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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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4권 리뷰입니다. 표지는 율리안 민츠입니다. 소설에서 보면 아마색 머리카락이라는 묘사가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양웬리가 우연히 얻어 기르게 된 양자 였지만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외모도 단정하고 능력도 있습니다. 애가 착해서 양 웬리가 지저분하고 게으르게 살아도 혼자 알아서 집안일을 척척 다 해냅니다. 양 웬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소설 1권 후반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맹은 선거에서 이기려고 제국 원정을 시도했다가 대패하고 라인하르트는 원수부를 이끌고 승승장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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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제도에 의한 은하제국과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자유행성동맹 두 개의 세력권에 제각기 변화가 생겨나고 있었다 은하제국 황제가 갑작스레 붕어하자 귀족들은 제위 후계자를 둘러싸고 권력 다툼을 벌인다 라인하르트도 우연찮게 황제의 애첩이 된 누나를 되찾게 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 기회에 문벌귀족을 일소하기 위해 일어선다
아직 다섯 살인 적손의 후원자가 된 리히텐라데 후작과 손잡은 라인하르트는 립슈타트 연합군을 자처하며 결탁한 거물 귀족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책략을 쓴다 내란을 수숩하는 동안 동맹군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권 내에서의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암약하는 라인하르트 서로의 포로를 교환한다는 대의 명분 아래 제국군의 공작원으로서 동맹군 포로 린치 소장을 잠입시키는데 성공한다
한편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이 된 양 웬리는 라인하르트의 목적을 남몰래 깨닫는다 상관인 뷰코크 제독에게 자신이 우려하는 바를 호소하는 양 하지만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를 멈추지는 못한다
은하제국에서 점점 입지를 굳히고 세력을 넓혀가는 라인하르트 하지만 양 웬리는 승진을 하면서도 점점 상관들에게 저지를 당하기 일쑤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일은 늘 양의 차지다 이렇듯 대조되는 두사람의 행보에 두개의 세력원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라인하르트는 자신이 원하던 문벌귀족을 없애고 스스로의 힘으로 은하제국을 넣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양은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수 있을까 양은 자신이 원하던 삶과는 점점 멀어지는데 두 사람의 운명은 이제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처럼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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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당탕탕 돌아가는 자유행성연맹의 하루와 휘말리는 양웬리 개인적으로 ㅋㅋㅋㅋㅋ 제국도 자유행성연맹도 결국 그 때 그 시절 일본인게 느껴짐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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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제국 침략은 실패로 끝났다. 3,000만 중에서 2,000만을 잃고, 1,000만만 돌아왔다. 동맹의 많은 능력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제국의 황제가 죽었다. 후계자를 제대로 정하지 않고 말이다. 이제 제국은 내전에 들어간다. 그리고 라인하르트는 동맹을 내분으로 이끌기 위해 첩자를 파견한다. 이제 제국과 동맹은 거대한 내분에 들어갔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은하영웅전설 4권을 꼭 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