼬마 곰은 또 다시 새로운 뭔가를 계속 엄마한테 요구합니다.

 

모자, 외투, 바지.. . . .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꼬마 곰에게 엄마 곰은 털 옷이라도 입고 싶냐고 묻고

 

지혜로운 엄마 곰은 꼬마 곰의 모자, 외투, 바지를 하나씩 벗겨

꼬마 곰 자체의 털이 있음을 알려주네요.

 

 

 

 

 

 

내가 이런 경우라면?

엄마 곰의 입장에서 울 필립군이 꼬마 곰처럼 자꾸 자꾸 뭔가 새롭게 요구한다면

매가 말보다 먼저 나가면서

"너 엄마한테 장난하니?"

화를 낼 것 같은데, 엄마 곰은 꼬마 곰의 요구에

슬기로운 대처를 합니다.

 

화도 내지 않고 지혜로운 엄마 곰을 아이들이 은근 부러워하겠는걸요?^^

 

 

 

 

 

 

 

 

꼬마 곰은 따뜻한 엄마 곰의 영향인지

화도 잘 내지 않고 친구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대로 배운다고 꼬마 곰의 행동을 보면서

'나도 가슴 따뜻한 엄마가 되야겠어.' 가슴으로 외쳐보지만

바쁜 현실에서는 아이에게 다그치고 1도 흐뜨러지는 모습을 보지못해

열폭을 하는 저의 미련함이 동화를 통해

반성하게끔 만들어 주는 군요.

 

분명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인데

어른인 제가 더 이 동화속 주인공 꼬마 곰에게 빠져들고

엄마 곰의 슬기를 닮아보려 노력해야겠다 다짐 하게 되네요.

 

 

 

 

 

 

 


 

돌이켜보면 필립 어릴적에 나도 이렇게 다정하고 지혜로운 엄마였던 것도 같은데

필립은 더 이상 고꼬마 어린 아이가 아니고

꼬마 곰처럼 순수하지만도 않은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자의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을 누려보기 됩니다.


 

 

 

 

 


꼬마 곰의 생일 스프는

행여 엄마가 꼬마 곰의 생일을 잊어버렸을까 조급해하지도 않고

살포시 나타난 엄마께

생일 스프보다 엄마가 주신 생일 케이크가,

그보다 엄마가 내 생일을 잊지 않아서 기쁘다며 안기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엄마 곰또한 꼬마 곰의 생일을 알고 있었지만

꼬마 곰을 놀래켜 주려고 서프라이즈~ 한거라니

고생학교때 딱 한번 제 생일을 잊어버리고 넘어가신 울 엄마와의 에피소드도 떠오르고..ㅋㅋㅋ


생일을 내가 태어난 날이기보다 엄마가 고생한 날로 인지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져봄이 어떨까 싶네요.

 

 

 

 





그림이 화려하진 않지만 이제 막 뎃생을 끝낸듯한 섬세함이 묻어 있고

덕분에 옛 감정을 아스라히 떠올릴 수 있는 꼬마 곰!


한편 한편 스토리를 읽을때마다 가슴 벅참이 밀려오는 것은

나와 동일시되는 꼬마 곰과 엄마 곰의 모습에

격하게 동감한다는 의미일까요?


글밥이 많은 책을 읽어야할 필립군이지만

여유가 느껴지는 적은 글밥의 <꼬마 곰>과 같은 책도 가끔은 힐링 차원에서

읽어줘야겠다고 이번에 절실히 느꼈네요.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위해

슬기롭고 지혜로운 엄마의 상을 저또한 닮아가기위해

다시 한 번 손에서 놓지 않은 <꼬마 곰>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곰! 이제서야 만났네요. 아이와 같이 힐링했어요.
"꼬마곰! 이제서야 만났네요. 아이와 같이 힐링했어요." 내용보기
꼬마곰 시리즈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아이들의 그림책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 시리즈를 몰랐을까? 그림책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해요. 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꼬마곰] 문고판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이지만 일반 그림책보다는 작은 사이즈라 초등아이들 손에 쏙 들어와요. 조금은 촌스러운 그림이라 의아했는데 초판이 1957년에 나왔다고 해요. 그러니 조
"꼬마곰! 이제서야 만났네요. 아이와 같이 힐링했어요." 내용보기

꼬마곰 시리즈있는 줄도 몰랐네요.

