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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캄파나리-난민이 뭐예요?
"호세 캄파나리-난민이 뭐예요?" 내용보기
"난민이란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책"한 번씩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번에도 여러 일로 머리가 복잡해 그림책을 몇 권 빌렸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난민이 뭐예요?>라는 책이었다.뉴스나 어른의 대화에서만 접하던 '난민'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호세 캄파나리-난민이 뭐예요?" 내용보기
"난민이란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책"


한 번씩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번에도 여러 일로 머리가 복잡해 그림책을 몇 권 빌렸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난민이 뭐예요?>라는 책이었다.

뉴스나 어른의 대화에서만 접하던 '난민'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따뜻하게 담아냈다.

일찍 이런 단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추후 인종에 대한 포용력, 난민에 대한 이해도,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태도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본문 내용 中
=====

-----
이번에는 페드로 오빠가 나섰어요.
"그 사람들이 살던 곳은 전쟁으로 다 망가져 버렸어. 아주 심각한 재난을 입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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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들은 오래오래 살던 집을 버리고 떠나온 거예요, 그런 곳에선 무서워서 하루도 더 살 수가 없거든요."

빨간색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뻗친 아드리안이 말했어요.
-----

-----
그때 문득 할머니가 우리만큼 어렸을 적의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마을에 갑자기 전쟁이 나서 정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했다지 뭐예요.
길고 긴 날을 이리저리 떠돌며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렸다나요?
-----

처음에는 '비민(비를 쫄딱 맞은 사람)' 같은 다소 장난스러운 단어와 이야기들이 오가다가, 점차 진짜 '난민'의 의미에 접근해가는 형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때 할머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섣불리 끼어들어 가르치려 들거나 훼방을 놓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은 난민에 대해 자신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꺼내놓고, 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를 서로 나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상황을 알게 되고, 마침내는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
마무리
=====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난민이 무엇인지, 왜 고향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난민을 둘러싼 편견과 현실,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삶의 태도까지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 함께 살아가는 연대의 마음, 평등에 대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촌들이 할머니 집에 모여 노는 환경 속에서 '난민'이라는 주제가 놀이의 한 부분처럼 등장하는데, 덕분에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도 어느새 '난민'에 대한 생각이 깊게 자리 잡는다.

할머니 집에서 삼삼오오 모여 노는 시간, 그 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의미를 바로 세워가는 과정이야말로, 어쩌면 진짜 '학습'이자 '배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후 아이들은 할머니의 눈물과 옛이야기를 통해 난민에 대해 더 깊은 공감과 이해를 하게 된다.

억지 주입식으로 공부하는 요즘 시대를 봤을 때, 우리에게는 이처럼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는 '사람에 대한 온정'과 '경험에 의한 배움'이 필요 한지도 모르겠다.


k******u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민이 뭐예요?
"난민이 뭐예요?" 내용보기
<난민이 뭐예요?>난민~!!??난민이 뭘까요???표준국어대사전에서 그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어요~사실~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언제 어디서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그 의미를 알고 있는 단어예요~ ^^;  그런데~? 나는~??어떻게 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고~??정말~ 제대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허니에듀 서평단을 통해서~ <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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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난민~!!??
난민이 뭘까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그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어요~
사실~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그 의미를 알고 있는 단어예요~ ^^;
 


그런데~? 나는~??
어떻게 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고~??
정말~ 제대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허니에듀 서평단을 통해서~ <난민이 뭐예요?> 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답니다~♡
 


이미~ "우리 학교에 시리아 친구가 옵니다" 책과 "긴 여행" 그림책 등을 읽은 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비슷한~ 그런 이야기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 것 같아요~ ^^;

각 책에서 얘기하던 난민들의 고통과 어려움~!!
그러한~ 그들의 현실적인 모습과 어려운 상황,  이야기 등을~
이 책도 그들이 직접~? 또는 관련된 사람들의 시선으로~?
그림 그려지고~ 이야기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것이지요~ ^^;

그런데 이 책은~??? 

조금은 다른 접근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난민"을 생각하고~ 말하고~ 이해하며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b

난민이 등장하지 않는~ 난민의 이야기~??!!
@.@
 

평범한 한 가정에서~
할머니와 옹기종기 모인 손자, 손녀들만의 이야기~!!

