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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육아서]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내용보기
간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3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아이가 2살일 때 읽었을 때와 지금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좀 더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교육의 붕괴와 무절제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낱낱이 파해치는 실태 보고서다. 덧붙여 부모들의 교육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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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3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아이가 2살일 때 읽었을 때와 지금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좀 더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교육의 붕괴와 무절제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낱낱이 파해치는 실태 보고서다. 덧붙여 부모들의 교육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있다.

 

서울대를 나와서 10여년 사교육 시장에 몸을 담고 있었던 내가 정말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랄까.. 내가 가르친 학생이 수십명에 불과하니 전체로 확대해석하기엔 오류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지은이가 온갖 통계와 자료들을 끌어와 설명하는 내용이 딱 내가 느낀 그대로다.

 

나는 주로 고등학생 위주로 과외를 했었던터라.. 고등학교 공교육의 붕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이미 초등학교부터 많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졸고, 학원숙제를 하고, 딴 짓을 한다는 사실에 다소 당황스러웠다.

심지어 학교는 놀고 쉬는 곳이고, 학원은 공부하는 곳이라 착각하는 학생들이 다수라는 사실도 놀라웠다.

 

하긴, 내가 만났던 고등학생 중 거의 90% 이상이 학교 수업 시간은 들을 것이 없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내신 성적이 안 좋다고 한탄을 한다. 아무리 이상한 선생님을 만나도 수업시간에 충실히 들어야 내신성적이 좋다고 강조를 해도 믿지를 않는다.) 기본적으로 중학교 때 정석을 시작해서 고 2 전까지는 끝내야 한다는 선행학습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학생치고 기본적인 공식이나 용어(심지어 고3인데 부등식과 방정식을 헷갈려 하는 학생도 봤다! --;)를 제대로 아는 학생을 못봤다. 그들은 모두 선행학습을 이미 마친 학생들이 태반인데도 말이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엄마들이 아이들의 성적과 관계없이 무조건 선행학습을 해달라고 강요한다는 것이다. 옆집 누구는 이미 정석을 뗐다는데 저희 아이도 이번 방학 안에 무조건 떼주세요. 대개 이런 부모 밑에 아이는 수학을 극도로 싫어하는 케이스가 많고, 당연히 학습의욕마저 거의 없어서 가르치기 제일 힘든 케이스가 된다.

 

그래서 나는 과외를 시작할 때 항상 아이들에게 꿈이 뭐니? 가고 싶은 학과나 대학은 있니? 두가지 질문을 꼭 던지곤 했다. 그런데.. 여태까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한 학생은 딱 두명 봤다. 외고 다니던 학생과 일반고 최상위 내신 등급을 유지하던 학생. (사실 두 명 모두 과외할 필요가 없는 성적을 가졌지만, 다들 과외를 하니 나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으로 과외를 하던 학생들이었다.)

 

이런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학습 동기없이 그저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아이들에 대해 정말 속 시원하게 파헤쳐주니 간만에 주변 엄마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교육 비판서가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엄마들이 어떻게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주어 더욱 고맙다.

특히 아이들의 교과서를 살피라는 말은..정말 백배 동감한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예체능 책을 제외하곤 모든 책을 집에 두고 들고 다녔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듣고, 쉬는 시간 5분 정도 빠르게 복습하고 집에 가서 30분 정도 읽어주면 그 날 하루 수업 내용들이 쏙쏙 머리에 잘 들어왔다. 특히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들어야 어떤 부분이 핵심인지 잘 알 수 있어서 더욱 복습하기가 편해진다.

그런데 과외 학생들에게 아무리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가방이 무겁다는 이유로 책가방 안에 필통과 노트 몇권, 준비물 정도만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사물함이 있는데 귀챦게 왜 들고 다니냐고(예,복습을 안한다면 당연히 귀챦은 일이 되겠지.) 묻는 학생들도 많다. 문제는 부모님들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셔서 자신의 아이가 수업 시간에 얼마나 열심히 경청을 하는지 교과서를 확인해보려 하지 않는다.

(저자가 한가지 잊은게 있다면.. 부모님들 중에도 공교육을 신뢰하지 않아서 수업시간에 태만해도 학원가서, 과외하면서 더 열심히 하라고 다독이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나는 과외를 할 때 가끔 학생들 교과서를 확인해보곤 했는데.. 교과서만 봐도 이 학생 성적이 얼마나 되겠구나.. 감이 올 정도로 아이들의 교과서는 정직하다.

 

그리고 성적은 사교육 시간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자습시간으로 표현된다.)에 비례한다는 말도 100배 공감한다. 나 역시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평일은 6시간 이상, 주말은 15시간 이상 자습을 했다. 거의 밥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책만 붙들고 살았다. 중학교 1학년 때 반 20등 안에도 못 들었던 내가 이 정도로 공부해서 서울대에 들어갔으니 누구나 노력한다면 기회는 있다. 

 

또 성공하는 부모들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말도 마음에 와 닿는다.

과외하는 중인데 엄마는 거실에서 TV 드라마 보시는 경우도 있고, 학생에게는 공부하라고 소리치고 가족들은 시끄럽게 오락프로그램 틀어놓고 보는 집도 봤다. (거의 이런 학생들은 성적이 안 좋다.) 종교행사도 중요하지만 내일이 시험인데 종교 모임을 가진다고 거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집도 있었다.

부모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 자연히 아이들이 따라가는 것일텐데.. 그렇지 못한 집이 더 많다는게 안타까웠다.