아이들의 그림책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 시리즈를 몰랐을까?

그림책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해요.

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꼬마곰]

문고판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이지만 일반 그림책보다는 작은 사이즈라 초등아이들 손에 쏙 들어와요.

조금은 촌스러운 그림이라 의아했는데 초판이 1957년에 나왔다고 해요.

그러니 조금은 촌스러울수 있죠.

하지만 그만큼 세월이 지나도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건, 그만큼 멋드러진 책일것이예요.

글작가인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자신의 아이를위해서 만든 글에 

젊은 모리스 샌닥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모리스샌닥은 잘 아는 작가인데...

그의 초기작을 보다니 기대가 되네요. 

기대를 안고 얼른 책장을 넘겨봐요.

하나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작은 네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어떻게 보면 연관이 하나도 없는 문장들 같은데,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해요.

가장 먼저 만나는 [무얼 입지?]를 살펴볼까요.

눈이 오는 추운 겨울.

추워서 뭔가를 입어야겠다고 이야기하는 꼬마곰.

뒷짐 지고 서 있는 엄마곰이 푸근해요.

그러고보니 엄마곰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꼬마곰은 누드네요!

이럴수가...

꼬마곰아 얼른 옷을 입어야지...

아! 꼬마곰이 옷을 순서대로 입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계절에 맞지않는 옷을 입는 이야기인가?

혼자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겨본다.

울아이도 여기서 좀 뜸을 들였더니,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기려고 했어요.

엄마가 꼬마곰에게 입을 것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주고는 입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격급한 나라면 한번에 다 꺼내줄 것인데...

엄마곰 성격이 참 좋아요^^

옷을 다 입고 밖에 나갔다 온 꼬마곰이 그래도 춥다고 하네요.

그 사이 엄마는 집안일을 하고 이제 쉬려고 의자에 앉았어요.

이 부분에서 저는 깜짝 놀랬어요.

만약에 내가 집안일을 마치고 잠시 쉬려는데 아이가 계속 비슷한것을 해달라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아마도 이랬겠죠.

"처음부터 다 입고 나가라고 했지! "하고 소리를 빽 질렀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밖은 추우니까 나가지말고 집안에서 놀아!" 라고 이야기 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꼬마곰의 엄마는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아요.

그리고 꼬마곰이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려고 노력을 해요.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솔직히 제가 많이 뜨끔하고 놀랬어요.

 

아이들을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처음 부모가 되는 사람들을위한 책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의 요구에 어떻게 반응을 하면되는지...

무작정 인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말이예요.

 

예전에는 글자만 후다닥 읽으면 책읽기 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그림도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한페이지를 펼쳐두고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이런 질문을 해봤어요.

엄마라면 이럴때 어떻게 할까?

제가 예상한 대답을 아이에게 들을 수 있었어요.

많이 부끄럽더라구요.

좀 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

 

아이를위해서 읽은 책이지만,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림책으로 아이와 나!

모두 위안을 받았어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g*******1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곰
"꼬마 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을 배우고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하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나 철학동화가 많이 출판되고 있어요. 저희 집에도 다양한 철학동화가 있지만 조금은 어려운듯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겨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꼬마 곰을 초등학교 1학년 둘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같은 주제에 대해 아이와 엄마가
"꼬마 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을 배우고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하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나 철학동화가 많이 출판되고 있어요. 저희 집에도 다양한 철학동화가 있지만 조금은 어려운듯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겨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꼬마 곰을 초등학교 1학년 둘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같은 주제에 대해 아이와 엄마가 어떻게 서로 다르게 혹은 같게 느끼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었네요.

 

 

무얼 입지?를 읽으면서 꼬마 곰과 저희 집 아이들을 비교해봅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다른 집 아이들과 달리 엄마나 아빠가  제시하는 이야기에 항상 질문을 합니다.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어디로 가요? 무엇 먹어요? 등등 그냥 아무말 없이 따라 오는 경우가 없어요. 바쁘지 않거나 기분이 좋을때는 대답을 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욱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더군요. 대부분의 부모가 그러듯이 아이가 무엇인가를 원할때 스스로 해결하고 느끼게하기 보다는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해결해주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당연히 부모가 해주어야 하는걸로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의 엄마 곰은 날씨가 춥다는 꼬마 곰에게 모자, 외투, 바지를 주고 결국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털옷이 추위를 막아준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줍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도록 차분히 기다리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귀찮다고 화내지도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마음 본받아야겠어요.