그냥 평범한 일반 아이들이~
그들만의 시선으로~
자신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던 난민을 이야기하는 책이였답니다~

참~!! 단 한 분!!! 할머니는 난민이셨기도 하네요~ ^^;

난민이 아닌~ 일반 아이들의 시선으로~
비에 젖은 채로 기차를 타던 난민은 "비민"이 되기도 하고~
'왜 그들이 비를 쫄딱 맞았을까?' 라는 질문에~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할 정도의 난리와 불, 총, 도망 이야기 등등~

그냥~!!
"난민이 ○○이다" 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스무고개처럼~~~ ^^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듯~!!
난민의 의미를 이해해 나가는 전개 방식에~~~

아~~~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아~~~ 이러한 때는 이러한 질문으로 이야기 방향을 제대로 잡아줄 수도 있겠구나~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혹시 모를~
한밤중에 방문할 수도 있는 누군가를 위해~
이불을 넉넉히 준비해두고 잠이 든 아이들의 예쁜 마음 씀씀이~!! ♥.♥
 
누워서~ 빼꼬미~
한쪽 눈을 뜨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도 참!! 사랑스럽습니다~♡

<난민이 뭐예요?>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 전개가 아니라~
난민을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는~~~
저학년도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

기존에도 난민 관련된 좋은 책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아직 작은 아이에게 읽히고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굳이 묻지 않으면~??
설명하지도 않았거든요~ ^^;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울 아들과 함께 난민에 대해 살짝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답니다.
아직~!! 난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
얼핏!! 알 것 같기도 한가봐요~ ㅎㅎㅎ
 

<난민이 뭐예요?> 는 '호세 캄파나리' 라는 스페인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유럽에 있는 먼 나라 이야기일까요??
우리나라와 난민은 상관이 없을까요??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의 수많은 피난민들의 이야기들을~ 아직도~
여기저기서 많이 접할 수 있다지요~ ㅠㅠ

난민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
우리의 슬픈 역사!!! 안타깝고 슬픕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세계의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난민들을 함께~ 보듬고 안아줘야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무조건 수용하고 포용할 수만은 없는
현실적 이해관계도 솔찍하게 이해되기에~~~ ㅡㅡ;;
 
오늘~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전쟁이나 재난, 재해, 피해 없이~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난민이뭐예요, #라임,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l*****4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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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호세 캄파나리 글 에블린 다비디 그림 라임 애들아!! 지은이 호세 캄파나리는 말이지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이민자의 후손이어서 난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대. 배우이며 극작가, 연출가, 역사 해설사 그리고 요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이래... 호세 캄파나리가 왜 "난민이 뭐예요?"란 책을  쓰게되었는지 알았다...그치.. 이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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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호세 캄파나리 글

 

에블린 다비디 그림

 

라임

 

애들아!!

 

지은이 호세 캄파나리는 말이지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이민자의 후손이어서 난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대.

 

배우이며 극작가, 연출가, 역사 해설사 그리고 요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이래...

 

호세 캄파나리가 왜 "난민이 뭐예요?"란 책을

 

 쓰게되었는지 알았다...그치..

 

이민자의 후손이었고, 그래서 난민에

 

대해 관심도 많았던 거지...

 

우리도 그럼 호세 캄파니리가 쓴

 

"난민이 뭐예요?"를 읽고

 

난민이 누구인지 난민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난민이란 무엇일까??

 

난민 저번에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요...

 

집이 없어서 다른곳을 살곳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아닌가요??

 

역쉬 저번에 뉴스 봤던것 기억하는 구나!!

 

맞아맞아....

 

난민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인종, 종교 또는 정치적, 사상적 차이로 인한 박해를

 

피해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말해.

 

즉, 생활이 곤궁해진 국민,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곤궁에 빠진 이재민을 말하지....

 

엄마!!!

 

그러면 우리나라도 최근에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를 입고

 

곤궁해진 국민들이 이재민이 된적이 있었잖아요...

 

그 사람들도 그럼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거네요...

 

맞아 우리도 우리나라도 이제는 자연에 의한 이재민,

 

난민이 될 수 있단다...

 

그리고 그분들은 지금도 아직도 집으로 가지 못하셨지...

 

 

 

저번 뉴스에서 봤던 난민의 모습을

 

지진의 이재민들을 생각하면서 책으로 들어가 보자...

 

 

 

책 표지에는 뭐가 보이니....?

 

표정이 지쳐 보여요.., 입은 모두들 꾹닫고 있어요.

 

시계도 있고 나무도 있어요...

 

그러네 시계는 나무는 어떤 의미일까>>>

 

난민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궁금하다 그칭...

 

 

 

 

뒷표지를 보니??