한편, 결혼을 하고 나니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모를거야~라면서 매일 플레이스테이션 오락을 하는 남편에게 약간 서운하기도 했다. (꼭 이 책을 보여주고 아이 교육에 동참 좀 해달라고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말 한마디에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는 말.. 정말 가슴 깊이 새겨 넣었다.

이제 겨우 5살인 아들이 오늘 무심코 내뱉은 엄마 말을 이해하고 기억할지는 의문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말 버릇이 있듯, 지금 안 좋은 말을 내뱉은 내가 내일, 내년, 더 나아가 몇년 후에 이 말을 또 안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항상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k******a 2014.02.0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는 이름으로 앞지르진 않는지...?
"엄마라는 이름으로 앞지르진 않는지...?" 내용보기
2학기가 돼자 아이들에겐 지금까지와는 다른 벽을 뛰어넘으라고 채근한다. 간간이 보던 쪽지시험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가 나타난 것이다.   '맨날 보는 시험하곤 틀려요?' '왜 시험쳐서 나를 숫자화 하는데?' '평균? 거기 안들어가면 죽어요?'   '학교는 없어졌슴 좋겠어. 누가 가르치래? 배우래? 쟤들이 하래놓고 시험은 왜 쳐서 다그치는데~'   아이들의 볼멘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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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돼자 아이들에겐

지금까지와는 다른 벽을

뛰어넘으라고 채근한다.

간간이 보던 쪽지시험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가 나타난 것이다.

 

'맨날 보는 시험하곤 틀려요?'

'왜 시험쳐서 나를 숫자화 하는데?'

'평균? 거기 안들어가면 죽어요?'

 

'학교는 없어졌슴 좋겠어.

누가 가르치래? 배우래? 쟤들이 하래놓고

시험은 왜 쳐서 다그치는데~'

 

아이들의 볼멘 소리는 시험이 하루하루 코 앞으로 다가오자 묻혔다.

큰애는 늘 평균치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그만큼 무난하게 묻혀가는 편이다.

하지만 작은애는 국어 점수는 반평균을 상회하는데 반해 수학 점수는 39점을 받아왔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문제가 친절하지 않아~'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부탁 드렸다, 남겨서라도 수학을 아이한테 가르쳐 달라고.

집에서도 지금껏 했던 것과는 방법을 달리했다.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서 먼저 해야 놀 수 있슴을,

틀린 문제는 몇번이고 방법을 달리해서 풀고 또 풀도록,

성향이 틀린 두 녀석을 쌍둥이랍시고 맞잡아 두기보단 따로 같이 하게끔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 반에서 1등을 했다는 아이는 1년전에 미리 선행을 해서 남들보다 앞선 거란 말에

무작정 놀리기만 한 내가 대단히 큰 죄를 지은냥 초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눈길을 끈 책이다, 내 선택이 잘못된걸까? 자문을 얻고 싶었다.

 

 

중학교에 가서 반토막 난 점수를 받지 않으려면

고등학교에 가서 수포자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개념 중심, 보충·심화 중심, 복습 중심으로 공부해야한다.

 

상위 0.4%에 속하는 학생들은 눈떠서 잘때까지 공부만 하는 소위 런닝머신이다.

그들은 학교 수업시간을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선생님과 칠판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방과 후에는 한가하게 학원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예습·복습하기도 벅차다.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 더 깊게 봐 둬야 할 것들을 공부하기도 빠듯하다.

한글이 더뎠던 아이들였던지라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논술 학원으로 보냈다.

스파르타식 쓰기와 읽기를 가르쳤던 그 학원에서 아이들이 버틴 시간은 단 일주일이다.

2시간가량 쓰고 읽고 시험치며 닥달하자 아이의 스트레스는 스스로도 감당이 안됐던가보다.

그래서 사교육이 또다른 학습노동이요 노동착취란 표현에 공감이 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듯 해서 앞서 보며 부담감이 덜할까 싶어 여름방학때 선행을 시켰다.

그런데 뭔지도 모르고 문제만 잔뜩, 그것도 다 따라가지도 못하고 몇개만 풀다 왔다.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를 모르니까, 같이 해도 풀 수가 없었던 것이다.

스스로가 납득하지 못한 건 제것이 되지 못함 그때의 짧은 시간을 통해 내가 받아들인 셈이다.

기성복에 팔다리를 꿰는 획일화에 나도 모르게 휩쓸렸었다, 아이의 수준은 무시하고!

 

 

아이들은 오늘도 잔소리 융단폭격과 체벌, 무자비한 학원순례와 가혹한 학습 노동 때문에

배움의 기쁨과 앎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있다.

학교와 학원은 철창 없는 감옥이 되었고,

교과서와 문제집은 칼날없는 고문기계가 되었다.

관심이 없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호기심이 없으면 그걸을 알려고 들지 않는다.

재미가 나지 않으면 계속할 마음도 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닥달한다, 내가 하고픈 마음이 들지도 않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 아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나보다.

겉핥기식 마주 대함을 멈추려면 말이다.

 

사심 없이 낯선 아이들과 허물없이 뛰노는 놀이터에서처럼 공부도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꾸 뺏으려 든 건 아닐까... 되돌아보게 된다.

 

 

사교육을 포기한다는 것은 분명히 편한 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을 택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다소 돈이 들긴 하지만 부담감과 책임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점수를 보장 해 줄 것만 같은

부모가 소모해야 할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주는 사교육은 매우 고맙고 소중한 존재다.

평범한 선택이 평범한 결과는 불러오는 법이란 건 잊고서 말이다. 

 

부모의 역할은 Teaching이 아니라 Coaching이라는 사실명심하라.

