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르츠 바스켓" 애장판 9권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캐릭터들의 깊은 감정과 관계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리사와 사키의 이야기가 주목받으며, 각자의 상처와 성장을 보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권에서는 캐릭터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강한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
|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감싸고 있던 어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나오기 시작한다. 초반에는 인간세상과 동떨어져 있고, 인간으로선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압도되는 분위기를 풍기지만, 하나씩 들여다보면 이는 지극히 인간적인 애착 문제의 소용돌이라고 생각한다. 병든 인간관계가 얽히고 설켜 만들어진 어둠을 풀어가는 과정 또한 인간적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결말에의 도입부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놀라움이 더 컸다. |
| 쿠레노가 저주 풀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스즈는 여전히 혼자 열심히 뛰어다니고...아키토한테 잘 못 걸려서 학대당하고... 진짜 개싸패아키토... 그리고 그런 아키토를 가스라이팅으로 찜쪄먹는 시구레가 작중 최고 미친놈 아닐지ㅋㅋㅋㅋㅋ 아키토 옆에 쿠레노가 ㅈㄴ 싫은데 쿠레노랑 잤다고 아키토 엄마랑 자는 미친놈이 여기있네...ㅎㅎㅎ 정말...정말 이상한 관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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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리가 용띠면서 해마로 변신할 때부터 느낀 건데 저주가 끝날 것 같기는 했어요 거기서 제일 먼저 풀려난 쿠레노~ 닭이었쥬 토오루가 알게는 되지만 ㅠㅠ 잔뜩 울게 되고 맙니다 린이 그걸 보고 화가 나서 쿠레노를 찾으러 갔다가 아키토한테 걸려서 갇히고 마는데 그 장소가 ㅠㅠ 흑흑 시구레 너무 검고 검어서.. 진짜 이 양반은 다 눈치 챘으면서 머하는 인간이여 도대체 ㅜㅜㅜ 하는 마음이...... 린이랑 토오루가 친구가 돼서 좋았는데 ㅋㅋ린이 부끄러워하는 거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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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 나츠키 작가님의 후르츠 바스켓 애장판9권 리뷰입니다. 애장판을 한권한권 사다보니 다 모으게 됐네요. 후르츠바스켓은 인기작이라 서울문화사 임에도 품절이 잘 안되서 다행이에요ㅎㅎ 다른책이었으면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야 했을텐데ㅎㅎ 애장판이 애장판 답게 잘나와서 책장에 꽂아두고 볼대마다 뿌듯합니다, 애니메이션도 새로나오고 자식들이야기도 어나더 외전도 나오는데도 더 보고싶은 마음.. 토오루가 보고싶다 |
| 취미 삼아 상품권과 쿠폰 및 머니가 갖추어 질때마다 인생의 낙을 주기 위하여 하나하나씩 구매해가는 중. 쌓여가는 책들을 볼때마다 흐뭇하기 그지없지만 동시에 나중에 이사라도 가면 어찌 처리해야하는가 눈앞이 암담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친구의 경험담으로는 우체국 박스들을 돈 주고 구입하여 뽁뽁이로 칭칭감아서 신줏단지 모시듯 옮겨갔다고 하는 것이 어째 내 미래의 스토리로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겠지, 다만 그 양이 그 친구의 몇 배로 불어서 가져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어찌하리오 내 욕심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