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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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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수채화로 보태니컬(botanical, 식물의) 아트를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192페이지라는 비교적 얇은 두께지만 아주 초보적인 것부터 그리고 감상하는 것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첫 챕터인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시작하기’에는 제일 먼저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물감과 종이 같은 재료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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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수채화로 보태니컬(botanical, 식물의) 아트를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192페이지라는 비교적 얇은 두께지만 아주 초보적인 것부터 그리고 감상하는 것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첫 챕터인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시작하기’에는 제일 먼저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물감과 종이 같은 재료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네요. ( 이 책에 나온 재료들을 꼼꼼히 검토해서 몇 가지를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았는데 아직 배송되지 않아 속태우는 재료들이 있네요. 그래서 그냥 제가 그린 그림 중 몇 개를 올려 보려해요. 아래는 제가 가벼운 스케치를 해 본 그림이에요.)






재료들을 소개한 다음에는 기초적인 드로잉 연습으로 들어가요. 처음에는 기본 형태로 시작해서 식물의 잎과 꽃을 드로잉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이 책이 식물에 대한 책이니 만큼 최소한 어떤 꽃의 명칭도 알아야겠죠. 그리고 기초 선 긋기와 나뭇잎과 꽃에 기본 채색을 하는 방법 및 기초 선 긋기와 표현기법을 상세히 알려 주고 있어요.  

 

다음 챕터는 이 책에서 가장 분량이 많고 핵심적인 부분인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그려보기’ 말 그대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실제로 그려보는 부분이에요. 앞 챕터의 시작하기에서 완성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제 완전한 꽃과 나무 그림을 그려보는 단계인데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11가지의 각각 다른 꽃들이 대한 자세한 단계별 채색 방법과 함께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밑그림들이 맨 뒷장에 배치 되어있어서 참고를 하면서 그릴 수 있게 배려해 놓았네요. ( 아래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제가 그려 본 그림이에요.)

 


  

이 책은 6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의 그림 기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감상하기’에서는 프리지어부터 시작해서 믹스플라워까지 다양한 보태니컬 아트를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덱스를 배치해서 나중에 찾아보기 쉽도록 배려를 해놓았네요.

 

그림을 조금씩 배우고 그려보고 있어요. 이 책 소개를 보니 정말 아름다운 보태니컬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이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보태니컬 수채화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꼭 하나하나 배워보고 싶네요.

 

 

c****9 2018.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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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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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기전에는 학원을 다니거나, 문화센터를 다니며 취미생활을 할수도 있고 배우고 싶은것도 마음껏 배웠지만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그 모든것은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미술학원에 가지 않아도 책을 통서도 미술을 배울 수도 있구나~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보태니컬이란 단어도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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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기전에는 학원을 다니거나, 문화센터를 다니며 취미생활을 할수도 있고 배우고 싶은것도 마음껏 배웠지만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그 모든것은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미술학원에 가지 않아도 책을 통서도 미술을 배울 수도 있구나~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보태니컬이란 단어도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도 못했다.

꽃이나 잎, 열매 따위를 일컫는 말이라는 것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24가지 꽃을 보여주며 꽃의 명칭부터 시작해서~ 드로잉 방법부터 채색방법, 수채화를 시작하기전 준비해야할 준비물까지 세세히 알려줬다.

 

 

솔직히 책을 샀지만 무턱대로 비싼 종이와 붓,물감을 살수없어 저렴한 붓과 문구점에서 머메이드지와 트레이싱 페이퍼만을 사서 집에있는 물감으로 준비해봤다. 처음 책을 보고 '이렇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제일 먼제 들었다. 책을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니 나처럼 초보자를 위해 꽃을 베껴 그려 채색을 도와주는 방법까지 상세히 적혀있었다.

처음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이용해 원하는 꽃 밑그림을 따라 그린다. 다 그린 트레이싱 페이퍼를 채색할 종이에 대고 펜으로 따라 그린다.밑그림 위에 책에 나와있는 채색방법을 읽고 칠하면 된다.