돌전에 아이가 벽을 잡고 섰을때 이제 곧 걷겠구나, 돌잔치땐 걸어다니겠구나...

맘 놓고 내버려뒀다. 때 되면 알아서들 한다길래 그런 줄로만 여겼다.

하지만 19개월이 훨씬 지나도 쌍둥인 걷지를 못했다.

그때 알았다, 백지상태에서 스스로 찾아내는 건 어렵다는 걸!

 

아이 손을 잡고 한발 두발 걷는 요령을 가르치며 몇번을 아이 보조에 맞춰 걷는 연습을 했더니

하루만에 제 스스로 걸었다, 요령을 몰라 이제껏 걸을수가 없었던 거였다.

 

공부도 그런 것 같다.

아이에 맞춘 학습난이도를 선택해 적절한 시간과 계획, 공부해야할 가치와 즉각적인 피드백,

습관을 들이고 스스로 공부할 여건과 상황을 처음엔 엄마가 만들어 줌으로써

스스로 부딪혀 가며 자신에게 맞는 계획과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요령을 제시하는 것 말이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놀린다.

가방을 벗어던지면 주어진 분량만큼의 학습지를 풀고,

국어와 수학만이라도 복습과 문제풀이를 하게 한다.

 

처음엔 집에 오자마자 연필과 책을 잡아야 하는데 부담과 거부감을 느끼더니

지금은 제법 익숙해졌다. 먼저 해야 놀 수 있슴을 몸이 터득한 까닭이다.

그 공부하는 시간도 솔직히 따지면 우리 아이들에겐 1시간도 채 안된다.

처음엔 아니라고 우기더니 이젠 공부할 그 잠깐의 시간쯤이야 우습게 여기며 받아들인다.

 

아이들이 교과서를 무겁다는 이유로 들고 오지 않길래

(교과서가 깨끗하거나 낙서만 돼 있다면 아이는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는거란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각 시간별로 뭘 했는지 묻는다.

(학년이 높다면 A4지를 아이들 수업시간에 맞춰 접은 후

한면은 수업시간의 내용을 생각나는데로 뒷면은 교과서의 핵심을 적게끔 하면,

그게 그 아이의 요약정리가 되는 셈이다. 아직은 어려 울 꼬맹인 말로써 하지만 말이다. ^^)

 

처음엔 기억을 못해냈다, 왜 묻는지 항의했다.

하지만 이젠 엄마한테 얘기해주기 위해서(나중엔 다른 이유가 생기겠지만 우선은) 

경청하려 애쓰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딴짓하며 말썽 부린다는 작은애도

제 형과 경쟁적으로 말하려니 자연히 들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으면 교과서가 얘기하는 것, 중요한 것, 필요한 것을 알 길이 없슴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듯 하다.

 

 

많은 부모들이 사춘기에 접어 든 자녀의 말대꾸나 반항에 직면하게 되는 이유를

자녀의 원을 무시한채 언제까지나 부모의 원 안에 자녀를 가두려고 고집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관심의 원에만 신경을 쏟고 영향력의 원안에 있는 역할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비난과 질책으로는 문제행동의 뿌리를 제거할 수 없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뿌리를 뽑아야 하는 것처럼

자녀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땐

꾸지람이 아닌 문제 행동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부모의 믿음과 격려는 낙관적인 언어습관을 만든다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려는 아이를 잡아 두려는 건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물을 어떻게든 쓸어 담으려 애쓰는 것과 같아 보인다.

나도 내 맘데로 되지 않을때가 많은데, 하물며 내 아이를 내가 쓴 각본대로 움직이려니

머리가 조금씩 커가면서 아이한텐 그것이 족쇄요 방해물이라 어겨졌을 것이다.

 

어떤 것이든 나의 관점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린다며,

나의 작은 습관적 행동이 아이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 있슴을 안다면,

매순간 흔들리고 편의에 맞춰 달라지는게 아니라 원칙과 소신이 있다면,

내 아이도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지 않을까 싶다.

p****h 2011.11.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 전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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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적 기능의 보상은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투입되는 것이다. 이것은 동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동기의 최종 목적지(내재적 동기)로 부터 역주행하는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예컨데, '1시간 공부를 하면 30분 동안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거래식 보상, '이번 시험을 잘 보면 새 휴대폰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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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적 기능의 보상은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투입되는 것이다. 이것은 동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동기의 최종 목적지(내재적 동기)로 부터 역주행하는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예컨데, '1시간 공부를 하면 30분 동안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거래식 보상, '이번 시험을 잘 보면 새 휴대폰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된 보상, '책 30권 읽으면 6천원을 주겠다'는 물질적 보상은, 첫째, 공부의 목적을 보상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둘째, 자율성을 회손시키며 셋째,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무능감에 젖게 만듦으로써 내재적 동기를 떨어뜨린다. 일반적으로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보상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거래식 보상 : 공부를 하면 자신에게 중요한 보상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2)기대된 보상 : 과제를 완수했을 때 반드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기대한다.

3)물질적 보상 : 보상은 돈이나 상처럼 확실한 것이어야 한다. (p.115)


역효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상법

1)보상 방식을 정할때는 자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 자율성(자기결정성)은 내재적 동기를 유지시켜주는 핵심 요소이다

2)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상을 한다 - 일정한 성과를 거뒀을 때 제공되는 정보적 기능의 보상은 유능감을 높여줌으로써 내재적 동기를 높여준다.

3)언어적 보상(칭찬,격려)을 한다 - 언어적 보상은 유능감을 높여줌으로써 내재적 동기를 높여준다.

