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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사정이 궁한 여주. 돈은 넘치지만 감정이 결핍한 남주. 채현 작가님 작품들의 설정이 대부분 요런 듯~ 집안 가장이며 현실에 적응못한 가족들 때문에 일만 하는 장효은. 29세. 교통사고로 4년동안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자존심때문에 사랑하는 연인과 연을 끊어버린 워커홀릭 오재준. 35세. 다행히 막장스런 내용은 없었고 효은이 당차고 능력있고 성격또한 털털한 듯 쿨해서 맘에 드는 캐릭~ 과거 연인을 가끔 생각하는 재준의 우유부단함이 맘에 안들었던~ 선봐서 속전속결로 결혼한 부부의 적응하고 맞춰가는 성장기였던~ |
| 사랑보다더 채현작가님의 작품이라 구매해봤습니다 남자주인공은 사고로 장애를 지니게된 잘난 남자에요 여자주인공은 역시 잘났지만 집안때문에 늘 고생하고 희생하는 캐릭터입니다 여자주인공은 털털하지만 섬세하고요 집안 어른들의 인연때문에 서로 알고지내왔지만 여자주인공 홀로 남자주인공을 마음에 품고 있었네요 장애가 있지만 건실한 남자임을 믿고 선자리에나가 결혼을 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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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작가님 남주들이 약간 비틀리고 뭔가 자존심 강하고 또 여주에게 나쁜것 같은데 반성도 없고 오만한 스타일인데 여기 남주도 약간은 그런듯합니다. 단지 다른점은 여타 작품과는 다르게 남주가 하반신 마비라서 더 자존심이 쎌 수있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여주는 씩씩하지만 늘 집안의 문제로 골치가 아프고 그래서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남주와의 선을 자신이 보고 그 남주와 결혼까지 합니다. 결혼후에 남친의 전여친의 등장으로 위기가 오지만 선결혼후연애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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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 작가님의 글은 처음이네요. 올드하다고 해서 봤더니 2011년에 발간된 작품입니다. 거의 10년이 다되가네요. 제가 연식이 되다보니 요즘 나오는 작품보다 그때 시절의 소설이 잘 맞는 느낌이 들어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경제적 능력없이 돈 사고치는 쌍둥이 동생과 엄마 의대 다니는 동생의 뒷바라지를 하는 여주 동생의 선 자리를 대신해서 나가는데 어릴때 동경했던 남주입니다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남주와 결혼하면서 서로 오해와 갈등이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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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 작품 중 그래도 다크하지 않아요. 다크로맨스물로 유명하신데 다크로맨스는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ㅋㅋㅋ. 여주가 성격이 밝고 남주도 이 정도면 나쁜남자 축에도 못끼고, 돈으로 살수없는것과 라발스 읽고 나서 바로 사랑보다 더를 읽으니 왜 이렇게 달달한가요?ㅎㅎㅎ 라발스랑 사랑보다더는 하루 날 잡고 다 읽었어요. 채현님 너무 좋아요. 다크로맨스 지금까지 써오신거 비슷한거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완전 제스탈에요. 별이 네개인 이유는 제 기준에 달달해서에요. 저는 돈살매니아로서 완전다크해야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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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재밌는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 |
|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남주와 집안의 가장으로 십자가를 짊어진 여주의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 남주와 여주는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결혼한 케이스다. 남주는 남주대로 계산해보고 여주도 여주나름 계산해서 결혼을 했지만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수 공식처럼 딱떨어지는 일이 아니었다. 감정의 교류없이 대화도 충분히 하지 않고 자존심에 체면에 챙길것을 다 챙기다보니 오해만 쌓여가고 말그대로 서로 삽질만 하고 상처만 내게된다. 그러다가 남주의 전 여친이 등장하면서 갈등에 불이 붙기 시작하는데.. 여주도 남주도 그 갈등이 야기되면서 오히려 감정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서로의 이야기와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계기를 갖게된다. 절절히 사랑해서 시작된 결혼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치뤄진 결혼이지만 남주와 여주 둘 다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었고 그들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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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장이었던 여주. 여주가 어릴적부터 짝사랑했던 오빠가 교통사고로 걷지 못한다는 소식을 몇년전 들었다. 그런오빠네 집에서 여주동생에게 혼담이 들어오지만 여주는 자신이 선보겠다고 하고 오랜세월이 지난후 만난 오빠를 여전히 마음에 둔다는걸알고 결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생활은 점점 힘들어지고 마음을 터놓지못하는 이둘은 오해가 쌓이고 이와중에 오빠의 전여친이 찾아오면서 큰 위기가 오게된다. 오래된 예전책이라 그런지 가치관의 차이등이 많이 나고 오해로 비롯된 고구마 구간이 길다. 남주가 일을 키우고 복장터지는 짓거릴 계속하는데 결국 후회나 진정성있는 사과도 없고 여주만 속마음 고백하고 남주는 몰아부치고... 읽는내내 속이 답답. 채현작가 남주가 원래 나쁜남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밉지않고 절절하게 후회하지 않아도 나름의 고뇌등이 공감이가서설득력이 있어서 좋아하는데 이책의 남주는 계속 합리화에 자기 변명에 전여친에 대한 우유부단함까지 전혀 공감이 안되고 물없이 밤고구마 욱여넣는 기분이었다 |
| 아버지 돌아가시고 철없는 여동생 의대다니는 남동생 돈사고치는 엄마...여주는 계획했던 유학을 접고 집안의 가장이 돼 빚을 갚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직장인이 된다 돈이많은 집안의 남주는 회계사로 능력도 있고 외모도 선망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결혼을 하기위해 외국에 있다 한국으로 온 사이에 교통사고가 나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를 타고다니게 된다 ...둘은 두할아버지의 인연으로 선을보게된다 |
| 신파의힘인지글쓴이의힘인지항상막장신파코드싫다하면서도찾게되는매력이있어요 이글도그래서구입한책인데솔직히읽을때는재미있는데시간지나면여러글이섞여서헷갈리더라구요 그래도이글은못참을정도의막장이아니라서괜찮았어요 처음엔여주의가족이거슬렸는데지나고보니남주의주변부터우유부단함까지화딱지나더라구요 그리고이글에도모래성이나오네요 내가본글쓴이글에이표현이없는게없는듯하네요 또아이로인해얼렁뚱땅해결되는듯한기분이드는데좀더주인공마음의움직임이잘느껴지면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