 

 

 

내가 고른 꽃은 <포체리카>라는 꽃인데 뭔가 무궁화와 진달래를 섞어놓은 듯한 . . .친숙한 느낌이라 이 꽃을 선택했다. 꽃말까지 적혀있다. 천진난만이란다! ㅎㅎ

책에는 색깔 이름과 윈저 앤 뉴튼 고체물감의 색상번호까지 적혀있어 색을 고민하는 일도 없을 것 같다.

그림을 봐도 이해가 가지만 그림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어 그번호에 해당하는 설명글을 읽고 채색하면 된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다만 손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못 따라 갈 뿐. . .

첫 시도에서 완벽할 수 없으니 계속 연습하면 더 나은 그림을 칠 할수도 있을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을 보고 처음으로 완성해 봤다.ㅎㅎ 아직 미흡하지만 더욱 노력해서 원본과 비슷해지기를 바래본다.

a******n 2018.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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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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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김지영|박숙경|신소영|정수정|지미연|최지연EJONG 2018.02.20 작은 엽서에 여러가지 예쁜 꽃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예쁜 꽃을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냥 예쁜 꽃그림이네 생각을 하였는데 그냥 예쁜 꽃이 '보태니컬' 이라고 한단다. 보태니컬이란 꽃이나 풀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여 아름답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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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김지영|박숙경|신소영|정수정|지미연|최지연

EJONG 2018.02.20

 작은 엽서에 여러가지 예쁜 꽃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예쁜 꽃을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냥 예쁜 꽃그림이네 생각을 하였는데 그냥 예쁜 꽃이 '보태니컬' 이라고 한단다.

보태니컬이란 꽃이나 풀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여 아름답게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6명의 아티스트들의 그림을 쉽게 배우고 따라 그릴 수 있는 꽃과 식물들이 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필요한 연필, 붓, 물감, 종이등 준비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형태 드로잉부터 잎과 꽃 그림 그리기에 기초부터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꽃 그림을  들어 가지 전에 기초가 되는 꽃잎 , 잎 한 장씩 색칠하면서 색상과 물에 농도를 알 수 있도록  채색ㅎ하는 방법부터 그림 따라 천천히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케네이션을 그려보기로 했다. 혼자 그리려고 했으면 막막했을 텐데 책에서 설명해 주는대로 노란색과 옅은빨강으로 밑 바탕을 칠했다


밑바탕을 칠 한 뒤 붉은 색을 더 선명하게 색치을 하고 잎바리도 연두색을 물에 농도를 맟춰 연하게 칠하고 초록과 청록색을 혼합하여 원기둥을 생각하며 둥근 부분을 진하게 강조해서 칠하고 뾰족한 부분은 더 표현하게 위해 덧칠을 했다.

사진을 찍어 보니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많이 부족한 그림이다.


독서를 하면 여러가지 잠념들이 생기지 않아 좋다. 그림을 그리면서 식물과 꽃에 대해 관찰하거나 세밀히 볼 수 있는 관찰력도 생기고, 식물의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표현하다 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마음도 평안해지고 한 작품을 남겼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은 처음이라 많이 엉성하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밀한 관찰과 연습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연습으로 책 속에 나오는 24개 그림들을 모두 따라 그리고 싶다. 그래서 작은 엽서에 예쁜 꽃과 식물들을 그려서 손편지를 써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림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이 책을 꽃 권하고 싶다. 이 책 한권으로 화가 아닌 화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y******6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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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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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도 문외한이지만 보태니컬 아트는 또 뭐지?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검색을 통해 찾아본 보태니컬 아트는 Botanical (식물, 식물학) 과 Art (예술, 미술)의 단어가 결합된 말로 말 그대로 식물 그림이라는 뜻이지만 꽃이나 풀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며 아름답게 묘사하는 미술활동이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수채화, 그림에는 정말 전혀 문외한이라 할 정도이고 육십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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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도 문외한이지만 보태니컬 아트는 또 뭐지? 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
검색을 통해 찾아본 보태니컬 아트는 Botanical (식물, 식물학) 과 Art (예술, 미술)의
단어가 결합된 말로 말 그대로 식물 그림이라는 뜻이지만 꽃이나 풀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며 아름답게 묘사하는 미술활동이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수채화, 그림에는 정말 전혀 문외한이라 할 정도이고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한 번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기에 어느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의식을 따라 나도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에 수채화 그것도 보태니컬 아트가 뭔지도 모른채
도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사실 모든것이 다 그렇다. 자신이 행하지 않고 보고 듣기만 할때는 쉽고 간단해
보이는 것들이 정작 자신이 몸으로 행하고 실천할 때는 생각했던것 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통해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왠지 자신도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자기 만족감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
자기 만족감 혹은 자기 충족감이랄 수 있는 감정이 나를 흔들고 좀더 쉽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되어 근처 미술학원 등에 등록해 배워 보고 싶다는
마음을 굳히게 된다.