 

사람들이 집으로 걸어들어가네...?

 

난민들에게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곳의 나무가 난민들을 보호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난민들에게 희망이라 보호라 말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머물 수 있는 집, 구호 물자, 따뜻한 말,

 

음....이젠 안전하다는 느낌....

 

나와 다르지 않다는 마음...

 

 

 

 

 

 

끊어진 철로와

 

어두운 브라운톤의 속지를 보며

 

아이들과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입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네요...

 

난민이라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은

 

아이들 언어로 이야기를 해서 일까요??

 

저학년 부터 어렵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사촌들과 함께 할머니와 지내는 날입니다.

 

"어제 학교에 음식을 싸 가지고 갔는데,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한테 나누어 준다나 봐.

 

누나도 학교에 음식 가져간 적 있어?"

 

"그런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해"

 

"아니거든 , 비를 쫄딱 맞고선

 

흠뻑 젖은 채로 기차에 타던데.

 

난민이 아니라 비민아냐?"

 

아이들의 눈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난민이 아닌 비민이라는 이야기가 공감이 되는 거죠...

 

아이들 중에 제일 나이가 많은 페드로 오빠가 나서서

 

제대로

 

정확한 설명을 해줍니다.

 

" 그 사람들이 살던 곳은 전쟁으로

 

다 망가져 버렸어.

 

아주 심각한 재난을 입은 거지. "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야기를 하기에

 

어린 아이까지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네요.

 

난민과 관련된 할머니의 어릴적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부분까지......

 

 

 

 

 

 

 

 

 

 

 

 

 

책을 다본 후 아이들과

 

우리가 난민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다시 나누었네요..

 

지금은 우리도 난민이 아니지만 우리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도 책속 친구들처럼 혹시나 우리집에 온다면 내방에서

 

잘 수 있도록 내 방을 빌려줄거야...당연히 이불도...

 

베개도 빌려주고 혼자 자면 무섭지 않도록...

 

같이 잘꺼야....

 

저는 그 친구가 그의 가족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함께

 

있어줄거야 이야기도 들어주고,

 

나는 함께 놀아줘야징....공부보단 노는것이 좋으니까...ㅎ

 

그래 그러자...

 

그런데요 엄마!!

 

어른들이 이제는 이런 난민이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전쟁이라는것 욕심때문에 생기는 거잖아요...

 

조금만 양보하고 조그만 배려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같이 행복하면 더 좋은데 말이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생각하면 어떨까??해요...

 

제가 크면 좀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할거예요...

 

함께 손잡아주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죠...

 

맞아 엄마도 나 혼자만 잘살고 행복한것 보다는

 

함께 같이 모두 이런 단어가 따뜻하듯이

 

함께하고 싶다...

 

 

 

함께 한다는 것....내가 조금 덜 갖는 것...입니다.

 

아이들에 눈에도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수 이야기였네요...

 

난민이라는 것을 뉴스로만 보다가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입으로

 

아이들이 풀어준 이야기로...

 

우리 이뿐이 들과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세상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을 하고

 

나만이 아닌 주변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세계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그런 움직이기 생기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난민이뭐예요#호세캄파나리#에블린다비디#김지애#라임#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g****7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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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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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웃음기 없고 침울한 모습속에아이들과 젖먹이 아기의 모습이 마음에 파고드네요~ 사촌들속에서 후안이 학교에서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준다고 갖고 갔다며 "난민"이 주제가 되어 사촌과 할머니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비를 쫄딱 맞아 흠뻑 젖은~ 사람이라 난민이 아니라 "비민"이라고 하는 후안~~할머니가 다정하게 후안에게 그들이 왜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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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웃음기 없고 침울한 모습속에
아이들과 젖먹이 아기의 모습이 마음에 파고드네요~

사촌들속에서 후안이 학교에서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준다고 갖고 갔다며 "난민"이 주제가 되어 사촌과 할머니와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비를 쫄딱 맞아 흠뻑 젖은~ 사람이라 난민이 아니라 "비민"이라고 하는 후안~~

할머니가 다정하게 후안에게 그들이 왜 비를 쫄딱 맞았는지 물어보니
우산이 없어서~~ 라고
살던 집에 난리가 나고 불이 나고 총을 마구 쏘아대서 우산을 챙기지 못했다고 하는 후안
간식을 먹으며 할머니가 어릴떄 전쟁으로 정든 집을 떠나 오랜 시간을 떠돌며 추위와 배고픔을 겪었다고 하시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아이들은 한동안 말이 없어졌어요 잠을 자기전..... 누군가를 위해 이불을 넉넉히 준비하고 잠드는 아이들~~

