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은 대길의 말만으로 하나의 호텔이 큰 타격을 입어가고 있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운명이겠지하며 쓴 웃음을 삼켰다. 강혁이 조금 더 빨리 대성을 손에 넣었다면 가야를 넘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며 사람들은 아쉬워하며 분해했다. 회귀 전 강혁은 3년 후에야 했던 사업을 지금 실행하려고 하고 있었다. 한율은 강혁이 과거보다 더욱 무서운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과연 이번 생에서 강혁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일까 하며 그 모습을 보고 싶은 자신의 감정에 한울은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