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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판한 오사와 야요이 작가님의 <투룸, g펜, 알람시계 03>권 도서 리뷰입니다. 시리즈 후반권 하고 비교해봤을 때 3권은 약간 화질이 아쉽습니다. 해상도 문제인지 ebook 화질이 좀 흐릿해요... 내용면으로는 재밌었어요 |
| 마냥 보기 편한 내용은 아니네요. 이야기 전개 상 필요한 서사들이겠지만 이게 참... 그래도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관계가 변해가는 걸 보는 것 역시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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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G펜, 알람시계 3권. 3권의 시작 에피소드는 코유키의 과거 이야기. 와 진짜 때려주고 싶은 애들이 한가득 나왔다. 일단 친구냔들. 아니 이걸 친구라고 불러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진짜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데 코유키가 느꼈을 마음이 확 와닿아서 맴찢 ㅠㅠ 그리고 남자애도 좀 잘 생겼지만 재수탱....하아. 공모전에 카에데만 붙고 코유키는 떨어지면서 또 심하게 상처를 받지만 그걸 카에데가 감싸안아주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나미와 카에데와 함께 하면서 조금씩 둥글둥글해지는 코유키가 귀여웠달까. 이제 4권이 나오길 기다려야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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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오타쿠 서클의 공주 코유키 얘기가 주입니다. 코유키의 과거편에 나온 인물들이 하나같이 참 뭐한데 의외로 인싸-아싸 오타쿠 관계랑 오타쿠끼리 싸움의 양상 묘사가 현실적이다 싶었습니다. 코유키가 그래도 나나미랑 카에데한테 정을 붙여서 잘됐네요. 그리고 인물들 소개도 끝나서 슬슬 관계성이 진전되니 재밌어져 갑니다. 이렇게 친구에서 서서히 썸타는게 취향이에요. 다음권도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