4)기대된 보상은 내재적 동기를 떨어뜨리지만, 예상치 못한 보상은 동기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p.117)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하다. 학기 중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 된다. 공부의 정석이요, 공부의 왕도는 철저한 복습이다. (p.169)


현대 기억력의 아버지로 불리는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학습을 마친 후 20분이 지나면 42퍼센트를 잊어버리고, 1시간 후에는 절반이 넘는 55퍼센트, 1일 후에는 66퍼센트, 2일 후에는 72퍼센트, 6일이 지나면 74퍼센트, 31일이 지나면 79퍼센트를 잊어버린다. (...) 힘들게 쌓은 탑이 무너져 내리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려면 5번의 복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첫 번째 복습은 학습을 마치고 난 후 10분 이내에, 두 번째는 24시간 후에, 세 번째는 두번째 복습을 하고 난 일주일 뒤에, 네 번째는 한 달 후에, 마지막 복습은 6개월 후에 한다. 이렇게 다섯번의 복습을 하고 나면 새롭게 배운 내용은 비로소 장기 기억 창고에 저장 된다. (p.167)


자녀교육의 성공법칙이라 불러도 좋을만한 성공한 부모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①학습 환경 만들어 주기

②공부 습관 잡아주기

③양질의 학습 내용 제공하기

④학습 상황 점검하기(피드백)

⑤독서교육

⑥모범 보이기  (p.191)


엄마표 학습법을 성공으로 이끄는 8가지 비법


비법1. 난이도

공부에서 성공 경험은 연료와 같고, 연료가 지속적으로 공급되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에 맞는 적절한 난이도의 과제가 제시되어야 한다.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집(학습지)을 선택하는 것, 엄마표 학습법의 성공을 위한 첫 번째 비법이다.


비법2. 학습량

초등학생이라면 하루 1시간 이내, 중학생이라면 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학습량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학습량은 자녀의 심리적,신체적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비법3. 계획

엄마표 학습법의 성패 또한 그날 그날의 사건을 어떻게 컨트롤(계획)하느냐에 달려 있다. (...) 사건들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는 계획표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①시간 중심 계획은 지양

②학습 분량 : 구체적인 학습 분량을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

③목표 점수(성취 기준) : 목표는 실현 가능한 점수로 정한다. 목표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는 보충학습 후에 재도전을 하게 한다. 재도전을 위해서는 과목당 2가지 종류의 문제집이 필요하다.

④여유시간 : 계획은 공부시간이 초과될때를 대비해서 약간 여유있게 세워야 한다.


비법4. 가치(보상)

보상에는 제거할 수 없는 독소가 포함돼 있다. 그러므로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면 굳이 외적,물질적 보상을 할 필요는 없다. 높은 점수와 등수만으로도 아이는 이미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지는 보상은 과잉정당화만 불러 일으킨다. 칭찬과 격려같은 언어적 보상이면 충분하다.(....) 공부를 해도 건질게 아무것도 없는 아이에게는 공부에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보상)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물론 보상의 역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이다.


비법5. 피드백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아이와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아이는 생리적으로 동일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아이의 뇌에는 똑같이 도파민이라는, 기분을 좋게 하는 강력한 쾌락 물질이 분비된다.(...) 문제를 풀면서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문제를 풀고나서 좋은 점수를 받고, 공부를 하면서 지식이 쌓이고 있음을 느끼는 피드백(정보)은 도파민을 분출시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줌으로 내적 동기를 높여준다. 피드백이란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가에 대한 정보와 보충,수정해야 할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공부에 중독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제공되어야 한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녀가 문제를 풀었을 때 곧바로 채점을 해주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게 하면 된다.


비법6. 꾸준함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꾸준히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이 길러지고, 성적은 상승곡선을 그리게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지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 처음부터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기란 쉽지 않다. 초기에는 부모의 주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자녀가 공부할때는 곁에 함께 있어주고, 문제를 다 풀면 직접 채점도 해 주어라.(...)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문제 푸는 것을 공부의 전부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문제를 풀어서 맞히면 성취감과 자신감을 안겨줌으로써 학습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맞힌 문제보다는 틀린 문제에 애정을 쏟아야 한다. 틀린 부분은 이해가 미흡한 부분이므로 교과서와 여러 참고서적을 찾아 읽으면서 이해도를 높이고, 오개념을 수정하는 보충학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진짜 공부는 문제를 풀고 채점을 마치는 순간부터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비법7. 자율성

문제집이 밀렸다고 화를 내고, 문제집을 검사해서 혼내는 엄마의 강압적인 교육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 여학생은 영영 낮은 수준의 동기(외적 조절동기, 투입된 조절 동기)상태에서 머무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높을 수록 학습 동기와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모의 자율성 지지란 아이의 관심을 인정해주고, 선택권을 주며, 스스로 시작한 일에 대해 격려해주고,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해주는 등 지지적인 양육방식을 일컽는다.

2부에 소개했던 자기 결정이론이 자기결정성(자율성)의 정도에 따라 동기를 분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SDT에서 완벽한 자율성을 갖는 동기가 바로 내재적 동기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려면 내재적 동기가 충만해야 하고, 내재적 동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율성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도무지 알아서 할 생각을 안하니까 간섭하고 강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알아서 공부하는 자녀의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부모의 강요와 통제가 알아서 스스로 공부할 기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버릴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처럼 (부모가)알아서 공부하게 내버려둘때 (자녀가)알아서 공부한다.