이야기 할게 참 많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난민에 대한 내용이지만 무겁게 깊이 다루지는 않았다고 하신 허니에듀 대표님 서평 소개글에
내용은 무겁지 않았지만 마음은 무거워졌어요
아직도 우산 없이 이곳저곳을 정처 없이 떠돌고 있는 난민과 난민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 한곳이 뻐근 하기도 하네요

 



내용중에 나오는 우산~ 단순한 우산이
아닌 우산의 상징성!!! 
우리에게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작은 소모 품이지만
책 속에서 갖고 있는 우산의 상징이 참 크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비(전쟁,종교문제,가난,재해)라는 시련을 잠깐이라도 피할 수 있는 우산~~
우산 속에서 잠시 피하기를 바랄뿐이데... 선뜻 우산이 되어주는 곳이 많지 않아...
난만들이 비를 쫄딱 맞고 있는 모습이 현재의 난민 모습을 그린것 같아.... 콕콕 찌르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으며 엄마 "난민이 뭐예요??" 라고 물은건지 제목을 읽은건지 한동안 말없이 책장을 넘기던
막내..... 언니들은 이미 북클럽 도서<우리 학교에 시리아 친구와 옵니다>를 통해 난민에 대한 조사도 해보고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데 막내는 그런 이야기를 할떄....관심이 1도 없었어요~~ 난민에 대해 사촌들의 대화를 통해 쉽게 알게 되었다네요  그런 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언니들이 나서서 자신들이 전에 찾은 자료를 꼼꼼히 설명해주는 쌍둥이 언니들 후안의 사촌 누나들 못지 않았어요
후안이 난민을 우산 없이 비를 쪽딱 맞으니 비민.... 그것도 맞지 않냐며....
후안의 말이 틀린것 같지 않다고 막내 우리집  "후안"이였어요

 

 

 

 

 

 

 

후안의 할머니가 간식을 준비하며 눈가에 눈물이 맺힌 이유가 뭔지 알고 있냐는 질문에

할머니도 난민이였다고 설명해주며~ 전에 우리 할머니도 6.25전쟁떄 피난 나왔다고 이야기 하신것도
기억 났다고 하네요~ 아~~ 잊고 있었는데 그랬었죠 내가 겪은 일이 아니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우리나라도 전쟁으로 피난민이라는 아픔이~~
그럴수록 우리가 난민의 작은 우산이라도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갈 수록 자기 나라만 챙기는 이기적인 나라도 있지만.....
작은 우산을 나누고....씌워 줄 수 있는 나라가 많아지기를

지난 허니에듀 북클럽 난민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쌍둥이 언니들이 난민에 대한 조사를 해보고 스스로 난민에게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 나름 조사도 하면서 난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열심히 했던 워크지였어요 이런 쌍둥이 언니들 옆에서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동생도 지지 않고 난민에 대한 조사를 하고 싶어해서
옆에서 스크랩하는걸 도와만 주었네요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허니에듀 북클럽과 함께 하니
난민이 뭐예요??? 어렵지 않게 생각 하는 아이들이였어요

​허니에듀 북클럽을 만나시려면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라임, #난민이뭐예요, #인권,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난민,#허니에듀북클럽

 

 

s****d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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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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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호세 캄파나리 글 / 에블린 다비디 그림 / 김지애 옮김 / 라임 아이에게 먼저 물었습니다."난민이 뭘까?""남민?""아니, 난. 민.""아~ 우리 집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살지 못할 때 집을 나오는 거. 근데 짐을 못싸. 갑자기 나오니까.""그래? 그럼 어디로 가면 될까?""옆집?"=== 결론 1. 나의 아이는 난민의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삶의 근거지를 잃는다는,,, 어렴풋이
"난민이 뭘까?" 내용보기

난민이 뭐예요?

호세 캄파나리 글 / 에블린 다비디 그림 / 김지애 옮김 / 라임

 


아이에게 먼저 물었습니다.

"난민이 뭘까?"

"남민?"

"아니, 난. 민."

"아~ 우리 집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살지 못할 때 집을 나오는 거. 근데 짐을 못싸. 갑자기 나오니까."

"그래? 그럼 어디로 가면 될까?"

"옆집?"