보태니컬 아트 수록 식물 중 맘에 드는 튤립(Tulipa gesneriana)을 선택하고 전사
방법을 활용해 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드로잉으로 그려보지만 그리 맘에 들지는
않는다.
맘에 들건 안들건 나중 문제이고 일단은 진행하기로 하며 드로잉 마무리에 돌입하고
채색 준비를 한다.


 

혼색을 만들고 밑색을 칠하고 깊이감을 더한다, 칠이 마른 후 농도조절을 해 가며
결을 살려 묘사한다.
블루 혼색을 사용 그라데이션을 주고 명암을 깊이감 있게 칠한다. p51~55


말은 알아듣지만 처음 그림을 그려보는 나와 같은 사람은 도대체 깊이감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명암을 어떻게 깊이있게 만드는지, 그라데이션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어 오히려 더욱 난감했다는 점이 아쉽고도 안타
까운 부분이었다.
완전 초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되었으면 좋았으련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그냥저냥 스스로 생각하고 채색해 우습지도 않게 처음으로
수채화를 시도해 완성된 그림을 볼 수 있었다.
그림같지 않은 그림이겠지만 나에게는 처음 시도해 본 수채화이며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를 따라 해본 신기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느낌이 가득한 시간이었음을 인정해야
하겠다.
한 장의 수채화를 그리는데도 2~3시간이 훌쩍 흘러 가는것 만으로도 몰입감과
흥분감이 최고조에 달해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경외감을 품게되고 그들의 노고에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완성된 수채화를 올려 본다.

 


n********1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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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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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수채화를 처음 그려봤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수채화 물감을 팔레트에 짜서 붓을 물에 묻힌 후 물감과 섞어서 종이에 첫 채색을 하기 직전까지 고민이 되었다. 색연필로 끄적여 보는 것과는 달리 수채화는 물을 이용하다보니 덧칠만 하다가 종이가 엉망이 되지는 않을지, 잘못 칠해서 그림을 망치지는 않을지 온갓 생각들이 나면서 주저했다. 하지만 <수채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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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수채화를 처음 그려봤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수채화 물감을 팔레트에 짜서 붓을 물에 묻힌 후 물감과 섞어서 종이에 첫 채색을 하기 직전까지 고민이 되었다. 색연필로 끄적여 보는 것과는 달리 수채화는 물을 이용하다보니 덧칠만 하다가 종이가 엉망이 되지는 않을지, 잘못 칠해서 그림을 망치지는 않을지 온갓 생각들이 나면서 주저했다.