 

 

항상 자식에게 모든 것을 다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거에요. 하지만 항상 아이들은 목말라하는것 같아요. 풍족한 아이들은 오히려 조그만 부족함에 아쉬움과 욕심을 보이며 부족한 아이들은 조그만 정성에도 크게 감동을 받고 고마워하는것을 보며 모든 부모는 주어진 여건에서 자식에게 모든것을 준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싶네요, 생일 수프에서는 자신의 생일에 엄마가 보이지 않고 생일 케이크가 없고 친구들이 올 시간이 되자 스스로 수프를 만들어 봅니다. 솥 안에 따끈따근한 물이 담겨 있으니 당근, 감자, 완두콩, 토마토를 가지고 수프를 만들어요. 암탉, 오리, 고양이 친구들이 왔어요. 수프를 먹으려는 찰나에 엄마 곰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엄마 곰을 본 고양이가 눈을 감고 하나, 둘, 셋을 세어보라고 하자 엄마 곰이 커다란 케이크를 가지고 들어오고 눈을 뜬 꼬마 곰은 멋진 생일 케이크에 기뻐하지요.

아이가 원한다고 무조건 사주는 것보다는 정말로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원하는 것을 받았을 때의 기쁨과 감사함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할 필요가 있다고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때론 여러번 말을 해도 듣지 않고 반복적으로 말썽을 부릴때가 많죠. 달나라에 간 꼬마 곰에서는 엄마 곰은 아이가 스스로 엉뚱한 행동이 틀렸음을 깨우치게 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기다리는 미덕을 알려줍니다.  엉뚱하지만 아이의 질문에 화내지 않고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스스로 그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엄마가 옳았다고 지적하지도 혼내지도 않으면서 꼬옥 안아주는 사랑을 보여주네요.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들 잠자리 시간과의 전쟁은 모든 집안의 저녁 풍경일거에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하는 욕심에 엄마와 실갱이하다 늦게 잠이 들고 다음 날 더 자고싶지만 깨우는 엄마에게 짜증을 내며 결국 억지로 일어나게 되는 시행착오를 반복하지요. 꼬마 곰의 소원에서는 꼬마 곰을 재우기 위해 아이와 묻고 답하며 결국 엄마의 소원은 꼬마 곰이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스스로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하는 엄마와 아이의 공감대 형성을 보여주네요. 무조건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것보다는 스스로 느끼고 왜 그 일이 필요한지를 알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직 생활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지은이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막 문장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이야기라 그런지 이 책을 읽는 모든 엄마가 고민하고 느끼는 주제를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마치 엄마인 저와 둘째 아이의 모습이 엄마 곰과 꼬마 곰의 모습에 투영되지만 나는 그 상황에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짜증나고 힘든 상황에서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느끼게 기다리고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엄마 곰의 모습을 내 마음속에 저장해야겠어요.

m*****0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리스샌닥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꼬마곰』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그림책
"모리스샌닥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꼬마곰』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이 동화 작가로 유명한 모리스샌닥의 그림책은전에 읽었던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깊은밤 부엌에서"를 생각하면서이 책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꼬마곰 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있는 그대로솔직하게 써내려간 그림책이고어른들이 봐도 좋을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리스샌닥의 그림책 "꼬마곰"은 짤막한 네 개의 이야기가 담겨
"모리스샌닥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꼬마곰』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이 동화 작가로 유명한 모리스샌닥의 그림책은
전에 읽었던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깊은밤 부엌에서"를 생각하면서
이 책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꼬마곰 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그림책이고
어른들이 봐도 좋을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리스샌닥의 그림책 "꼬마곰"은
짤막한 네 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은 모리스샌닥이 그렸고
글은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작품이라
서정적이며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꼬마곰이야기 시리즈는 이제 막 문장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이야기로
데뷔작이자 작가로써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입니다.

 

 

 


눈이 내리는 날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꼬마곰에게
엄마곰은 말없이 모자, 외투, 바지를 내어줍니다.


꼬마곰은 털이 있어서 옷을 입지 않아도 된다고
저였다면 잔소리하며 이야기 했을텐데
엄마곰은 꼬마곰이 스스로 깨달을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엄마곰처럼 꼬마곰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아이를 바라봐주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딸을 바라봤어요.