=== 결론 1. 나의 아이는 난민의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삶의 근거지를 잃는다는,,,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또 물었습니다. 가족이 뭐냐고, 가족의 행복이 무엇인 것 같냐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포함해서 대략 40명 정도는 말합니다...... 한 집에 모여 사는 가족이라고 했더니 외할머니 집에서 모두 모이고, 친할머니 집에서 모두 모이니까 다 가족이라고.... 한 집에 살면 다 행복한 거라고.....

=== 결론 2. 나의 아이는 가족, 그리고 행복의 조건이 그냥 같이 있는거랍니다. 우리 집에서.

 


결론 1과 결론 2를 미루어 보건데 나의 아이는 '난민이 뭐예요?"를 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책의 거버 바로 안 쪽에 있는 면지를 자세히 살피는 편입니다.

면지에 스토리가 압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꼬불꼬불 하염없이 정말 끝도 없이 떠나는 힘든 여정을 그린 것 같아 마음이 살짝 아팠습니다.

난민에 대한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정말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장면들이었거든요.

아마 난민과 함께 그 사진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이잖아요.

기찻길을 보니 그 아이가 생각났어요.

 


잠시 훌쩍.

 


표지를 보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이 사람들 집이 없어?

"있는데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거야. 등 뒤에서는 폭탄이 터지고 있으니 가까운 옆 나라로 피신을 갈 수 밖에. 하지만 그 나라에서 오지 말라고 하면 다른 곳으로 가야하지."

"그럼 우리 집에 와서 살면 되는데? 아는 사람처럼 친하게 지내면 외롭지도 않고 좋잖아."

=== 결론 3. 나의 아이는 집에 사람 오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보다. 난 누가 온다고 하면 정말 바쁜데,,,, 쩝~! 우리 집에 초대하는 걸 보니 난민에 대한 선입견은 없어 뵌다. 다행이다. 약한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 수 있을 것 같다.

 


난민을 비민이라고 농담하는 부분은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첫번째 이유, 작가님이 생각났습니다.

다방면으로 관심과 재주가 있는 이 분의 표현력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난민. 맞지요. 비민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작가님의 스킬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난민을 도와준다고 먹을거리를 들고서 ~ ^^

 


그러면서 이 책은 난민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요.

요 설명이 나올 때는 할머니의 시선으로 살짝 돌아가요.

사실적인 사진이 같이 나와 있어서 자꾸만 눈길이 갔어요. 이 쪽에서는 좀 오래 머물렀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오래 머물렀던 장면입니다.

이불도 많이 준비해 놓고~ 보니까 침대까지 비워놓았어요....

장난스러운건지, 설레는건지 한 쪽 눈을 뜨고 간밤에 문을 두드릴지도 모르는 장면을 상상하다니.

정말 딱~! 우리집 아이들 같았어요.

 


건축에 대한 관심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큰 집으로 들어가면서 행복해하잖아요~

맘에 드는 장면이에요.

전 나중에 동네책방을 운영하는 게 꿈이에요.

내가 운영하는 동네책방에 사람들이 이렇게 부담없이 줄서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비록 낡은 곳일지라도 남녀노소, 인종과 종교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와서 차 한 잔 마시며 책 한줄 읽고 공감하는 곳.

 


인종과 종교를 가리지 않으려면 제가 외국어 공부부터 해야겠네요~ ^^

난민에 대해 저도 아이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참~! 바로 이어서 긴여행 추천합니다.

 


#난민이뭐예요 #라임 #허니에듀서평단 #난민 #호세캄파라니 #에블린다비디

 

c*******5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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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좋아요.^^
"'난민이 뭐예요?' 좋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할 도서는 어린시절 내가 듣고 자랐던 난민에 대한 도서이다.?''난민이 뭐예요?''?책표지는 사람들이 여행가는듯 싶지만 표정을 보면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바로 생명의 위협과 굶주림과 공포에서 도망가는 것이다. 자유와 안락을 위해 ?그리고 안전한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기위해 떠나는 것이다.?이 도서 속에 할머니는 손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신의 난민 생활을 떠오
"'난민이 뭐예요?' 좋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할 도서는 어린시절 내가 듣고 자랐던 난민에 대한 도서이다.?
''난민이 뭐예요?''?
책표지는 사람들이 여행가는듯 싶지만 표정을 보면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바로 생명의 위협과 굶주림과 공포에서 도망가는 것이다. 자유와 안락을 위해 ?그리고 안전한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기위해 떠나는 것이다.
?이 도서 속에 할머니는 손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신의 난민 생활을 떠오르며 눈물을 흘린다.?
지금은 손주들과 맛난 음식도 해먹고 평안하지만 할머니의 눈물속에는 지나간 할머니의 슬픔이 녹아있음이 느껴진다?
?이야기의 마지막 할머니의 사랑스런 손주들은 오늘밤 혹시 난민이 우리집에 올지몰라 자리를 마련해둔다.?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준비해둔거다.