비법8. 코칭

공부도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부모가 자녀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가르치려 드는 것은 부모가 걷지 못하는 아기를 안고 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엄마주도학습은 장소와 강사만 바뀌었을 뿐 학원주도학습과 다를게 없다. 엄마표 학습법의 최종 목적지는 공부습관을 잡아주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실수와 실패의 순간은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무작정 부모가 나서서 가르칠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보게 하라. 다양한 참고 서적을 찾아가면서 답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보게 하라. 부모의 역할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p.195~)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동물의 뇌, 인간의 뇌 순으로 진화했다.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파충류의 뇌(뇌간)는 심장박동과 호흡, 체온 등 생명과 직결되는 기능을 담당한다. 파충류의 뇌와 인간의 뇌 사이에 위치한 동물의 뇌(대뇌 변연계)는 정서에 관여하는 편도체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호르몬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로 구성된다. 뇌의 가장 바깥쪽 껍질 부분을 차지하는 대뇌 신피질(전두엽,측두엽,두정엽,후두엽)은 고도의 정신기능과 창조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서 인간의 뇌로 불린다.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뇌는 단연 인간의 뇌다. (...) 사람들은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에 뒷골이 당기거나 피가 거꾸로 솟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뇌과학에서는 이것을 하양이동(Down Shifting)이라고 부른다. 하양이동이 발생하면 산소와 혈액이 동물의 뇌와 파충류의 뇌로 집중됨과 동시에 인간의 뇌는 작동을 멈추고 만다. (...) 부모의 잔소리를 듣고 하양이동 상태에 빠진 아이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더 이상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 분노나 위협의 상황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뇌와 몸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투쟁-도주(fight-flight respose)반응을 촉발시킨다. (...) '하양이동'과 '투쟁-도주반응'상태에 놓이게 되면 인간의 뇌는 작동불능 상태에 빠지고, 고도의 집중력과 냉철한 이성을 요구하는 공부는 이미 물 건너간 일이 되고 만다. (...) 한편 코티솔 호르몬은 혈액을 타고 뇌로 들어가서 해마, 편도체, 전두엽, 그리고 기타 여러부위에 있는 수용기를 자극한다. 그 중에서도 기억의 저장과 인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해마는 코티솔 수용기가 가장 많이 분포해있는 뇌 부위로서, 스트레스에 특히 취약하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일시적으로 해마의 신경세포가 수축되고, 스트레스 상황이 장기화되면 해마의 세포들은 퇴화되기 시작한다. 해마가 수축된 사람들은 IQ나 인지기능의 손상을 보이지 않음에도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또한 해마가 손상된 환자들은 심각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는데, 이들은 해마가 손상되기 전후에 겪은 일상경험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새로운 단어도 학습하지 못한다. (...) 공신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타고난 공부벌레였기 때문이 아니다. 공신들이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부모가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기 때문이었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것, 자녀가 공부하는 순간에 부모가 유일하게 해줄수 있는 일이자, 반드시 해줘야 할 일이다.  (p.213)


비판은 쓸 데 없는 짓이다. 왜냐하면 비판은 타인으로 하여금 방어적이 되게 만들며 또한 일반적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비판은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비판은 사람들의 소중한 자부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를 갖게 하며, 원한만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부모의 비난을 듣고 달라지는 아이는 없다. (...) 대신에 "넌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어"라고 격려해주고 믿음을 보여 주어라. 그것이 잔소리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백배는 더 자녀를 변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자녀의 반복되는 실수와 잘못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매번 비난과 질책으로 해결할 것인가? 아이는 부모의 꾸짖음을 그대로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만들어간다. 비난과 질책은 비관적인 언어습관을 만들고, 믿음과 격려는 낙관적인 언어습관을 만든다. (p.250)



**책을 읽고 난 후**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수년동안 아이들을 관찰하고, 또 초중고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쓴 책이다. 사교육의 폐해와 불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더불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들로 만들기 위해 집에서 부모님이 서포트해줄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6.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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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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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인 전위성 선생님의 전작 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를 먼저 읽고 이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적인 측면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솔직히 학습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전반적인 학교생활 인성적인 측면까지 기대하면 안되지만, 저자의 오랜경험과 노하우 리서치를 통한 객관적 설명등은 신뢰를 주기 충분하고요. 저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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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인 전위성 선생님의 전작 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를 먼저 읽고 이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적인 측면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솔직히 학습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전반적인 학교생활 인성적인 측면까지 기대하면 안되지만, 저자의 오랜경험과 노하우 리서치를 통한 객관적 설명등은 신뢰를 주기 충분하고요.

저의 경우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남에게(학원이나 과외) 맡기는 것을 예전부터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라 저자의 의견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남의 지도해서 억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된다는 점 정말 동감이거든요.

남들 다 학원다닌다고 따라보내지않고 소신껏 아이키우는 엄마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15.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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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확실한 실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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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보고서인 이 책은 4년의 연구기간을 걸쳐 초,중학생 2,600여명을 심층조사한 결과를 담고있습니다. 그럼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고 하는데 어떠한 것을 알아야 하는지 차근히 보기원합니다. 이 책을 쓴 전위성님은 6학년 담임을 4년 연속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쉬운일은 아닌가봐요. 그 기간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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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보고서인 이 책은

4년의 연구기간을 걸쳐 초,중학생 2,600여명을 심층조사한 결과를 담고있습니다.

그럼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고 하는데 어떠한 것을 알아야 하는지 차근히 보기원합니다.

이 책을 쓴 전위성님은 6학년 담임을 4년 연속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쉬운일은 아닌가봐요.

그 기간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된것을 책속에 담으려고 하신것 같아요.

1부 사교육을 알아야 아이가 산다.