꼬마곰의 생일날인데 엄마가 보이지 않아 꼬마곰은
오리와 닭, 고양이 친구와 생일스프를 먹으려 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꼬마곰의 생일케잌을 몰래 들고와서
꼬마곰에게 기쁨의 감동을 느끼게 해줘요.

엄마는 꼬마곰의 생일을 잊지 않았고
꼬마곰은 행복한 생일을 보냈지요.


꼬마곰이 우주 헬멧을 쓰고 달나라로 가고 싶다고
어른들이 보기엔 엉뚱한 이야기 이지만
엄마곰은 꼬마곰의 이야기에 다정하게 대답해 줍니다.

아~ 정말 우리 딸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면
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했던가 반성하게 되는
어른들의 그림책 입니다.

 

 


꼬마곰 그림책은 어린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어도 좋고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쉽고 편한 그림책 입니다.

꼬마곰의 이야기에 엄마곰은 상상력을 더해서
같이 동감해주고 들어줍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들어주고 스스로 생각하며
깨우치게 배울수 있게 해주는 바라보며 공감하는
이야기에 저 또한 계속 읽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꼬마곰의 마지막 이야기 꼬마곰의 소원에서는
자기 싫어하는 꼬마곰에게
엄마곰은 아이의 이야기에 다정하게 대답해줍니다.

오늘 있었던 꼬마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엄마곰은 꼬마곰이 나를 행복하게 할수 있다며
꼬마곰이 기분좋게 잘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딸 이번 책을 읽고는 독서록을 쓰고 싶다며
엄마곰의 지혜와 꼬마곰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많은 이야기를 담지 않았지만
짧은 글속에서도 기분좋은 감동을 받았나봅니다.
2쪽이나 되는 독서록을 썼더라구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엄마곰의 지혜에 감동을 하고
많이 반성하며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많이 들어주며 아이와 행복한 대화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은 따뜻하고 감동이 있으며
어린이와 함께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동화책입니다.

 

j********4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곰
"꼬마 곰" 내용보기
난 책읽기가 좋아로 만나봤던 책으로 다시금 이렇게 새롭게 만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잘 믹스되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어릴 때에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 보게 만들어 주네요.시공주니어 세월이 흘러 다시 찾은 꼬마 곰을 만나봅니다.특히 혼자 자기 무서워해서 잠잘 때 읽어주었던 책으로 꿈나라에 모험을 떠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으로
"꼬마 곰" 내용보기

난 책읽기가 좋아로 만나봤던 책으로 다시금 이렇게 새롭게 만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잘 믹스되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어릴 때에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 보게 만들어 주네요.


시공주니어 세월이 흘러 다시 찾은 꼬마 곰을 만나봅니다.


특히 혼자 자기 무서워해서 잠잘 때 읽어주었던 책으로 꿈나라에 모험을 떠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으로
겨울에 딱 어울리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곰돌이 시리즈로 원서로도 많이 만나본 책이라서
현재 초등 아이들에겐 어릴적 기억에 사랑스러운 꼬마 곰 이야기가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특히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모리스 샌닥에 그림이 맘에 든다며
어릴적에는 느낄 수 없던 새로운 부분이 보여진다고 하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된다고 하네요.




책 속이 이야기중에서 맨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로
꼬마 곰은
눈이 내린 날,
꼬마 곰은 바깥에 나가 놀기로 하지요.


그렇지만 너무나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옷을 입어야  춥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꼬마 곰은 자신의 털이 제일 따뜻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너무나 귀여운 꼬마 곰 아이들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나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지나고 나면 이렇게 작은 일들이 현재는 왜이리도 무겁게 느껴지냐고 물어보네요.

학교생활에 지쳐있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자신에 이야기를 많이 꺼내놓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친구들간의 우정과 갈등  서로에 이해를 나타내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을 읽고 아들에 마음에 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시간으로
그림책은 유아들만에 책이 아니라,
엄마도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들도, 중학생이 된 아이들도 모두
읽어보면서 자신에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보는 시간이 되어보게 한답니다.



 



책에 마법과 같은 놀라운 능력은
우리 아이들에 마치 자신의 일상처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답니다.
아이들에 심리를 뛔뚫고 있는 것 같은 책이기에
더욱 더 사랑받고 있는 책이 아닐까 하네요.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따뜻함이 편안함이 자신이 힘들어하고 있는 마음을 열고,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게 해주었던 책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더욱 더 많이 느껴보고 싶어 지네요.