이 책처럼 손주들에게 난민이란 먼나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것만같지만 바로 자신의 할머니 이야기라는 거다.

나 또한 그랬다. 책에서나 나오는 한국전쟁을 나의 아버지가 겪으셨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나는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도 들었다.
아버지는 12살에 한국전쟁을 겪으셨다.
밤마다 총소리와 폭탄소리로 설잠을 ?잤다고 하신다.
또 할머니가 종종 집상태가 괜찮은지 아버지한테 보고 오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 주먹밥을 싸서 하루정도를 걸어서 고향집에 왔다가 안심하고 다시 할머니가 계시는 피난처로 돌아오곤하셨단다.
큰아버지도 있는데 왜 꼭 아버지를 보내셨을까? 궁금해서 물으면 아버지는 웃으시며 ''큰아버지는 맞이니까...'' ?하신다.
어려서 난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갔다. 그런데 어른이되면서 이유를 깨닫고 할머니가 너무 미웠다.ㅠㅠ
?
나에게도 난민 경험이 있었다.
어릴적 내가 자란 마을 앞에 큰 강이 흘러간다. 해마다 여름이면 장마로 인해 홍수가 생긴다.?강물이 범람해 우리집 앞마당까지 붉은 강물이 들어왔다.
?아버지는 말뚝을 강 물자락 끝에 맞추어 박으시고는 물이 더 들어오면 짐을 싸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소랑 강아지랑 염소를 뒷동산에 대피를 시키셨다.
?어릴적 처마끝을 올려다보며 '비야 제발 멈춰라~ 멈춰라~' 했던 생각도 난다.
어머니는 부랴부랴 이불과 옷가지를 챙기는 모습이 아버지가 늘 말씀하시던 피난민이 따로없다고 생각되어졌다.

지금 우리는 평온과 안녕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 나라, 어느 곳, 그 누구는 공포와 굶주림으로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도 있고 생이별을 한 사람들도 있다.
자유와 안전을 찾아 나라를 버리고 위험을 무릎쓰며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들. 바로 난민들이죠. 우리는 이런 난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할까요??

'난민이 뭐예요?' ?이 도서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전쟁이 낳고 있는 문제점이나 난민들을 위한 노력으로 어떤것들이 있는지. 같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에 아주 좋을것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허니애듀 #북클럽 #서평 #난민이뭐예요?







y*****4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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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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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글 : 호세 캄파나리  ♥그림 : 에블린 다비디  ♠출판사 : 라임    요즘은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난다.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숨을 고르고 뉴스를 보기 시작한다.이 온 지구촌에 평화가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리아 난민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마다 너무나 끔찍해서 눈이 저절로감긴다. 화학무기 폭격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아이들.. 다리, 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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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글 : 호세 캄파나리

  ♥그림 : 에블린 다비디

  ♠출판사 : 라임

 

 

 

 

요즘은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난다.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숨을 고르고 뉴스를 보기 시작한다.

이 온 지구촌에 평화가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리아 난민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마다 너무나 끔찍해서 눈이 저절로

감긴다.

화학무기 폭격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아이들..

다리, 팔을 잃은 아이들도 부지기수이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은 난민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단비같은 책이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난민에 대해서 할머니와 같이 알아가는 책이다.

이 책으로 난민은 우리가 될 수 도 있고 우리옆집 사람들일 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해준다.

 

난민은 전쟁이나 종교적 이유 등 다른 이유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다른 나라로 망명을 오는 사람들을 말한다.

 

 

후안, 라우라, 호아킨 등 아이들은 할머니네 집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난민에 대하여 이야기 하게 된다.

아이들은 집을 떠나 다른곳으로 가는 도중 비를 쫄딱 맞고선 흠뻑 젖은 채로 기차에 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이야기를 하면서 난민이 아니라 비민이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이야기 한다.

 

난민들은 우산을 미쳐 챙기지 못하고 여기저기 불이 나서 집은 홀랑 타버리고 아무데나 총을 마구 쏘아 대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불안하고 무서워서 살기위해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다.