2부 동기를 알아야 아이가 산다. 

3부 코치를 잘해야 아이가 산다.

4부 부모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이런 구성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1부에서 4부까지 나오는 내용을 살펴보면 1부는 아이들이 사교육에 지쳐간다는거예요. 우수한 성적소유자들도

사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남편도 교육계에 근무하는데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요.

사교육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고민하면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직접 해봐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이예요.

2부는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바인데 동기를 잘 알고 잘 잡아줘야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이 또 어려운것

같네요. 우리아이도 왜 공부를 하는지 물어보면 그냥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는

포괄적인 말만 하는데 진짜 학습동기가 부여되었는지 갸우뚱하게 하거든요.

자녀가 공부에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를 만들어줘야한다고 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욕구도 충족을 시켜줘야한대요.

아무튼 명확한 목표를 가질수 있도록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할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학원가란 말대신,공부해란 말대신 "큰 꿈을 가져라.","명확한 목표를 세워라."라고 열심히 외쳐야겠습니다.

3부에서는 코치를 잘해야 한다고 나와있어요. 많은 학습지보다 교과서에 충실하면서 입으로 자신의 공부를 설명할수

있는 공부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독서는 물론 중요하구요.

부모로써 어떻게 아이들이 목표를 가지고 공부습관을 기르게 하기위해 부모가 알고 나서야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내가 몰랐던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우리 자녀를 잘 관찰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조성해주면서 공부하라고 한건지 제 모습을 반성해보게 되었답니다.

자녀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주도적인 부모가 되어서 아이에게 먼저 좋은 모범이 되고 영향력을 끼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도 해보게 되었어요. 글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통계적 자료가 있어 더 신뢰하고 책을 보게되었구요.

그런 보고서를 통해 정말 많은 실태들을 알고 나 자신을 반성해보았답니다.



c*****e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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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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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라는 제목에 정말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하는 말에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책을 읽고 나서 궁금증이 해소 되었다.   1부 사교육을 알아야 아이가 산다에서는  사교육 때문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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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라는 제목에 정말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하는 말에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책을 읽고 나서 궁금증이 해소 되었다.
 
1부 사교육을 알아야 아이가 산다에서는  사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지쳐있는 아이들의 사례에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그리고  사교육을 받지도 않고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의 사례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사교육을 받지 않고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들도 있다.
2부에서는 동기를 알아야 아이가 산다에서는 젤 중요한 학습동기를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
평범한 아이가 천재를 뛰어넘는 비결이란..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이 명언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비결과 학습동기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는 내용들이 있다.
3부에서는 코치coach를 잘해야 아이가 산다에서는 자녀교육에 성공하려면 부모가 나서야 하는 이유와 비법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4부에서는 부모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에서는 정말 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있어 자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부모의 언어 습관은 항상 자녀들에게 긍정과 낙관,믿음과 행복의 말을 들여 주어야 하고, 자녀를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한다.
 이 한권의 책속에  알지 못 했던 정보와 좋은 부모가 되는 법과 사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는 방법등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
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하는 내용,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알 수가 있어 좋다.
 
자녀 교육에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본문 중에서-
아들아!딸아!
'넌 할 수 있어!'
"네가 잘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넌 반드시 그것을 해낼 수 있을 거야!'
'너에겐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 있단다!'
m*****8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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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충격적 초등학교 실태 보고서[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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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전위성 지음 오리진하우스   제목이 충격적이였다 현직교사분이 쓴 글이기에 더없이 관심이 간 이유도 있지만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그 어떤 부모가 내 아이가 죽어가길 바라겠는가??란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내용은 더없이 충격이였다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속에는 그 동안 내 아이들을 너무 몰랐구나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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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전위성 지음

오리진하우스

 

제목이 충격적이였다

현직교사분이 쓴 글이기에 더없이 관심이 간 이유도 있지만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그 어떤 부모가 내 아이가 죽어가길 바라겠는가??란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내용은 더없이 충격이였다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속에는 그 동안 내 아이들을 너무 몰랐구나

 무작정 사교육을 맹신하던 부모들에게 던지는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들이였고 사례들이였다

 

공교육만을 놓고 많은 부모들은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꺼라 믿지 못하는 요즘

 그 덕에 붐이 이는건 역시 사교육이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한해 두해를 지나보니 그 실태를 나역시 느끼고 있고

 조금만 옆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기울이면...우리 아이는 지금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

 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외계인 엄마취급하는게

지금 우리 교육의 현실임은 분명하다

 

 

 

 

이대로 사교육에 짖눌려 공부에 흥미를 잃고 더 나아가 아이들의 미래조차 불투명해져

 주어지는것 외에는 할 수 없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못한 현직 교사분이 들려주는 정말 충격 초등실태 보고서다

전위성 선생님은 모든 초등교사가 기피하는 6학년 담임을 4년 동안 했고 그 과정에서 이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사교육안에 짖눌려 행복을 잃고 삶을 강탕당한 아이들의 멍한 눈과 꿈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

 학습중노동으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음이니라.....

 

"나는 공부가 재미없다. 공부하다 보면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공부가 재미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언젠가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이 나서 두통약을 먹었다..........

나는 학원의 단어 시험이나 수학 시험지가 깡그리 불태워진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인당수에 내 몸을 바쳐 뛰어든다 해도 전혀 여한이 없을 정도로 행복할 것이다."

 

 

 

정말 초등학교 입학한 후 느끼는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란 거다

 놀친구가 없어 학원을 가는 경우도 있을만큼 학교생활 이후의 아이들의 생활은

 거의 학원위주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한두군데 안다니는 친구들이 과연 각 반에 몇명이나 될까???