하지만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의 도입부에 소개된 물감에 대한 이해, 꽃 색상 혼합하기, 나뭇잎 색상 혼합하기, 기초 선긋기와 그라데이션 하는 법, 나뭇잎과 꽃 채색 방법 등을 보며 따라 그리다보니 수채화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수채화를 그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곷을 드로잉하는 법에 대한 소개도 있었지만, 솔직히 드로잉보다는 빨리 채색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어서 드로잉 연습은 생략했다. 나중에는 드로잉 연습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으로 장미, 툴립, 상사화 카네이션, 칼라, 제라늄 등 11가지 꽃을 채색하는 방법이 단계별 채색 과정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어떤 색상을 섞어 먼저 채색을 하고, 그 다음 단계는 어떤 색상을 이용해서 채색을 해야 하는지 등을 보면서 따라 그리기 쉽게 되어 있다. 물론 나처럼 수채화 초보자가 완벽하게 따라 하기는 쉽지 않지만, 채색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들이 사용한 물감과 똑같은 물감을 사용해서 해당하는 색깔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초보인 만큼 12가지의 기본 물감 색상을 이용해서 비슷한 색깔을 만들어 채색을 해보았다. 책에서는 채색에 앞서 책의 마지막 파트에 첨부된 11가지의 꽃 스케치를 트레이싱지를 이용해서 스케치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너무 어려워보여서 스케치 그림을 복사한 후 채색해보았다. 막상 채핵을 하고 보니, 기초연습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열심히 기초연습을 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저자들이 사용한 24색 물감을 장만해서 완성도 높은 보태니컬 아트에 도전해봐야겠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저자들이 완성한 프리지어, 수선화, 히아신스 등 13가지 꽃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두번째 파트처럼 단계별로 채색과정이 소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떤 식으로 채색을 완성했는지 설명되어 있어 두번째 파트에서 소개된 11가지 꽃 스케치를 보며 스케치 연습과 채색 연습을 열심히 해서 완성도가 높아지면, 세번째 파트에서 소개된 꽃들을 스케치해서 채색해보고자 한다.

처음 붓을 들었을 때는 두려웠지만, 한번 붓질을 하고 나니 수채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꽃 피는 계절이 오기 전까지 수채화로 꽃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통해 실력을 열심히 쌓아서 꽃 피는 계절에 찍은 꽃사진 보며 스케치도 하고 채색도 하면서 나만의 보태니컬 아트북을 만들어보고 싶다.

 

 

 

 

 

 

l******n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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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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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것은 어릴때 미술시간에 가장 꺼리는 작업이었던거 같아요 번거롭고 원하는 대로 채색도 안되고 색칠이 제일 어려워 라고 생각하곤 했었지요이 책은 그런 수채물감을 이용하는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입니다 처음에 필요한 재료들과 색채학 지식, 기초적인 표현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게 해줍니다드로잉이 대한 설명도 있고요기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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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것은 어릴때 미술시간에 가장 꺼리는 작업이었던거 같아요 번거롭고 원하는 대로 채색도 안되고 색칠이 제일 어려워 라고 생각하곤 했었지요

이 책은 그런 수채물감을 이용하는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입니다 처음에 필요한 재료들과 색채학 지식, 기초적인 표현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게 해줍니다

드로잉이 대한 설명도 있고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깊이가 있고 좀더 작품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작품을 만들고픈 욕심이 있지만 지루해도 귀찮아도 차근차근

음영 주는 법을 이렇게 따라 그리면서 감을 잡습니다
잘 기억해서 활용해야 하는데^^; 많이 하다보면 되겠죠

잎사귀도 다양한 모양을 그려봅니다

꽃잎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았을 때 어떤식으로 그려야 할지 생각하며 그려봅니다

수채화물감은 전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걸로 했는데요
집에 없으신 분들은 책에서 나오는 걸로 사서 쓰는게
따라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수채화물감하고 색감이 차이가 많이나더라고요 ㅠㅠ
색에 대한 감이 좋으면 잘 섞어서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초보자인 저에겐 무척 어려운 일...

뒤쪽에 꽃밑그림을 보고 다른 종이에 스케치해서 전사의 기법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하라고 하는데 전 번거로워 그냥해서 그런가 채색할때 연필선이 진해서 티가 많이 나서 거슬리더라고요

도로잉용지에 그려 채색했더니 종이가 많이 울더라고요
다음엔 수채화 용지에 그려야겠습니다


첫작품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따라해보니 처음치곤 그래도 괜찮죠?
총 24종의 꽃그림 설명이 있어서
다양하게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하다보면 몰입이 되어
잡다한 생각을 잊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스트레칭 잊지 않고 해야 합니다
집중해서 하다보면 목 어깨가 아파지고 눈이 아파지거든요 아니면 끝내고 나면 한꺼번에 몰려온다거나
중간중간 쉬는게 예방법입니다
k****p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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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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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요즘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이번에 6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의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를 만나게 되었다.보고 그리는 건 조금 할 줄 알지만, 제대로 그림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 수채화로 그리는 보내티컬 아트는 재료 소개부터 드로잉 연습까지 아주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다.결혼전엔 배우고 싶은거 공부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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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요즘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이번에 6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의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를 만나게 되었다.