 

 

 

아이들은 그사람들은 전쟁으로 다 망가져서 심각한 재난을 입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들을 생각하고 마음에 담게 된다.

그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찾아오면 따뜻하게 맞이하여 줄 것을 이야기하며 비민.. 난민들을 걱정하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할머니도 어렸을 때 전쟁으로 인해서 난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을에 갑자기 전쟁이 나서 정든 집을 버리고 떠나서 긴 날들을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렸던 비민.. 난민이였음에 가슴 먹먹함을 느끼게 된다.

난민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될 수도 있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날 밤 아이들은 할머니 집에서 잠을 자면서 넉넉하게 이불을 준비해 두고 한밤중에 누군가 문을 두드릴수 있다 생각하게 된다.

 

 

 

 

우리도 전쟁이 있었던 땅에 살고있는 터라 더욱이 난민에 대하여 생각하게 됨은 틀림없다.

자신들이 행복을 느끼며 지내던 삶의 터전에서 갑자기 총알이 날아다니고 무력의 힘으로 아픔이 찾아온다면...

너무 힘들고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난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꼈고, 이 책에서 정말로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

그렇지만 현실은 난민들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나라들도 많으니..

가슴아픈 현실이다..

지구촌 온세상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난민들이 정말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응원한다. 화이팅!

 

 

 

YES마니아 : 로얄 p******9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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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원하는 물건, 음식 등 본인들이 이야기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부모 밑에 커서 어렵고 힘들게 사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해요.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울면서 짜증내고 화를 내는데 그럴 때 저희들이 자주하는 말... ​먹고 싶은거 못 먹고, 입고 싶은 옷도 못 입고 집이 없어서 거리에서 자는 그런 친구들도 많다고... TV을 보다가 난민과 관련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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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원하는 물건, 음식 등 본인들이 이야기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부모 밑에 커서 어렵고 힘들게 사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해요.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울면서 짜증내고 화를 내는데 그럴 때 저희들이 자주하는 말...

먹고 싶은거 못 먹고, 입고 싶은 옷도 못 입고 집이 없어서 거리에서 자는 그런 친구들도 많다고...

TV을 보다가 난민과 관련된 화면이 보이면 저렇게 어렵고 힘들게 사는 친구도 있다고 말해주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냥 듣기만 해요. 그래서 책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나마 어쩔수 없이 어렵고 힘들게 사는 친구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읽게 된 책이 난민이 뭐예요?’라는 책이네요.

 

할머니집에 모인 사촌지간들이 놀다가 학교에 가져간 음식을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한테 나누어준다는 이야기로 내용이 시작되어요.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인해 자기 나라를 떠나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난민이라고 한다는 것을 아는 아이..          

뉴스에서 비를 쫄딱 맞고선 흠뻑 젖은 채로 기차에 타는 모습을 보고 비민이라고 말하는 아이

난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보이는 그대로 말하게 되니까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아이들 시각에서 보여지는 그대로 담아낸 것 같아서 아이들과 읽는게 어렵지 않았네요.


 

로라 라는 친구가 자기 집에 난리가 났을 때 가족들이 모두 할머니 집으로 피난 와서 주말을 보낸적이 있다고 말하자,

라우라 라는 친구가 말해요.

'그 사람들은 그저 태평하게 주말이나 보내려고 집을 떠난 게 아니라고...'

 

나이가 가장 많은 페드로 오빠도 나서서 말해요.

' 그 사람들이 살던 곳은 전쟁으로 다 망가져 버리고 아주 심각한 재난을 입은 거라고...'


아이들마다 난민에 대해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와서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난민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시켜 주어서 좋드라구요.^^

 


 

 

나중에는 전혀 난민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없던 아이들이

'여기로 와서 살면 좋겠다. 편히 잘 수 있도록 이불을 갖다 주자. 우리말을 가르쳐 주자. '자는 사이에 올지 모르니 이불을 넉넉하게 준비하자. ' 등등

 

난민들을 위해서 본인들이 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생각하고 이야기 하게 되었다는거에요. 

결국 아이들이 난민에 대한 관심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이 책의 효과 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째 아이의 행동이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아요. 쭉 지켜봐야겠지만요...