                                                                                                                         

 

s****u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베어~ 꼬마곰 시리즈로 새롭게 만나보니 감성 자극 ~ 예쁜 동화~
"리틀베어~ 꼬마곰 시리즈로 새롭게 만나보니 감성 자극 ~ 예쁜 동화~" 내용보기
유아들의 첫 감성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꼬마곰 시리즈~ 그 중 가장 처음 이야기 [ 꼬마곰 ]을 새롭게 번역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시공주니어의 꼬마곰으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워요. 집에 있는 dvd 애니매이션으로 어릴때 많이 보여줬고 좋아하는 영상이라 익숙한 little bear~ 이제는 세련되고 깔끔한 양장본으로 나와주니 소장가치 있는 멋진 책으로 읽어보고
"리틀베어~ 꼬마곰 시리즈로 새롭게 만나보니 감성 자극 ~ 예쁜 동화~" 내용보기

유아들의 첫 감성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꼬마곰 시리즈~

그 중 가장 처음 이야기 [ 꼬마곰 ]을 새롭게 번역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시공주니어의 꼬마곰으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워요.

집에 있는 dvd 애니매이션으로 어릴때 많이 보여줬고 좋아하는 영상이라

익숙한 little bear~ 이제는 세련되고 깔끔한 양장본으로 나와주니 소장가치

있는 멋진 책으로 읽어보고 감성충전 하네요.

엘세 홀메룬 미나릭 글 / 모리스 샌닥 그림

 

두 거장의 만남으로 탄생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꼬마곰의 일상을 통해

만나고 느끼는 가족사랑 이야기와 맑고 예쁜 아이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

꼬마곰 캐릭터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귀엽고 익살스럽고 엉뚱하지만 친구로 오래오래

사랑받고 있어요.

유아들 뿐만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따스한 동화, 사랑스러운 이야기의 대명사로

오래오래 자리잡고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기억될거예요.

 

 

아이들은 꼬마곰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애정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꼬마곰이 등장하는 책은 참 많기도 해요.

사람이 아닌 동물(꼬마곰, 꼬마곰의 엄마 )이 주인공이고 등장 캐릭터도 모두 친근한

동물들이라 의인화된 동물의 말, 행동이 녹아있는 4편의 스토리는 마치

우리가 경험할 법 했을듯 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지요.

 

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나봐도 좋지만 엄마곰의 입장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잠자리 동화로 활용하기에도 참 만족하는 책이기도 한데요.

꼬마곰이 느끼는 엄마에 대한 무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기분이 좋아져요.

 

엄마에게 투정부리고, 과한 요구를 하는 말썽꾸러기 캐릭터인 꼬마곰!

엄마곰은 언제나 꼬마곰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상적인 어른의 모습을 담아낸 부드러운 캐릭터라 개인적으로도 따스하게

느껴져 좋았던 부분이예요.

 

책은 전체적으로 스토리로 풀어냈지만 상황별 꼬마곰의 감정과 그 외 주변 캐릭터의

조화로움으로 잔잔하게 펼쳐져 읽는 내내 푹 빠져 그 상황을 상상하고

분위기에 동화되어 읽어갈 수 있는 아주 평온하고 교육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니

아이들이 두고두고 읽고 또 읽기에 좋은 문학작품으로 큰 가치가 있는듯 해요.

 

무얼입지? / 생일 스푸 / 달나라에 간 꼬마곰 / 꼬마곰의 소원 €

 

4편의 에피소드는 꼬마곰이 조금씩 자라고 성장하는 €꼬마곰의 일상 생각과 행동을

예쁜 모리스 샌닥의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어€ 인상적이예요.

사실 그림만 봐도 포근함이 느껴지고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해요.

 

어찌보면 각각 다른 이야기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또 몇 번 읽다보니

4편의 이야기는 모두 꼬마곰의 행복한 일상의 연속이자 엄마와의 아이의

따스하며, 사랑스럽고 달콤한 한결같은 마음을 풀어낸

주제를 담고 있음을 느껴볼 수 있어요.