보고 그리는 건 조금 할 줄 알지만, 제대로 그림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

 

 

​


 

수채화로 그리는 보내티컬 아트는 재료 소개부터 드로잉 연습까지 아주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결혼전엔 배우고 싶은거 공부하고 싶은게 하면서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고 간다는 것이 참 쉽지 않다.

보태니컬 아트는 볼수록 매력돋아서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는 여러 제약이 있는 나같은 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 것 같다.

독학이지만 세세한 설명이 초보자인 내가 해도 나름 괜찮게 나올 정도이다.

물론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11종의 꽃과 식물을 배울 수 있는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는

시초 선긋기와 표현 기법, 채색 그러데이션, 채색 연습이 아주 상세하게 소개 되어 있다.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부족하지만, 예쁜 꽃이 완성

그리고 13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랄까?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뒷부분에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밑그림이 실려 있다.

밑그림은 전사한 다음 각 단계별 설명에 따라 채색해보면 된다.

 

 



 

카네이션

꽃말 : 모정, 사랑


밑그림이 있어서 쉽게 쉽게

집에 있는 수채화 색연실로 일단 채색해보았다.



 



​원본보다는 옅게 되었지만,

책에 채색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완전 초보자도 할 수 있다.

수채화 물감가 붓을 제대로 갖추고 한다면 좀더 나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되었다.

미술을 좋아하고 잘 하는 딸의 도움을 받아서 해 보았는데,

아이와 함께 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좀더 자신감이 생기면 밑그림도 그려봐야겠다.

​

a****g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 이종
"[서평]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 이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입니다^^보태니컬아트로 컬러링을 시작하고, 간간히 여러책들을 만나보면서 혼자 독학하고 있는데요~일반적으로 보태니컬아트하면 국내에서는 수채색연필로 그리는것을 대표적으로 생각하지만,해외에서는 수채화와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더라구요~하고 많은 꽃그리기 책이 있지만, 이번에는, 온리 수채
"[서평]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 이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입니다^^


보태니컬아트로 컬러링을 시작하고,

간간히 여러책들을 만나보면서 혼자 독학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보태니컬아트하면 국내에서는 수채색연필로 그리는것을 대표적으로 생각하지만,

해외에서는 수채화와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더라구요~


하고 많은 꽃그리기 책이 있지만, 이번에는,

온리 수채화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문화센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보태니컬아트,

저도 꼭한번 배워보고싶지만, 직장인의 비애...ㅠㅠ

시간대가 안맞아서 도저히 배울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어쩔수 없이...

책으로 독학하는 방법밖에....ㅠㅠㅠㅠ


이런 저에게 보태니컬 가이드북은 진짜 선생님~!

책으로 그림을 배우고 있답니다~ㅎㅎㅎ


자~ 그럼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함께 간단히 살펴볼까요?^^


 


표지부터 산뜻함이 뭍어나는 수국~!

섬세함과 아름다움이 뭍어납니다~ㅎㅎ

​

 


첫단원은 도구소개와 기본 표현기법을 일려준답니다~

생각보다 자세하게 알려주어 기본표현법도 허투루 넘기면 안되겠더라구요,,ㅎㅎ

​


 

이렇게 총 11가지의 아름다운 꽃을 그리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장미와 튤립, 팬지, 상사화, 칼라, 프리지아 등등등 11가지 꽃그림을 만나보세요^^//

​

 


그림그리는 가이드 챕터 이후에는, 이렇게~ 감상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보태니컬은 꽃을 관찰해서 실제 꽃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죠~

관찰하는 방법도 꼼꼼하게~

사용된 물감의 색상과, 그림을 그리는 팁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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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는~ 11가지 꽃의 도안이 수록되어있어요~ㅎㅎ

밑그림이 부담된다면, 이 부록페이지를 복사해서 물감칠을 하면 되겠죠?

