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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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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해 보는건 팬들이 스포츠를 재밌게 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예상'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보이고, 서로 설전을 벌이니 이 단어에 흔들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이다. 신인 드래프트 리포트는 여러가지 보는 주안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선수의 미래에 대한 예상을 먼저 해볼 수 있는 소위 말하는 옥석에 진주 고르기를 팬들도 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직 프로리그에 데
"2012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리포트" 내용보기

 

미래를 예측해 보는건 팬들이 스포츠를 재밌게 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예상'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보이고, 서로 설전을 벌이니 이 단어에 흔들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이다. 신인 드래프트 리포트는 여러가지 보는 주안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선수의 미래에 대한 예상을 먼저 해볼 수 있는 소위 말하는 옥석에 진주 고르기를 팬들도 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직 프로리그에 데뷔하지 않은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리뷰를 적는 이 시점은 사실 구매'한지도, 읽은지도 벌써 1년이나 넘어버렸다. 2013시즌에 데뷔하게 될 윤형배, 이성민 신인 선수들에 관해서 볼 수 있는 책이기에 이번년도를 기준으로 하여 매년 이러한 책이 나오길 바랬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많은 판매량이 없었는지 이후 시즌제 발간은 되지를 않았다. 당시 나성범 & 신본기를 주목했었다. 나성범 NC 2군에서도 워낙 잘해서 NC가 내년 1군입성으로 볼 수 있겠지만, 신본기는 루키때부터 롯데 2루자리를 꿰 찰수도 있겠다 했지만, 역시 작년에는 프로의 벽을 실감하였다.

 

고등학교. 대학교별 프로팀별로 소개와 성적 및 구성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보기가 편할 뿐더러 부록에는 역대 드래프트 순번이 쫙 적혀있어서 정보적인 측면에서 찾기 용이하다. 팬들은 매해 쏟아지는 신인선수들에 대한 기대치를 갖게 된다. 무럭무럭 컸으면 하는 팬심일 수도 있고 영건에 대한 기대치 일수도 있다. 로또는 꼭 당첨에 대한 금액의 기대감도 있지만, 그것 못지않게 일주일을 엔돌핀 넘치게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야구 팬이라면, 긁지 않은 새로산 (등)번호가 혹시나 대박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한줄평. 한번 볼때 새롭고, 두번볼때 다르고.. 세번 볼때 또 다른 책

 

 

 

 

 

 

 

 

 

 

 

 

 

 

 

 

 

 

 

 

 

o*******4 201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