 

엄마에게 이것저것 투정을 부리다가도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과 행동에

중심에는 자신이 있다는것을 깨달아가는 시간~

꼬마곰이 행복함을 느끼는 주요한 핵심에는 언제나 엄마가 함께 한다는 것~

이런 무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엉뚱한 꼬마곰에게 절대

부정의 말이 아닌 언제나 칭찬과 응원의 의미가 담긴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엄마와 주변 친구들이 있다는 진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따스한 풍경들에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멋진 이야기들이 이 겨울을 더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


전체적으로 유머가 담긴 따뜻한 가족사랑 주제를 담은 동화니 두 말할 것 없겠죠?


꼬마곰시리즈 한글판으로 언어의 아름다움이 듬뜩 담긴

글과 그림으로 꾸며진 꼬마곰 이야기 시리즈는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모두 만나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소장가치도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며 책속의 감성을 고스란히 즐기고 맛보는

예쁜 동화책 읽기의  '베스트셀러'로 추천하고 싶어요.


1957년 초판이라는 꼬마곰 이야기는 지금 2018년에 만나도 전혀 이질감 없고

자녀에게 읽어주는 교육서, 문학서로 언제까지나 사랑받는 책이 될 것 같아요.

 


 

P5110228.jpg

 


 

P5110229.jpg


 

P5110231.jpg


 

P5110232.jpg


 

P5110234.jpg


 

P5110238.jpg


 

P5110240.jpg


 

P5110242.jpg

 

 

YES마니아 : 로얄 d**2 201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꼬마곰
"[시공주니어] 꼬마곰" 내용보기
우리집 큰아이는 이 책을 한글책 보다는 원서로 먼저 만났었어요.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원서로 읽으며 이해하려고 했었던 책이었는데지금 다시 한글책으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워하네요.동생들은 이 책을 아직 원서로 읽어보지는 않았기에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꼬마곰"을 읽으며 흥미유발을 시키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꼬마 곰은 유명한 모리스 샌닥의 그림으로 된 책이고,또 내용 또
"[시공주니어] 꼬마곰" 내용보기

우리집 큰아이는 이 책을 한글책 보다는 원서로 먼저 만났었어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원서로 읽으며 이해하려고 했었던 책이었는데

지금 다시 한글책으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워하네요.

동생들은 이 책을 아직 원서로 읽어보지는 않았기에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꼬마곰"을 읽으며 흥미유발을 시키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꼬마 곰은 유명한 모리스 샌닥의 그림으로 된 책이고,

또 내용 또한 길거나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은 4가지의 내용로 되어있는데 이 이야기가 각각 따로인듯 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날씨가 추운 눈이 내리는 어느 날..

꼬마 곰이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엄마, 나 추워요. 눈 좀 보세요. 뭔가 입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 곰은 꼬마 곰에게 무엇인가를 만들어주죠.

잠시후 꼬마곰은 다시 엄마에게 춥다며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말하죠.

엄마곰은 다시 꼬마 곰에게 무엇인가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아이들이 엄마가에 무엇인가를 자꾸 바라며 필요하다고 할때가 있죠.

그럴때마다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를 했나요?

엄마곰처럼 자상하게? 아니면 자꾸 뭐가 필요하냐며 짜증스럽게???

엄마곰의 행동을 보면서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네가지 이야기의 마지막 꼬마 곰의 소원!

잠을 자려는데 잠이 안온다며 소원을 말하는 꼬마 곰...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때 잠을 자라고 하면 잠이 안온다며 바라던 것들이 많았었는데..

모든 아이들이 다 비슷한가봅니다.

하지만 엄마곰은 짜증한번 내지 않고 꼬마 곰의 속 마음을 잘 알아주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답게 꼬마곰 책을 보자마자 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한번..놀다가도 또 한번...

한명이 읽고 있으려니 옆에서 어깨넘어로 보다가 집에있는 똑같은 책인 원서로 된 책을 꺼내들고 같이 보내요.

책을 서로 비교해보면서 말이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책을 찾아서 비교하며 보는 모습이 예쁩니다.

서로 비교해보면서 영어책에도 급 관심을~~~ㅎㅎ

이 책 "꼬마 곰"은 아이들 책이지만 엄마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엄마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독후활동을 엄마들끼리 해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책이라 생각되네요.

내용은 유아들에게 맞춰져 있는것 같으나 굳이 유아들뿐만이 아니라 초등, 중등, 고등 학생들도 읽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