초보자들도 배려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이제 저도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ㅎㅎ


부농부농한 꽃잎이 아름다운 포체리카를 그려보기로 결정했어요^^

저......절대 쉬워보여서 정한거아님요..<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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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도안을 보면서 밑그림을 직접 그려보았어요~

이 책의 한가지 아쉬운점이..ㅠㅠ 스케치하는 방법은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대신 뒤에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밑그림부터 그리는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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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처럼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로 선을 따주었어요~

컬러링북도안같네요,,ㅎㅎ

​

 


수채초보자인 저에게 무턱대고 물감칠은 두려워서,,

스테들러 카라트 수채색연필을 물감처럼 사용해서 색칠해보겠습니다~

나중엔 색연필 보정도 되니,, 역시 수채색연필로 물칠하는게 훨씬 간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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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색연필 - 물칠 - 색연필보정 - 아주 약한 물칠 한과정입니다.

꽃잎이 얼추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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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와 나뭇잎까지 색을 입혀주면 완성~!


진분홍빛 동글한 꽃잎이 사랑스러운 포체리카,,

비록 책과는 많이 다르지만...ㅠㅠ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는 더 멋지게 그릴 수 있을것 같다는 (근자감)이 상승~!


​

 

예쁜 꽃그림으로 힐링도 하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정말 예쁜 페이지 하나 가득이니~ 꼭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녀감성 물씬 여성여성한 취미를 갖고 싶으시면,

보기만해도 예쁜 보태니컬 아트 어떠세요?ㅎㅎ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 이종(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과 채색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상업적인 사용과 도용은 금합니다.^^+

j********4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내용보기
최근에 식물을 세밀하게 그리는 '보태니컬아트'가 유행하는 듯하다. 하얀 캔버스 액자에 꽃한송이나 초록초록한 나뭇잎만 그렸을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나도 최근에 보태니컬아트의 매력에 빠진듯하고 수채화를 배워보고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은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의 보태니컬아트작가 여섯분이 공동으로 쓰신 책인데 영국에 보태니컬 아티스트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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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식물을 세밀하게 그리는 '보태니컬아트'가 유행하는 듯하다. 하얀 캔버스 액자에 꽃한송이나 초록초록한 나뭇잎만 그렸을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나도 최근에 보태니컬아트의 매력에 빠진듯하고 수채화를 배워보고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의 보태니컬아트작가 여섯분이 공동으로 쓰신 책인데 영국에 보태니컬 아티스트 협회란 곳을 수료하신분이 많다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보태니컬아트라는 한 장르가 유명한걸 새삼 알게 되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중요하듯이 그림에는 스케치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드로잉 기초부터 연습하는 코너가 있어서 좋았다. 꽃이 아무래도 입체 형태기 때문에 원이나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기초 형태를 잡고 입체 모양으로 잡아 그려나가는게 이해가 쉬웠다.


책에는 원래 연필로 스케치 후에 트레싱지를 대고 수채화용지에 전사해서 그리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트레싱지가 없어서 그냥 수채화용지에 바로 그리느라 너무 투박하게 그려졌다. 식물그리는 건처음인데 역시나 어려웠다. 더군다나 수채화용지를 반으로 잘라 A4용지크기에 그리느라 더 힘들었던것 같다.


준비물은 24색 수채화물감과 팔레트, 수채화용지, 화홍 기본 세필붓, 물통, 수건 등이다. 


책에서 알려준 조색하는 방법으로 칠하기는 했는데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다 역시 기초가 중요한 듯하다.물을 많이 섞어서 처음에는 기초 색을 칠한뒤 어두운색을 만들어서 점점더 쌓아가는 방식인듯하다. 

책에는 물감이름과 섞는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았다. 유튜브같은 곳에 유료로 동영상 강의가 별도로 나온다면 더 쉽게 이해될듯하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핑계로 미완성작을 올린다. 세밀한 표현이 참 어렵다. 1시간정도 안되는 시간만에 한거라 못봐줄 정도이다. 드로잉과 수채화가 어렵다는 인식을 뼈저리게 느낀 후기였다. 시간이 된다면 기초부터 단단히 연습한뒤 큰 종이로 다시 연습하고 싶다.