 

초등 6학년 담임을 했으니 그 반에서 아이들이 중학생으로 가는 길목에서 느낄

 학업 스트레스와 중압감은 또 얼마나 컸을까??

실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아이들의 성적과 사교육관계를 비교하고

 통계치로 제시해주는 초등아이들의 학습중압감은 생각이상으로 실로 컸다

그래서 충격이다 어쩜 우리 아이들의 맘을 너무나도 부모들이 몰라준건 아닌지....

사교육에 맹신도처럼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되며 아이들이 점점 숨쉴 공간조차 없었던건 아닌지....

 

돌이켜보면 나의 어린시절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시간들 공부스트레스보다는 (물론 없을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학교생활에서 만들어나가는 친구들과의 놀이가 생활의 재미를 더 많이 느꼈던거 같다

그러나....지금의 초등학교 아이들에겐...그럴 여유가 없는듯하다...

 

고려하고 고려 아니 사고의 전환 부모들이 시각을 넓히고

 내 아이의 맘을 반드시 이해하고 읽어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문제하나 맞고 시험점수가 지금당장 100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할 중요성....

사교육을 올바로 알고 공교육을 활용하며 자기주도학습 자율성을 갖고

아이 스스로 공부의 재미를 알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려보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세대의 어릴적 즐거운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길 .....

우리 부모들이 느끼고 깨우쳐야할시점이라 생각한다

반드시 읽어봐야할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이시대의 부모님들께 강력히 권하고 싶다

 

f******n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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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추천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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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 전위성 지음           아이가 태어나는 되는 순간부터 여자는 엄마로 변신한다. 엄마가 되어 아이의 모든 것들을 돌보아주고 관찰할 뿐더러 아이교육에 열정을 쏟게 된다. 나또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고 큰애가 다섯살이다보니 교육쪽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게 되는 건 사실이다. 주위 또래 친구들을 보아도 학습지 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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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 전위성 지음

 

 

 

 

 

아이가 태어나는 되는 순간부터 여자는 엄마로 변신한다.

엄마가 되어 아이의 모든 것들을 돌보아주고 관찰할 뿐더러 아이교육에 열정을 쏟게 된다.

나또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고 큰애가 다섯살이다보니 교육쪽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게 되는 건 사실이다.

주위 또래 친구들을 보아도 학습지 안시키는 엄마가 없고,

좀 극성스러운 엄마는 여러가지 홈스쿨 또는 학원을 보내기도 한다.

 

우리 아이는 아직 한글도 못 읽고, 숫자도 제대로 못쓰고, 그림도 제대로 그릴줄 모르는데

주위에서 숫자를 읽고 쓰고 한글을 척척쓰는 친구들을 만나면 나는 뭐했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날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면서 닥달을 하게 되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주위의 친구들이 그러하다보니 자연히 나도 덩달가게되고

우리 애가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지우고 있었다.

5살 아들을 둔 엄마가 이정도이면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은 오죽할까.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라는 책은 그러한 고민속에 잇던 나를 자유케 하고 확신케 해준 책이다.

평소 EBS를 자주 보아 어느정도 자기주도학습같은 부분은 많이 인지되고 있엇지만 명확하지 않았다.

사교육에 관한 막연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공부방향 등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나의 교육방향이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사교육을 놓고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잡이같은 책이니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책의 전위성씨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현장에서의 사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4년간의 연구와 초,중학생 2600명을 심층조사하여 자녀교육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어요.

 

 

 

 

 

 

 

'1부 사교육을 알아야 아이가 산다' 에서는

 

학교와 멀어지는 아이들,

사교육에 신음하는 아이들,

선행학습이 성적을 떨어뜨린다,

사교육 효과의 실체를 파헤치다,

사교육을 받지 않아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

서울대 합격 비결은 이것이다,

사교육에 의존하는 아이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잇어요.

 

 

 

 

학원을 통해 미리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들은

수학 원리 및 개념들을 비롯한 기초가 많이 확실하게 잡혀있지 않았고,

혼자서 공부하는 자습시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배운 것을 충분히 자기것으로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든지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건 우리 어른들도 다 알고 있지 않은가.

 

 


 

 

 

2부 동기를 알아야 아기가 산다 에서는

 

학습동기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

무기력한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법,

보상이 공부를 싫어하게 만든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평범한 아이가 천재를 뛰어넘는 비결,

학습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엄마들이 많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콕 집어서 알려주고 있다.

공부를 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하게 갖은 후 적당한 보상과  격려와 위로의 당근을 주어야 한다.

 

 

 

 

 

또한 무분별한 보상은 아이의 동기를 저하시킬 수 잇는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보상을 해주면 된다고 설명해주고 잇어요.

이것은 유아를 키우고 잇는 엄마들에게도 많이 적용할 수 잇는 부분이라 메모해두었어요.

 

 

 

 

 

 

 

 

 

3부 코치를 잘해야 아이가 산다 에서는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아이의 교과서에 주목하라,

방과 후와 방학 때, 이것을 공부시켜야 성적이 올라간다,

손이 바쁜 공부보다는, 입이 바쁜 공부를 시켜라,

교과서가 공부의 모든 것은 아니다,

자녀 교육에 성공하려면 부모가 나서야 한다,

엄마표 학습법을 이끄는 8가지 비법,

자녀가 책을 펼치고 공부하는 순간에 부모가 해야 할 역할,

잘 먹고 잘 자야 공부를 잘한다,

 

 

 

 

차례만 보아도 어떠한 내용이 들어있는지 매우 궁금하지 않나요? ^^

 

 

 

교과서의 중요성, 손으로 쓰기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공부법,

교과서 외의도 여러가지 다양한 자료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은 꼭 기억해두세요.