저와 아이에게 내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h******9 201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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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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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태권도장에서 어린 수련생들에게 효(孝) 교육을 시키는 와중에 동영상이 동원됩니다. 난민 아이들의 처참한 삶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 후에, "자, 이렇게 고생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너희들은 부모님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식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반은 맞겠지만 심기를 불편하게하는 해석인듯 합니다. '난민'이라는 오명의 지위는 선택하거나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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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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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장에서 어린 수련생들에게 효(孝) 교육을 시키는 와중에 동영상이 동원됩니다. 난민 아이들의 처참한 삶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 후에, "자, 이렇게 고생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너희들은 부모님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식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반은 맞겠지만 심기를 불편하게하는 해석인듯 합니다. '난민'이라는 오명의 지위는 선택하거나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또한 어떤 이들의 불행을 누군가는 감상하면서 상대적으로 평안한 자신의 삶의 조건을 감사하는 데 쓰이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난민이 어떤 사람들이냐? 왜 생겨나며 실태가 어떠하냐?"의 어려운 질문에 딱히 쉽게 대답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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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어려운 미션을 『난민이 뭐예요?』라는 그림책이 훌륭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난민이 어떤 사람들인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삶의 조건에 따라 난민이 될 수도 있음을 공감하게 하며 어떤 태도로 난민을 대할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니까요. 저자 호세 캄파나리는 그 자신이 이민자의 자손으로서 난민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그는 '난민'에 관한 어려운 방정식을 아이들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풀어봅니다. 할머니 댁에 손주들이 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후안이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음식을 싸갔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난민'에 대한 아이들의 분분한 해석이 펼쳐지죠. 누구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기에 비민'이라고 부르자, 누군가가 그 명칭을 정정합니다.  고학년 사촌형은 난민이 심각한 재난을 입은 사람들이라  진지하게 설명했지요. 이처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저마다의 렌즈로 '난민'을 이해하고자 이야기를 쏟아내던 와중에 극적 반전이 이뤄집니다. 바로, 조용히 이야기를 들으시다가 손주들 간식을 준비해주시던 할머니 눈가가 촉촉해지셨거든요. 불과 8살밖에 안된 꼬마였지만, 『난민이 뭐예요?』를 함께 읽다가 "할머니께서 왜 우셨을까?"하니까 바로 답을 알더군요. "할머니가 난민이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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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아이들의 할머니 역시 난민이셨거든요. 누구보다도 나라와 집을 잃은 자의 설움을 잘 아시는 분이시죠. 호세 캄파나리는 구구절절 난민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와야하는지 온정주의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난민 이야기에 할머니께서 눈물을 보이셨던 그날 밤,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넉넉히 이불을 준비해서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혹시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할 누군가를 위해서......
『난민이 뭐예요?』는 간결하지만 아름답게, 삶의 조건이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유도하는 그림책이네요. TV뉴스에서 등장하는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같이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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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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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동화 _ 난민이 뭐예요?
"라임그림동화 _ 난민이 뭐예요?" 내용보기
라임그림동화 난민이 뭐예요?  라임그림동화 12번째 이야기 <난민이 뭐예요?> 를 만났어요.침울한 표정같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큰 가방을 하나씩 들고... 이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요.요즘 방송매체를 통해서 각국에서 사람들이 힘들어하고,더이상 사람들이 살수 없어 다른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는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탈북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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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동화

 난민이 뭐예요?

 

 

라임그림동화 12번째 이야기 <난민이 뭐예요?> 를 만났어요.

침울한 표정같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

큰 가방을 하나씩 들고... 이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요.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서 각국에서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더이상 사람들이 살수 없어 다른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는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

탈북 하는 사람들도 ...

이런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난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낄 정도로 아직은 잘 모르고 있는 상황~

세계에서 아직도 이런 난민들이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라임그림동화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사촌들과 함께 할머니집에서 지내는 날~

사촌들은 집 안 곳곳에 흩어져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저마다 한마디씩 주고 받으면서요..ㅎㅎ

후안은 학교에 음식을 싸가지고 갔는데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한테 나누어준다고 하면서

누나에게 질문을 던져요.

 

이렇게 어린 사촌들은 한마디씩 난민이 어떤 사람들인지 자신이 알고 있는대로 말을 하네요.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서 '비민' 이라고 표현하는 후안~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인 '난민'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레에도 난민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난민의 수는 1,000명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해요.

저도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뉴스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멀리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함께 살고 있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사실이랍니다.

난민이 어떻게 생겨나고,

그들의 상황이 어떤지...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지...

후안과 그들의 사촌, 그리고 할머니에게 천천히 알아가는 뜻깊은 내용!

라임그림동화 <난민이 뭐예요?>를 통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아이들과 생각도 하지 못했던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듣게 될거랍니다.^^

 

 

 

 

c*****o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