보태니컬 아트의 매력은 아름다운 자연의 산물인 꽃,식물을 내가 가진 물감으로 그려나가는 매력이있는 듯하다.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z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아름다운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내용보기
수채화를 그려 보고 싶어 이 책을 접해 보게 되었어요.한 분이 내신 책이 아니라 보태니컬 아트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내신 책이었어요.예쁜 꽃 그림도 꼭 그려보고 싶었고,집에 수채화 도구도 있어 쉬는 동안 꼭 배워보고 싶었거든요.색연필 채색 책들도 보았지만 물맛이 느껴지는 수채화 꽃 그림이 더 매력적이어서요.어려서부터 그림 세밀하게 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방학 과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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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그려 보고 싶어 이 책을 접해 보게 되었어요.

한 분이 내신 책이 아니라 보태니컬 아트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내신 책이었어요.

예쁜 꽃 그림도 꼭 그려보고 싶었고,

집에 수채화 도구도 있어 쉬는 동안 꼭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색연필 채색 책들도 보았지만 물맛이 느껴지는 수채화 꽃 그림이 더 매력적이어서요.



어려서부터 그림 세밀하게 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방학 과제로도 장미, 모과, 꽃병 놓고 그려서 냈던 기억이 나요.

화가가 꿈이었는데 할 수가 없었어요.

돌고 돌아 입시학원 잠시 다녀서 미술교육 대학원 합격, 다니며 시간 나면 꼭 수채화 배워야지 했는데 아이 낳고 일하다 보니 시간이 없었네요.


잠시 쉬게 되어서 책 보며 부지런히 연습해 보고 싶었는데 보태니걸 아트 매력 있더라고요.


수채화 재료가 있어 꼭 예쁜 보태니컬 아트 그림 그려보자 했는데 집 안에 슬픈 일이 있어 친정 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그림은 차마 채색은 못하겠고 스케치만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정리가 되고 여유가 생기면 채색한 사진으로 변경해서 올려볼게요.




 

이렇게 다양한 식물들이 소개되어 있어 화사하더라고요.

수채화 꽃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특히 저는 보라색 꽃들이 좋더라고요.



사진을 4장만 올릴 수 있어 못 올리지만

재료는 수채화용 고체 물감 24색 정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요.



 

 




도형으로 형태나 구도 잡아 스케치하는 방법,

조색을 위한 혼색 컬러차트와 컬러 칩 공개  색 섞는 방법도 조색 물감 번호가 나오니 편리할 것 같아요.
 
초벌 칠부터 완성까지 단계별 채색 과정 설명 이 부분이 좋더라고요. 미술학원 다닐 때 어느 단계까지 색칠해야 하나 계속 물어본 적이 있어요. 저는 다 칠한 것 같은데 아직 아닌지 계속 더 하라셔서요.


물감 색 번호만이 아니라 색도 표현해 주어 찾기가 좀 더 편리할 것 같아요.







도라지꽃인데 참 아름다워서 도전해 보았어요.


미술교육 대학원에도 다녔지만 미술 학원은 몇 개월 밖에 다니지 못해서 실력은 더 쌓아야 해요.


그냥 편하게 그려 보았어요.


예전에 쓰던 파스텔화용 스케치북이 있어서 그려 보았는데 아직 어린 아이는 우리 엄마가 그림을 잘 그린다 칭찬해주네요.




 


찾아 보니 보태니컬 아트는 스케치를 한 다음에 다시 비치는 종이에 스케치를 따서 간결한 선으로 스케치하더라고요.

연필 선이 두드러지게 남지 않고 깔끔하게 그려져야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참 책 뒤에 편리하게 스케치해 놓은 종이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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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 점은 겉표지 수국 그림에 반해 따라 그려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한정된 지면 안에 많은 그림을 싣다 보니 책 두께도 좀 있어서 수국 등 몇 그림은 과정은 생략되어 있더라고요.


기초를 장미 그림부터 시작합니다.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그림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면 꼭 수채화로 채색까지 완성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j****9 201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