무엇보다도 자녀교육에는 부모가 적극 나서야한다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정말 필요한 것이죠.

성공한 부모들이 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소개 하고 있으니 참고하면서 자녀교육의 가이드를 잡으면 될거 같아요

 

 

 

 

 

 

많이들 궁금해하는 엄마표 학습법을 성공으로 이끄는 8가지 비법. ^^

여기서는 난이도라던지 학습량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세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코칭이라는 사실!! 을 명심해야겠죠? ^^

 

 

 

 

 

마지막 4부 부모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성공하는 부모들의 첫 번째 습관,

만권의 자녀교육서보다 값진 하나의 문장,

부모의 말 한마디에 자녀가 실패한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자녀가 성공한다

자녀교육의 성공공식

 

 

 

4부에서는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부모들의 습관, 문장, 말들을 소개하고 잇어요.

제일 명심하고 기억하고 매일같이 해야하는 것들이라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훈육의 목표를 바로 세운 뒤, 자녀에게 아낌없이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며 사랑을 표현해줘야합니다.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다른 부모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더라구요

체크하려고 햇는데 잘한게 하나도 없어서 표시를 못했어요 ㅡㅜ

오늘을 반성하고 내일부터 예라고 표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맨 뒷장에 잇는 자녀교육의 성공공식이에요.

 

"강요는 실패를 부르고 헌신은 성공을 부른다. "

강요하지 않는 것만으로 절반의 성공이 확보되고,

헌신하는 것으로 나머지 절반의 성공이 완성된다는 것. 

 

 

 

 

자녀교육에 있어서 부모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헌신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었어요.

고통속에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즐거움 속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고 노력해야죠.

저도 바뀔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제가 하던 잘못들을 하나씩 개선할겁니다. ^^


 

j******k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내용보기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라는 부제목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초, 중학교 2600여명의 심층조사와 연구기간 4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죽어가는 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 앞표지를 보고서 고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사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학습 중노동에 시달리며 동심을 잃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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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라는 부제목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초, 중학교 2600여명의 심층조사와 연구기간 4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죽어가는 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 앞표지를 보고서 고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사교육의 노예로 전락한, 학습 중노동에 시달리며 동심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감에 휩싸여 책을 냈고, 초, 중학교에서 심층조사와 수십 편의 논문, 교육학, 심리학,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참고해서 책에 담았다고 한다.

목차는 4부와 Epilogue. 10년 후로 이뤄져있고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학원으로 인해 과도한 학습 노동을 하고 있고 노동에 비해 효과적이지 못하고 아이들이 오히려 공부를 멀리하고 재미없어 하며 학교 수업을 잘 듣지 않는 사태에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증언과 성적표등을 제시하고 있다.

동기란 무엇이고 자기 결정이론란 무엇이며 특히 환경을 변화시켜라. 에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TV와 컴퓨터를 없애고 책장을 설치하여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라. 보이는 곳에 책을 놓이게 하라. 는 하면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약간 논문 같은 형식을 볼 수 있다. 공부법을 쓴 학생들의 예시와 보상, 욕구 등 교육학에서 쓰이는 이론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사람들이 쓴 책들을 만나보게 되고 그들의 책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의 저자 이 형진 쓴 공부는 즐거운 탐험처럼 재미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공부의 정답 같다.

학습부진이 학습 무기력을 야기하므로 학습 수준에 맞는 과제를 제시하고 너무 이른 선행은 금물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가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공부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표, 성적표와 어빙의 망각곡선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선행보다는 철저한 복습이 얼마나 더 효율적인가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이 나에게 가져다 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리고 성적표, 데이터, 교육학, 다양한 학습서 등의 자료와 선생님의 소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c******k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떤 엄마가 될것인가
"나는 어떤 엄마가 될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을 추천받고 읽기까지 이틀이 걸렸다. 보통 텔레비전에 가슴아픈 사연이 나오면 일주일 내내 그 사연으로 가슴이 먹먹해고는 하는데 이 책을 읽고도 비슷한 증상이 일주일간 이어졌다. 아직 세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 역시 책에서 예를 들었던 사교육에 길들여진 그런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였다.
"나는 어떤 엄마가 될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을 추천받고 읽기까지 이틀이 걸렸다.

보통 텔레비전에 가슴아픈 사연이 나오면 일주일 내내 그 사연으로 가슴이 먹먹해고는 하는데 이 책을 읽고도 비슷한 증상이 일주일간 이어졌다.

아직 세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 역시 책에서 예를 들었던 사교육에 길들여진 그런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였다. 물론 지금은 나 역시 책에서 말했듯이 아이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그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이기는 하지만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다닐 때면 더 많은 것을 챙겨주고 아이의 '학습동기 또한 알아낼 수많은 노력을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막연하게 다른 엄마들처럼 학교에 가면 '학원 돌리기'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생각 얼마나 무심 시하고 위험한 생각 이였는지, 하마터면 내 아이를 죽일 수도 있는 생각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장 가슴 깊이 다가온 부분은 워킹맘 역시 투잡으로 살아야한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일하면서 일한 대가로 보수를 받듯이 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직업에서 그마나 노력과 공을 들여야 내 아이가 성공할 수있는 보수를 받는다는 말. 나는 어쩌면 내 아이가 저절로 잘 커주기를 바란 건 아닌가 반성해보게 되었다

d******2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